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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x유업과 친구의 이야기 사진有

흠.... |2008.07.18 15:34
조회 404 |추천 0

이 이야기는 친구의 실화를 퍼온것입니다.



제 1편       맛있는담배 GR (가루)

 

 

 

 

            

 

     

 

     

          위 사진은       남x유x    의     맛x는x유 GT   이다.

 

                이제서야 의문의 사건을 공개하게 되어 미안하게 생각

 

    한다.

 

    더이상 잃을게 없는난,, ㅜㅡㅜ 

 

    이 사건의 진상을 모두 공개하기로 마음 먹었다.

 

   

 

 

 

 

 

             사건은 이렇다.

 

 

 

 

  2008년 6월 20일  오후 6:30 경

 

    친구 이현진 군과 기숙사앞 매점에서 라면을 사먹고 후식으로

 

    우유를 사먹게 됬다.

 

    처음엔 초코우유를 먹을 생각이었으나, 다 매진된 연유로

 

    흰우유를 골랐다.

 

    의자에 않아 여유롭게 우유의 맛을 즐기려는 순간

 

     우유속에 뭔가 이물질이 떠잇었다.

 

     하지만 웬만해선 그냥 먹는 나로선 우유 입구를 다 뜯고

 

      우유속이 훤히 보이게 해놓은다음 그 이물질을 피해

 

    살살 우유를 봐가면서 마셨다.. 

 

        그렇게 우유를 한모금쯤 남겨놓았을때

 

      나는 그 떠있는 이물질을 피하면서

 

       원샷을 하기위해 모든 우유를 입속으로 서서히

 

      부어넣었다...

 

 

 

 

 

 

         그때였다...

 

 

 

 

 

          우유 가장 밑부분에 검은...  마치  담뱃재와 형상이 비슷한

 

        매우 !!! 불쾌하게 생긴 이물질이 !!

 

            다량으로 가라앉아 있었다 !!!!!

 

      나는 그대로 입안에 있던 우유를 뱉고말았다...

 

        나는 ...... 정말이지 매우 흥분하였다...

 

           나는 그 우유팩을 들고 그대로  기숙사로 달려갔다 !!

 

     나는 친구의 노트북을 빌려

 

            바로 휴대폰으로 사진을 찍어 싸이에 올려놓았고

 

     그 사진들은 비공개로 아무도 보지 못하게 하였다..

 

 

 

      혹시나 남x유x 가 나로인해 마치 쥐머리깡 류의 파동이

 

     일어나지는 않을까하는   일종의  '배려'  였다...ㅜㅡㅜ

 

         소비자 보호원 에 내가 그때 당한 일을 그대로 올렸고

 

     위 사진이 그때 올린사진이다...

 

         난 흥분된 마음을 진정시키고,,,

    

          집으로 향했다.....

 

 

 

             며칠이 지났다...

 

     

      집에서 폐인 생활하던 내겐

 

         우유  사건은 까마득히 잊혀져 있었다..

 

        

        그러던 어느날이었다.......

컴퓨터를 하고있는데 전화가 한통 왔습니다..

 

         남양유업의 한 여성 직원인듯 했습니다.

 

           전화내용은 대충 이랬습니다.

 

 

           제품에 이물질이 들어간점 사과

     

           건강에 이상은 없는지

 

           내가 갖고있는 이물질을 수거해가 정밀검사를 하겠다

 

     

         

           뭐 대충 이런 내용이었고,,

 

             죄송하다는 말만 계속 반복했습니다.

 

          전 속으로       씨익    웃었습니다..

 

 

           이 날  전화가     남양유업 직원에게서만

 

               5통은 왔었을 겁니다..          귀찮았습니다...

 

           결국        그날  바로 한 직원이 찾아왔습니다...

 

 

          그 직원의 손에는    17차  한박스   가  들려있었습니다.

 

         

       그 직원은    홍보용     이라며   그냥 드리는거라 했습니다.

 

      

           그는   그 검은 이물질은 자신도 처음본다며

 

       매우 죄송하다고 반복 또 반복했습니다..

 

         이 이물질은     아마도 가공처리중에

 

 

      입구를 동봉하는중  열을 받아서 생길수 있다고 했습니다..

 

      (대충 이런 내용이었습니다....)

 

  

              

 

           직원이 이물질이 담긴 우유팩을     들고 돌아갔습니다..

 

 

        

 

         바로 이부분이 중요합니다.   잘 봐주세요.

 

 

           저는      이 직원이 주고간    이 홍보용 17차를

 

 

       한번 마셔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저도 모르게  밀려오는     이 불안감,,

 

         

             혹시나  이  17차 안에도  이물질이 들어있으면

 

      어떡하지       하는  공포감?   이 생겼습니다..

 

 

       오바하네    ㅈㄹ 하네    구라까지마

 

         

         라고 하실진 모르겠지만,     

 

              실제로  저는 17차를  마시기전     자신도 모르게 

 

          안을 들여다 보고 이물질이 없는지 확인하게 됬습니다..

 

   

 

   이것은   이물질이 나오기전의 생활과는  매우 차이가 있습니다..

 

     

 

        만약 제가  마실것에 대한 두려움을 이 이물질때문에

 

          생기게 되었다면,,   

 

       남양유업은 저에게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줘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위 사진은  얼마전 집으로 날아온 소포 입니다.         

 

         안에 들어있는 문서의 내용은 이렇습니다.

 

            내용이 길어 제가 나름 요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제목 :  맛있는우유GT200 고객불만 분석결과서

 

      분석 의뢰 결과

 

        -Videomicroscope 로 확대하여 확인한 결과 우유탄화물이

          비산된 것으로 판명되었습니다.

 

         

        발생 가능성 조사

 

         -우유 최상등급 1A등급 원유를 사용하고 설비 및 배관은

           밀폐식 구조 이며 무인 자동화 제어로 작동되고 여과장

           치 를 설치하여 운용하기 때문에 제품에 이물질이 혼입될

           가능성을 없습니다.

 

          다만 제품을 생산하는 과정 중 개봉부를 봉합하는 공정에서

          우유탄화물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저를  정말로  절망시킨건    결론의 내용 이었습니다..

 

          

 

 

 

 

           결론의 내용은 제품을 애용해 주셔서 감사하고

 

     심려를 끼쳐드려 죄송스럽게 생각하고, 앞으로 품질관리에

 

      더 힘쓰고, 성원에 보담하도록 하겠습니다..

 

   고객님 가정에 항상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끝.

 

 

 

 

 

 

 

 

        뭔가 더 있어야 할것 같은데 뭔가 허전한..

 

        그리고 다 읽은후에 밀려오는 이 황당함...

 

        이루 다 말할 수 없습니다..

 

 

   

     

저도 여기서 이 글의 목적,  즉 결론을 내리도록 하겠습니다.

 

       

     우유에 이물질이 들어갈일은 절대 없다고 칩시다.

 

     이 이물질을 마셔도 건강에 이상이 없다고 칩시다.

 

       

 

        하지만   그 우유속에 들어있던 이물질이 제게 준것은

 

        모든 음료에 거부감이 들게 만들었습니다.

 

          그 이물질은 정말 보기에도 역겹고 사람이 마실것에는

 

     절대 들어가서는 안될 이물질 이었습니다.

 

        그 이물질은 단순한 검은 가루가 아니라

 

        말그대로 담뱃재와 비슷했습니다.

 

         심지어 덩어리도 있었습니다.

 

반드시 남양유업은 제게 정신적 피해 보상을

 

            해주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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