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올해 2월쯤에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모 백화점에서 나이키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360,03 요 두가지 모델이였죠.
그당시 두 신발의 가격이 각각 199,000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편하다", "오래신을수 있다"라는 말만 믿고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6월말쯤이였죠.
360신발을 신었는데 한쪽 바닥이 내려앉는겁니다.
에어문제라고 생각해서 바로 매장으로 갔죠.
A/S접수 후 일이 있어 저는 충청도 지역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나이키 코리아 쪽에서 회송되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에어는 A/S가 불가한 제품이라며 수선불가 또한 자신들이
검사?를 해본 결과 이건 분명 소비자 과실이랍니다.
바닥 아웃솔 부분에 미세한 구멍이 생겨 에어가 터진거라고 그래서 회송이랍니다.
그신발 10번도 채 신지 않았고 분명 에어자체가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뛰면
에어가 상할 수 있다는 말에 일반 평상화로 집앞에 몇번신은게 다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비자 과실이라고 해서 자신들이 보장하겠다던 6개월에 포함이 안된다뇨..
그리고 왜 나이키는 보장 기간이 6개월입니까? 제가 알기론 최소가 1년인걸로 아는데..
해주기 싫다 이거죠!!
이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저는 다시 2차로 접수를 했고 또 다시 신발은 회송되었습니다.
참다 못해 소비자 상담실로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소비자 과실이니 자신들은 보상을 못해준다고..나참!!
이 글 나이키 코리아에서 모니터 할 지는 모르겠지만 입장바꿔서
당신들이 신발을 사서 10번도 안신은 신발이 에어가 터지면 버리십니까?
모르긴 몰라도 지들은 어떻게든지 반품을 받으려 할 겁니다.
아는놈들이 더한다는 말 그냥 있겠습니까?
소비자 여러분 매장 나이키 제품이 왜 비쌉니까? A/S보장아닙니까?
나이키 코리아에서 수입해다가 팔면 나이키 코리아에서 책임을 져야지 팔면 끝!!
나몰라라~이거 정말 쌩 양아치 짓 아닙니까?
3차로 접수 다시 보냈던니 역시나 회송..참내!!
그렇죠..돈없는 소비자만 우롱 당하고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회송시키면 끝이고~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나이키 코리아 언제까지 그렇게 버틸 수 있을지 두고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