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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키코리아 A/S 양아치 수준 세계1위

나이키 양아치 |2008.07.22 13:26
조회 45,069 |추천 0

제가 올해 2월쯤에 수원 인계동에 위치한  모 백화점에서 나이키 신발을 구매하였습니다.

 

나이키 에어맥스 360,03 요 두가지 모델이였죠.

 

그당시 두 신발의 가격이 각각 199,000원으로 만만치 않은 가격임에도 불구하고

 

"편하다", "오래신을수 있다"라는 말만 믿고 신발을 구입했습니다.

 

그런데 얼마전 6월말쯤이였죠.

 

360신발을 신었는데 한쪽 바닥이 내려앉는겁니다.

 

에어문제라고 생각해서 바로 매장으로 갔죠.

 

A/S접수 후 일이 있어 저는 충청도 지역으로 출장을 갔습니다.

 

그런데 백화점에서 나이키 코리아 쪽에서 회송되었다고 전화가 왔더군요.

 

에어는 A/S가 불가한 제품이라며 수선불가 또한 자신들이

 

검사?를 해본 결과 이건 분명 소비자 과실이랍니다.

 

바닥 아웃솔 부분에 미세한 구멍이 생겨 에어가 터진거라고 그래서 회송이랍니다.

 

그신발 10번도 채 신지 않았고 분명 에어자체가 무리한 운동을 하거나 뛰면

 

에어가 상할 수 있다는 말에 일반 평상화로 집앞에 몇번신은게 다입니다.

 

그런데 이게 소비자 과실이라고 해서 자신들이 보장하겠다던 6개월에 포함이 안된다뇨..

 

그리고 왜 나이키는 보장 기간이 6개월입니까? 제가 알기론 최소가 1년인걸로 아는데..

 

해주기 싫다 이거죠!!

 

이런 억지가 어디있습니까?

 

저는 다시 2차로 접수를 했고 또 다시 신발은 회송되었습니다.

 

참다 못해 소비자 상담실로 전화를 걸었더니 상담원 자신있게 말하더군요.

 

소비자 과실이니 자신들은 보상을 못해준다고..나참!!

 

이 글 나이키 코리아에서 모니터 할 지는 모르겠지만 입장바꿔서

 

당신들이 신발을 사서 10번도 안신은 신발이 에어가 터지면 버리십니까?

 

모르긴 몰라도 지들은 어떻게든지 반품을 받으려 할 겁니다.

 

아는놈들이 더한다는 말 그냥 있겠습니까?

 

소비자 여러분 매장 나이키 제품이 왜 비쌉니까? A/S보장아닙니까?

 

나이키 코리아에서 수입해다가 팔면 나이키 코리아에서 책임을 져야지 팔면 끝!!

 

나몰라라~이거 정말 쌩 양아치 짓 아닙니까?

 

3차로 접수 다시 보냈던니 역시나 회송..참내!!

 

그렇죠..돈없는 소비자만 우롱 당하고 당신들은 어떤 방법으로 검사를 하는지 모르겠지만

 

회송시키면 끝이고~정말 어처구니가 없네요.

 

나이키 코리아 언제까지 그렇게 버틸 수 있을지 두고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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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2008.07.23 09:30
신발 멀티샵에서 A/S만 몇년을 담당했었습니다. 멀티샵의 특성상 나이키, 아디다스, 푸마, RBK 기타등등 수많은 신발들의 A/S를 접하게 되는데요 스포츠브랜드의 1위답게 나이키가 A/S시설은 제일 잘되어있습니다. 예전에는 에어맥스의 에어백이 파손은 물론 팽창만 되도 교환처리해줬구요 다른제품들도 갑피변색이라던지 착화시 통증호소.. 이런 사유만되어도 새것으로 교환처리해줬었어요. (맥스의 에어백 파손시 에어백 교체라던지 땜을하는 그런 수선은 불가합니다. 왜냐하면 에어백을 교체할땐 신발을 다 띁고 분리를 해야하기때문이구요 땜같은 경우는 열로 땜을한다면 에어백전체가 손상을 입고 다른방법으로 땜질을 한다고 하더라도 다시 파손되기때문입니다..) 그런데 그런 이점을 노리고 나쁜쪽으로 이용하는 구매자들이 점점 늘어난거죠.. 예를 들어.. 신상맥스가 나옵니다. 그럼 그걸 와서 사서 신나게 신다가 보상기간 6개월 몇일전에 에어를 터트리고 가져옵니다. 그리고 새신발로 교환해갑니다 그럼 그신발을 또 신나게 신다가 6개월 몇일전에 또 가져옵니다. 그래서 또 새신발을 교환해갑니다.. 이렇게 여러번을 반복... 5켤레 넘게 바꿔가는 사람도 봤습니다. 문제는 이런사람들이 점점 늘어나 엄청 많아졌다는거였죠. 그래서 나이키에서 A/S기준을 까다롭게 높였습니다. 예전엔 당연히 반품받을수 있었던 문제도 저런 비양심적인 사람들도 인해서 보상을 못받는 선의의 피해자들이 생긴겁니다... 글쓴님께서 많이 억울해하실꺼라는거 압니다. 최후의 수단으로 소비자보호원에 의뢰를 맡기는것을 권합니다... 매장에 다시찾아가셔서 소비자보호원으로 심의 넣어달라고하세요. 그럼 나이키 A/S실에서 소보원으로 심의를 넣어줍니다. 시일은 좀 걸리더라도 글쓴님께서 구입하신지 얼마 안되었다면 글쓴님쪽으로 승산이 높습니다. 저도 신발을 매우 좋아해서 맥스만 5켤레가 넘습니다. 오래된것은 구입한지 7년이 넘는것도 있구요.. 근데 다들 에어백 탱탱하니 멀쩡합니다. 에어맥스 오
베플악플레이|2008.07.23 10:25
그러니깐 베플의 말은, 고가의 신발이라서 신주단지 모시듯 해야하고 나이키사의 AS는 까다롭기 때문에 참아라 그거지? 너 미친거 아냐? 운동화 활용은 막 뛰고 달리고 그런 용도 아닌가? 그리고 너 말은, 못된 관행 때문에 순수 선량한 소비자가 피해를 입어야 한다는 걸 감수해야 한다는 말이지? 너 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AS를 맡고 있으니깐 선량한 소비자들만 손해보는 거겠지.
베플oops|2008.07.23 15:25
베플을 읽다가 느낀건데. 운동화 오래 신을려면 운동할땐 벗어두라니.... 그럼 그게 운동환가? 비싼 운동화는 그놈의 AS비용때문인데. 팔때는 비싸게 팔고 AS는 그지랄이라면 차라리 시내에 있는 3~4만원짜리 이미테이션을 신는게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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