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맨날 눈팅만 하다가 이렇게 글을 올려보아요~후훗
전 인천에 사는 23살 처자예요ㅎ 제동생은 남동생으로 4살차이나는
고등학교 3학년이죠 ㅋㅋㅋㅋ 어렸을때부터 시기를 많이 하여 맨날
괴롭히는 재미로 살았던 저ㅋ 그게 사는낙이였죠 ㅋㅋㅋㅋ
고등학교때 있었던 일인데 한창 버디버디가 유행할 당시 전 학교 CA컴퓨터부
여서 할일이 없어서 있다가 문뜩 생각이 났죠 ㅎ 내동생아이디 아니깐
장난한번 쳐보자구 ㅎㅎㅎㅎ 제친구 아이디로 동생아이디를 친구등록을 했써요ㅋ
쪽지가 바로왔었죠ㅋ
동생 - 누구?
저 - 아 안녕 너 인천살지?
동생- 응 맞는데 누구야?
저 - 응 ㅎ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어서 등록했써^^
동생- 어떻게 찾아서 등록했써?
저 - (은근이 이새끼 치밀한데..) 응 검색하다가 맘에 들어서 했지^^히힛
동생 - 사진있써?
저 - (오호, 이새끼 여자한테 관심없는척 하더니 완전 뭥미?) 응 잠시만...
이러구 전 그당시 유행하던 얼짱사진을 찾아헤맸쬬..훗
오호 이정도면 뻑가겠는걸...으흐흐흐흐![]()
저 - 자 여기....(얼짱사진 전송중..........)
그리구 바로,
동생 - 어디사라?
저 - (역시,,ㅋ예쁘면 다된다니깐ㅋㅋㅋ) 응 나인천 xx동에 ㅋ
동생 - 어? 나둔데!!! xx동 어디에?
저 - (훗 우리집근처라고 한번해볼까~~ㅋㅋㅋ)xx아파트 ㅋ
동생 - 나둔데! 우왕 신기하다 ㅋㅋ 정말 ~~~ 어디 몇동 몇호야?
저 - (걸려들었구나~ 바보야?ㅋㅋㅋ) 나 102동 305호에 ㅋ
동생 - 난 102동 310호인데~!!! 정말 신기하다 ㅋ
저 - (모야ㅋ알면서그러는거야 모르면서 속는거야 진짜?단순한놈...후훗)그러게 정말~!!^^
전 친구와 완전 캐폭소 악마 웃음을 ㅋㅋㅋㅋ
동생 - 그래 우리 집도 가까운데 친하게 지내자~
저 - (마지막 한방날려볼까?) 응ㅎㅎ 있따가 심심한데 우리 얼굴이나 보까?^^
동생 - 아... 얼굴? 어디서?
저 - 아파트 경비실에서 5시반에 보자^^
동생 - 그래 알았써~~~ㅎㅎ 있다가 보장 ㅎ
저 - (앗, 끈날시간이 다가온다!!) 그럼 나 가볼께~ 엄마 심부름 가야해서 있다가 꼭봐^^
동생 - 응~~~~~~ 안녕
그러구 로그아웃을 했었죠 저는 ㅋㅋㅋㅋ
저게 알면서 저러는건지 몰르구 저러는 건지 ㅋ
너무 웃껴서 ㅋㅋㅋ 학교를 끈내고 돌아와
5시부터 동생을 봣었쬬 ㅎ 아무렇지않게 누워서
티비를 보는 동생.. 전 계속 주시하면서
봤씁니다 ㅋㅋㅋㅋㅋ 근데 갑자기 주섬주섬
옷을 주서 입더니 없어지더라구요 ㅋㅋㅋㅋ
시계를 보아하니 5시 25분 두둥..ㅋㅋㅋㅋㅋ
이야 ㅋㅋ 정말 속았구나~~~~~~~~~~~~~~~~~~~~~~
전 그래두 사실 확인을 위해 ㅋㅋㅋㅋ
아파트 창문으로 빼꼼해 내다봤죠 ㅋㅋㅋ
경비실앞에 서있는1人
바로 제동생 ㅋㅋㅋ 두리번 대면 멀 기다리는 ㅋ
후훗................그러구 한 10분 기다리더니
집을 다시 들어오더군요 ㅋㅋㅋㅋㅋㅋ ㅋ
전 웃음 참으며 ㅋㅋㅋㅋ
저 - 너 어디갔다오냐? (큭큭)
동생 - 아니 저앞에 모..
저 - 아 그래~~~~~~? 훗...........애송이....
아직도 그비밀을 모르구 사는 1人 내동생 ㅎㅎ
맨날 내가 놀리고 구박하구 ㅋㅋㅋ
그래두 꿋꿋히 사고치는 동생...휴 ㅋ
고3인데 수능대박나고!!!!!!!!!!
이쇼키야 내물건에 손좀 대지마
맨날 벨트고장내...쌔노트 구멍내.... 아끼는신발 만신창이 만들어나....
고장난걸로 쳐맞을줄 알아^^
그럼 담에 또 올릴께요~~~~~~~휘리릭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