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에 알았어요
남친이 해병대 라서 전화로알려줘서 알앗어요..
아는사람도아니고 본적도 없지만 그냥 무척 이나 마음이 아팠어요..
포항이라서 해병대 군인들을 참 많이보거든요
남친이랑 시내를같이가도 유독 해병대만 그런게있어요 길가다 필승" 하는거
한10개월사귀다보니 저도 이미 반군인이된거 같구요..
마음이 많이 아픔니다...
육해공 군 들 보다 솔직히 좀더열악한환경속에서(물론 힘들지않다는말은아님니다..)
힘들지만 해병대의혼 아래서 누구보다 열심히 근무하던 군인 님들...
소초 무너지면서 얼마나아팠을까...
하늘도 참무심하시지...어린나이에 그렇게 세상에 꿈도 다펼쳐보지못한 건장한 사내들을..
좋은곳 가셧을꺼예요
좋은일 하다가셨으니 좋은곳가셔서 편안히 쉬세요...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