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톡 될줄 몰랐는데 이거 당황 스럽고 신기하네요 ㅋㅋㅋㅋ
탄력 받으면 2탄도 올리겠습니다 ㅋㅋ
용기 내서 싸이 주소 공개 합니다 ㅋㅋ
동생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46707605
나 http://minihp.cyworld.com/pims/main/pims_main.asp?tid=39334441
집을 떠나 대학생활로 21살 여동생과 자취하고있는 24살 학생입니다.
여동생은 일반 여자들 과는 다른 사상과 엉뚱함을 가지고 있습니다......ㅡ.ㅡ;;;
어느 날이였습니다...
나는 전공이 체육이라 그날 따라 실기 수업에 마무리 운동 까지.. 끝낸 후 피곤한 몸을 이끌고
집으로 향했습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니 집엔 아무도 없는듯 불이 꺼져 있었고 난 내 방으로 들어가
불을 껴고 옷을 갈아 입기 위해 하나둘 옷 을 벗기 시작 했습니다....
윗 옷을 던진 침대에 눈이 갔고...난 정말 엄청 놀라 그대로 뒤로 자빠졌습니다....
너무 놀라 넘어 지는 바람에 벽에 머리를 박고 엉덩이 또한 쌔개 박았습니다.....
여동생이 나 엿 먹어라고 네일아트 실습에 쓰는 사람 손 모양을 내 침대에 절묘하게
위장 시켜 놓았던 것이 었습니다....
난 귀신인줄 알고..... 엄청 놀라 소리 까지 지르면 넘어 졌습ㄴㅣ다..ㅜ.ㅜ
왠 남자가 호들갑이라 하겠지만.... 당해 보면 그런 말이 안나온다는....
화가 난 나는 동생에게 전화를 해서 화를 냈더니 기다렸다는 듯이 웃으면서 전화를 받더군요......
나 : 야이 정신병자야 지금 뭐하는 짓인데.!
동생 : ㅋㅋㅋㅋ 아쭈쭈 놀랬어~~ㅋㅋ 잡지에 손가락 하나 끼어 놓은 센스는 연실이다
나 : 오늘 저녁 지옥을 보게 될거다..
동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 이날 이후...난 심장이 약해진거 같습니다...
이거 말고도 정말 제 여동생의 이상하고 상식으로 못할 짓을 ㅈ ㅓ한테 자주 합니다...
한번은 제방 문앞에... 헤어실습하는 머리만 달랑있는 마네킹을 제방 문 앞에 딱하니 세워 두었더군여...
휴....그때 생각 하면..정말...문열고 들어갔는데 머리만 달랑 보여 보세요......
내년에 또 같이 살아야 하는데...한숨 뿐입니다...
여동생에게 어떻게 제대로 복수 할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