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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과자 입니다. 사형받아마땅할 중범죄인입니다.

초절정미남 |2010.11.26 08:45
조회 14,721 |추천 1

저는 2009년11월18일 인천 연수 경찰서 강력팀에 의해 체포되어

남동서 유치장에서 3일을 조사를받은뒤 영장실질심사 에서

구속영장이 발부되어 2009년11월21일 인천구치소에 수감되어

수용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내 두손에 차디찬 수갑이 채워지고 포승줄이 꽁꽁 묶인체

호송차에 몸을 실고 인천구치소에 입소하였을때

내 모든게 송두리째 끝난것같았습니다.

그곳에서 처음 내게 지급해준 물건은

검정색 고무신과 수의 였습니다

내 옷가지들과 가진 돈들은 전부 영치 라는게 되어 자루 속에 들어갔습니다.

그곳에서 지급된 검정색 고무신을 신고 수의를 입고

왼쪽 명찰에 1151 번 이라는 칭호가 붙고

오른쪽 명찰에는 802  7 이라는 거실 번호를 부여받았습니다

내 이름 3글자는 그렇게 사라지고. 어느새 천백오십일번 이라는

이름이 새롭게 생겼습니다..

반년이라는 시간동안 그안에서 별 사건들이 다있었지요..

저는 9번 정도에 재판끝에 결국 이렇게 사회로 돌아왔지만

그시절 전. 징역 7년 이라는 엄청난 긴세월을 구형 받고

죽고싶었습니다. 몇번이나 목을 매 죽으려고까지 했었지요.

법정에서 피고인 이수민 에게 징역 7년에 처해주십시오 라는

검사의 한마디가 얼마나 충격적이던지.

전 그 자리에서 몇년이라고요? 라고 다시묻자 징역 7년 이라는 말뿐.

그대로 전 다시 수갑과 포승줄에 꽁꽁 묶여 거실로 돌아왔습니다.

전 그때 모든걸 포기했습니다.

추천수1
반대수5
베플ㅇㅏ헿헿|2010.11.27 04:49
아니 이양반아 무슨 죄로 어떡해해서 일이 이렇게됬으며 뭐때문에 징역7년을 선고받고 반년만에 나올수있었는지 자세히 적어봐바 뭐때문에 사형받아 마땅할놈인지 제목은 그렇게 써놓고 글은 중간에서 뚝 잘라버리면 뭐 어쩌자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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