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메 나 톡이네잉? 내 생애 첫 톡이네요 영자님 감사드려요![]()
싱글파티 들어갈때 솔로였는데 다시 나올 때도 솔로로 나오면
케빈같은 운영자님이랑 뜨거운 메리크리마스 보내야지
하 불타오를꺼야 말리지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톡커님들 연말 솔로라고 막 커플 부러워하고
그르면 안된당?^^^^^
근데 나님도 싱글파티갔다가 걍 예능에만 충실히 있다
올거같은 이 뒤숭숭한 기분은 뭥미![]()
안녕하세요 톡커여러분들!!
오늘 정오쯤 제작진의 전화를 받고 처음에는 반신반의 하다가
깨알같은 비명을 질른 1人 입니다
(알바중에 걸려온 전화라서 ㅠ
차마 포효하는 비명을 지르지못했어요!!!!!!!!에이씨 )
초대장보내주신다고 그래서 주소 냉큼확인해드리고 :)
자매님들에게 전체문자 돌리고 그리고나서 알바하면서도 들뜬 마음을 주체하지못하고
달달떨면서 알바하다가 집에 왔답니다. 완전 좋아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혹시 톡커님들중에서도 가시는 분 있으신가요?ㅠㅠ 저랑 친하게 지내요
당최 트윗터라는 걸 하지않아서.............보니깐 이미 막 팔로우팔로우 하던데
저 그런거 잘몰라여 ㅠㅠㅠㅠ 에이씨 ㅠㅠ
좀 제가 촌년이긴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이들면 어쩔수없어ㅠㅠㅠ
밑에부터는 음체를 곁들여볼께요 ♥ '음' 체 사실 따라하고싶었던 녀자임
당첨되신분들! 혹시 어떤 사연 올리셨음?ㅋㅋ
전 말이죠 ㅋㅋㅋㅋ 여자인데도 불구하고 엄청 쪽팔린짓 서슴없이 했음 ㅋㅋ
사실 무도 이거 홍보한날에 제가 생방을 못챙겨봤음. 알바하느라고 ㅠ
그리고 한 일주일정도 안됬나? 막 인터넷뉴스에 무도 싱글파티가 뜨는거임!
경쟁률은 5:1이네 뭐네 ㅋㅋㅋㅋㅋㅋㅋㅋ이때 경쟁률은 그래도 봐줄만했지 지금은 ㅋㅋㅋㅋ
나 알바하는 학원에서 경쟁률보더니 무슨 서연고 수시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일하는곳이 학원임ㅋㅋㅋ)
그거 보고 " 헐 이거슨 나의 파티!" 란 생각이 머릿속에
마치 내앞에서 표범이 킬리만자로를 시속 100km로 휙하고 지나가는것처럼 들었음 ㅋㅋㅋ
(최근에 베어그릴스횽이랑 함께해서 ㅋㅋㅋㅋㅋㅋㅋ비유를 치타로 ㅋㅋㅋ)
그래서 어떻게 해야 뽑힐 까 친구랑 고민하다가 거기보면 조건이 바로 이거임
↓↓↓↓
거기서 뿅! 꽂힌건
"쓸쓸함을 인증해주세요"
친구랑 고민을 했음. 뭘해야 나의 인중만큼 인중스런 인증이될까? (말장난 ㅈㅅ)
보통 인증이라고 하면 많은 사람들 앞에서 나 이런사람이다 라고 말하는걸 인증이라고 하지않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갑자기 팍! 정신나간 우리집 티비가 몇대 때리면 갑자기 켜지듯이
(우리집 들리는 티비임, 톡커님들 들리는 티비의 맛을 암?)
홍대에서 내가 솔로란 것을 알려보자 라는 생각을 함
이 남들 배려 전혀하지않는 쿨하며 시크한 생각이 저를 무도 초대장을 받도록 했지만 ㅋㅋㅋㅋㅋ
그래서 인근에사는 나님 베프 자매님들을 불렀음.
원체 미친짓 좋아하는 나라서 애들도 흔쾌히 수락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미술하는 녀자라서 집에 4절 스케치북 막 굴러다님
그래서 한장 뿍찢어서 피켓을 만들기로 했음
완성된 피켓은 바로 요모냥 요꼬라지 ↓
빨리 나가고싶어서 사실 발로만들었다해도 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들고 밖으로 나갔음
동네에서는 소문날까바 최대한 안보이게 감추고 다님 ㅋㅋㅋㅋㅋ 동네에선 소중한 페이스의 뇨자임
우리집에서 홍대까지 1시간 대중교통수단안에서 있어야함 ㅋㅋ
일단 우리집앞에 구로디지털가는 버스가 있어서 일단 잡아타고 역까지 도착했음!
지하철 기다리는 중에 용기를 내서 인증샷 하나 찍었는데 바로 이거
얼굴 소심하게 공개 못하겠으니깐 깨알스럽게 사진 붙여넣겠음. 톡커님 이해부탁드림
사실 요때부터 조금 용기가 생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켓 못들고있을거같았는데 ㅋㅋㅋ
그래서 지하철 안 에서도 막들고 막찍음. 찍어주는 친구도 캐 씬나함 ㅋㅋㅋ
나중에 미친 용기감 생겨서 막 둘이 씬나하면서 저렇게 사람많은데서도 서서찍었음
근데 슬펐던건 뭔지암? 아무도 안봐줌..................................
하나같이 차도남 차도녀 차도할머니 차도할아버지 차도아줌마 차도아저씨 같은 느낌들
뭐 여튼 저러면서 홍대입구까지 갔음
내려서 몇컷 찍고가자 싶어서 몇컷 더 찍고!
첫번째 사진보면 옆에 지나간 남자보이지않음? 저싸람!!!!!!!!!!!!!!!!! 가슴에 손을얹고 본인이다 싶으면
이글 보거들랑 댓글남겨주삼 ^^^^
가만안둘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감히 날 깨알같이 비웃고가다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올라가서 홍대 앞 횡단보도에서 서서 인증도 했음 ㅋㅋㅋㅋㅋ
사람들 은근 관심없는 듯 하면서도 보고감 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놓고 관심좀 보여주지 ㅋㅋㅋㅋ
배고파서 들어간 음식점에서 피켓 저렇게 안고 후식먹는것도 찍었음
진짜 여기 단골이였으니깐 다행이였지 ㅋㅋ사실 직원분들 찍는거보고는 다 웃고갔음 ㅋㅋㅋㅋ
사진 몇 컷 찍어준 직원분이 ㅋㅋㅋㅋㅋ내가 너무 불쌍해보였나보오 ㅋㅋㅋㅋ
"과제죠?" 라고 물어봐주기도 했음 ㅋㅋㅋㅋㅋ에이씨 ㅋㅋㅋㅋㅋㅋㅋ
뭐 여튼 이렇게 사진찍고는 집에와서 사연 열심히 써서 올렸음 ㅋㅋㅋㅋㅋㅋ
사실 경쟁률이 점점 날로갈수록 치열해지길래 이런건 당첨운이 좀 떨어지는 편이라 기대도안했는데
전화받고는 진짜 폭풍눈물쏟을뻔 ㅋㅋㅋㅋㅋ
사실 이거 당첨되게 해달라고 무도 달력 1차예약할때 완전 컴터앞에서 대기타면서 달력까지 주문했는데!
진짜 너무너무 기쁨 ㅋㅋㅋㅋㅋ달력도 1차예약에서 순차배송으로 온다고 문자도왔음 ㅋㅋㅋ
무한도전 제작진 완전 사랑해요♥
음 마무리를 어캐해야 될지 모르겠음 ㅋㅋㅋ
톡커님들 홍대에가면 널린게 커플인거 아심? 물론 아시겠지만
마무리컷으로 제일 솔로피켓들고있을 때 전혀 내가 커플들을 부러워하지않았다는
그건 개뿔같은 히밤 나도 23.5년 묵은 솔로 탈출하고싶어 ![]()
톡커솔로님들 힘내면서 우리 연말도 새로운 각오를 다집시다.
근데 이거 톡될까요?
p.s 참고로 위에 집은 지어놓았습니다만 클릭했다면
내 투데이에 소중한 1표 감사드립 :)
볼거는 별로없음 ㅋㅋㅋㅋㅋ
내 생애 처음으로 톡되면 싸이사진첩 제대로 까보죠 뭐
그래도 볼건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약속 지켰어요 근데 볼게 없네요
ㅈㅅ함 저도 여자인지라 그나마 봐줄만한 사진만 전체공개 돌려놨어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솔로는 벗어나야 할 거 아냐!!!![]()
참 제 칭구들 중에 연못녀들 쫌 있어여 맘에드시면 제게 말씀해주세요
연말선물로 다리놔드림 ^^
악플에 소심한 녀자이니
댓글이나 리플에 굳이 글을 남기시겠다면 ㅋㅋㅋㅋ
성심성의껏 글을 남겨주세요 ^^
그럼 님들 연말 솔로 벗어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