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톡톡되서 그분이 이글 보셨으면 좋겠어요 ㅠㅠ
저는 4시30분에 일어나서 첫차타고 갔습니다만 2분이나 지각했습니다 ㅠㅠ 그래서 엄청 피곤한데
뭐에 홀린 듯 앉아서 글을 쓰게 됬습니다. ㅠㅠ 여러분 혹시 그분을 아시는 분 있으면 도와주세요 ㅠㅠ
소중한 인연이 되고싶습니다!!
베스트톡 되서 그분이보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직도 계속 웃음만 나면서 못찾을까 걱정만 되네요...
네이트맨,네이트우먼 여러분들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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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10분에 경기대논술을 보기 위해 서울역에서 1호선 수원가는 지하철을 탔습니다.
근데 자리에 앉았는데 초록색야상을 입으신 여성분(염색하셨어요) 도 저랑같은 경기대논술기출문제를 보고계셨어요.
솔직히 예쁘셔서 그런지 반했습니다. 계속 얘기를 걸어볼까 어쩔까 어쩌지 하고 마음졸이고 있엇는데
지하철을 타고 한 10분 뒤 어떤 안경쓰시고 목소리 크신 분이 우리들에게 경기대가는 거면 같이 가서 택시
같이 타자고 그래서 저는 원래 그럴생각이여서 흔쾌히 오케이라고 햇어요.
수원역에 도착해서 저하고 그 초록야상입은분하고 아주머니하고 그 아주머니자녀분 하고 택시를 탈려고
계속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주머니가 1번출구에서 안타서 택시가 안온거라면서 계쏙 불평을 하시는 게 너
무 귀여우셔서 저하고 그분하고 같이 웃었어요ㅋㅋ 그 의리좋은 아주머니는 시간이 15분도 안남았지만
우리를 챙기시고 다른분이 동석제의를 거절하시고 자녀분을 미끼삼아 결국은 택시를 잡았습니다.
저희는 천원씩만 내고 그 의리아주머니께서 6천원을 다 내주셨어요
경기대 너무 교통도 안좋아서 8시10분까지 입실이였는데 아직 안오신분들이 엄청 많았어요 ㅋㅋ
비하고 우박이랑 섞여서 오고 8시 10분까지 입실인데 8시 9분에 버스에서 내려서 그분과 그의리아주머니
의 자녀분은 종합강의동이였고 저는 집현관 이였는데 시간도 없었고 서로 어디가 시험보는 데인지 몰라서
결국은 몇마디 못해보고 번호도 못얻은 체 시험보러 들어갓습니다.
시험 다 보고 10시 30분에 뛰어서 종합강의동 앞에서 거의 모든 사람 나갈때 까지 기다렸는데
결국에는 찾을 수가 없었어요 ... 초록색야상에 청바지 입으신 여성분 아시는 분 있으시면 쪽지 주세요 ㅠㅠ
꼭 다시 만나서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로 쪽지 보내주세요 ㅠㅠ 감사합니다~ 읽어주셔서!! 꼭 베스트 가서 그분이 읽어주셨으면 좋겟어요!
혹시 주변에 오늘 경기대논술 보신 분 계시면 물어봐주세요
그 의리아주머니가 물어보길 재수생이냐고 물어봣는데 재수생이예요라고 답한거 같습니다 염색하셨어요
노란색으로~
제가 정신이 없어서 재학생이냐고 들엇을수도 있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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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iu팬아니지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