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인 커플입니다 저는 27살 여자친구 26살
저는 이 여자가 두번째로 사귀는 여자이고, 여자친구는 제가 네번째라고 합니다.
여자친구가 먼저 저의 과거에 대해 다 알려고 합니다.
어떻게 만났으며, 어떻게 해어졌고, 옛날 여자친구 성격은 어땟는지 등등 다 알려고 하며
꼬치꼬치 다 캐물어 봅니다.
연애를 시작하고 약 한달이 지났을 쯤에 이런저런 잡담을 하다가 여자친구가 첫키스를
20대 초반에 사귀지도 않는 남자와 술김에 하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저는 여자친구가 딴 사람들과 술자리를 갖는다고 하면 늘 문자를 넣으라고 합니다.
뭐 이건 중요한건 아니고, 1년이 지나서 여자친구와 첫 잠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저는 첫경험이었고 여자친구는 경험이 있을거라고 어느정도 예상하고 있었습니다.
제가 첫경험이라서 여자친구도 첫 경험이야 한다는 수준낮은 생각은 절대 갖고 있지않았고,
주위 사람들이 그런 생각을 하는 걸 보면 참 이기적이고 유치하다 라는 생각을 갖고있었습니다.
여자친구는 이때까지 제 앞에 남자친구 세명을 1년이상 사귄적이 없다고 합니다.
첫경험에 대해 질문하니, 첫경험에 대해서 '재수없다'라고 딱 끊어 표현하고 무슨 이유에선지
모르겠는데 말을 돌릴려고 오바를 하는데 그 모습이 정말 애처러울 정도로 당황하는게 보이더군요.
그래서 그냥 계속 꼬치 캐물은 결과 사귀지도 않은 남자와 원하지 않는 성관계를 가진 것을 알았습니다.
과거에 운운하고 집착하는 것은 좋지 않다는 건 알지만, 그 과거들이 현재의 여자친구를 만들어 왔고,
그리고 여자친구가 어떠한 상처를 갖고있는지 알고싶습니다.
여자친구가 가르쳐 주지않고 말을 돌릴려고 하니 더 알고 싶어지더군요.
사람 심리가 그렇잖아요.
제가 이런 여자친구의 과거에 대해 알려고 하고 의문을 가지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리고 어떤식으로 접근해야 올바른 것일까요?
결혼하고 싶은 여자친구 입니다...
답변좀 부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