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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랑 월급관리들 어떻게 하세요??

왜이래 |2010.12.06 15:30
조회 1,098 |추천 0

현재 3년차 28살입니다, 신랑이랑 같은나이고요..

애기들 2명 있고요..

신랑 현재 건설현장 목수 팀장일 보고있습니다...

거의 막노동이라 일컷죠..하지만 신랑은 자부심을 가지고 일하고있어요

팀장아래도 여러사람들 두고..

그사람들 숙소며 먹을거리.. 등등 다 대주고....

급여를 팀장이 총 다 받아서... 다시 사람들을.. 급여를 준답니다..

아무래도 팀장일을 하면서 돈을 벌때도...못벌때도 있습니다...

결혼하고선 거의 번적이 없네요..

현장을 잘못 만나거나.. 현장에서 다른팀들이 일못하겠다 농성부리고..하는 덕에..

있는 돈은 커녕.. 거의 못벌고 있어요..깨지기만하고..

카드론 받은게 800만원 정도 있습니다..

하지만 신랑은 배워가는 단계이니.. 언젠가는 벌꺼다 하면.. 열심히 일은 하고..

한편으로 매일 일하곤 있지만 돈은 못버니...휴.. 한숨만 나고...

거기다 대고 매일 일하는 신랑한데..

뭐라뭐라 못하겠떠라고요...

그러던 중에.. 요즘엔.. 이번달 들어올 돈이 200만원..

다음달은 600만원 정도 될꺼같다 더라고요...

뭐.. 거의 저번달 저저번달도 돈들어온게 없으니... 이번달 받고 저번달 받아도..

거의 쌤쌤이겠더라고요..

이번달이 200만원에 집에 들어오는데.. 총 얼마 받는거냐고 하니까...

천만원 좀 넘는데.. 사람들 월급주고.. 숙소비면..기름값이면...빼면...

순전히.. 집엔 200만원 줄꺼같더라하더라고요..

숙소비랑..기름값은 얼마나 빼길래...집엔 200만원이냐고 했더니..

사람들 월급은 800만원 빠지고..

400만원 남는데... 숙소비며 보일러기름값이고..

자기 차량 기름값대충 빼고...200만원 가량 빼고.. 집엔 200만원 준다네요...

숙소비가 얼마고 기름값은 얼마나 나가길래..묻고하니깐...

뭐 그리 자세한게 알고싶냐고.. 집에 생활은 할수 있게 해주면 되는거 아니냐고..

나중에 내가 사업하면 그것까지 니가 어디뭘쓰고..얼마쓰냐고 꼬치꼬치 알라고 할꺼냐고....

뭐라고 하드라고요..(신랑은 팀장이지만...나중에 건설회사차릴꺼라고 지금 떵떵거리고..그때도 니가 이럴꺼냐며...)

신랑 월급이 얼마인지는 알아야되지 않겠냐...고..

그게 말해주는거 뭐 어렵냐고...숙소비가 얼마고..기름값이 얼마인데..묻지도 못하냐고..

그렇게 다퉜습니다.. 혼자 생각하니 더 열 받드라고요...

일이 있어서 어제는 애기들과 친정에서 잤습니다..

마치고 집에 가는 길에 그럼 데리고 가랬더니...

오늘은 너무 피곤해서.. 친정까지 데리고 못오겠다더니...

매일 피곤한것도 알고...

신랑도 매일 일힌다 피곤한데...애기들때문에 잘자도 못하고..

오늘은 집에서 푹 자라고 했더니... 알았따고 하더라고요...

거짓말 친 전적이 있어서리..집에 있긴 있나 싶어 전화해봤어요..

근데 집에 전화해도 받지도 않고.. 핸드폰으로 전화했더니..

집에없으면서 집에있다 거짓말도 하고..

피곤하다더니 친구 만나러 갔더라고요..

더군다나 우리도 없는 돈에.. 친구빌려달란다고 돈빌려주고...

목소린느 술한잔 한것 같은데.. 절대 아니라고 하니..

그건 제가 못봐서 알 수가 없고..

집에 있다하고 없었다는건 확실하네요..

한두번 거짓말도 아니고...

이런쪽에 일하는사람들은 거의 유흥쪽으로 많이들 사주고... 얻어 먹드라고요..

그 지출 되는 돈도 궁금하고..

지금은 서로 술도 끊고 있는 상태인데..

안먹는다 하고 또 저번에 한번 먹고 들어왔구요...

그냥 신랑 주는 돈만 받고 아무말도 안해야 하는게 당연한건가요...??

돈벌이도 안될때는 집에 돈도 안들고 오면서...매월 얼마나씩 나가야되는지 알아야되지않겠냐고..

뭘...이래 쓰냐고... 목록 짝 적어서.. 어디어디 쓴지... 내역을 가지고 오래요...

한달에 얼마 전기세며 관리비..보험금등 달에 들어가는게 총 얼마인지...

돈도 벌어오지도 않으면서 왜 그걸 알라고 할땐 언제고...

제가 알려고 하니까 꼬치꼬치 캐묻는다 뭐라하네요..

그럼 돈주는거 아무말도 안할테니까..

가정에 달에 뭘쓰고 뭘하고.. 나한테도 묻지 말랬더니..

그건 또 아니래요... 밖에일은 밖에일이고.. 이건 우리 가정사 일이지 않으냐고..

자기는 알아야 된다고 하네요..

참...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히고..

저번에도 한번 이런저런 다툰적이 있었는데...

그럼 같이 돈을 벌면 되지 않겠냐...

육아고 가정일이고 같이 해나가자..그러니..

니가 지금 나가봤자.. 뭘로 돈벌수 있겠느냐..그러면서..

애들도 3살이면 2살이면 어린이집 보내고하면된다니까..

아직 어려서 더 끼고있으래요..

애기들 어린이집 보내고.. 저도 뭐라도 배우든지...

돈이라도 벌든지 해야지..

지금부터 신랑은 차곡차곡 경력이며 쌓아가서 돈을 더 벌게되면.. 돈번다 유세부릴꺼같고

혹시라도..나중에 지금 이상태로 계속 전 애기들만 보고 있다면..

니가 나가서 뭘하겠냐...며 무능력자로 사람 무시할꺼같은 생각이 드네요...

물론 신랑이 여러사람을 관리하다보면 조금이라도 여윳돈이 있어야 될까 싶다가도..

제가 못미더운 부분은.. 간간히 치는 거짓말 때문에.. 못미더운 부분이 계속 생기구요..

이쪽업은 접대라치고.. 유흥쪽에 많이 바치고..하기땜에... 거긴 못가게했거든요..

혹시 남은 돈으로 친구들 빌려주고... 다른 헛튼데 쓰지 않을까 싶어서요..

월급받은 신랑분들은 어떻나요....

사업하시는신랑두신 분들은... 아내분들 또 어떻게 하시나요..??

제가 너무 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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