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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엿던 독서실 오빠 돌아와여!!!!!!! 1

슈크림붕어빵 |2010.12.12 13:00
조회 997 |추천 5

 

 

2탄 http://pann.nate.com/talk/310133790

 

 

 

 

 

 

안뇽하세요 톡님들

쫌잇으면 성ㅋ인ㅋ이 되는 19.5살임니당ㅎㅎㅎㅎㅎㅎ

 

 

 

 

 

요즘 톡에 고딩때 조아햇던 순순 훈훈 환환한 이야기들이

솔로 언니들의 마음을 애간장 태우고 잇죠잉~~~? 흐흐

(1년짝녀님 보고시퍼요ㅠㅠㅠㅠㅠ...동갑내기 아미언늬도..............)

 

 

 

 

사실 나는 아직 졸업을 안한 비루한 고ㅋ딩 이지만

독서실 다니면서 조아햇던 알바 오빠 얘기를 우리 언니들한테 들려주겟슴요 방긋빵끗

 

 

 

 

 

 

 

음슴체 쓸게요ㅋㅋㅋㅋㅋ

 

 

 

 

 

 

 

 

 

음 첫만남은 2월 말?? 암튼 개학하기 얼마 전이엇던걸루 기억함

 

 

 

 

원래 나는 2학년 때부터 기요미 오빠가 잇던 독서실이랑 라이벌인 ㄱ독서실에 다녓엇음

근데 기말때쯤에 내 뒷자리?? 옆뒷자리? 암튼 어떤 애가 왓는데

정말 겁나게 칭구들 마니 델꼬와서

 

 

왜 독서실 오면 꼭 그런 애들 잇잔슴ㅡㅡ

밥먹을 시간정도 되면 우루루 몰려와서 속닥속닥x22222 우루루 나갓다가

밥먹고 들어와선 한시간에 한번씩 방ㅋ문ㅋ... 불타는 너희들의 우정..버럭

(여러분 진짜 공부하려면 독서실은 혼자서 댕깁시당ㅋ)

 

 

 

안그래도 이제 고3이라 한창 예민한 땐데ㅠㅠㅠㅠ

ㄱ독서실 아저씨의 싱거운 조치가 짜증낫던 나는 기요미 오빠가 잇는 ㅊ독서실로 가기루 햇슴

 

 

 

 

 

근데 난 독서실 갈때 정말

 

공.부.만 할 작정으로 갓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셔츠 같은 루즈루즈한 후드티 + 무릎 늘어난 검은색 츄리닝은 기본이고

앞멀 까고 안경끼고 실핀 고정에 색배합이 오묘한 줄무늬 수면양말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완전 중무장하고 갓듬

 

 

 

 

 

글고 고3들은 주말아침에 괜히 손에 물묻히기 싫지 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넹.. 안씻구 갓듬 헤헤헤헷헤헿 부끄 자일리톨은 매너ㅋㅋㅋㅋㅋㅋㅋㅋ

 

 

 

 

자이제 후드티에 잇는 모자를 기욥게 쓰고 그 위에 훈녀스런 목도리를 칭칭칭 둘러서 매듭을 예쁘게 지으면~~~~~~

 

 

 

 

 

 

 

 

 

 

 

 

그지 완성^^....

그상태로 난 기요미 오빠와 첫 대면을 하게 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ㄱ독서실처럼 아저씨가 하는덴줄 알고 저렇게 간거엿는데

문을 열고 들어가보니 모자를 뒤집어 쓰고 카운터에서 열공하고 잇는 젊은 그대ㅐ는

날 당황시켯음 무지무지..엄청ㅋ........하..그때의 발가벗은듯한 심정이란ㅎ..ㅎ

 

 

 

 

 

"자리 있어요???"

"아..자리요? (슬쩍) 지금 고등학생 열람실이 꽉 찼는데.."

" ㅠㅠㅠㅠㅠㅠ헐.............. "

" 아잠시만요..성인실은 자리 잇는데 거기라도 드릴까요? "

" (끄덕끄덕)x231223 "

 

 

 

 

 

 

내 꼴이 정말 공부를 해야할것만 같은 꼴이엇나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1번 (기억안남ㅋ..) 이에요. 비밀번호는 핸드폰 번호 뒷자리에요"

"(끄덕끄덕)"

 

 

 

 

 

혹시나 입냄새 날까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목도리에 콧구멍까지 파묻고 고개를 들수없엇듬ㅠㅠ..개기름도 꼇을테고..눈꼽도 꼇을것만 같고..

 

 

 

 

 

 

창피해서 빨리 들어가고 싶은데

이런 젠장ㅋ 대체 91번 방이 어딧슴??????????????

아무리 찾아도 없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목도리에 얼굴 파묻고) 어디..에여? "

" 네??? "

" 방.. 어디에여?? "

" 아ㅋㅋㅋ91번 방이 어디냐구요?? "

" ㅋ..푸풉..ㅋㅋ...(끄덕끄덕) "

 

 

 

 

 

무표정으로 일관하던 기요미 오빠가 실소를 짓자

나도 모르게 내가 웃겨서 웃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마나 내꼴이 웃겻을까..........

그랫더니 기요미 오빠가 좀 더 크게 웃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91번 바로 앞에 있는데ㅋㅋㅋㅋ "

 

 

 

 

 

 

 

정말 바로앞에 있엇음 91번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무슨 정수기 잇길래 휴게실인줄 알앗는데

방 복도마다 정수기가 잇는 거엿음ㅋ...ㅋㅋ..ㅋ..........

 

 

 

그리고 방안에 들어온 나는 너무 창피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미친듯이 공부를함ㅋ 나쫌쿨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 AB형 요자임

내가 창피한 일을 빨리 잊는 편이라 아무일 업다는 듯이 집중해서 공부를 햇음

(아 근데 왜 AB형 여자분석 톡은 안올라와여ㅠㅠㅠㅠㅠ나도 공감하고시포..)

 

 

 

 

 

 

그러케 공부를 하고 잇는데

배에서 밥신호가 옴ㅋㅋㅋㅋㅋㅋㅋㅋ꼬로록록

 

 

 

 

그리고 난 당연하다는 듯이 카운터에 라면을 받으러 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독서실은 학생들한테 공짜로 컵라면을 하루에 한개씩 주곤 햇는데

난 그게 모든 독서실이 다 그런줄 알앗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저기요..컵라면 주세여 "

" 네??? "

" 컵..라면 주세요 "

" 컵라면...이요? 당황  "

 

 

 

 

 

 

 

기요미 오빠 당황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뭔 외계인 같은게 아침부터 지구에 와서 공부하겟다고 독서실에 왓나 생각햇을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여긴 컵라면 안조요? "

" ..네.... "

" ㄱ독서실은 주는데.... "

 

 

 

어쩌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속으로 얼마나 비웃엇을까...아 다시 생각하니까 얼굴이 붉어질라캄ㅠㅠ

 

 

 

 

내가 당황당황 열매를 먹고 뻘쭘하게 서잇으니까

기요미 오빠가 방긋 웃으면서

 

 

 

 

 

" 방긋컵라면 먹고 싶어요?"

"(도리도리)^^;;; "

 

 

 

 

 

 

 

이러고 내 책상으로 도망옴..

그리고 난 쿨하게 저걸 또 잊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듯이 공부를 하고 잇엇듬

한시간만 잇다가 걍 집에 가서 밥을 먹기로 함ㅋ 돈이 없엇으니깨ㅠㅠㅠㅠㅠㅠㅠ

 

 

 

근데 한 20분?30분 지낫는데

밖에서 내 책상을 똑똑똑 치는 소리가 낫슴

 

 

 

 

 

 

 

 

 

 

 

" (속닥속닥) 휴게실에 라면 있어요만족 "

"......만족...방긋.....................파안 (끄덕끄덕)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정말 표정 저렇게 삼단변화함

휴게실엔 새X탕면이랑 나무젓가락이 가지런히 올려져 잇엇듬ㅎ헤헤헿헤헤헷부끄 라면이 쪼아요

라면에 물도 부어져 잇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때 내심 두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렷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게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불쌍해서 준걸수도 잇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튼 라면을 다 먹고 깔끔하게 뒷정리도 하고

카운터를 지나오는데 기요미 오빠랑 눈이 마주침

이번엔 내가먼저 씩 웃어줌ㅋ

(사실 눈웃음.....쫌..쳣음.......ㅋ...................)

 

 

 

 

 

그랫더니 기요미 오빠도 씩 웃어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이 오빤 웃을때가 젤 좋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중에 알고보니

그 독서실엔 원래 컵라면따위 없엇음ㅠ.........

나가서 사온거임 흐ㅡ흑ㅎ....감농감동통곡

근데 그 이후로 내가 카운터 알짱알짱거리면 기요미 오빠가 씩 웃으면서

 

 

 

 

 

 

"(입모양으로) 컵라면?방긋 "

 

 

 

이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자기가 따로 나가서 사오는거 알기 전까지 계속 얻어머금..

(그거 알게된 얘기는 쫌 뒤에 쓰겟슴ㅋ)

 

 

 

 

 

 

그리고 그 첫만남 한 날 또 사건이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첫만남때 진도 마니 나갓네요 오빠??? 헤헤헤헿ㅎ부끄

 

 

 

 

 

 

 

라면 먹고 난 또 미친듯이 공부모드에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AB형들이 쫌 그런 기질이 잇는거 같음 뭐 하나에 집중하면 끝장을 보기 전까진 안놈

(단, 정말정말 집중 했을때에만 그리고 재미를 느낄때만ㅋ)

 

 

 

 

 

그래서 난 FELL받은 날이면 항상 독서실 다 끝날때까지 남아서 공부를 하고 그랫듬ㅋ

근데 ㄱ독서실은 끝까지 남은 학생들만 따로 직접 차에 태워서 집까지 데려다 주셧슴

 

 

 

 

 

 

 

하..맞음..........ㅠㅠ....난 모든독서실에서 차량을 운행하는 줄 암...................

(근데 내 친구들이 그러는데 거의다 마지막 학생들은 차로 데려다 주신대염

아니..걍.....그렇다고여..ㅋ.................)

 

 

 

 

 

그래서 난 가방을 메고 카운터 앞에서 대기를 탓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발 갈아 신는곳?? 거기에 계속 서잇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마지막까지 남아잇던 언늬 오빠 친구들은

대기를 타지 않고 신발신고 슝 나가서 엘레베이터를 타고 슝슝 내려가는게 아니겟음?...............

 

 

 

 

 

 

나 그제서야 쫌 이상한걸 느낌ㅋ...........

그렇게 사람이 다 나가고 기요미 오빠가 카운터에서 나왓음

그리고 내가 계속 서잇으니까 당연히 말을 걸어오지 않겟슴?ㅎㅎ헤헤헷..(노린거 아니에여..)

 

 

 

 

 

 

 

" 누구 기다려요? 이제 사람 없는데.."

" 네?? 당황 "

" 아무도 없어요^^;; "

" 차...로...안데려다 조요? "

" 네???? "

" 집...안데려다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 .....당황............? "

" ㄱ독서실은............데려다주는데..................."

"............................폐인.....? "

 

 

 

 

 

 

 

 

표정이 딱

어쩌라고ㅡㅡ

이표정이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무슨 ㄱ독서실에서 파견나온 비밀요원인줄 알앗을꺼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또 당황당황 열매를 먹고 뻘쭘하게 서잇으니까

 

 

 

 

 

" 잠깐 기다려바요 "

 

 

 

 

 

 

이러더니 한 10분정도 독서실 방을 왓다갓다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 같앗음

그리고 독서실 불을 다 끄고 외투입고 가방들고 기요미 오빠가 나왓음ㅋ

 

 

 

 

 

" 집 어디에요? "

" 네????????????????????오우 "

 

 

 

 

 

 

 

나 진심 크게 소리지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설마 날 직접 데려다 줄지는 진짜 전혀 전혀 네버 몰랏음..............

(진짜에여.............나눈웃음만 칠줄 알지 연애경험 다섯손가락에 꼽는 순수한 요자ㅋ.........)

 

 

 

 

 

근데 그 오빠가 내가 경악 놀람 하는거 보고 또 웃으면서

 

 

 

 

 

 

 

 

 

 

 

" 그래도 여학생이니까.. 혼자가면 위험하자나요 만족 "

 

 

 

 

 

 

 

 

 

 

 

 

그래도 여학생

그래도 여학생

그래도 여학생

 

 

 

 

 

 

 

 

 

 

 

 

ㅋ..........ㅋㅋ................ㅋ.........

아 예... 여학생으로 봐줘서 고마워요 오빠......ㅋ.........................

 

 

 

 

 

 

 

그래서 난 새벽2시 야심한 시각에

오늘 첨보는 남정네랑 나란히 집까지 오게 되는 경험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무슨 대화를 나눳는진 기억이 안나지만

(공부하는거 힘들죠? 뭐 이런얘기??????????????)

어색어색 열매를 나랑 오빠랑 40321개씩 섭취햇던걸로 기억함^^.... 참..쑥맥이엇죠 오빠...

 

 

 

 

 

원래 우리집은 아파트 정문에서도 한 3분정도 더 가야대는데

아파트 정문이 보이자 마자 빠이빠이를 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어색햇음 그때..

지금 생각하면 손발이 오글오글지글직글깔깔

 

 

 

 

 

 

 

"여기에요만족 감사함니당~"

"네 공부 열심히 하세요^^"

 

 

 

 

 

 

그래서 난 또 내 비장의 눈웃음 무기를 마구마구 쏴줫듬ㅎ,.ㅎ

그랫더니 기요미 오빠도 씩 웃으면서

 

 

 

 

" 안녕 "

 

 

 

 

 

손흔들어줌ㅎㅎ헤헤헤헤헷ㅎㅎㅎㅎ부끄

 

 

 

 

 

 

그리고 난 설레이는 마음을 부여잡고 집에 와서...................

 

 

 

 

 

 

 

 

 

 

 

 

 

푹 잠 딥슬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두 어떻게 플래너에 쪼그맣게

'독서실 오빠 귀엽네ㅋㅋ'

라고 써잇는거 보면 쫌 의식햇던건 맞는 것 같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처음 만난날부터 웃긴 일이 많아서 쓰다보니까 엄청 길어졋네요리효리부끄

글재주 업는데 웃기게 쓸라고 노력햇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노력의 흔적들이 마구마구 보이지 않나여? 헤헿ㅎㅎ헤헷ㅎㅎ

근데 저건 시작에 불과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 많은 우여곡적을 겪엇음 기요미 오빠..나땜에..

한명이라도 담글을 원하는 언늬들이 잇스면 난 오늘안에 찾아오지요윙크 잼따 쓰는거 헤헤헤헿음흉

 

 

 

 

 

추천수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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