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네이트 모든 가족 여러분 ㅎ_ㅎ
저는 현재 베트남 호치민에 거주하고있는 평범하고 아주 평범한
한국 사람입니다. 외모는.. 남들이봐도... 현지인... 등치빼고... ㅋ_ㅋ
한국 사람들도 오해를 하곤해요...
(현지인들도 저를보면... 같은 현지인으로 오해함.. 단.. 아무말없이 가많이 서 있을때만)
이제 본론으로 들어가자면요..
2010년 12월 10일은 억만금과 바꿀수없는 날입니다. 로또 당첨되었을때 그 기쁨은 아직
잘 모르겠지만 아마도 로또에 당첨이된다면 아마... 이런 기분이 아닐까 생각이듬!!..
필름없는 기억속에 영원히 잊지못할 Story~
(저 영어 쥐뿔못함ㅋㅋ)
그 이유는 : fx 와 함께 촬영을 했거든요...( fx 코알라)
이제부터 설레발이 풀어볼께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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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10월6일 친구의 전화에 ..
A : 저 오늘 생일인데 밥 한끼해요 !!
나: 네 알았어요 어디로 가면될까요?
A: Mr.Oh 형 집으로 오세요
나: 네 알겠습니다.. 조금있다가봐요 일 마치고 바로 달려갈께요 ^^
(그리고 친구의 생일이기에 저는 베트남에서 구하기 힘든...
아이템을 구하러 ..(아이템= 케잌)
저는 30분을 오토바이를 타고 뚜레xx에 도착하여 맛난것으로 고르고...출발~ 부릉부릉)
Mr.Oh형네 도착했고
미역국과 케잌을 얻어 먹었습니다..
Mr.Lee 사장님도 계셨뜨레요..
저는 인사를 드리고 앉아있었죠 친구와 형과이야기하다가..
(예전에 함께 살았어요 한 집에서...)
Mr.Lee 사장님께서 갑자기..
사장님 : 아 먹고살기 참 힘들다...돈 벌려고 지금 5일째 날밤샘하고있다..
(나 :궁금...)
사장님 : fx온다 아이가...
나 : 사장님 fx도 아세요 이야~ 멋지신데요 +_+
사장님: 내가 지금 fx 호치민에오면 스케쥴 어떻게할까 짜고있다아이가..
나 : 에이 뻥 그만 치세요 ㅎㅎㅎㅎ
사장님 : 진짜라카이... 기다리봐...
잠시후 방에 가시더니.. A4 용지를 들고 내려오심...
(설마... 설마... 두근 두근 ....에이 뻥이시겠지.. -_-++ )
사장님: 바라.. 이거.. 송치엔은 빅토리아고...
나 : 헉 -_-;;; 진짠가???
(A4용지를 보면서도 뻥이겠지... 뻥이겠지.. 이건 현실이 아니겠지...)
나 : 사장님.. 그럼 저도 가도 될까요???
사장님 : 온나 와 !!
(나 : 오예!! 기분 째~~~~~~~~~~~에~~~~~~~~~~~~~짐)
사장님 : 12월 10일에 촬영하니깐 그때 오니라 거기 XX 식당있제 거기로 오니라 ...
그리고 12월 9일에 전화 줄꾸마 옷은 어떻게 입어야하고 어떻게 해야하는지 말해줄꾸마
나 : 네 알겠습니다 ㅎㅎ
(사장님과 그닥 친하지 않아서... 생일인 친구는 사장님과 친분있음.. 빌 붙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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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일이지나고 D-1일날 나는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죠..
나 : A씨 저 내일 어떻한데요?? 진짜 저 가도 될까요??
A : 저 혹시 카메라있어요? ...... (말이 없었음)
나 : 왜요? 카메라라뇨??
A : 아 .. 10일에 촬영가야죠 벌써 사람들 다 잡아놓구 인원이 정해졌네요 ㅎㅎㅎ
나 : (그럼 난 못가는건가?) 저 혹시 저도 가도 될까요??
A : 이미 다 정해졌다는데 그냥 오세요 뭐 서있으면 같이 촬영하겠죠.. am: 10:00 까지 오시면될꺼예요...
나 : (뭐 그냥 서있죠 뭐 인원이 정해졌다니깐... ) 알았어요 10시요?! 갈께요 하하하.. <=== (쓰디쓴
웃음..)
(얼....멍...뎅...A에게 허락을 받아야하는건가.. 그게 인맥의 힘인가..)
A : 괜찮아요 그냥와서 앉으면된다니깐..
나 : 이미 인원이 정해졌는데 방송 만만하지 않습니다...
A : 에이 그런게 어디있어요 그냥 와서 앉아있음됨!! 옷 차림은 평상복입고 오면된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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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그냥 보기만해도 만족한다고 내 머리속에 주문을 외웠음.. 괜찮아 괜찮아.. 뭐 이런 일 평생 한번
올까말까인데, 괜찮아 그냥 문 밖에서라도 보면되는거 아닌가? 나는 만족한다 만족한다......)
( 싸인 받을 수첩과 카메라 바리바리 챙기고, 저의 애마를 끌고 달렸죠 부릉 부릉...
도착한 시간은 9시 30분 촬영 시간 시작은 10시...)
[10시가 넘었는데 아무도 오지않음... 길에 가만히 서있었는데
베트남 애들이 오토바이끌고 부릉 부릉 40대가 우루루... 오는거예요...
뭐야 뭐야... 뭐야.. 뭐야... 이 쫍은 길에 무슨 40대 .. 눈대중으로...
(오토바이 40 X 2명씩 = 50명~80명) ]
(ㅋㅋㅋ 믿으시거나 믿지 마시거나 ^^ 알아서 판단하소서 )
30인용 ? 버스가 갑자기 서더니.. 사장님이 내리시는거... 아... 이거 진짜인가? 두근 두근 두근...
사장님 안녕하세요 꾸벅 꾸벅 ..
사장님 : 야야 오토바이 한쪽으로 세워놓구 빨리 식당으로 들어가라 ..(짜증난 목소리)
나 : 예예~~ (^________________________^)
카메라를 들고 내리시는분이 두분 있으셨다 정말 촬영이라는거 실감?!!! 피부로 느낌.. 닭살이 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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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살= ( 닭살이 돋는건 딱 6가지 있습니다....)
1. 감동 받을때...
2. 칠판을 손톱으로 긁을때
3. 날씨가 추울때...
4. 누군가 뒤에서 따라올때 섬듯한...
5. 공포영화를 봤을때..
마지막 누구나 공감하는... 6번째는.. 응가가 진짜 급해서 쌀 지경일때... 식은땀 줄줄.. 경험해보신분 있죠? 손들어보세요 ^^;
7번째 8번째 있으심 덧글 달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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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식당으로 들어가 한쪽에 가만히 서 있었다...)
**10분이 지나도 아무도 들어오지 않았다...
(누군지는 잘 몰라도 연예인 뺨 칠만큼 어여뿌신분이 들어오셔서 설명을 하셨다.
물론 저는 아니죠.. 미리 섭외하신 어머니분들에게요 ^^ )
*조금 후 들어올껀데 어떻게 어떻게 하셔야합니다.
그리고 여자분 세분이 또 들어오셨다...
우와!! 연예인? 일반인은 아닐테고.. 진짜 와.. 연예인 뺨 치겠음 ㅋㅋㅋ
나중에 물어보니 (스타일 리스트, 메이크업) 으로 들은거같음 ^^;;
방송쪽에 계신분들은 모두 선남 선녀들만 계신지....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므흣..
촬영 시작전에...(방송출연할 벳남친구,한국사람)
방에 들어갔음.. 문 틈 사이로 . 제 눈에 들어왔던 장면은...
크리스탈,루나 보였음....
우와!! 정말 fx맞나?? 실물이 훨씬더 미인이더군요...
시간이 흐르고 흘러서 떡국을 끓여준다고 테이블로 나오ㅏ서 앉으라는 스탭분의 말 듣고 나갔는데...
빅토리아 = 대박 이뻐요 얼굴도 작구 . 설리 우와... 피부 짱!!
크리스탈 완전이쁨 루나 대빵 귀엽고 성격 활발에 이야 멋짐 +_+
(공통점 : 모두다 활발하고 성격 쾌활에 키도 대빵큼.. 참고로 제 키는 179.6cm임, 눈높이가 비슷
빅토리아는 나보다 더 큰거 같았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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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시작되고... 저는 서슴없이.. 카메라를 살포시 꺼내서 찍을라고 그랬음..
스탭분인지 매니져님인지 몰라도 .. 저를 주시하더라구요...
촬영 하지마세요.!!
**나: 뜨끔.. 네;;(소심한건 아니다.. 단지 촬영을 중단한다는거 이것때문에 바로 카메라를 내렸다...
한국에서 베트남까지 5시간 비행기타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촬영을 하는데 카메라
후레시때문에 방송 관계자 쪽에서 오늘 접어 !! 이러면... 모든분에게 피해를 주는거니깐요..)
싸인받을 수첩도 마져도..... 아후...
물론 물어봤죠.. 방송 관계자분에게 오늘 .. 촬영이 끝나고 싸인이나 사진촬영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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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에 들었던말..)
사장님: 야.. 절대 카메라 찍지마라 후레시 터지거나 싸인 이런거 해 달라며 오늘 촬영 다 접고
바로 나간단다. 그러니깐 받을 생각도 찍을 생각도 하자마라...
나 : 뭐야이건 -_-++ 방송이 이런건가? 사진은 초상권 생각한다지만 싸인도 못 받아? 아후!!
이건 정말 아니지... 아닌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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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블에 앉으니....... (왕 대박)
빅토리아 테이블 젓가락 + 물 따라주더라구요
루나가 반찬 가져다주고 ....
떡국을 끓여서 가져다줌 왕 대박 !! 누가?? 크리스탈
크리스탈 : 친구와 저에게 건낸말... 여기서 사세요?!!??!
(떨렸음 ㅋㅋㅋ)
나+친구들 : 네...
크리스탈 : 맛있게 드세요 ^^*
나 + 친구들 : 네 ~ 친구들도 입이 귀에 걸렸다....
(솔직히.. 물은 빅토리아 줬던것은 기억남 반찬은 루나.. 떡국은 누가 줬는지 기억이.. 어벙벙해서...
이런경험 처음이라서요... 방송을봐야 알겠어요.. 그리고... 편집되면 저도 모름 ㅋㅋㅋ)
떡국을 다 먹고 fx 맴버들이 테이블로 다가와 보통 명절에는 무엇을하며서 지내세요? 물어봤다
나 : 보통 집에서 티비보거나 명절이니 떡국 끓여먹을때도있고 식당가서 사먹을때도 있어요...
(처음 바로 가까이서 본 연예인이고 차마 반말은 예의가 아니잖아요? 원래 존칭을 사용하지만요 ^^)
fx 맴버 : 그럼 우리 공원에가서 게임할래요??!!!
나 + 친구들 : 어떤게임이요??
fx맴버 : 한국 민속놀이 투호요 ~
**투호: 투호법이 등장할 정도로 오래된 놀이이다. 원래 중국 당나라 때 성행했으며. 일찍이 한국에 전래되었다. 넓은 마당의 잔디밭이나 대청에 귀가 달려 있는 항아리를 갖다놓고 많은 사람들이 모여 동서로 편을 갈라 10걸음 정도 떨어진 곳에서 화살을 던진다. 화살을 항아리나 귀구멍에 많이 넣은 편이 승리하게 되며, 무희들이 나와 한바탕 춤을 추어 흥을 돋우기도 한다. 살은 병 위 5치가량 되는 데서 반듯하게 떨어져 병 속이나 귀구멍 어느 쪽이든 가운데에 들어가게 한다.
나 + 친구들: 옙 ^^ 그래요 ..
fx 4분 + 베트남 현지인 3명 친구들 3명 = 딱 10명
가까운 황반투 공원으로 갔었고 편을 가르고 게임을 시작했고
상대팀 : 현지인 1명 친구1 빅토리아,설리
우리팀: 팀이름 :선남선녀
구호명 dep co len (dep=이쁜/ co len = 화이팅) 이뿌게 화이팅?
현지인 1명 크리스탈.루나.친구,나
결과는 선남선녀팀이이겼다 ㅎ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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촬영이 다 끝나고.. 주변을 둘러보니 나를 저지했던 스탭분도 멀리 계셨다..
그리고 나는 손이 자꾸... 수첩쪽으로갔다...
싸인한장 받을려고.. 물론 카메라도 잡았다 놓았다.. 그랬다..
크리스탈 한쪽에서 전화 통화를 하고있었는데 내 눈엔 크리스탈만 계속 들어왔다...
주변을 살피고 살포시 갈까 말까 움직이는데 스탭분이 나를 보는거...
화들짝.. 크리스탈 싸인 받고싶었는데 .... 아놔 .... 받고싶었다....
스탭분과 나의 거리는 불과 7m ... 바로 가서 크리스탈에게 손 뻗으면 받을수있는거리
3m..................
아.. 결국은 단 한장의 사진, 싸인도 받지 못했다..
한국이였다면 근처 조차 가지도 못했을텐데 베트남이라 가능 할 수 있었는데....
정말 아쉬웠다..
(베트남 현지 사람들.. 학생들 100명쯤 모여서 우르르~ fx맴버들이 쳐다보면 꺄 악 소리지르고
베트남에서도 fx 인기는 하늘을 치 솟았다. 하지만 난 .. 뭐지.. 함께 촬영도하고 그랬는데
사진 한장도 싸인 한장도 받지못하다니... ㅠ_ㅜ)
fx 맴버는 촬영이 끝나고 다음 장소로 이동하기전에
오늘 촬영 도와줘서 고맙다고 인사를하고 돌아갔다
특히 !! 크리스탈,루나씨!! 거진 90도 가깝게 인사를하면서 밝게 웃어주고 +_+ 왕전 대박!!
뒷모습을 끝까지 지켜보고.. 안 보일때쯤 집으로 돌아가기위해서 나의 애마쪽으로 다가갔는데
베트남 현지 학생들이 내 주변에 있었다.. 움직이지도 않고...
흠....................... 설마............................ 나를?!!!!! ㅋㅋㅋㅋㅋㅋㅋㅋ (오해많이함ㅋㅋ)
오토바이 7대정도 ㅋ 인원은 10명 넘었음 ㅋㅋ
오토바이를타고 추어탕사러갔는데 뒤에는 7대의 오토바이가 나를 따르고 있었음 ㅋㅋㅋㅋ
난 식당으로 들어갔는데 밖에서 기웃 기웃 하던걸요 ㅋㅋㅋ
(다음 촬영지로 이동하면 따라가려고 그런듯.....나에겐 그 장면이 처음이자 마지막인데... ㅋㅋㅋㅋㅋ)
사진과 싸인을 못 받아서 아쉬워서... 기운이 빠진건진 잘 모르겠다..
오자마자 뻗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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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박5일 일정이라 들었는데 저는 기다렸습니다. 사장님께 전화해서 싸인 받으려구요...
수십통 연락했는데 전화기는 항상 off off off off off ㅠ_ㅜ
그리고 전화통화가 되었을땐... 이미 떠났다고 ㅠ_ㅠ 이건.. 진짜 .... 다 아시겠죠??!! ㅠ_ㅠ
(사장님의역활: 호치민 가이드, 촬영장소 섭외및 기타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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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x 맴버들에게 한번ㄷ ㅓ 감사하단 말씀 드리구요
(돈으로도 환산 할수없을만큼의 경험들 마음속에 추억으로 간직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fx맴버들에게는 그냥 팬 일지몰라도 그 팬들은 그 하나 하나의 기억을 영원히 기억합니다 ^^)
그리고 싸인과 사진 정말 찍고싶었어요.. 방송관계자와 fx 맴버들에게 피해갈까봐
그래서 못했어요..
베트남에서 아놔 이거 뭐야.. 싸인 해달라고 그러지도 않군.. 이런 맘 있을수도있고 아닐수도있지만
베트남에 fx 알고있는 모든 한인들은 다 좋아합니다.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있다면 절대 사진 절대 싸인 받을거예요 ^^
앨범 대박나시고 평생 한번 가질까 말까한 첫 경험 감사했습니다. ^_^
빅토리아,설리,크리스탈,루나 여러 스탭분님들 항상 건강하시고 모두 대박나세요 ^^
p.s: 혹시나 fx 관계자분께서 보신다면 ^^ 싸인 부탁 좀 드려요 ~
싸이주소 : http://www.cyworld.com./ccoa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쪽지 주시면 주소 보내드릴께요 .. 해주시면 (진짜 잊지못할 경험이될꺼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