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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시절, 오빠친구와의 연애스토리!2

샤랄라 |2010.12.13 21:37
조회 782 |추천 6

바로 돌아왔음윙크

나는..톡을첨써보는여자임...ㅠㅠ많이어설퍼도

이해해주고..추천댓글이 큰 힘이될것같음짱

긴말말고 바로 들어가겠음

 

 

 

 

 

 

 

 

그렇게 2주가 금방 흘렀음.

그렇게 슬픈 기말고사가 1주일 코앞으로

나에게 다가왔음.

 

예고를 다녓는 나는 전공시험도 준비해야했기에 무거운 악기를

끙끙거리며 들고다니며 일주일 내내 레슨을 다녔음ㅠㅠ

나는 예고라...인문계 아이들고 ㅏ진도가 초큼씩 달랐음..

정말미안하게도..공부도 걔네보다 초큼...얕게했음..

그리고 레슨때매 바빠서 나는 시험기간엔 학원에서 수업은받지않고

 

레슨끝나고 가서 선생님이 뽑아준 시험지만 풀어보고 채점하고 틀린거 고치고 집에오는상황을

반복했음

 

 

그렇게 레슨을 받고 바로 학원으로 와서 또 없는 지식을 쥐어짜며 문제를 열씸히 풀고있었음..

 

 

 

 

그런데 그놈의 그 원장섐이 또 내 방으로 들어오는게 아니겠음 ㅠㅠ

 

 

 

 

 

그러고선 나보고 손짓을 하는거였음

 

 

 

난 잉?????????이라는 표정을 지으며

 

 

 

"ㅈㅓ요?"

 

 

라고말했음

 

 

 

"그래너 초코 너말고 여기또누구있니. 원장실로 잠시만와봐"

 

 

 

 

 

 

 

 

잉 교무실도아니구 원장실까지 ?끌려가는거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렇게 뭐지뭐지 하면서 난 원장실로 갔음.

 

 

 

 

 

 

 

 

 

 

 

그렇게 원장샘을 뒤따라 갔는데

 

 

 

그 원장실에서 왠 남자가 날 보며 훈훈하게 웃으며 손을 흔드는게 아니겠음?

 

 

 

 

 

 

안녕 그래요 훈남이었음

 

 

 

 

 

 

 

 

잉 그때부터 난 초큼 설레었음부끄

 

 

그렇게 둥그런 테이블에 훈남이는 앉아있었고 옆에 원장쌤, 그리고 그 마주보고 내가 앉았음

 

 

난 정말 왜 내가 여기있는지 몰라서 멀뚱멀뚱 눈을 뜨고있었음

 

 

 

 

그러자 훈남이가 먼저 말을 꺼냈음

 

 

"니 이름이 초코야?만족"

 

 

 

 

 

 

 

아 그때의 훈남미소란........

 

 

 

 

 

난 대답했음

 

 

 

"녜.."

 

 

 

그래요 나 높임말했어요

 

 

그러자 내 높임말에 그 훈남이 오라버니는 큭큭 웃다가 다시 진지한 표정으로 돌아옴

 

 

 

잉 근데 절 도대체왜부르셨나요

 

 

원장섐이 본론을 꺼내셧음

 

 

 

 

"이 오빠가  S대(ㅎㅎ서울대는아니에여)를 다니는데, 알바로 과외학생구한다더라구,

근데 애들 가르치는게 첨이니까 우선 섐이 (원장) 울학원에서 시험기간에만 몇명 공부 봐주라고 했어, 근데 초코 니가 예체능이니까 우선 너 시험기간에만 이 오빠한테 배워봐"

 

 

뭐 대충 이런내용ㅇㅣ었음

 

 

음 정리 하자면

 

훈남이오빠는 대학 가기전 나와같은 이 학원을 다녔었고, 그렇게 대학을 갔음

대학을 가서 알바로 과외를 하려고 하는데 한번도 안가르쳐봐서 뭘어떻게해야할지몰라서

자기가다녔던 학원을 와서 자문을 구하로 왓구...그날이 바로 2주전 그날이었음.

그렇게 원장샘이 그럼 이 학원에서 애들 조금씩 봐주면서 가르쳐주는것도 배우라고 했는데,

그 첫번째 학생이 나인거임.

 

 

 

 

 

 

 

잉..

 

 

 

 

럭키뽀폭죽

 

 

 

 

 

 

 

 

 

 

근데 그 상황에서 나는 또 분위기에 안맞게 개념없는 말을 내뱉었음 ㅠㅠ

 

 

"샘...저 과외도하라구요..?힝.저돈없어요"

 

 

 

 

 

ㅠㅠㅠㅠ그당시 울집은 내 비싼 레슨비오ㅏ 국어학원비 대주기도 벅찼음

근데거기다 과외비까지 낼순없다는 생각이 들었음

 

 

 

 

그러자 훈남이오빠는울상인 날 보고 다시 큭큭거렸음

 

 

 

원장선생님이 으이구 그러시며 돈을 더내는게 아니라고하셨음.

 

그래 콜콜콜 짱

 

 

 

그리구 훈남이 오빠의 말이 기억에남음

 

 

 

"에이,그런거아니야. 내가 너 과외해주는게아니라 니가 나한테 배워주는거라니까?"

 

 

배워주는거라니까

배워주는거라니까

배워주는거라니까

배워주는거라니까

배워주는거라니까

 

 

 

 

에구 말도 참이쁘게함

 

 

사실 아마 난 이때부터 이사람을 좋아하게 된거일지도모름ㅎㅎㅎㅎㅎ

 

 

 

 

 

 

 

그렇게 얘기가 끝나고 다시 정신없이 교실로 돌아갔음.

 

 

 

그리고 내 뒤엔 훈남이 오빠가 따라들어왔음음흉

 

 

 

 

 

 

 

그렇게 우린 2주전 그 자리에 그대로 앉았음

 

 

난 사실 오늘 이렇게 급 과외를하게될줄 몰랐음!!!!

 

 

 

 

 

 

"근데여..저기..선생님?(잉?)저 오늘 수업준비 하나도안해왓는데여.?.."

 

 

 

 

 

근데 내말에 이 훈남이는 또 웃기시작했음

(참 잘웃는남자임)

 

 

 

 

"파안....선생님? 야라고 할땐 언제고. 고2라고했지?
난 몇살같아보여   만족 "

 

 

라며 저런 훈훈한 표정을 지으며 날 바라봤음

 

 

 

 또 갑자기 북흐럽게

부끄

 

 

 

 

난 정말 첨에 오빠가 나와비슷한 또래인줄알았었음 ㅠㅠ

 

 

 

"전 첨에 친군줄알았어요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진짜루요"

 

 

내말에 훈남이는 웃더니

그런거같더라며 그럼 몇살로 보이냐고 또물음

 

 

 

 "음뭐그럼20이겟져머"

 

내말에 오빠는 빵긋 웃으며 고개를끄덕엿음

 

 

이분은 싱싱하고 상콤한 20이었음

 

(잉?넌18이었단다장미)

 

 

"근데 안어울리게 왜 갑자기 또 존댓말이야?ㅋㅋㅋㅋ"

 

 

 

당신에게 전 어떤 이미지길래 그런 말씀을 하시나요 ㅠㅠㅠ

 

 

 

"에이..저원래 높임말써요^^*"

 

 

 

 

"ㅋㅋㅋㅋㅋ아니야.그냥편하게해.선생님은무슨 나도 경험삼아배우는건대뭐"

 

 

 

 

 

"응...^^히죽"

 

 

 

 

(지금생각하면 참 당돌했음

 남자기피증맞...ㄴㅏ여..)

 

 

 

 

 

 

 

 

 

그렇게 그날은 셤기간인데도 불구하고☞☜..

어느 학교전공등등등 수다만 주절주절떨었음

과외시간을 잡기위해(파안)번호도 주고받았음

 

 

 

사실 고딩고 ㅏ대딩의 차이는 한두살차이지만 매우 크지않음?

지금 내가 20살신입생들을 보면 마치 아가들처럼 보이지만

내가 18살때 20의 그 훈남이오빤 마치 세상 모든걸 아는 어른처럼 느껴졌었음ㅎㅎㅎ

 

 

 

 

그렇게 과외도아닌 첫 과외가 끝나고

집에 걸어가는데

 

 

그런 느낌은 첨이었음! 걷는게 전혀힘들지 않고 입에선 미소가떠나질않았음

학원이 신성한 장소로 느껴졌음

 

 

그렇게 신성한 국어학원가는 날인 호ㅏ요일이 지나고

 

난 목요일을 눈꼽아 기다렷음

 

 

 

훈남이오빠한테물어보고싶은게 너무많았음

 

국어?따위가아니었음

 

 

여자친구는있는지 고등학교땐 어땟는지 대학가면재밋는지 등등

난 정말!!!!!!!!!!!! 궁금한게 많았음

하지만 아직 그런걸 물어볼정돈아니라고생각했기때문에...ㅠㅠ나중을 기약하고있었음

 

 

 

그렇게 목요일이 오고 나는 레슨끝나고 바로 날아서 학원으로 갔음

 

 

역시나 훈남이는 나보다 초큼 빨리 와서 날 기다리고있었음안녕

 

 

 

"오빠!히죽방긋"

 

정말 히죽히죽히죽거렸음..

 

 

 

 

 

목요일은 정말로 '과외' 를 했음..

 

 

하지만 오빠는 학생을 가르치는게 첨이었음파안

 

가끔 잘못가르쳐주고는 자기가 뜨끔해서

 

 

"잉..?이게아니네...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잠시만"

 

 

이러면서 자신이 미리 준비해온 공책을 뒤적뒤적 거리는게 너무너무너므너무

귀여웠음부끄

 

 

 

"에이뭐냐선생님이틀리면어떡해ㅡㅡ"

 

 

라고장난치면

 

 

"야..이거내가얼마나열심히준비한건데이거다아는건데 설명하기가 얼마ㅏㄴ힘든줄알어..?"

 

 

ㅎㅎㅎㅎㅎㅎㅎㅎ귀요미

 

 

 

 

그렇게 사심이 담긴 과외가 끝나고..ㅠㅠ

 

"초코야, 너 시험이 월요일부턴가?"

 

 

"ㅠㅠㅠㅠ응..휴"

 

"국어시험이언제랬지?"

 

 

"음.국어시험은 수요일인가 그럴거야."

 

"그럼 딴과목은 뭐뭐봐?"

 

 

 

"음.......수학영어중국어 등등등?"

 

(얕게하긴했지만 나름 전과목 다 열심히 했음부끄)

 

 

"그럼 수학이랑 영어도 봐줄테니까 너가 시간편한시간으로 해서 나중에 문자해만족"

 

 

 

 

 

 

아뵤아뵤아뵤그대는진정 훈남이었음

 

 

 

 

 

"진짜!?ㅎㅎㅎㅎㅎㅎㅎㅎ오빠국사도좀봐주면안대나여"

 

 

 

 

 

"그건니가인강들으면서공부해야지만족"

 

 

녜...

 

 

 

 

 

 

 

 

그렇게 난 목요일이 지나고

 

 

다음날인 금요일에도 오빠를 만날수있다는 생각에 너므너무들떴음

 

 

 

 

그렇게 난 학원가기전 이젠 자연스럽게 거울을 보고있는데ㅎㅎㅎㅎ

(공부안하고머하냐구욕하지마요ㅠㅠㅠㅠㅠㅠ그땐..그랬어요알면서ㅠㅠ부끄)

 

 

나의 2살 차이나는 친오빠가 소파에 누워서 날 한심하게 바라보고있었음.

 

 

 

 

 

그렇소..나에게는 훈남이오빠오 ㅏ동갑인 2살차이 나는 대학생오빠가 있었음!!

물론 훈남이오빤 나에게 샤방샤방이었지만 이 집구석에있는 카카오(라부르겠음)오빠는

참 한심한 정신연령은 초딩같이 보이는 사람이었음

 

 

 

 

(눈치 채신분은 채셨겠지만ㅎㅎㅎㅎ이 카카오 내 친오빠와 훈남이오빠는 친구임

 그건 나중에 얘기하겠음윙크)

 

 

 

 

 

카카오 오빠는 거울을 보며 머리를 다듬는 날보더니

한마디했음

 

 

 

"야!니 연애하냐? 무슨 학원가는데 그 난리야난리는"

 

 

 

순간 뜨끔했음

 

사람이 찔리면 더 화를내지않음.?..난 되려 더 화를냄

 

 

 

"연애는무슨연애야!!지금공부하러가는데!!오빠는 신경쓰지말고 티비나봐!!"

 

 

 

"으구 저 싸가지. 야 너 학원 몇시에끝나"

 

 

 

 

저건또 무슨꿍꿍이임

 

 

 

 

"왜!"

 

 

 

"몇시에끝나냐고!"

 

 

 

 

"9시쯤!왜!!"

 

 

 

 

"올때 떡볶이나 좀 사오라고!!!나 그때까지기다릴테니까 꼭사와"

 

 

 

"돈내놔!"

 

 

 

 

 

 

ㅡㅡ 오빠들은 다저럼?

 

 

그렇게 툴툴거리며 오빠에게 돈을 받고 나는 신성한 국어학원으로 갔음♬

 

 

 

그렇게 그날은 국어말고 다른과목 과외도 받고

9시쯤? 학원(3층)에서 오빠오 ㅏ같이 내려갔음~

 

 

 

 

 

 

 

 

 

 

그런데

 

 

그런데

 

 

1층에왓는데

 

 

 

 

저기서 내가 집에서 보던 그사람이 있는게 아니겠음?

 

 

 

 

...

 

 

 

 

 

 

 

 

카카오였음........

 

 

 

 

 

그리고 날 반갑게 부르는거임

 

 

"야 한초코!"

 

 

 

 

훈남이오빠는 날 부르는 카카오를 한번 쳐다보더니 날 다시 쳐다봣음

 

 

 

"하하..우리오빠 친오빠더위"

 

 

 

 

"아~오빠있다고했지?"

 

 

 

 

그렇게 우리 셋은 마주침

 

 

 

 

 

그런데

 

그런데

 

그런데

 

 

 

 

카카오오빠와 훈남이오빠가 서로 쳐다보며

 

잉?이런시선으로 둘이 바라보는게 아니겠음?

 

 

 

 

 

" 너 훈남이야?"

 

 

 

 

 

카카오가 먼저 말문을 열엇음

 

 

 

 

 

 

 

 

 

 

 

 

 

 

 

 

 

 

휴휴휴ㅠ.ㅠ글쓰는건 참힘들군요

ㅇㅣ번편은 훈남이오빠가 울오빠와 친구엿다는걸 적기위한 글이랍니다

담편부터는 달달이스토리로 들어갈게요ㅎㅎㅎ

 

 

 

 

 

 

 

 

 

 

추천수6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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