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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크래프트 싸움

이철호 |2010.12.16 01:12
조회 91 |추천 0

톡톡엔 처음 글쓰네요  .

안녕 하세요 21살 남자 입니다.  

전남 쪽에서 쇳일을 하고잇는 남자인데요 원래는 경기도 사는데

일하러 전남까지내려왓습니다. 숙소에서 머물면서있엇던 일인대요 정말이지 황당햇습니다.

지금 부터 음체로 쓰겟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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떄는 12월 15일 저녁 .

나는한가롭게 일을끝내고 들어와 스타를 즐기고 이써씀

난 스타를 잘못하기에 한가로이 유즈맵을 즐기고 있서씀

원랜디라는 유즈맵을 즐기고있던 찰나

같이겜하던 어떤 개념을안드로메다에 보낸 작자가 쌍욕을 하기 시작한거임

하지만 당황하지 안아씀

스타는 원래 쌍욕이 돌고 돌아서 흔한 일이어씀

하지만 나도 욕으로 받아침

그렇게 쌍욕이 오고가던중 방장인 제가

강퇴를 한거임 난 승리를 쟁취한줄 알아씀

허나

내 아디가 넘쉬웟던지

그넘이 귓말을 하기 시작한거임

난 당황해씀

하지만 난 굴복하지안아씀

나도 귓말로 욕을 시작함.

스샷을 못찍어서 아쉬운데 대화내용은 정확히 기억함

난 이런거 기억만 잘함 내뇌는 왜있는지..

 

 

개념없는자: 야이 씨xx 왜 강티하냐?

 

나 : 님아 아닥.

 

개념없는자: 이런 개xx가  

 

나: 나 개xx인데 뭐어쩌라곸ㅋ

 

개념없는자: 니 에x  병x 아

 

나:(우리가족을경멸하길래 살짝화남) 미쳣냐?

 

개념없는자: 그래 미쳣다 니에x 랑 ㅅㅅ 나해 개 시x 새x야

 

나:(하지만난 굴복하지않음 똑같이 대항함) 그런 니에x 는 니 이러는거아냐?병x 아?

 

개념없는자:나 에x 없그든? 나대지마 똘구얔ㅋㅋㅋ

 

나: 그래 니최고닼ㅋㅋㅋㅋㅋ병x아 ㅋㅋㅋ

 

개념없는자: 나원래 최고다 호모새x얔ㅋㅋㅋㅋ

 

나:니에x는 너낳고 좋다고 미역국 드셧다냨ㅋㅋㅋㅋㅋ

 

그후 대화는 잠시 멈춰있엇음..

잠시 겜하는 도중에 문득 생각해씀

겜을해도 웬만하면 매너있게 하는 저임.

부모욕은 심한걸 아는지라 아예 상종도 안함 (나만 그럼?)

 

잠시후 또 귓말이 오기 시작함

하지만 아이디가 바뀌어서 오는거임

 

개념없는자의 친구: 야이 씨x아 너 어디사냐

 

나: 님은또 뭐임

 

개념없는자의 친구: 나 아까 ㅁㅁㅁ친구다  전번뭐야 십xx야

 

나: 010 3xxx xxxx다 콜미

 

개념없는자의 친구: 너 어디사냐?

 

나: 전남 ㅁㅁ 산다ㅋㅋ 전화부터해

 

개념없는자의 친구: 오 나 안산살거든? 너기다려라

 

나: 올라고? 빨리와라 형기다린다

 

개념없는자의 친구: 오냐 심심한대 잘됫다

개념없는자의 친구: 너 위치정확히 불어

 

나: 나 지금 영암 대xxxxx 다 빨리 와라 010 3xxx xxxx오면 전화하고

 

개념없는자의 친구: 자지말고 기다려라 넌 디져따 씹xx야

 

그후 대화는 종결됨 시각을 보니 약 11시 여씀

안산에서 여기까지 거리는 차타고 약 3~5시간 정도인걸로 알고

오면 미친거지 하고 잠듬.

 

다음날 아침 부재중 전화가 와잇엇음 난 발신이정지 됫기에

궁금해도 참아씀

아침 출근 십분전 전화가 울리길래 받아씀

받자마자

야이 XXXXXXXX xXXXXXXXXXXXX 라고 쌍욕을 하는거임

(저욕은 읽는분들에 상상에 맡김)

아침부터 쌍욕을 먹는 사람으로써 난 기분이 매우 언짢아씀

거기다 공복이라 분노게이지가 눈썹까지 상승해씀

거기서 정체는 스타크래프트의 그아이들이어씀

전화통화도 역시 개념은무한한공간 저너머로 보내버려씀

 

난 지금 일때매 못나가니까 우리 회사로 와라

라고 난 얘기해씀

 

무한한공간저너머로개념: 기다려라 지금 간다!

 

그후 20분 뒤 전화가 오기 시작함

 

일을 열씨미 하고있던 중 전화를 받고 정문을

보니까 웬 남자 4명이 지키고 서잇는거임

난 시력이 안좋아 건장한 남자 4명이 보여씀

 

그순간 오싹한기분과 함께

맘속으로 '이런 ㅈ같은 씨x 난 ㅈ대따'

라고 생각해씀

 

일단은 가야하니까 가긴햇지만

맞을께 뻔해서 대항이라도 하려고

긴 쇠막대기를 장비창에 넣고 가씀

(하는일이 쇳일이라 주변에 버리는 쇠몽둥이들이 많음)

 

그들이 가까워오기시작함 오금이 저리기 시작하고 심장은이미 뛰다못해 없어지기 시작해씀

 

그들을 가까이 본순간 황당해 입을 그들을 보고 그냥 멍때리고있었음

그들은 중학생인가 고등학생인가 어색해보이는 꼬마들이어씀

이녀석도 나를보고 황당한지 암말도 안하고

우린서로 그냥 쳐다보고 있어씀

 

내가 한마디를 해씀

 

나:........너희들 몇살이니.

 

무한한공간저너머로: ..............17살요...

 

나: .........어떻게왓냐 차도 없는데.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밤에택시 탓어요

 

나: 게임이 뭐라고 그생고생을 하니.

 

무한한공간저너머로: 전 우리랑 나이비슷한줄 알았어요.

 

나: ....그렇다고 여기까지 오는건 오바잖아 거리도 꽤나오는데..

 

무한한공간저너머로:  친구중에 잘사는애 있어요...

 

나:(잘사는애가있다니 할말없엇음)....................아...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몇살이에요?

 

나: 나 21살이야.

 

무한한공간저너머로:...................아.............

 

잠시 침묵이어씀....

 

(딱봐도 말안들어보이고 삐둘어져보이길래)

나 : 너네 담배피지?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네 !!!!

 

나: 담배는있냐?

 

무한한공간저너머로:..............쌍대요....

 

나:.............뭐......? 쌍대가뭐냐.....?(ㅈㅅ 저런말잘이해못함)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두개남아써요

 

나: (쌍대를이해한순간임_+) 아... 담배나 피자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네...

 

(그러고 암말도 없이 10분정도의 시간이지나씀)

 

나: 그만 가나 형 일하다나왓어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네.........

(그애들중 약간건방져보이는한명이) (아 ㅅx 우리 왜온거야)

 

나:(황당해서) 니들이 온다며?

 

무한한공간저너머로:........................아....

 

그러고 그애들은 가씀

택시타고왓다지만

여긴 산업지대라서 택시가 겁나게 안와서

그애들은 고생좀 해쓸꺼임.

그냥 보내기 좀미안(?)해서 담배4갑 사주고 보냇지만

지금 뭐하고 있을까 궁금함

한편으론 무서움 진짜 찾아오는 무한한공간저너머로개념이 있을줄은

상상도 못함,....

 

암튼 재미없는글 읽어줘서 무한감사 드릴게요.

난 내가 겪은일을 남도 알게 해주고 싶어씀다.

내가 처음 겪는 일이라서요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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