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횽♪
나는 방구냄새가 마치 똥을싼 것처럼 쩔게나는 똥방구녀에요
('방귀'가 맞는말인거 알고있는데 '방구'로 쓰겠슴동~)
보통 방구냄새는 먹는거에 의해서 좌우된다고 하던데
남들이랑 똑같이먹어도 왜 내 방구냄새는 이런지 모르겠어요 ㅠㅠㅠ
저는 방구냄새가 심하기도 심하지만 쥰내 많이 뀌는 여자에욬ㅋㅋㅋㅋㅋㅋ
시도때도없이 나오는 방구때문에 정말 죽겠어요 ㅠㅠㅠ
근데 배변활동은 2-3일에 한번씩 이루어집니동
암튼 레알 똥위엄쩌는 방구스토리를 드려드릴까 해요
나처럼 똥방구+방구횟수 쩌는 사람들 있는가 모르겠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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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난 방구만 꼈을 뿐인데...
난 친구들 집에 놀러가는걸 좋아함
그냥 밖에서 만나는것도 좋아하지만 레알 친한친구들이랑은
걔들 집에가거나 아니면 걔들을 우리집에 불러서 같이 노는게 재밌어
왜냐면!!!!!
화장안해도 되니께 그리고 짜장면 입에 묻혀가면서 먹어도 걱정이 없응께
티비보면서 말하면서 밥먹어도 되닝께!!!!!!!!!!!!!!!!!!!!!!!!!!!!!!!!!!!!!!!!!!!!
암튼 편하게 맘껏 놀수있어서 집에서 노는걸 선호하는 편이에요
친구들이 우리집에 와서 노는건 상관이 없어요
방구조짐이 보이면 안방이나 동생방에 들어가서 뀌고 문닫고 다시 거실로 나오면 되니까요^^
방구냄새 아무리 심해도 문을 뚫고 나오진 않잖아요? (문틈사이로 기어나오겠지..)
근데 문제는 내가 남의집갔을 때입니동.. ㅠㅠㅠ
방구를 숨기려면 화장실밖에없슘 ㅠㅠㅠ
초기에 친구들집에 놀러갔을때 근데 걔들은 내 똥방구의 위엄을 몰랐을때..
예의의 '예' 자의 'ㅇ' 정도 갖춰야 하는정도의 친구들이었어요
대학 새내기 때 새로 사귄 친구들이었거든요
암튼 가서 짜장2+탕슉세트에 걔 집에 있던 김약간빠진 콜라를 잡숫고 티비보고 놀고있는데
화장실이 가고싶은거임
그래서 화장실간다고 갔다가 (남의 집인걸 잊어버리고)
자연스럽게 작은 일을 보고 방구를 껴버림 ㅠㅠ
(보통 이렇죠?? 작은일 보고 살포시 뀌는 애교같은 방구... 다들 뀌시죠??")
핡핡... 근데 냄새가 레알 장난이 아닌거다 ㅠㅠㅠ
이때
내가 화장실을 나가면서 환풍기를 켜버리면 거실에 있던 친구드리 다 알꺼아님 ㅠㅠ
그래서 애들 화장실 제발 가지마라는 생각으로 그냥 문을 닫고 나와버림
아...
문을 닫으면 안됬었어.. 조금이라도 열어놔야했었는데...
그땐 왜 그랬을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튼 그 집에 있던 친구들은 여2(나포함. 여자애 집),남1이었음
근데 요 남자는 레알 남자가 아닌 성별만 남자인 남to the자이지만(지금)
그땐 그래도 친한 친구 말 잘 통하는 이성친구수준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랬었고 난 얘들이 화장실안공기에 내 똥방구가 희석될 때 까지 화장실을 제발 안가길 바랬음
그렇게 놀다가 한 30분쯤 지났을라나? 집주인이 화장실을 갔음
30분이면 보통 똥방구내가 희석될만도 한데 싶어서 별 걱정없이 아무렇지도 않게 티비보고있었어요
근데 얘가 문을 열고 들어가더니 잠시뒤 쥰내 웃으면서 나오는것이었음 ㅠㅠㅠㅠㅠㅠㅠㅠ
" 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누가 화장실마지막으로 썻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ㅋㅋㅋㅋㅋㅋ니 우리집에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똥쌌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이렇게
지금이었다면 '똥쫌싸면어때서 니는 똥안싸나' 이렇게 나갔겠지만
그땐 만난지 얼마안됬고 집에 처음 초대받아간거라 약간 혼자 어색어색 열매를 잡쉈었었음
그래서 나도 모르게 소극적인 태도로 '아... 냄새빠진줄알았는데 ㅠㅠ 근데 그거 똥싼게 아니라 빵구다'
이렇게 말해버림 ㅠㅠㅠㅠ
세상 모든 똥방구동지들에게 말합니다!!!
똥방구를 꼈을 때는
당당해지십시오!!!!!!!!!!!!!!!!!!!!!1
이런 상황에서는
' 너거집화장실이 진짜 좁긴좁은갑다 삼십분전에 방구꼈는데 아직 냄새 안빠짓나ㅋㅋ 웃기네'
이렇게 받아쳤었어야 했었어요
암튼 그 후로 이 친구들도 내 똥방구를 알아버림 ㅋㅋㅋ 근데 더 친해짐 레알 ㅋㅋㅋㅋㅋㅋㅋㅋ
친해지고 싶은 친구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빨리 안친해질때는 똥방구만큼 좋은게 없는것같음
자연스러운 사람의 장활동 + 약간의 쪽팔림이 더 해져서 웃음을 만들어 주니껭ㅋㅋㅋㅋ 안그려??
잠깐의 쪽팔림이 평생우정을 만들수도 있습니동~~
아무튼
여기서 똥방구동지들에게 알려주는 팁 하나!
친구집이나 애인집등 예의를 차려야 하는 곳에 갔는데 똥방구가 나올것같다 하면 어디로가느냐!!!!
1. 화장실은 아니되오 ㅠㅠㅠ 너무 폐쇄된 공간이기 때문이오 ㅠㅠㅠ 아니면 문을 약간 열어놓으십시오 냄새가 자연스럽게 희석될 수 있도록 !! 나의 똥방구를 눈치채거나 혹은 똥을 쌋다는 의심을 받으실 수 있으니 환풍기를 켜는것은 레알금지이오 ㅠㅠㅠ
그리고 나처럼 다음사람이 들어갈때까지 방구냄새가 빠지지 않으면 내꼴이 나오 ㅋㅋㅋㅋㅋ
2. 인적이 드문곳을 찾으시오 + 환기가 잘 되는곳
즉!! 바깥과 이어지는 부분이란 얘기오 ㅋㅋ 즉 베란다와 현관을 말하는것이오
그중에서도 현관을 적극 추천하오
베란다는 '약간 덥지않나' 하면서 자연스럽게 나가서 문을 연다음에 찬바람을 쇠는 척 하면서
방구를 끼곤 냄새가 빠져나갈쯤 '아우 춥넹'이러면서 바깥문을 닫고 다시 안문을 닫으면서 들어오면됨
근데 베란다는 일행중에 담배피는 사람이 있을 땐 약간 곤란곤란하오
혹시라도 남아있을 수 있는 잔여똥방구냄새가 나를 의심하게 하는 순간 끝장이 나기 때문이오
들킬꺼면 확실히 들키던가 !! 아니면 아예 완전범죄를 저지르던가 둘중 하나가 최곸ㅋㅋ
이도 저도아닌 의심st는 너무 맘이 힘드오 ㅠㅠㅠㅠ
현관이 최적의 장소이오
일단 현관문은 완전 폐쇄적이지 않기 때문에 화장실보다는 바깥공기와의 순환이 원활이 이루어지오
게다가 누가 일찍가거나 늦게오거나 하는 경우가 없다면
아무도 출입이 없는곳이 레알 현관!!!
현관이 몰래 똥방구뀌기엔 최적의 장소이니 똥방구동지들은 남의 집에 초대받았는데 똥방구를 뀔 때가 없다!! 하실땐 현관으로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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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까지 끗^^^^
암튼 글 올리고 반응좋으면 또 써야지 ㅋㅋㅋ
똥방구를 874463 번정도 뀐 인생이니 그의 반의 반의 반의 반 정도 되는 스토리는 있지 않겠슴동??
레알 웃기는 얘기도, 그로인한 경험으로 얻은 '이 냄새는 내 똥방구가 아니다' 팁도 쥰내 많음
하나씩 공개할테야 >_<
지금은 똥방구를 안뀌는 너에게도 도움일 될껄????
왜냐면 나도 술마시기전엔 똥방구따위 안꼈어 ㅠㅠㅠㅠ 술이 인생에 들어오면서 똥방구를 끼게됨ㅋㅋㅋ망알 ㅠㅠㅠ
ㅊ..춫...추천과 댓글을 하나씩만 부탁해도 될까옠ㅋㅋㅋ 나도 한번 받아보자 ㅠㅠㅠ
그럼 나도 레알 위엄쩌는 내 똥방구스토리를 하나씩 뀌어줄텡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