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소개팅을 했는데 별로 친하지 않은애가 덥썩와서 해주겠다고 하는거예요.
친하지않은애가 키는 178정도되고 착하다고 성격 괜찮다고 그러는거예요
저는 개인적으로 키큰남자도좋지만! 키 작은분이 더좋아서 키는 별로 신경안쓰고
성격이 괜찮고 좋다고 해서 나갔는데
머리에 젤바르고 2:8가르마하고 아.....
저한테 다가오는데 아 저사람은 아니겟지 아니겟지 아니겟지....
햇는데 저한테 다가오더랍니다... 아...
옷은 긴 코트에 구두신구......아.....진심 ......
전 그냥 후드티에 mlb모자쓴 단정한 학생을 원햇을 뿐인데 ㅠ.ㅠ
애들이 저 눈 낮다고 놀리는 나인데ㅠ.ㅠ
좀 그분께 죄송하지만 다가가기가 어렵더라구요!
아 저에게 성격밝은 남자란 다가오지않나요?!
흐잉 ㅠ.ㅠ
그냥 너무 억울해서 ㅠ.ㅠ 올려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