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은 처음쓰는거라 좀 ㅎㄷㄷ 하네용...ㅋ
하지만 저도 대세를 따르기로하여 그 유명하다는 '음슴체'를 쓰겟어요
나님은 우선 유학생임. 한국나이로 따지자면 고3! 하지만 난 6개월뒤에나 대학을갈수잇다능거 ㅜㅜ아무튼... 내가 살면서 성추행당한건 2번!. 자 이제부터 얘기 ㄱㄱ!-------------------------------------------------------------------------------------------때는 내가 초딩5학년.우리가족, 내친구네가족, 그리고 울엄마랑친한가족! 이렇게 3가족이서 여행을 자주다니고 애들끼리도 완전친했음. (이제부터 내친구네가족을 가족1, 울엄마랑 친한가족을 가족2라 하겟음)
여기서 잠깐! 가족소개 들어가겟음: 가족1에는 나랑동갑인애(그냥 내친구라하겠음) 그리고 내동생이랑 동갑이 남자애가 있었고 가족2에는 나보다 6살많은오빠 그리고 1살많은 언니가 있었음.
암튼 이렇게 세가족은 겨울방학을 맞아 스키장에 놀러가기로했음. 아마 2박3일코스로 잡았었던거같음.
우선 가는길:가족2네가 큰 밴같은게 있어서 그걸타고갓음. 앞+중간좌석엔 엄마아빠들+언니+내동생+가족1네아들. 그리고 맨 뒷자석엔 나+내친구+6살많은 오빠.솔직히 오빠가 나하고 내친구한테 잘해줘서 우리는 나름 재밌게 갔음.자리배치는 오빠, 나, 내친구. 내가 중간에 껴서갔음.나님은 멀미를 좀하는편이라 차를타면 그냥 타자마자 잠.내친구도 내가 자니까 아마 그냥 잤을꺼임. 그런데 난 눈을 감고 잠을 자려고 하면 잠이 빨리 안드는성격.그래서 그냥 눈만감고 있을때가 많아 사람들이 잘속음..ㅋㅋ이때도 역시 눈만감고 걍 앉아있었음.
그런데 오빠가 내 허벅지를 슬금슬금 만지는게 아니겠음.오마이갓.나는 어떡해해야함.다시 말하지만 난 초딩5학년이었음. 내가 뭘알음 ㅜㅜ 그래서 걍 눈감고 가만히 있었음.원래 간지럼 짱많이 타는데 그때는 너무 쫄고 무서워서 간지럼도 못느꼈음.내가 아무런반응이없으니까 이 오빠가 신난거임. 그래서 막... 안쪽....까지.. 더듬음.. 겨울이라서 두꺼운바지를 입고있었으니 다행이지 치마라도 입고있었다면 ㅜㅜㅜ
아무튼..그래서 난 쫄은상태로 걍 가만히 눈감고있었음.그런데 이번엔 my seumga를 만지려고하는게 아니겟음.나님은 성장발육이 좀 늦은편이라 그때는 걍 좀.. 음.. 뭐라해야대지.. 한창 크려고하는정도? (아부끄부끄)그래서 조금만 스쳐도 아픈시기였음 ㅜㅜㅜ (여자들은 잘 알거임 그 고통을 ㅜㅜ)우선 이오빠가 쿡! 찔렀음. 속으론 완전아파서 울고있었는데 어떻게해야할지를 모르는거임.또 바보같이 가만히있었음. 내가 또 반응이없으니까 또 찌르는거임. 그때는 아프고 당황하고 무서워서 잠시 기척을 냈음그래서 내 몸 전체를 친구에게로 쏟았음 (친구야 미안하다)그니까 이오빠 당황했는지 지도 자는척함....-_-...
도착하고 내려서 솔직히 그 오빠 눈 못쳐다봄..오빠가 스키 나혼자 타면 위험하다고 같이 타자그랫는데도 난 아빠랑 타겠다고함..
그리고 또 한번은 콘도에서 자는중에 일어남..3가족이 갔기에 인원이 ㅎㄷㄷ했음. 그래서 방을 2개 빌림.하나는 어른들만. 하나는 애들만. 어른들은 어른들끼리 노시다가 그냥 우리방 잠깐 체크하고 가는정도였음.
나님은 원래 내 침대아니면 잠 깊이 못드는 편이고 빨리 일어남.그날도 역시 빨리일어났음. 정신은 꺠어있는데 아무도 안일어난거같아서 걍 또 누워있었음.자세가 불편하여 옆으로 눕는자세로 몸을 바꿨음.하지만..내 옆에는 오빠가 있었고 내 등과 나의 오리궁뎅이는 오빠쪽을 향해있었음.그런데 오빠도 일어난거같음...자기 이불을 나한테 덮어줬음 (한이불을 덮은거임 -_-)그리고선.. 내 허리를 감쌌음... (소름 ㅎㄷㄷ...)그리고.. 엉덩이까지 더듬더듬함..이땐 정말.. 지옥이었음.. 초딩5학년이지만 이건 아니라는거 정도는 나도 알고있었음그래서 몸을 다시 뒤척여 똑바로 누음..마침 그때 엄마들어오시고 (엄마고마버어어엉 흐엉어어어ㅓ엉ㅇ) 끗.
그때 그 오빠가 고1인가 그랬음.. 혈기왕성한 시기였다는것임..솔직히 나쁜뜻은 아닌거알음.. 그 오빠랑 그래도 친했고 본성이 착하다는건 아니까..엄마한테 무서워서 얘기도 못했음 ㅋㅋ.. 그런데 솔직히 이런거 어디에 털어놔야 좀 맘이 편해짐.. 그래서 내가 톡을 선택한거임 ㅜㅜ그니까 돌은 던지지 말아주시길 바람 ㅜㅜ 난 은근소심 O형녀임..ㅜㅜ
톡커들에게 해주고싶은말:현재 고딩이거나 중딩인 남성분들. 한창 호기심많은 나이때라는거 앎. 그런데 이렇게 나이어린 여자애한테는 이런짓 하지않았으면좋겠음. '어려서 모르겠지' 이런생각 버려야함. 솔직히 이 오빠도 나한테 이런 이유가 아직 초딩5학년이면 뭘 모를때니까 한거임. 하지만 그 여자애한테는 이런게 두고두고 상처가 됨.그니까 나도 이렇게 톡으로 쓰는거임..ㅋㅋ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남.. 그때 그 느낌까지도..
아 그리구.. 이 오빠는 지금 대학을 졸업하고 사회생활을 하고있을 나이? 몇년전까지만 해도 이 오빠 참 싫어했음.. 어떻게 초딩한테 그런짓을 할수가있지? 이러면서그런데 요즘.. 음 뭐 해탈해서그런가 ㅋㅋㅋ 요즘은 좀 이해가 감..
음 그리구 이것말고도 하나 더있는데 그건 이거에 비하면 좀 아무것도 아니라서..ㅋ..또 이것까지 쓰다보면 스압이 장난이 아닐거같아 안씀!
아............ 그런데 이거 어떻게 맺어야됨? ㅜㅜㅜ
스압이 좀 심했지만.. 끝까지 읽어주신 톡커들에게 감사함!!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