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1 망할오빠>
http://pann.nate.com/talk/202860473 1탄 '1~+25탄'링크있어요
안녕하세요리~?!
님들 주말 잘보내셨남융?![]()
전 뭐 가게에서 뼈빠지게 일했죠... 아하하하ㅏㅏ..
오늘은 대구가 좀 따듯했어요ㅋ
혹시 살 두꺼운 저만 따듯하게 느낀건가요? ㅋ컄컄컄ㅋㅋ
OK. 난 철인22호니까
다른지역은 어떠신지?ㅠㅠ
여전히 춥나요?
사랑두웅~이~♡ 님들 감기 걸리지마쎄요!
옷 단디 입고 댕기라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닉이사는얘기 12.
나 우리오빠때문에 힘들어지려고함..
아니 뭐.. 항상 오빠때매 '미치기일보직전'이긴 했지만..
하...
나도 이제 하나 둘 나이를 먹어가니 몸이 예전같지 않아서
오빠 방어하기가 점점 힘이 들어감.. 흑
근데 이놈의 나이는 나만 처묵처묵 하는것같음..
나보다 3살이나 더먹은 우리오빠는 왜이리 쌩쌩한거임?
오늘도 어찌나 힘이 넘치시던지..
그러면서 무거운거는 다 오이오빠한테 주고!
에라이 똥물에 튀겨 죽일눔.. 凸
우리오빠,
나랑 오이오빠가 사귀기전엔 엄청 쿨했잖슴?
내가 오빠한테
"후이오빠랑 내가 사귈랑말랑상탠데 닌 뭐 해줄말 없냐"
했을때도
"그건 니들 문제, 내문제 아님"
"연애문제에 제3자가 끼어들면 좋을거없음"
라고 쿨~하게 행동했으면서!
막상 "사귄다" 그러니까 행동이 180도 바뀐거는 뭐임?
나 오이오빠랑 사귀기로 하고
'이유'노래 들으면서 질질짠 다음날
처음으로 본 우리오빠얼굴이 뭔줄 암 ?
.....
이거임..
싱크로율 200%
내가 자고 일어나서 거실로 나왔는데
오빠가 냉장고에 비스듬히 기대서 팔짱낀채
저딴얼굴로 날 보고있었음
악!!!!!!!! 내 눈!!!!!!!!!!!!!!!! MY EYES!!!!!!
아침부터 젠장.. 썩은거봤더니
눈에서 토할지경이였음
"아침부터 뭔데 니"
"좋~나~?"
"뭐가"
"좋~냐~고~?"
"카이까 뭐 임마" *카이까=그러니까
"모르는척 하기는... 난 다 알고 있다구우~!"
나 오빠말 쌩까고 물 먹었음
"오늘 아침밥 뭐 해줄낀데~?" -우리오빠
"난 별로 생각없는데.. 니 뭐 해주꼬?"
"김치찌개! 계란후라이! 햄! 나머진 니가 알아서 하도록!!!"
"미칫나 간장에 밥 비벼무라 凸"
"후이가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하든데에...
안됐네 후이... 쯧쯧"
"뭐?! 후이오빠야 전화왔었나?"
"어 내가 밥 같이먹자고 했다~
카이까 후이가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하든데?"
그럼 뭐.. 해드려야지...
ㅋㅋ.. 난 일단 우리오빠말을 100%믿을수없어서
확인차 오이오빠한테 전화를 했음
'어~ㅎ'
"오빠야 오늘 아침밥 같이 먹기로 했나?"
'어? 어~ㅎ ㅁㅁ이가 같이 먹자 카든데?' *카든데?=그러든데?
"아.. 맞나..ㅋ 오빠야 김치찌개 먹고싶나?"
'어? 왠 김치찌개?ㅎ'
"우리오빠야가 카든데..? 오빠야 김치찌개 먹고싶다고 했다며"
'ㅎㅎㅎㅎ아니다ㅎㅎ 그새끼 지가 먹고싶은가 보네ㅎㅎㅎ
걍 밥같이먹자길래 알겠다 한거 밖에 없는데?ㅎㅎㅎㅎ'
"아..맞나... 알겠다 끊어~"
'어ㅎㅎㅎ 금마 반 죽여라ㅎㅎ 감히 날 팔다니..ㅎㅎㅎㅎ'
"안그래도 그럴라고....^^"
난 전화를 끊고 우리오빠를 봤음
"김찌찌개~에? 뭐??! 김.치.찌.개애에ㅔㅔ~~~?"
"아 C바ㄹ.. ㅋ 아 해도! 김치찌개 해도!!!" *해도=해줘
"미칫나 김치로 귀쌰대기 맞고 싶나보네"
"이래서 딸자식 키워봤자 소용없다니깐..흑흑"
.......누가 니 자식인데..? 이 자식아...
우리오빠 계~쏙 징징찡징징찡찡찡징징찡징징찡징징징
거려서 결국 김치찌개 해줌.. 휴
크리스마스도 다가오는데 너무 야박하게 굴면 안되잖슴?
불쌍한사람은 도와줘야 하니까...^^
그리하야 김치찌개+계란+햄+오뎅볶음이 만들어졌고
오이오빠도 집에와서 셋이서 밥을 먹고있었음
"결국 김치찌개 만들었네ㅎㅎ" -오이오빠
"쩝쩝쩝쩝" -우리오빠
"어..ㅋ 불쌍해서 해줬다ㅋㅋ" -나
"쩝쩝쩝쩝" -우리오빠
"ㅎㅎ..착하네^^" -오이오빠
"쩝쩝쩝쩝" -우리오빠
"어?.. 아 아니다! 뭐가 착하노.. 이히힣.." -나
순간 오빠의 방정맞은 밥 씹는소리가 안나는거임
나 오빠 쳐다봤는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이표정이였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저 개님, 우리오빠 표정이랑 똑같음..
소름돋아...
우리오빠 갑자기 숟가락을 내려놓더니
"하................. 진짜 내가...... 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씨바 땅이 꺼지다 못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아파트 무너지는 한숨을 쉬는거임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니들 밥먹을땐 개도 안건든다고 했다.....
제발 밥먹을때 내 건들지마라이........"
OK. 오이오빠랑 나 진짜 우리오빠 안건듬ㅋ
진짜 물릴것같아서..
우리오빠 완전 개로 빙의해가지고
졸라 으르렁 거렸음..ㅋㅋ
난 밥 다먹고 디저트로ㅋ 요플레를 먹었음
내가 코코팜 좋아하는거 망할오빠Ⅰ 보신분들은 아실텐데
코코팜 다음으로 좋아하는데 '요플레'임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딸기요플레는 싫어하고
그냥 아무것도 안들어있는거랑 복숭아들어있는거 좋아함
아 됐고ㅋ
암튼 복숭아요플레 먹으면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근데 오이오빠가 나한테 오더니
쪼그려앉아가지고 웃으면서 말하는거임
"맛있나?^^"
아.. 사귀기전에는 몰랐는데
사귀고 나니까 오이오빠가 웃을때마다 미치겠음
덮치고 싶어서.... 하앍하앍
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농담
"어ㅋ 오빠야도 주까? 냉장고에 많은데"
"아니ㅎ 한입만 먹으면 될것같은데?ㅎ"
"어? 아..어.. 자~"
아니, 사귀기전에는 이런거 전혀 신경안썼는데
아이고~ 사귀고나니까 왜이리 별것도 아닌게
신경이 조올~~~~~~~~~라게 쓰이는지...
난 내가 먹던 숟가락으로 꺅 더러워?
오이오빠한테 떠줬음 읏흥 부끄러버라
"맛있다^^"
"어엉..ㅋㅋ히ㅣ힣ㅎ히히힣히ㅣㅎ"
나 원래 "컄캬캬크크크캬컄ㅋㅋ" 이렇게 웃잖슴?
근데 사귀고 난 뒤론 "이히히힣" 말소리 냄..
아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컄" 이렇게 못웃겠음..
하... 나란녀자도 내숭을 떠는구나..
나도 어쩔수없는 여자 인가봄...?
G랄.
암튼 내가 말소리내고 오이오빠 뒤로
우리오빠가 보였는데ㅋ
이놈이 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괜히 민망해서 우리오빠한테 말걸었음
"니도 한입 주까?ㅋ"
"됐다 동정하지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 동정ㅋㅋ아니거든ㅋ"
"됐다 그런눈으로 내 보지마라"
그러더니 내앞으로 성큼성큼 와서는
그 요플레 뚜껑? 껍데기? 있잖슴?
그게 바닥에 있었는데 그걸 들고 핥는거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냥 쌔거 먹지 그거 왜 먹노ㅋㅋ"
"니 졸라 썩을년인거아나?....
애인생기니까 이미지관리한다고
평소엔 아껴먹은 뚜껑?도 내팽겨치고..
애인생겻다고 친오빠인 나도 내팽겨치고...
이 요플레뚜껑이 마치 내같다.. 흑"
할짝할짝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
아 님들.. 사실 나...
요플레 뚜껑에 묻은것도 핥아먹는 여자임^^...
근데 차마 그때는 오이오빠가 있어서 그렇게
못먹겠는거임메...
요플레 뚜껑을 핥아야 진정 요플레를 다 먹었다고
할수 있는 것이거늘...
난 자연의섭리?를 어기고.. 여자의 자존심을 지켰음..흑
그래도 아까워서?ㅋ 차마 버리진 못하고
뚜껑 뒤집어서 바닥에 살포시 나뒀는데
오빠가 그걸 먹은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 진짜 배신이네 니 원래 뚜껑 더 좋아했잖아
실망이다 니 쉬운여자네 쉽게 변하는 여자 매력없어"
아오 젠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우리오빠 얘기 끝나자마자 오이오빠 막 웃는거임..
비웃은거니??.....그런거니....?
난 내숭떤것도 들켰고..ㅋㅋㅋㅋㅋㅋㅋㅋ
오이오빠 웃는거에 충격..먹고..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폭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거 내가 아껴먹으려고 놔둔거거든?!!!!!!"
여자의 자존심.... 잘가.....
우리오빠랑 오이오빠 내말듣고 졸 처웃었음....
으엉...
"ㅋㅋ캬캬캬컄크크킄ㅋㅋㅋ캬캬캬컄ㅋ캬컄ㅋㅋㅋ컄캬
미친년ㅋㅋㅋ닌 역시 대박이다ㅋ캬캬컄ㅋㅋ캬컄
어우 내가 여자면 그딴말은 도저히 못할것같은데ㅋㅋ
ㅋㅋㅋㅋㅋㅋ닌 역시 여자아닌것이여ㅋ캬캬컄ㅋㅋㅋ"
"ㅎㅎ..아니다..ㅎㅎ.. 뭐 그게 뭐 어떤데ㅎㅎ
ㅎㅎㅎ괜찮다ㅎㅎㅎㅎㅎ..ㅎㅎㅎㅎ"
오이오빠는.. 겨우겨우 웃음을 참으면서 말을했음..
야 임마 그게 더 기분나빠... 젠장
암튼 하루종일 오빠 개썩소표정보고
"요플레 뚜껑은 정녕 핥아야만 하는것인가"
의 진지한 토론을 머리속에서 펼치느라
개피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젠장
아니 근데 요플레 뚜껑?
난 당연히 핥아먹어야 된다고 생각함
허나 사귀는사람앞에선 자제하고 싶을뿐........휴
근데.. 님들도 먹지않슴?
요플레 딱 따면 껍데기부터 핥는게 첫번째고
주위에 묻어있는거 숟가락으로 훓는게 두번째고
그다음 퍼먹잖슴? 그렇지않음???
...뭐.. 설마 나만 그런거임????????????????????????!!!!!!
아니잖아... 우리 프로잖아...
요플레 뚜껑 안핥는거는 아마추어들이 하는짓이잖아..
어?.....
하.... 으허허어어어어어어어으아아아어어어허흐흐흑ㅠㅠ
나만 뚜껑핥는거 아니라고 해줘요....흑
아 그리고 내가 우리오빠한테만 받는 스트레스로도
미치고 팔짝 뛸것같은데 거기에 우리엄마까지 합세함..
아 나.. 진짜 ...
내가 애초에 오이오빠랑 헤어지는걸 걱정하는게 아니였음
이별보다 더 큰 산이 두개나 있었는데 내가 그걸 잊다니...
오빠와 엄마라는 큰 산 2개가 날 막고 있었거늘...
이런 어리석은 여자여..............
다음엔 우리엄마,우리오빠때매
나 2단콤보로 망신당한 일 말하겠음 흑
내가 이러니까 애인이 생기면 숨기고 다니는거임!ㅠㅠ
저 댓글보다가 또 완전 깜놀!![]()
'쌍댕'님이 댓글을 남겨주신거에요?!
순간 저 진짜 "헐" 이랬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결정적으로 판을 쓴 계기가
쌍댕님이 쓴 판을 너무너무 재밌게 봐서인데..
처음엔 댓글보고 "진짜 맞나?" 이랬는데
흐흫 그 유명한 발그림이.. 으흐흐흫![]()
근데 전혀 발그림 아니에요!ㅠㅠ
저도 판쓰면서 좀 더 자세히 설명하려고
그림판에 그림그리기 시도해봤는데
오우노우.. 마우스 덜덜 거려서
도저히 못하겠더라구요..흑
암튼 쌍댕님~ 댓글 감사합니다요! ㅋㅋ캬컄크킄ㅋ
근데 진짜 쌍댕님 아니면 어쩌죠....?
그럼 쌍댕님한테도, 그 댓글달아주신분한테도
죄송한데........ 크억
그리고 저 진짜 님들 보약댓글 다 읽어보는데...
왜 못 믿으시는걸까요...![]()
님들이 제 글 기다리는만큼 전 님들 댓글 기다린다구요![]()
제가 전에도 말했잖아융![]()
저란여자 댓글에 집착쩌는 여자라구....♡
그럼 우리 다음에 만나요~
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