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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님이란여자때문에 미치겠다는 글을 쓴 사람입니다

~~ |2010.12.24 09:51
조회 8,958 |추천 13

여기에 글을 쓰고 위로좀 받들려다 되려 님들께 쓴소리만 들었네요...

 

저그렇게 속좁은 사람 아닙니다... 7년동안을 저혼자 시집에서 살다가 형님이 결혼을 하게되서

 

얼마나 좋았는지... 오히려 아주버님한테 제가 빨리 결혼하시라구... 제가 외로워죽겠다고 할정도였습니다

 

그런데 그여자..아니 형님이란사람 처음부터 얄미운짓을 하더군요 결혼하고 첫김장을하게된날 눈이 엄청

 

왔드랬죠..주말로 날을 잡았는데 그때는 형님이 직장을 다니지 않고 있었죠..저는 일을했기때문에 주말로

 

잡은거구요.. 금요일날 시골로 내려가는데 형님네 김치통을 좀 가져가랍니다... 형님네 집으로 일단 갔

 

죠... 김치통 9개를 주더라구요...저희것보도 0.5배는 큰걸루...저희는 그때 5갠가?? 그정도 가지고 내려가

 

구... 그러면서 하는말이 자기친정엄마가 김치가 많아야 부자랬다고 하면서... 왜 형님이 자기네 김치통 가

 

지고 가라고 했냐구요?? 자기 친정엄마 생신이시랍니다...그래서 친정가야된다구...속으론 짜증났지만 나

 

도 친정이있고... 결혼한 첫 친정엄마 생신 당연히 사위인 아주버님 가셔서 축하해드려야지... 하면서 이해

 

했습니다...그날 시댁에서 김장 150포기했습니다... 눈이 엄청 많이오고 엄청 추운걸루 제생에 가장 힘든

 

김장날이었네요... 나중에 안 사실입니다... 아주버님 그담날이 토요일부터 수요일까지 휴가내고 처가집

 

다녀오신거더군요... 물론 장모님 생신도 일요일 이었구요... 님들은 저보고 속좁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저

 

로써는 도저히 이해불가입니다... 결혼전에 시어머니께 항상 그랬답니다.. 자기가 큰며니리니깐 ....자기신

 

랑이이 큰아들이니깐... 그런말을 입에 달고 살았으면 이런행동 이해가십니까???

 

얼마전에는 그날도 영하권이었습니다... 아주버님이 저녁에 일끝나고 밥먹으로 오랍니다..결혼기념일인데

 

바닷가 놀러갔다가 문어사왔다고...같이 먹자고...7살인 큰애데리고 갔습니다.. 참고로 아파트 1층입니다.

 

엄청춥더라구요...보일러를 안틉니다...저희딸이 춥다고 하니 아주버님이 형님보고 보일러켜라고 합니

 

다...형님왈 이번에 차를 바꿔서 아껴야 된답니다....30분정도 지나니 한기가 들더군요..저도춥다고했습니

 

다.형님 그렇게 춥냐고 물어보더니 방석갔다줍니다.. 아주버님 짜증내면서 형님한테 추우니깐 보일러켜라

 

고 합니다...형님 다시한번 저한테 물어보더니 제가 춥다고 하니깐 마지막 비장의 카드를 꺼내더군요..."동

 

서~그럼 안방에 전기장판 켜줄께 거기가서 좀 누워있어..." 저희 형님 이런사람입니다...반대로 자기친정

 

식구들오면 정 반대입니다...그럴꺼면 초대를 하지말던가...저그날 저희신랑한테 형님 흉봤다가 이혼할뻔

 

했습니다..아까 차바꿨다는 얘기도 사연이 있습니다..아주버님 차가 레조였습니다..5년전에 새차를 뽑았

 

죠.. 근데 이제 고장이 많이 날 시기라고 차를 바꾼뎁니다...애기도 없고 둘이 타기엔 충분한 차를 형님이

 

아주 바꿀려구 안달이 났더군요...결국 바꿨습니다 천백만원주고 산타페 중고로 바꿨답니다...자기들 돈으

 

로 자기네가 바꾼거니까 머...중고로 살꺼면 레조를 더타지 하는 생각이 들었지만...알고보니 어머님한테

 

손을 벌렸더군요..그러면서 어머님께 그랬답니다.. 어머님 아버님 모시고 놀러다닐려구 큰차로 바꿨다구

 

했답니다..우리 시부모님 아지까지 한번도 그차 타보지 않으셨구요...말로 하자만 수도없이 많지만...

 

바보같은 제가 참아야지요...

 

그래서 제가 밑에 글 썻잖아요... 부모님 와계셔도 저한테 전화한통 없는 형님이라고...그래서 이번에 말할

 

려구하는데...저 그정도 말할 자격되는거 맞죠?? 아무래도 형님이라 조심스럽긴 하네요..

 

 

 

 

 

 

추천수13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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