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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학교생활 2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미국남 |2010.12.25 13:39
조회 939 |추천 12

뭐 반응은 적었지만 ;;ㅋㅋ

정말 하고싶은 이야기가 많아서 2편을 씁니다..(자기만족이라할까..ㅋ)

재밌으시다 싶으면 1편 꼭 봐주세요!ㅋ

 http://pann.nate.com/talk/310227549

 

이 글은 실화입니다.

 

이번엔ㅋ

 

제가 미국학교를 다니면서 열받았던 적들을 나열해보겠음 ㅋ

 

여긴 선후배 관계라는 개념자체가 없음ㅋ

나는 한국에서 선후배관계가 엄격했던지라 전혀 익숙하지 못했음ㅋ

그래도 생각했음ㅋ

아무리 선후배관계가 없어도 적어도 예의는 있겠지ㅋ

그리고 학교를 다니고 있었음ㅋ

 

어느날

 

스쿨버스를 탐ㅋ

그날도 역시 전자사전에 있는 음악을 들으며 창가를 바라보고 있었음ㅋ

7학년(중학교 1학년)으로 보이는 진짜 꼬마들이(여기서 꼬마는 나이 어림이 아니고 얼굴과 키)

(1편에서 말했듯이 7학년부터 12학년까지 다니는 엄청 큰 학교임ㅋ)

신나게 둘이서 내뒤에 앉음ㅋ

난 전혀 신경안썼음 아니 그때 걔네가 뒤에 탄지 알지도 못함ㅋ

그리고 버스가 출발함ㅋ

갑자기 의자가 쾅쾅쾅쾅콰와ㅗ아왕 하는거임 내 몸은 자연스럽게 팝핀을 춤ㅋㅋㅋㅋㅋㅋ

놀랐음..자기네들끼리 장난을 친줄 알았음..그래서 가만히 있었음ㅋ

근데 한번 더 그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놔ㅡㅡ 영어를 못해서 할말이 없었음..(1편 참조)

한번 더 참음...

3번째 ㅡㅡ 터졌음

"Hey!!"이러니까

"What's up(왓썹)"이러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

이야..기가막혔음 진짜ㅋ

그리고 이젠 안하겠지 안하겠지 안하겠지 안하겠지!!!!!!!!!!!!!!!!!!!!!야이 말미잘 좁쌀아(알아서 생각)!!!

그래도 웃음 아니 더 웃음;;아 때릴마음은 안들었음.. 진짜 완전 꼬마인지라...때리는 내가 더 창피한거 같았음...그때 진짜 고마운일이 일어났음!

한 덩치큰 학생이(흑인과 백인과 섞인 혼혈인 같았음) 엄청나게 포스있게 "Hey STOP"

이러는거임 와..감동의 물결~~~~

근데 꼬마가 대답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Shut.up(닥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진짜 어이가 없어서 웃었음 진짴ㅋㅋ

내 입장 더 웃겨진거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그 덩치큰 학생은 바로 돌아앉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쫀거임?뭔데 도대체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그 꼬마들이 내릴때까지 난 팝핀을 춰야 했음..

(그리고 다음날은 내 앞에 앉아 뒤를 쳤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다음날부턴 안했음..고마웠음..아 참;;고마웠음ㅎㅎ고마워씀 ㅋ 아놔 ㅡㅡ;;; 참.......미국와서 이런 꼴을....

 

두번째 열받는 이야기를 쓰겠음

 

미국에 살다보니 이제 점점 옷들을 가려입게 됬음 뭐 한국스타일과 미국스타일은 많이 다르니..

근데 얘네는 옷을..5년전 스타일로 입음..ㅋ;; 이상한 글씨 엄청 써있는 티셔츠에 리바이스 연청에 포스미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던 신으면 진리라고함ㅋㅋㅋㅋㅋㅋ;;;

근데..스펙이 쩔어서;;;하하;;하하ㅏ하하하하하하;;;하하

그래도 나는 도저히 못 입겠어서 일자청바지에 맥머드입음..ㅋㅋ;;

이제 여름이 7개월 남았음

지금은 두꺼운 옷으로 날 카바하지만 여름엔 카바할수없음..(마른편이라)

한국에선 마르면 마른대로 옷을 입었는데 여기선 이상한 취급을 받을꺼 같았음..ㅋ;(아니길 바람..)

그래서 방과후에 운동을 하기로 결심함!!!!!!!!!(학교에 헬스장이 따로있음)

와..무슨 고등학생 맞음?ㅋㅋㅋㅋㅋㅋ

무슨 팔뚝과 어깨와ㅡㅡ 참으로 대단했음..(한국에선 가능하기나 한 일임?할 시간이나 있나..에휴..)

하여튼 남자의 자존심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사람들이 얼마나 무거운거 드는지에 신경을 엄청씀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역시 주위를 훑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들게 못됬음...

그래서 나는 얼마안된 사람들이 드는 무게를 들었음..

쩔쩔맸음..근데 ㅡㅡ

백인하고 노는 동양인이 날 쳐다보면서 지들끼리 웃는거임

아 얼마나 화나던지..창피하기도 하고...ㅡㅡ;;

그래도 열심히 했음 난 그 동양인 계속 처다봄

나도 쳐다보면서 실실쪼갰음ㅋ진짜 약올리듯ㅋ(뭐 약올릴껀 없었지만 그냥 표정으로)

하여튼 백인들이 다들고 이번엔 그 동양인 차례였음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무게를 왜 바꾸냐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나보다 무겁긴했지만 왜 표정 온 얼굴이 가운데로 몰리고 팔이 절정을 치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순간 거기서 빵터짐 진짜 ㅋㅋㅋㅋㅋㅋ쩔쩔매면서 0.3개했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그 운동기구 내려놓고 표정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변 싹 훑으면서 멋지게 일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난 계속 쳐다봄..속 후련햇음!!!!!!!

운동 꾸준히 열심히해서!! 여름때 해변가야지~~~~~~~~

 

 

아 하고싶은말 너무많다 ㅠㅠㅠ

여기서 일어나는 일도 너무많고....

재밋었으면 추천좀해주세요^^

추천수1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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