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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결혼하고 싶은데 취직 및 육아는 ???

잇힝 |2010.12.28 01:37
조회 476 |추천 0

 

 

저는 다음주면 24살되는 여자에요 -

 

내년에 4학년 다니고

내후년 25되는 해에 취직을해서 직장을 다닐테구요

 

26살 ... 2013년에는 결혼을 하고싶습니다.

근데 생일이 완전 연말이라 결국 25살(만 24)에 하고싶은건데요

 

 

 

부모님이 저를 늦둥이로 낳으셔서 ( 허나 첫째임 ;;;;;;;;;;;;;; )

 

2013년이면 62세, 61세 이러셔요 ;;

 

빨리 결혼하는게 엄마 소원이기도 하고 저도 안쓰럽고

제 스스로도 결혼을 빨리하고 싶어서 2013년에는 하고싶은건데

사실 당장 졸업하고도 하고싶지만

취업이라는 틈에 걸려서 그건 좀 그럴거같구요

 

 

 

취업을 하더라도 1년만에 저 결혼해요~~ 하면 엄청 눈치보일거같은데

안그럴까요 ????????????

 

 

 

그리고

부모님이 결혼해서 3년이내에 아기를 가져야된다고

안그러면 잘 안들어선다고 하더라구요

왠지;; 맞는말 같은데 ㅋㅋㅋ

 

그런데 전 부모님이 맞벌이라

할머니랑 이손저손 거치면서 컸거든요

그게 너무 싫었고

엄마한테 저녁먹으면서 엄마는 나 직접 안키운거 후회안했냐고 물어봤는데

저녁드시다가 우시는거에요 ;;;;;;;;;;

그거 보고 제 애는 결국 제가 키우고싶은데

 

 

퇴직하면 .............

남편이 벌어오는 돈만으로도 살 수 있을까요 ??????

대기업 간다치고 초봉 3800~4000선으로요

 

 

 

뭐 맞벌이해도

밥사먹고 차비에 애보는 사람 구하는거에 이거에저거에 쓰면

한사람 월급은 그냥 나온다고 하더라구요

 

 

 

 

저 빠른 결혼을 바라고 추진해도 되는걸까요 ???????

 

회사 겨우 취직해서 결혼해서 그만두자니 제인생도 조금은 허무해지네요 ;;

 

 

 

 

 

 

아, 남친은 있구요

정말 결혼하고싶다 라고 생각되는 착한남자에요

2년을 넘게봐왔구요

저랑 같이 졸업해서 같이 취업하네요

그래도 삼송 엘ㅈ 뭐 이런데는 그냥 갈거라고 믿네요 ;;

뭔가 ....... 모르겠는데 ........ 같이 공부했는데

저사람은 뒤늦게라도 뭔가 할거같다. 잘될거같다. 이런사람있잖아요?

그런사람이에요 ;;

적어도 나하나는 먹일수있을거같은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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