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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有) 폭설!외로운 쏠로들끼리 초대형 눈사람 만들었어요!!!!!!!!

주현아 |2010.12.29 23:51
조회 10,672 |추천 19

아 그리고 하늘색이 다른건

플래쉬 터뜨린사진과 안터뜨린거의 차이에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보정을 안함

 

 

안녕하세요!!

저는 톡을 태어나서 처음으로 쓰는 20살 평범한여자입니다.

톡에 올릴려고 친구들이랑 피씨방^^지금 뽀글이 처묵처묵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히 마싯다~~~^^

 

 

저는 털털한 제성격에 주위에 남자인 친구들이 많답니다!

 그래서 가끔 듬직하기도하고 가끔은 철없는 행동때문에 곤란하기도 하고 좋은추억과

웃기고 재미난일들이 많아용!

그중에 엊그제 있었던 일이 너무 생각나고 뿌듯하기도 해서 이렇게 톡에올리게됬습니당!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기전 남들 다쓴다느 음슴체??를 쓰겠음!!!!!!!ㅋ

 

 

때는 12월 27일이었음.

 

친구들끼리 영화 황해를 보러 갔다가 나왔는데

 

이게 웬걸ㅋㅋ눈이 펑펑 이쁘다못해 걷기 힘들정도로 내리는ㄷㄷ

 

눈맞으면서 기분 좋아가지고

 

헤헤 거리다가 택시타거  할짓도 없어서 노래방엘 갔음

 

근데 동네에서 기다리던 친구 두명이 왔음 ㅋㅋ

 

눈싸움을 하고왔다면서 노래방에 눈을 한뭉칠 들고와서는 재밌다고 막

 

눈뿌리고 던지고  그래서 옷도 더러워졌겠다 열받어서 눈싸움에 동참하기로 마음을 먹음ㅡㅡ  

 

그렇게 밖으로 나갔고 역시 밖은 온통 세하얀 눈세상이었음. 사람도없었음.

 

그때 난12센치 구두를 신고있었음 근데  친구놈 두명이 날 넘어트려서 막 다구리깟음ㅋㅋㅋㅋㅋㅋ

 

내옷은 완전 더러워지고 난리도 아니었음 ㅡㅡ;

 

나는 더러워진 내옷과 구두를 보며  화가 나기시작했음ㅡㅡ

 

근데 매일 앉아서 놀기만 하다가 이렇게 노니까  재미란것도 나기시작했음ㅋㅋㅋ 

 

그래서 결국 나도 동참하기로했음ㅋㅋㅋ

 

애들 막 다 feel받아가지고 일단 각자 집으로가서 옷을 갈아입고 오기로했음.

 

 입고있는 스키니진이며 구두를 편한 추리닝과 운동화차림으로 갈아입고 나온뒤

 

새벽 4시쯤에 완전무장을하고 근처 우리가 졸업한 중학교로 집합!

 

도착하자마자 눈 뿌리고 던지고 다들 신이나서 환장하고 놀기시작했음.

 

그런데  갑자기 친구한명이!!!

 

"야 우리 너네 네이트톡 알지? 거기 보니까 눈사람만들어서 톡됬던데 우리도해볼래?"

라는 말을 갑자기 하더니 대답도 없이 눈을 한뭉탱이 만들더니 굴리기 시작했음!

 

그렇게 눈사람 만들기는 시작됬음!

 

(밑에 사진첨부)

 

어느 정도 작지 않지만 그렇게 크지도 않던 눈이 눈밭에 굴려지기 시작하더니

점점 커지기 시작햇음ㅋㅋ

여기까진 앞으로 커질 사태의 심각성을 알지못했음

 

점점 커져만 가는^^ 그렇게 무릎까지 오기 시작했음ㅋㅋㅋㅋ

점점 커지던 눈이

.

.

.

.

.

 이렇게 허리까지 와버렷음..여기서 부터 조금씩 심각해진 눈덩이의 크길보고

이제 그만 굴리자라는 말이 나오기 시작했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주체하지 못할 정도로 커버려진 눈의 심각성을 깨닫고 그만 쌓기로 합의를 봤음!!

이제 눈사람의 형태를 만들어 보자고 올리기 시작하는데!!!!!!

무게가 어마어마한 나머지 건장한남자 4명이드는데도 올리질 못했음..!!(실제로 보면 헉소리나옴;)

그래서 아쉽지만 그보다 조그마한 눈덩이를 올리기로 함!

 

 저기 보이는 위에 눈사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건장한 성인 남자4명이나 들어도

들리지 않았다는 ㅋㅋㅋㅋ우리는 어떻게든 들어올려고했지만 전혀 미동도 안함.

겨우겨우 안되는 머릴써서 등을받쳐 어부바식으로 올렸음ㅋㅋㅋ

(이때 생각하면 아직도 웃음이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ㅈㅅ)

 

 

 겨우겨우 올린끝에 그 크기를 보자 이건 박이다.라는 실감을 느꼇는지 환호를 하기시작함.

그날 처음들어보는 별의별 욕설을 다들었음ㅋㅋㅋㅋㅋㅋ

우리가 짱이라면서 자화자찬이 극찬을 이르기까지^^

슬슬 이제 거의 완성을 빛을 바라는 중 ㅋㅋㅋ

여기쯤에서 모두다 헉헉거리면서 엄청 힘들어하기 시작함더위

 

 

원랜 위에 저 옆에 있던 큰덩어리까지 총 6단 눈사람을 만드려 했으나 무게때문에 포기함ㅋㅋㅋ

그리고 우리가 들지 못했던 저 눈덩어리는 포기를하고 열이받았는지 갑자기 소리를 지르며 부수기 시작함ㅋㅋㅋㅋ

 이때 진짜 저 수컷사람이 무서웠듬 ㅠㅠㄷㄷ

그렇게 원하던  6단 눈사람은 아니지만!!!

가까이서 보면 뜨억소리 나올만한...

초대형 눈사람 완성!

                                       

                                              ↓

 완성된 눈사람과 단체사진 찰칵!

 

요렇게도 찰칵!>_ <

 

 

덩치좋은 친구 목마타고 찰칵! (목마를 탔는데도 눈사람이 더큼ㄷㄷ)

 

 

 

 ㅇㅣ렇게 해서 어마어마한 한 2m 50정도되는 눈사람 만들기 끝!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사진도 찍고 다만들고 나서  편의점에가서 컵라면과 새참어묵을 먹었음!!

땀흘리고 먹어서 그런지 진짜 꿀맛같았음 ㅠㅠ

 

여튼 글솜씨가 없어서 그런지 너무 길게 써버렷넹 ㅠㅠ안녕 sorry!!

 

 

매일 PC방 아니면 노래방 아니면 영화. 매일 앉아서 놀기만 좋아했던 잉여남여들이

이렇게 나와서 눈과의 사투를 펼치고 눈사람을 완성시키고 나니 너무 뿌듯하고 어릴떄로

돌아간것 같아서 너무 기분도 좋고 사이도 돈독해진것 같았음!

 

여러분들도 집에만 앉아있지말고 생각나는 친구나 가장가까운 친구와 같이모여

눈사람 만들기 고고싱 하시길 바라길 바라겠음!!

 

그럼 마지막으로 위에 멋진 친구들 사진을올리며 자랑좀 하겠음!

( 너무나도 멋있는 친구들이고 혹시나 인연이라도 만들어 질까하는 마음에!! >_ < )

 

 

일단은 너무너무 외로운 저좀데려가주세요ㅠㅠ힝힝 바로나!

 

1. 잘생기고 스타일좋고 못하는게 없는 끼많은  거기에 쏠로인 내 친구 !(ㄷㅔ려가주세염!!ㅋㅋ)

 

 2. 공부잘하고 매력 넘치고 거기에 유머감각까지 끝내주는 귀요미 친구!! (쏠로!)

 

3. 운동부 출신의 자기 여자하난 누구한테서도 지켜줄수 있는 몸짱 기럭지짱 친구!(쏠로!)

 

 

 

4. 살빼면 강동원! 거기의 요리사를 꿈꾸고 있는 요리 끝내주게 잘하는 듬직한 오빠같은 친구!(쏠로)

 

매력 너무너무 넘치는 친구들! 옆에서 자기사진 잘나온거  올리라고 난리들이라는;;^^

 

여튼 너무너무 글이 길어져 버렸네욤! 용서해주세요!!기도

 

쏠로들 추워서죽고 외로워서 죽겠는데 톡이라도 되게해주세요!!!부끄

 (톡 되면 싸이주소 공개할꼐용! 추천꾹~!)

 

커플지옥 솔로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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