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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드래곤친구 옆에서 조연이었던 나에게도!!!!!!!!! !!!!!!!!!!!!!!!!!!!!!!!!!! - 3-

피부암통키 |2011.01.02 04:38
조회 326 |추천 2

 

안녕하세요. 새해복많이받으시고 좋은일만 있길바랍니다. ㅋㅋㅋ

 

알바하면서 1탄 2탄썻는데 조회수도 많고 추천도 3개나 꾹눌러주셔서 용기내서 3탄써봐요 !

 

음슴체로 이번탄은 써볼게요 ㅋㅋ..............

 

 

 

 

 

 

 

 

지드래곤이 암사자랑 사귄지 이틀째 되는날........

 

 

학교에서 지드래곤이 얘기좀하자고 우리반을 찾아옴 ㅋㅋㅋㅋㅋㅋ

 

 

 

지드래곤: 야 시발 나 어제 암사자한테 사귄다고 하고 집에왔는데 왕개구리한테 전화옴 ..ㅡㅡ

 

 

나 : 뭐라는데 ?!!!!!!!!!!!!!!!!!!!!!!!!!!!!

 

 

지드래곤 : 다시 사귀자고.........

 

 

나 : 미친새끼야!ㅁ읒애[ㅂㅈㅇ 그래서 암사자 버리는거냐!!!!!!!!!!!!!!

 

 

지드래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왕개구리가 더좋음 ㅋㅋㅋㅋ

 

 

이러면서 지드래곤은 암사자에게 하루만에 이별통보를 보냄 ㅋㅋ...........

 

 

난 겁나 슬펐음 암사자가 슬퍼할게 뻔히 보이니까 ㅋㅋㅋㅋ(난 암사자를 짝사랑함 )

 

 

 

친구지만 지드래곤이 밉상꼴통으로 보이기시작함 .............

 

 

 

며칠뒤인가 지드래곤은 나에게 또 찾아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드래곤은 암사자가 왕개구리한테

 

 

 

자기랑 사귄다고해놓구 다시 너랑 사귀는거라고 말했다면서

 

 

 

왕개구리보는앞에서 자기 싸다구를 때렸다고 자랑함ㅋㅋㅋㅋ

 

 

 

난 통쾌했음 사실 ㅋㅋㅋㅋㅋㅋㅋ 암사자의 쿨한모습에 더더욱 좋아짐

 

 

 

이제 영어과외의 그 발랄했던 분위기는 싸늘하게 변해갓음.............

 

 

 

왕개구리와 암사자는 서로 말도잘안했고 일단 암사자는 지드래곤과 연을끊엇음ㅋㅋㅋㅋ

 

 

 

그러다 .................

 

 

 

왕개구리랑 지드래곤은 다시 또 깨지게 됨

 

 

 

이번엔 진심깨졋음....

 

 

 

왕개구리는 바로 다른남정네랑 사귀었고 욕심많던 지드래곤은 두 여자를 잃게됨 ㅋㅋㅋ

 

 

 

 

어느날

 

 

 

 

영어과외 쌤이 고기를 먹으러가자함 ㅋㅋㅋㅋ

 

 

 

우리말고도 고1애들도 합해서 같이 가마루 라는 고기집을 감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지드래곤은 왕개구리에게 할말이있다며 잠시 밖으로 불러냄 ㅋㅋㅋ

 

 

 

 

난 그때 에어컨앞에서 땀을 식히며 옷에 손을 넣어 펌프질을 하는중이었음......

 

 

 

 

그 모습을 보고 반한건지 안한건지.... 암사자가 대뜸 나에게 다가옴 ㅋㅋㅋㅋㅋㅋㅋ

 

 

 

암사자: 야!! 우리 생각해보니까 아직 번호도 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아 그런가...... 내 번호 아무나 안주는데..............  폰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우린 번호를 교환했고 ..... 고기를 먹고 다들 집으로 흩어짐 ㅋㅋㅋ

 

 

 

그날부터 암사자와 나는 문자를 하기시작함.......ㅋㅋㅋ

 

 

 

 

미친듯이 했슴 1분에 한개? 진짜 수업이고 뭐고 없엇슴 ㅋㅋㅋ 문자만하다보면 벌써 보충수업이 끈낫음..

 

 

 

 

 

암사자와 나는 영어갈때도 서로 전화해서 문앞에서 같이 들어갈 정도로 친해짐 ㅋㅋㅋㅋㅋㅋ

 

 

 

 

그러나...................

 

 

 

암사자가 영어를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옮긴다는 말을 함.................

 

 

 

 

난 계속 말렷슴 ㅋㅋㅋㅋ 하지만 암사자 어머니는 영어가서 놀기만하는것 같다고 암사자를 다른 곳으로

 

 

 

보내버림...............

 

 

 

 

나의 사랑에 1차시련이 옴 ..............ㅠㅠㅠㅠㅠ

 

 

 

 

 

하지만 괜찮았음 ㅋㅋㅋㅋㅋ 문자로는 우릴 막을수있는것따윈 없었음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영어를 갈 날이면 암사자는 앞에서 날 기다려줬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시간은 흘러 여름방학이 나를 찾아옴....ㅋㅋ

 

 

 

 

나와 동네친구들 지드래곤은 계획하던 장용산 계곡을 가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나게 놀구 어느덧 .... 밤이 찾아옴...............

 

 

 

하늘에는 밤하늘의 별이 무수히 많았음 +_+

 

 

 

나는 바로 암사자에게 문자를 보냇음  이 아름다운 풍경을 암사자에게 자랑하고싶엇슴 ㅋㅋㅋㅋ

 

 

 

 

나 : 하늘에 별이 겁나 많다..ㅋㅋ 부럽냐

 

암사자 : 나 별 따다줘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 미쳤냐 별을 어떻게 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사자 : 그래도 따줘 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오글거리는 문자도 난생처음해봣슴 ㅋㅋㅋㅋㅋㅋㅋ 이때 뇌리속을 스치는 한 장면이 떠오르게됨

 

 

나는 혼자 루트를 짜기시작함 ㅋㅋㅋ

 

 

 

 

이 여행이 끈나고  나는 홈플러스를 간다    ->  인형코너에서 별 인형을 산다

둔산초(한밭초?)를 간다 -> 불러낸다 ->별 인형을 준다

 

 

암사자 : 이게뭐야!!!!!!!!!!!!!!!!!!!!!????????????

 

 

나 : 별 따다 달라매 ㅁㅁ의ㅏ움ㄴ 으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암사자 : 감동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우리 잘해볼래??????????

 

 

 

난 정말 로맨틱하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난 이런 상상을 하며......... 공기좋은 장용산에서 잠이들엇음ㅋㅋ.....................

 

 

 

 

 

 

빙어낚시는 얼음이 얇아서 못한데서 경포대를 갔다왔네요 ㅋㅋㅋㅋ

 

눈보라때문에 해돋이는 보지도못하고 옴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플 추천 꾸욱!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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