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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얼음녀와의 러브스토리

H.W |2011.01.03 14:28
조회 4,025 |추천 43

반갑습니다 ^ ^

어제 글쓰다가..........다 날라가서..열받아서 아현이한테 전화테러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열매에 대해서 친절한 설명해주신 ' B '님 감사하고요 ^ ^ 스압스압열매라니...........

그뜻인 즉슨 길게 써라 ? ......허허허허......전 현이한테 안되는 남자니까욬ㅋㅋㅋ봐주십시요 !!

 

 

저도 이제 글쓰는거에 재미를 느껴서 어떻게 해야 여러분들을 웃겨줄까 하고 생각한답니다.

어제 전화해서 소리질렀더니 ㅋㅋㅋㅋㅋㅋ어이구...............바로 끊는 여자..

그럴거면 자기가 다시 판에 컴백하겠다며 ㅋㅋㅋ음 여러분들의 생각은 어떠신지 ?

 

 

 

 

 

 

 

 

 

아니 근데 정말 무슨 이야기를 적어야 하는걸까요..................................

어제 길게 적었는데 날라가서 충격이 꽤 컸던것인가..................기억이........흠

저에게 아이디어를 좀 주시길 바랍니다 !!

제가 또 생각을 해봤는데 제목이 좀 그렇더군요....

근데 아이디를 해킹당해버려서 3편까지의 제목을 바꿀수가 없어서,

[ 얼음이와의 추억 ] 이라고 생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

 

 

 

 

 

 

 

 

짧게 짧게 가겠습니다.

 

 

 

 

 

 

 

 

 

*내가 그래?

 

 

 

 

 

 

 

도발이 얼음이 아현이 현이 뭐...........부르는 명칭은 정말 많습니다.

아무래도 애 반응이 귀엽다보니까 거인등등 알바생애들은

모두 ' 바리바리~ ' 거리며 놀려주고 ㅋㅋㅋ그 주인공 ' 바리 ' 는 미치려고 합니다 ㅋㅋㅋㅋㅋ

 

 

한날은 저에게 " 내가 그렇게 도발녀같이 생김 ? " 이라고 묻는겁니다..

......................................................................................................?...

 

 

 

 

 

 

 

여러분은 혹시 ' 도발녀같이 생긴 ' 사람을 보신적이 있으신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잠시 당황했습니다.........아........어떻게 대답을 해야 빠져나갈것인가...

대답을 잘 해야 한다.................라며 머릿속 추격을 했죠.

근데 진짜 또 생각하면 너무 웃긴데.. 아니 도발녀같이 생겼다는게 무슨말인짘ㅋㅋㅋ허허허

말없이 땅콩만 때렸던 기억이 나네요.

 

 

 

 

 

 

 

네. 이게 끝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짧게 짧게 가니깐요 허허

질보다 양으로 갑시다 !!

 

 

 

 

 

 

 

 

 

 

 

 

 

 

 

*유혹녀

 

 

 

 

 

 

 

 

오랜만에 문자를 잘 이어갔었던 날 이었습니다.

제가 막 또 장난치고 놀리고 했죠 ~ 자기는 또 혼자 성질 내고 ㅋㅋㅋㅋ허허

그러다가 온문자가

[자꾸 그러면 내가 오빠 확 가게 유혹한다..어잉?~ 건들지마라 ㅋㅋㅋ죽는수가 있을껄 ?]

이 문자였습니다.ㅋㅋㅋㅋ

 

 

 

 

 

유혹당하고 싶었죠 ㅋㅋㅋㅋㅋㅋㅋ

배째라 식으로 답장했습니다

[오 그래? 어떻게 유혹할건데?~] 했더니

[그런건 묻는게 아니다 유혹을 당하는 순간 나한테서 빠져나갈수가 없음]

SO COOOOOOL

 

 

 

 

 

 

 

유혹이 무기인것인가.

계속 절 유혹한다며 조심하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ㅋㅋㅋ

그 유혹? 간절히 바랍니다..ㅋㅋㅋㅋㅋ허허허

 

 

 

 

 

 

 

근데 그녀는 말만 그러고 진짜 !! 유혹은 하지 않더군요.

이미 제가 넘어갔으니까 ? ( 허허허허 )

 

 

 

 

끝 !!

 

 

 

 

 

 

 

 

 

 

 

 

 

 

 

*1004

 

 

 

 

 

얼음이가 이 글을 보지 않겠죠? 보지 않을거라고 말해줘요.

왜냐면 얼음이가 싫어하는 ' 자신의 선행 알리기 ' 를 여러분께 할거니까 ^ ^

추운날씨에 이 이야기로 따뜻해 지시길 바라며 씁니다.

 

 

 

 

 

 

 

 

때는 2010년 1월 한겨울. 1월은 정말 춥지 않습니까. 추위- 최고조 !!!!

 

 

 

 

 

저는 얼음이의 집 근처에서 얼음이를 기다렸습니다. 아무 말도 하지 않고요 ^ ^

그냥 짠~ 나타나서 납치(?)해서 ㅋㅋㅋㅋ데리고 가려고 했었기에

아마 이 이야기도 제가 몰래 기다리고 있지 않았다면 알지 못했을 이야기이겠네요.

 

 

 

 

 

 

 

 

차에서 기다리는데 익숙한 모습의 제가 제일 좋아하는 그녀의 모습이 보이는겁니다.

이때군 하며 조심조심 들키지않게 뒤따라 가고 있었죠.

 

 

 

 

 

 

그녀의 몇발짝 앞에는 등이 많이 굽으신 할머님이 시장을 갔다가 오시는 길이었는지

검은 봉다리 ( 봉지 )를 많이 든 모습이셨습니다.

 

 

 

 

 

 

사실은 얼음이가 제 눈에 띈 이상 얼음이 빼고는 시야에 띄지 않았지요.

나중에 얼음이의 행동을 보고 너무 인상 깊었기에 기억하는것이고요 ^ ^

 

 

 

 

 

 

슬금슬금 따라가는데 갑자기 얼음이의 걸음이 쌩쌩 거리며 빨라지는 겁니다.

이러다가 집으로 들어가겠다 이러다가 내 계획이 무산되겠어 !! 하며

저도 속도를 올렸습니다

몰래 하되 스피드를 가지자.

 

 

 

 

 

 

 

 

저는 조용히 지켜볼수 밖에 없었죠.

 

 

 

 

 

 

 

 

그녀의 걸음이 멈춘곳은 앞쪽의 할머님 이었고 다가가서는 뭐라고 말을 하더니

검은 봉지들은  뺏다싶이해서 자기가 주렁주렁 들고는 앞장을 서서 걸어가는겁니다.

저는 그 타이밍에 얼른 뛰어갔죠. 얼음이의 표정은 ' 헐 ' 이었습니다.

" 이리 줘 내가 들께 " 하며 제가 얼음이 손의 짐을 뺏고(?)ㅋㅋㅋㅋㅋㅋ

할머님께 " 댁이 어디신지..저희가 짐을 가지고 내려드릴테니 같이 가시지요 " 했더니

할머님은 " 아유 고맙다..고마워.... 괜찮은데.. " 하시며^ ^

 

 

 

 

얼음이는 뭔가. 들키고 싶지 않았던것을 들킨것마냥.. 아무말을 하지 않는겁니다,

좋은일 착한일 해놓고 제가 그것쫌 보면 뭐가 어떻다고...

 

 

 

 

 

저희는 할머님과 함께 할머니의 댁으로 가서 짐을 현관까지 들여드리고 나왔습니다.

참 훈훈한 이야기 아니었나요?..

좋은여자군요 그에 비해 전 나쁜...안좋은 남자 ?..허허허

저는 이런 모습이 잊을만하면 보고 또 보고 보게 되어서 더 빠져들었던것 같습니다.

며느리감 0 순위 도발녀 어떤가요? 이 여자 이제 검색창에 치면 연관검색어 뜬다면서요 ?!!

어떤분이 시집 다갔다하시던데.... 정말 시집 다갔네요 이여자 ~ ( 흐 )

난 그 시집 다 간 여자 ~ 도발적이게 생긴 여자~ 다 껴안아 줄수 있는데 말이야 ? ^ ^

 

 

 

 

 

 

 

 

 

 

 

 

 

 

*완

 

 

 

 

 

 

이건 좀 어이가 사라지는 것만 같은 이야기 입니다.

여러분 제 이름이 뭐죠? 뭐라고요? 뭐요 ? 뭐 ? 안들려요 더 크게 !!! (ㅋㅋㅋㅋㅋㅋㅋ)

예. 허 완 이잖습니까 ?그게 요주 내용입니다

 

 

 

 

 

 

 

 

둘이 만나면 장난을 정말 정말 정말 ' 장난 아니게 ' 쳐댔습니다.

간지럼피우기는 기본이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연인들만이 가능한 입술놀이라고 또 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잘 아실테니까 자세한 놀이방법은 말씀드리지 않겠습니다 허허.

 

 

 

 

 

 

 

 

 

 

 

 

말씀드렸다 싶이 얼음이는 잘 안웃어서 그렇지

한번 웃으면 진짜 얘가 맞나 싶을정도 꺼이꺼이꺼이 웃어댑니다.

너무 웃어서 애가 울기까지 합니다.................................하.

 

 

 

 

 

 

 

한 번은 자기 혼자 저렇게 꺼이꺼이 웃다가 너무 웃긴지 눈물까지 흘리는겁니다.

그래서 제가 " 어이고 눈물날만큼 웃기나 ? 뭐가 웃곀ㅋㅋㅋ웃음코드가 이상하노...냉랭 " 했더니

" ㅋㅋㅋㅋㅋㅋㅋㅋ끜ㅋㅋㅋㅋㅋ끆ㅇㅋㅋ " 하며 더 웃는겁니다............

좀.......................같이 웃어보자.

 

 

 

 

 

 

 

" 왜 이랄까.. 참 이해할 수가 없다 ㅋㅋㅋㅋ " 하며 독백웃음을 지었죠.

근데 갑자기 이 친구

" ㅡㅡ어이없어 " 라는 겁니다

갑자기 완전 갑자기 갑자기 급 정색을 하고서는.........................................( 너란 여자는.. )

저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니 이게 또 무슨 날벼락인가 내가 잘못했낰ㅋㅋㅋ왘ㅋㅋㅋ하며

걍 쳐다봤습니다.

" 뭐고.. 내가 웃음코드 이상하다 해서 열받았나 ? " 했더만

" 그래...무슨 내 웃음코드가 이상한데 최고 웃기고 탑인데..장난치나..어이없다 "

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들은 저는 더 어이가 없었습니다. 이런걸 어이상실이라고 합니다.

저는 어이상실의 표정으로 쳐다봤죠 냉랭

 

 

 

 

 

근데 " ㅋㅋㅋㅋㅋㅋㅋㅋ끅ㅋㅋㅋㅋ오빠얔ㅋㅋㅋ " 이러며 다시 웃어재끼는겁니다 ㅋㅋㅋㅋ

와나...........................니 진짜........................................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기좀 해밨닼ㅋㅋㅋ재밌나 어잉?? 내 정색 잘하나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녕 땅콩 천대 맞아볼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이야기속 이야기가 있었고 진짜 본이야기 하겟습니다.

 

 

 

 

 

 

 

 

 

 

 

이것도 장난때문에 생긴일.

진짜 간지럼 피우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음 빵빵 터집니다.

애써 안웃으려고 하는게 눈에 아련하지만.............................

조금만 더 괴롭혀주면 아주 난리가 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

 

 

 

 

 

 

 

 

 

간지럼을 막 태우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드디어!!!! 기다리던 웃음이 빵~ 터진겁니다. 성공입니다.. 허허

까무라치게 웃어재끼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왜 괴롭혔을때 반응좋으면 더 강도 높여서 장난치잖습니까 ? 제가 그랬죠.

더 괴롭히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끅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옼ㅋㅋㅋ빸ㅋㅋㅋㅋ끜ㅋㅋㅋㅋ얔ㅋㅋㅋㅋ "

???........................정체불명의 말소리.

음절 하나하나로 나오는 그녀의 문장.

간지럼의 묘미는 말을 못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알았다 그만하께 그만하께 ㅋㅋㅋㅋㅋ " 하며 장난을 관뒀죠.

방심할때 안심했을때 갑자기 치고 들어가서 또 간지럼 태우고 ㅋㅋㅋㅋㅋ

근데 간지럼의 단점은...........................

한참 당하면... 나중에는 간지럼을 느끼지 못하는 사태가 발생하죠.

그럼 이제 그 장난은 기한이 떨어진겁니다.. 몇시간후에 다시 소환되지만.....허허허

 

 

 

 

 

 

 

 

아마도 간지럼때문에 웃는다고 많이 지쳤나 보더군요 얼굴이 ?..

한숨을 푹 쉬는겁니다

" 하....휴....웃는것도 지치넼ㅋㅋㅋㅋㅋ 그만해라 어잉? 손대지마랔ㅋㅋㅋ "

그녀의 경고.

 

 

 

 

 

 

 

 

 

저는 물러서지 않았습니다. 좀더 장난을 쳤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갑자기 얼음이가

" 아진짜 !!!!!!!!!!!!!!!!!!!! 이름도 내가 제일 싫어하는거 닮아가지고 괴롭히면 다가 ?!!!!

  지금 너무 많이 웃어서 배아프다고 어어엉

  제일 싫어하는거 닮아서 자랑인주 아나 "

..............................................................................................니가 제일 싫어하는게 뭔데.

 

 

 

 

 

 

 

 

 

 

 

 

 

 

 

 

" 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젤 싫어하는게 뭔뎈ㅋㅋㅋ 뭐고 ?? " 물었더니

" 안갈켜줄꺼다 이제 괴롭히지마라 진짜

  내가 싫어하는 그거한테 하는것처럼 할거다................ "

공포 스러워요 여러분..

 

 

 

 

 

 

 

 

 

 

 

그렇게 해서 어째어째 하다가 그 사건은 일단락 되었고

어느날 데이트를 하다가 밥을 먹으러 가야 했는데 그때 마침 볶음밥을 먹으러 갔었습니다.

해물볶음밥이었던것 같은데.

 

 

 

 

 

 

 

 

 

 

얼음이가 밥그릇안의 볶음밥을 뚫어 지게 쳐다보면서.

" 아..................................... " 하는겁니다.

그냥 신경안쓰고 제 밥을 먹었죠.

 

 

 

 

 

 

 

 

 

 

 

문득 얼음이를 봤는데 뭘 열심히 골라서 포크로 찍고 있는겁니다.

 

 

 

 

 

 

 

 

 

 

 

 

 

 

초록색을 띄고 있는 동그란 그것은 바로 완두콩.

...............................................................................................이제 안괴롭힐게.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길 ^ ^ 허허허

많이 웃으시고 ~! 항상 감사한거 아시나요 모르시나요 ? 허허허.

나중에 봅시다 감기조심 ~!

 

 

 

 

추천수43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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