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꼼꼼히 읽는거 같은데도 뭔가 제가 얼렁뚱땅 설렁설렁 읽는거 같아서 죄송하네요.
긴 댓글도 잘 보고 흐뭇해 하고 있으니까 섭섭해 하지 마시기를 ! ^^
아니 근데 진짜 저희에 대한 사랑이 식으신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도 이제 인기에 연연해야 하나요 ?? 왜 추천이랑 댓글수가 맞지않나요 ?
관심좀 주세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메................................................
저는 하루하루 신조어실험대상으로 곤욕을 치루는데 말입니다... ^ ^
댓글써주신분 저희를 응원해 주시는분들 모두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항상 ^ ^
' 청첩장 ' 이라는 단어를 리플에서 몇번 봤는지 모릅니다.
결혼을 안해봐서 ㅋㅋㅋㅋㅋ모르겠지만 굉장히 보기만 해도 떨리는 세글자군요.
그리고 그거 아세요 ?
오늘 현이한테서 점심시간에 전화가 왔습니다. 받자말자 그녀의 이야기는 시작됩니다.
' 여보세요 ' 를 할 틈도 없었네요. 들으면서 마음이 참 아프더군요..
" 내 이야기좀 들어주라 다짜고짜 전화해서 이런말 하는건 미안하지만.............
나 아침에 되게 잘 일어나고, 밤잠도 없던 사람이잖아 알지 ?
근데 요즘은 너무 이상해. 나 그때 링겔맞고 모든게 다 괜찮아 진줄 알았는데
피곤이 너무 몰려오고 자꾸 눈을 감아야 할것만 같아.
입맛도 없어 배는 고픈데 음식을 보면 넘기질 못하겠어 먹기가 싫고 맛이 없어
되게 고민 많이 했는데 그냥 이 이야기를 털어놓고 싶은데....
누구한테 해야할지 모르겠더라 난 이미 오빠한테 너무 많은 죄를 지었고 상처를 입혔으니..
오빠한테 말하면 마음이 편할것만 같아서 이렇게 전화했는데
나중에 저녁때 잠시 만날래 ? 내가 밥 사줄게 !! "
정확하게 다 맞지는 않겠지만, 현이의 한마디한마디를 집중하고 집중해서 들었기에
선명히 기억나네요. 참.. 한겨울이고 하니까 몸도 안좋고...스트레스도 많이 받나 봅니다.
독설의 제왕인 녀석이 얼마나 털어놓고 싶었으면 하지 않던 전화를 했을까 생각하니 저릿합니다.
다 필요없고 나중에 밥 먹으러 갑니다 저녁에 허허허.
약국을 하나 차릴까요. 약사를 초빙해서 집에 살게 해야겠습니다 이런.............
오늘 저녁에 만난다는 자체에 의의를 두지만 결코 편하지 만은 않네요. 어휴
현이가 아프지 않게 기도해 주세요. 대신 아파 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아침일찍 출근하는거 보니 지칠만도 하겠고, 뭐라 말을 못하겠네요.
나중에 만나서 꽉 안아버릴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증인입니다. 또 이 글 보면 왜 올렸냐고 징징대겠지만 전 여러분이 저의 빽이 되주시길
바라고 이렇게 올리는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허
이거 분명 제가 만나자고 한거 아닙니다 ? 그쵸 ?
자기가 먼저 저 보자고 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워메
보자말자 청첩장만들러 가야겠..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사실 한 대담합니다. 그래서 저희 둘이 만나면 무대뽀 정신으로 허허허
댓글에 우리 남자동생님들 진짜 넘 고맙다 짜식들ㅋㅋㅋ
형 근데 그닥 멋진 사람은 아니다.. 실패도 많이 해봤고 넘어지기도 많이 넘어졌고
물론 사랑도 실패해보고 근데 다시 짚고 일어서면 되더라 ^ ^
열아홉 수험생인지 몰랐는데 꽤 어리구나. 20살때 차 몰고 다니려면 열심히 해야겠는데 ?
화이팅이다. 우리는 서로 얼굴도 모르는사이지만 난 너의 그 마음에 감동이고 그래서 응원한다.
닉넴' 19따도남 ' 열아홉이 나이라는말이겠지 ? 형이라 부르길래 동생이겠지 싶어 말 편하게 할게.
우선은 이 이야기를 잘 봐주어서 고맙고 좋은말도 고맙다 ! 신혼여행 ? 난 준비됐다.
' B ' 님 여성분인거 같은데 항상 친절한 댓글 잘 보고 있으니까 없으면 섭섭할겁니다 ^ ^
' 오빠야 ' 사투리로 현이랑 잘 되지 않으면 군대 다시 가라고 했나 니 ? 죽고잡나 어이 ?
일로오바라. 니 첫대면에 땅콩부터 맞고 시작하자 어이~ ? 어데 군대 ? 뭐 군대? 하....그만하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군대는 심했잖아 이쁜 여동생아.
아 근데 저는 도대체 왜왜왜 그 ' 오빠야 ' 는 왜 !!!! 그렇게 들어도 질리지가 않는겁니까......
물론 아무여자들이 다 좋다는게 아니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이게 아닌데..
예 전 현이가 하는 ' 오빠야 ~ ' 만 좋아요 예 진짭니다..
여러분 저 닮아 갑니까 ? 뭔 자꾸 응큼한 이야기를 바라는겁니까 ? 미성년자들도 있지않나? 아나..
아무래도 저흰 이십대 막바지를 달리는 그런 노인이라...ㅋㅋㅋㅋㅋ쎄단말입니다.
아닙니다 저희 액면은 초 동안이니까요 허허허 애써 위로..
저는 이십대도 아니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죄송합니다 이십대인척해서.
계란 한 판 된지 6일 됐네요 ? 아오...............................................................
그래도 저 아저씨라고 불린적 한번도 없습니다. 예 ????!!!!!!!!!!!!!!!!!! 진짜로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소재를 주신분 ! 댓글 지나가며 읽었습니다.
자꾸 ' 여행 ' 이야기 해달라고 하시던데. 여행이야기가 나오면 또 쪼까 희한한이야기가 나오고..
아 복잡해집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도 기억력쇠퇴라..허허
에라이.....................................오늘은 하나만 살짝 쓰고 나가보겠습니다.
저가 오늘 조금 바쁩니다..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저도 후끈한 느낌을 받아보고싶군요 ? 기회가 된다면 어떻게해서든 밤에 한번더 오겠심니다.
*이 여자가..
얼음이의 글에 보면 저의 클로징 시간이 늦기때문에 밤에 뭘 잘 할수가 없었고
만나봐야 이야기와 드라이브밖에 하질 못하죠.![]()
( 저 글솜씨 늘었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한 날은 저희 둘다 감성에 젖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술이 고팠더랬죠.
그녀의 말로 시작됩니다. " 오빠야 오늘 술한잔 하까?ㅋㅋㅋ 끌리넼ㅋㅋ " 하던..
전 콜을 외쳤고 우린 술마시러 분위기 좋~은곳으로 가기앞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가 한번 말했던것 같은데 드라이브를 한번은 꼭 합니다.
부산에 올 일이 있다면 꼭 이곳에 가보시길 바랍니다. 네이트에서 사진이 있길래 저장했었는데.
사진 그대로입니다.
" 와...................................... 대박... " 등등 감탄사를 남발하신분 조용히 손들고 댓글로 가시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허허허허
저거 한국맞습니다. 한국의 부!산! 입니다. 자랑스럽나요 ? 굉장히 아릅답습니다.
' 황령산 ' 이라는 곳인데 걸어가는것은 쪼끔 힘들고 거의 연인들이 차 드라이브로 많이 오는데,
정말 이쁘고 분위기 좋습니다. ^ ^ 위에 올라가서 바라보면 정말 이쁩니다. 이쁘죠 ?
걸어가시는것은 조금 무리가 있을수도 있으니 히치하이킹을 하셔야 할듯..^ ^
여하튼간에, 저곳에 드라이브를 자주 가는데 꼭대기로 올라가면 연인들의 차가 줄줄이 있습니다.
거참.. 안에서 뭘하는건지 말입니다..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거기 올라가서 현이와 저는 의자를 뒤로 확 재쳐서 누워서 눈을 감습니다.
아마 늙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피곤함이 ...하....................
제가 먼저 누워버립니다 제 양팔로 팔베게를 만들어서 눈을 감고 있습니다.
근데 옆에서 현이가 어떻게 뭘 하는지 모두 느껴집니다.
꿈틀꿈틀 꼼지락꼼지락 움직이는게 느껴집니다.
' 지금 나를 옆에 놔두고 넌 지금 그러시겠다 ? ' 라는 느낌말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말은 안하지만 다 느끼고 있죠.
전 그러면 덥석 손을 잡아끌어당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분들 내숭떨지 말아요...........................
' 이 타이밍에 남자가 이렇게 해줘야 하지않나 ? ' 라는 생각하는거 모를줄 알어 ~ ? 어이?
눈감고 손만 잡고 전 취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취침이 아니라 자는척. 얘가 어떻게 하나 ~ 볼려고.
현이도 아무말 안하고 가만히 있습니다.
사실 남자들은 정말 사랑하는 여자라면 진짜 지켜주고 싶습니다.
한번씩 철없는 미친놈들 글올라오던데 지 여자만큼은 정말 사랑한다면 정말 지켜주고 싶습니다.
사랑한다고 해서 육체적인 사랑법을 꼭 접목시켜야만 하는게 아니라는 말이지요.
무조건 사랑사랑거리며 모든걸 접목시키는 남자는 사람이 아니라 짐승입니다.
그런 남자를 사귀지 마십시오. 저보다 어린 여자분들이 많은거 같아서 어드바이스 하는겁니다.
상처받는건 이쁜 동생 너네들이니까. 느낌이 안좋으면 바로 헤어져 진짜다.
뭔이야기 하다가 이까지 온거여 ㅋㅋㅋㅋㅋ워메 미안하요.
아 그래그래 저도 남자인지라..................본능에 충실합니다.
( 저 자폭한다고 했잖습니까.. 솔직해질테니 떠나지말길바랍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 )
사실 눈감고 있었던 것도 참으려고 하는 노력에 포함됩니다.
차라리 이 여자를 안보면 참을수있다. 난 이길수있다. 하며 주문을겁니다 ㅋㅋㅋㅋ
난 참아야 한다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말로 남자 입장에서 말씀드리는건데
남자는 본능에 충실할수밖에 없습니다................태어날때부터 그런걸....허허허
여자라면 좋아하는게 남자고 여자분들도 남자 좋아하잖습니까 ㅎㅎ그거랑 같은거지요.
본능에 충실하는것은 좋다. 말입니다.
허나 그 본능에 충실하기로 하겠다, 라는 순간부터 남자의 힘은 정말 여자가 질수 밖에 없는 힘.
무슨말인지 아시겠습니까 ?
흥분이 되는순간 힘은 진짜 몇백이 뭡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몇천도 과언이 아니네.
그게 두려웠습니다.
저의 욕구로 인해서 제 여자에게 막 대하면 ................. 정말 상상하기 싫은겁니다.
솔직히 말해서 아현이처럼 사랑해본여자가 없었습니다. 그래서 더 놓기 싫었습니다.
이것도 저의 진실됨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기 위해 적는겁니다.
다른 여자였다면, 이만큼 큰 감정이 아니었다면 저의 노력은 얼마 가지 못했을겁니다.
다 무슨말인지 아시리라 믿습니다 ^ ^ 흠흠...
손 잡고 둘다 묵언으로 정적이 흐르는 껌껌한 밤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에 들이누워서는 ㅋㅋㅋㅋㅋ 어이고
갑자기 현이가 " 쪽 " 해주는겁니다. 무슨 소리인지는 아시겠지 ~허허허
참고 있었는데 이 여자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도발은 시작되었다.
전 운전을 다시 하려고 원상태로 돌아왔고 현이는 누운채로 윙크를 하는겁니다 ㅋㅋㅋㅋㅋ
무시했죠 아니.. 무시하려고 노력했죠
" 일나랔ㅋㅋㅋㅋㅋ뭐하노 누워서 ? 운전할꺼다 출발한다 일나라 ㅋㅋㅋㅋ 혀~이 일나라 "
사투리 정말 심합니다.. 아 글쓰는거 어색해서 못해먹겠는데요 ?ㅋㅋㅋㅋ허허
현장감을 드리기 위해서 앞으로 아끼지 않을겁니다. 사투리.
얼음이는 말로 하는 대답대신 눈으로 하는 대답을 한번더 하더군요 ?
윙크 못 한 귀신이 붙어뿐나 ?.. 와카지............진짜...............................
" 아 ㅋㅋㅋㅋㅋㅋ눈에 뭐 들어갔나? 뺴주까? 아프낰ㅋㅋㅋ 일나라니까 간다 "
저의 말은 들리지도 않나봅니다. 차에 불을 꺼야 하나
그래야 이 여자의 윙크가 보이지 않겠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하..
현이 만나면서 자상해지려고 노력되게 많이 했습니다.. 아.. 자상한 남자되기란 ...............
저는 정말 말도 없고 무뚝뚝해서 학창시절 선배한테 혼쭐이 많이 났습니다 ㅋㅋㅋㅋㅋㅋ
째려보지도 않았는데 째려봤다고 맞곸ㅋㅋㅋㅋ
노력을 했는데도 불구하고 말투는 잘 안되더라구요. 무뚝뚝 그자체죠. 사투리 팍팍 섞으며
아마도 자기의 윙크가 통하지 않았다고 생각했는지 아무일도 없었다는듯 똑띠 앉더라고요
전 당장에 출발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희가 자주 가는 술집으로 갔습니다.
아니 근데 아직도 기억나는데 그날 정말 이뻤거든요.
팔불출인지도 모르겠지만 이쁩니다 이뻤어요.
제가 그날 했던 말이 아직 기억나네요 " 와 밤이 되니까 더 이쁘노.. 내 여자라서 그런가??ㅋㅋㅋ "
이러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분노감이 올라와도 어쩔수가 없어요 연애란 이런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시 가면서 신호가 걸리면 왼쪽손 잡아 끌어와서 뽀뽀하고 ㅋㅋㅋㅋㅋ
옆차선 운전자랑 눈맞추치면 " 허허허허허 " 웃어버리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참 또 기억난건데 그때 옷차림이 커플룩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
한번더 커플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부끄럽네요
저도 무뚝뚝한데 현이는 얼마나 무뚝뚝한지 아시는가요 ?
아마 현이 성격을 아시는분은 좀 짐작 하셨을텐데 여자도 한 무뚝뚝합니다.
못된 심보일지 모르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엽게 애칭을 불러주면 얼마나 좋을까 라는 생각을 했죠.
그러고 현이한테 던졌습니다.
" 니 쫌 귀엽게 해봐봐 오빠야만 하지말고 ㅋㅋㅋ ? "
" 오빠야라고 불러주는것도 감사해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제가 뭘 바라고..
그래도 포기 하지 않았습니다. 너무 듣고 싶었으니까요 ㅋㅋㅋ허허
" 아 쫌 그러지말고 왜 ' 여보 알았어요 ~ ' 이런거 해봐라 빨맄ㅋㅋㅋㅋㅋ 쫌 "
" ㅡㅡ 으 "
.......................................................진짜 말없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외마디 '으'ㅋㅋㅋㅋ
연인사이에 얔ㅋㅋ진짜 니 땅콩 맞아야 할래 ?
" 내 그런거 하면 운전하다가 사고날줄도 모르는데 괜찮낰ㅋㅋㅋㅋ운전이나 해라이 "
그래... 닥치고 운전하란말.............................
포기 없습니다 한번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아 해봐라 우리 이쁜 현이 얼마나 이쁘노 ㅋㅋㅋㅋ "
" 어 그래 내 쫌 이쁘나 ? 그말 고맙디 ^ ^ *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매순간이 행복했기에 ㅋㅋㅋㅋ어느정도 간간히 기억나지만
저랬거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런여잡니다..후
진짜 이게 이 여자의 매력인데 뭘 바라고 그럽니까 제가 미쳤죠 ㅋㅋㅋㅋㅋㅋㅋ포기했습니다.
머리나 쓰담쓰담 해주고 ㅋㅋㅋㅋㅋ
우리가 가는 술집으로 달렸습니다. 난 그냥 운전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열심히 핸들꺾는데 현이가 말합니다.
" 완여보 끄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흥 "
진짜 이건 정확히 기억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메에
끄악 나온거 보니 하기 힘들었던 말인게 분명하고
으흥 나온거 보니 부끄러운겁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얼마나 귀엽던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순간이 넘 생생하게 떠오릅니다
지금 떠올렸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타자치면서 운전하는 느낌이에욬ㅋㅋㅋㅋ 뭐지 ?
저말 듣고 " 풉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고 안한다면섴ㅋㅋㅋ아 귀엽네 진짴ㅋㅋㅋ "
하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을 꽉~~~~ 잡았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귀여웠다고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믿으세요 예 ??!!
오늘은 제가 일이 있어서 확인 누르자 말자 집을 뛰쳐나가야 됩니다.
부디 허완을 용서해 주십시요......................슬픔열매..
사실은 뒷이야기가 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미성년자 많지 않습니까 ?
전 미래에 착실하고 멋진 아버지가 될 남성이니까 미성년자에게 조기 성교육은 들려주지 않겠음..
저의 마음................................다들 야릇한 상상하면 머리가 쑥쑥 길겁니다.
확인하러 갑니다.. 이상한 상상하지 말길 바랍니다 ㅋㅋㅋㅋㅋ
이까지만 읽으세요 더이상바라지 말고!! 뒷이야기도 없긴하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조은 하루 ^ ^ !! 전갑니다 오늘 저녁식사도 있잖습니까 ? 허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