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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속이라고해도좋아그녀에게 올인한 미친남자 이야기 -4

올인남 |2011.01.09 16:02
조회 12,126 |추천 82

안녕하세요

 

염치 없이 또 돌아 왔습니다 부끄

 

 

저는 대인배니까요

 

 

글쓰신거에 대해 여러 말씀이 많으신데 일단 그러한 오해를 불러 일으키게 된점에 대해서

 

사과드리구요 글쓰는 재주도 딸려서 죄송합니다... ㅠㅠ 그리고 여러분들이 찌질한 남자라

 

그러셔도 상관없어요 ... 소설쓰냐고 욕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원래 사랑이란게 소설 같지

 

않습니까?  그래서 더 달달 한거 아닌 가요?  저는 저만의 방식으로 저의 추억들을 이어

 

나가겠습니다.

 

 

이 부분은 소설 같다 저부분은 말이 안된다   이러실 꺼면 판들은 왜 읽습니까

 

제 글재주 때문에 더욱더 거짓 같이 느껴지시는 건가요 그러면 다른 재밌는 분들도

 

많으시니까 그런글만 읽으 시면 됩니다

 

 

 

제가 싫으신 분들은 조용히 뒤로 가기 버튼을 누르지 말고 정독 합니다 ㅋㅋㅋ

 

 

 

다시 말하지만  이러저러한 오해들을 불러 일으킨 점 대단히 죄송하구요

 

 

저도 제 사랑이 파란 만장 했기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입니다

 

 

그리고 여러 오해들에 관한 것은 일일이 다 해명하는 되는 것이긴 하지만 어차피

 

 

해명 해봤자 안믿을 사람들은 또다시 걸고 넘어 질게 분명 합니다

 

 

그냥 절 안믿는 거잖아요

 

 

 

 나중에 정말 필요 하다 싶으면 그때 할꺼구요 그리고 19금 얘기는 전에도 말씀드렸다 시피 고민을 많이

 

 

했구요 드디어 결정을 했습니다 그런얘기는 안쓰기로요 그래서 19금은 제목에서 쓰지

 

 

않을 꺼구요 그냥 그렇다구요...

 

1편 http://pann.nate.com/talk/310362636

2편 http://pann.nate.com/talk/310363776

3편 http://pann.nate.com/b310368803

 

 제가 3편은 언더에다 올리지 않았는데 어떻게 된거죠??? 관리자님 필터링도 하시나??/

 

 

자 이어서 시작 할께요

 

 

 

 

 

 

 

그사람들 사이에 그녀가 끼어 있었음

 

 

 

순간 울컥 함 이런 ㅅ_($_)(@$*ㅑ_)(!_+(!@#

 

 

다짜고짜 그녀에게 달려 갔음 그녀는 매우 당황한 표정으로 나를 바라보고 있었고

 

 

나는 계속 해서 달려 가고 있었음

 

 

 

 

그녀 'ㄱ' 나님 'ㄴ'

 

 

그녀는 다른 사람에게 부축을 받을 정도로 술을 많이 마신 것 같았음 계속 해서 비틀 거렸음

 

 

 

ㄱ- O_O?????????? ( 그녀도 많이 놀랐나봄 )

 

 

ㄴ- 야 뭐 이렇게 오래 있다나와???

 

 

ㄱ- 여기 말고 딴데 가서 얘기 하자

 

 

(미팅 하고 나온 그 무리들이 우리 둘이 이상하게 쳐 다봤음 그 중에 쑥덕 거리는 소리가

 

 

나님 한테 까지 들림 [ 뭐야? 쟤 남자친구 있는애 였어??  뭐야 ?? ]

 

 

ㄴ- 야 너 남자 친구 없다 그랬냐?

 

 

ㄱ- 그럼 남자 친구 있다고 얘기하고  미팅을 어떻게 하냐

 

 

( 그녀는 하나도 잘못한 것이 없는 것처럼 나에게 말했음 )

 

 

 

ㄴ- 아 진짜 너무 한다 술은 왜 이렇게 또 많이 마신거야 내가 나 말고 다른 사람앞에서는

 

 

이렇게 많이 마시지 말랬지 너이러다 꽐라 되면 누가 너 데려가 !!!!!!!!!!!!!!!!!!!!!!!!!!!!

 

 

ㄱ- 너 기다리는 거 알고 있었으니까 이렇게 마셨지

 

 

ㄴ-야 그게 말이돼??????????????? ............ ( 어이 상실했음 )

 

 

 

( 그녀님은 나한테 그렇게 말해놓고 계속 해서 비틀 거리고 있었음 )

 

 

 

 

ㄴ- 아오 내가 너 같은 년 을 만난게 잘못이지 ( 너무 화가 나서 내폰을 땅 에 던진 다음

 

 

 그녀와 반대 방향으로 걸어 가고 있었음 )

 

 

ㄱ- 잠깐만 기다려 (뒤에서 그녀가 부르는 소리였음 )

 

 

   야 대학가면 한번 정도 미팅 할수도 있는 거지 넌 그것도 하게 못해주냐?

 

 

   왜 이렇게 속이 좁아 !!!

 

 

(그녀가 분리된 배터리와 핸드폰을 내게 내밀었음 ,

 

 

다짜 고짜 오히려 나에게 화를 내는 그녀가 정말 죽도록 미웠음 )

 

 

ㄴ- 야 장난쳐? 내가 밖에서 기다리는 거 알고 있으면 넌 거기서 어느 정도 정리하고 나와서

 

 

나를 봤어야 하는거 아냐? 이렇게 늦게 나온 데 다가 술을 무슨 몇병을 쳐 마셨길래 그렇게

 

 

취한거야 ? 나랑 한 약속 기억 안나??????????????????????????????????????????????????

 

 

 ( 다른 남자들 앞에서는 비틀거릴 정도로는 먹지 않는다 였음 )

 

 

 

ㄱ- .........  그건 미안해

 

 

 

ㄴ- 아 그래 미안한거 알면 됐고 좋은 남자 만나라

 

 

 

 

( 나님은 뒤도 안돌아 보고 집으로 향했고 그녀는 나를 붙잡지 않았음 )

 

 

 

 

  

 

몇일이 지났음

 

 

 

 

 

그녀에게 다시 연락이 왔음

 

 

 

 

 

ㄱ- 술사죠 !!!!!!!!!!!!!!!!!!

 

 

ㄴ- (정말 화가 치밀어 올랐음 ) 뭐라고? 장난까냐?

 

 

ㄱ- 미안해 하지만 나한테도 변명할 기회를 줘.......

 

 

ㄴ- 그렇다고 우리 사이가 달라 지는 건 아니다 이번 한번 만이야

 

 

ㄱ- 웅.......

 

 

 

 

 

 

그렇게 만난 우리는 어찌 어찌 하다 다시 술마시고 계속 해서 사랑을 이어나가기로 했음 --^

 

 

이부분은 나도 어찌 됐는지  기억이 잘 나지 않음  미쳤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나님은 오랜 시간과 돈이 드는 거리임에도 불구하고 일주일 마다 한번씩

 

 

 

그녀를 보러 상경 했음 그러다 100일이 하루 남은 날이 었음 이번엔 그녀를 보러 2주만에

 

 

 

올라 오게 된 날이었음 그녀는 평소와 다르게 표정이 시무룩 하고 계속 핸드폰만 쳐다봤음

 

 

 

완전 노래가사에 나오는 내용이랑 같았음 -_- 씨앤블루의 노래 뭐였더라 ㅋㅋㅋㅋㅋㅋ

 

 

 

ㄴ- 우리 내일 100일 이다 그치???? 근데 나 내려 가야 될듯 ㅠㅠ 내일 시험인데 안보면 에프야

 

    ( 이때 나님은 깜짝 이벤트를 준비 하고 있었음 )

 

 

ㄱ- 응 알았어 ...

 

 

ㄴ- 왜 그래? 내가 내려 가는 것 때문에 그런거지 미안해.. ㅠㅠ 에프 맞으면 안됮나 시험 3개나

 

 

보는데... ㅠㅠ ( 이때 까지 만해도 난 속으로 웃고 있었음 ㅋㅋ )

 

 

ㄱ- 나 사실 할말이 있어

 

 

ㄴ- 뭔데???? ( 벌써 낌새를 눈치 챘음 )

 

 

ㄱ- 나 학교에 나 좋아한다는애가 생겼어

 

 

    한살 동생 이긴 한데 나한테도 잘해주고  막 그래.... 흔들려...

 

 

ㄴ- 뭐?? 넌 걔 한테 남자친구 있다는 얘기도 안했냐???

 

 

 

ㄱ- 했어...

 

 

ㄴ- 그랬더니 걔가 뭐라는데 ???!! ( 패죽이고 싶었음 )

 

 

ㄱ- 상관없대 계속 기다릴 수 있대

 

 

ㄴ- 야 그새끼 어떤새끼야 나좀 보자 그래  ( 정말 그녀석을 죽일 기세로 그녀의 폰을 빼았음

 

 

 그 다음 처음으로 그녀의 문자 메세지함을 보게 됐음 )

 

 

 

 

이러저러한 얘기가 가득 했음  그것도 한사람하고 만.....

 

 

문자 내용은 확인할 길이 없었고 다짜고짜 전화번호 부터 외웠음  그다음에 곧바로

 

 

전화를 걸고 싶었으나 그녀의 간곡한 제지로 나님은 물러 서야 했음

 

 

이대로 뺏길수 없다는 생각에 ( 나름 자존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는 내일 있는 100일 이벤트에 그녀가 100퍼센트 나에게 넘어 올꺼란 걸 확신 하고 있었음

 

 

 

 

 

 

그 계획을 말하자면

 

 

일단은 그녀를 차에 태우고  cgv 골드 클래스에 데리고 가는 거 였음 ( 운전면허는 그녀 만나기 전부터

 

 

준비 하고 있었고  1월 20일날 획득 했었음 ) 아시는 분들은 아실테지만 골드 클래스 개좋음 ㅋㅋㅋ

 

 

나님도 첨가보는 거라 기대를 많이 하고 잇엇음 그 다음은 레스토랑 이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린 놈들이 나름 분위기 잡아 보려고 강남에 레스토랑에 예약을 해놨음 ㅠㅠ  마지막으로

 

 

그녀를 집에 돌려 보낸 뒤에 다시 불러내 촛불 이벤트를 하는 3단 콤보를 준비 하고 있었음 ㅋㅋ

 

 

이벤트 당일에 계획 한 대로 하고 그녀를 집으로 들여 보내고 그녀 집 계단에 이벤트를 준비 하고

 

 

있었음 첨에는 한시간 정도 걸릴줄 알았는데 이 망할 것이 두시간 반이나 걸리는 것임 ㅠㅠ

 

 

초가 총 300개인데 초 까는 건 좋은데 그 초를 감싸고 있는 얇으 비닐 컵 겹쳐 있는거 분리 하는데

 

 

시간이 그렇게나 많이 걸렸음. ㅠㅠ  드디어 불을 다 붙이고 그녀를 불러 냈음 이때 이때 12시 30분였음

 

ㅠㅠ

 

 

 

똑똑똑 ( 밤이라 다른 가족 분들 피해 갈까봐 엄청 작게 두드렸음 ㅠㅠ )

 

 

ㄴ- 잠깐 나와봐 나 폰 두고갔어 ( 일부러 자연스레 불러내기 위해 그녀의주머니에 내 핸드폰을

 

넣어 두었었음 )

 

 

ㄱ- 어?? 승민(가명) 이야? 웬일이야???? 

 

 

ㄴ- 아 나 핸드폰을 니 주머니에 두고 간 것 같아서 ㅋㅋㅋㅋㅋㅋ

 

 

ㄱ- 아으 칠칠 맞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만 기다려 ~

 

 

 

근데 예상과 다르게 그녀는핸드폰에 손만  내밀어서 나한테 건네 주는 것이 아니 겠음?

 

 

 

ㄴ- 아 잠깐 나와바 여기까지 왔는데 잠깐 보구 가야지 !!!

 

 

ㄱ- 나 못나가 ㅠㅠ 잠옷 입었단 말이야 ㅠㅠ

 

 

 

ㄴ- 에이 귀엽 겠구만 아 제발 잠깐만 나와바 ( 비굴했음 ㅠㅠ 초가 다 녹고 있었기에 ㅋㅋㅋㅋㅋㅋ)

 

 

ㄱ- 응 ... 알았어 잠깐만 !!

 

 

 

그렇게 15분이나 지났음 -_- 나님은 본능적으로 그녀님이  화장을 지웠다가 내가 와서 다시

 

 

화장을 한다는 사실을 눈치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녀의 행동이 심히 귀여 웠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 분 뒤에 그녀가 나왔음 

 

 

 

ㄱ- 우와 ~ 이게 다 뭐야 ??????????????

 

 

ㄴ- 뭐긴 100일 이벤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우와 이거 니거 혼자 다한거야>?

 

 

   고마워 ^^

 

 

 

여기서 한껏 우는 리액션을 취해 주면 나님이 매우 좋았을 것 같았지만 그런기대는 하지 않는게

 

 

약이 었음 ㅡㅡ

 

 

 

나님은 1 0 0 으로  생긴 양초가   꽂힌 생일 케이크를 그녀 에게 건내고 ( 어차피 100 이 다 없어져 버렸음

 

 

 

다녹아서 ㅡㅡ ) 그녀에게 짧은 키스를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다음 게단에 걸터 앉아 그 장면을 계속 해서 쳐다 보고 있었음

 

 

 

ㄴ- 짱이지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나름 우쭐해 지고 싶었음 ㅋㅋㅋㅋㅋ )

 

 

ㄱ- 와 힘들었겠다 ㅋㅋㅋㅋ 어느 정도 걸린 거야

 

 

ㄴ- 얼마 안걸렸어 한 두시간 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ㅅㅂ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

 

 

ㄴ- 오늘 재밌었어 ? 

 

 

 

ㄱ-..............

 

 

 

ㄴ- 응????

 

 

 

ㄱ-..................

 

 

 

 

 

그랬던 거임 그녀는 오늘 하루 피곤하게 왔다갔다 거려서 내옆에 기댄채로 자고 있던 거였음 ㅠㅠ

 

 

하아..................................................... ㅠㅠ

 

 

 

그녀에게 누굴 택할 꺼냐고 물어 볼라 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런생각을  하던 찰나에

 

 

내옆에 기대어 자고 있던 그녀가 눈을 떳음

 

 

 

 

 

 

 

 

 

 

 

 

 

 

 

 

 

 

 

잘  보셨나요 이번편은 쓰다 보니까 옛날 생각이 나서 급우울해 져서 썻내요 ㅠㅠ

 

 

그리고 악플들로 인하여 쪼금 소심해져 있는 '남자' 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웃기는 일도 많았지만 이제는  진지 하게 쓸꺼에요 ㅠㅠ

 

 

혹시 자네 그냥 뒤로 가기를 누를 셈인가 ?

 

 

댓글과 추천은 눌러주고  가야쥐부끄

 

 

댓글 다 읽어요 ㅋㅋ

 

추천수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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