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너무나 드라마 같은 이야기..

누난너무바뻐~ |2008.07.24 20:47
조회 334 |추천 0

저는 어렸을적 부모님이 저를 버리고 가시고

그렇게 고아원에서 자랏습니다.

 

엄청난 충격에 저는 휩싸였었는데.. 그때 어느 꼬마 여자애 한명이 저를 위로해 주었고 많이 도와 주었어요...

 

저는 어렸을때 그렇게 고아원에 적응도 못했을때 그 여자애의 도움으로 고아원에 잘 적응하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자기 그녀가.. 다른 곳으로 입양을 가게 되었더라고요.

저는 나중에 무슨일이 있어도 만나자고. 제가 가지고 있던 하트 목걸이를 반으로 잘라내서 그녀에게 주고 나중에 꼭 무슨일이 있어도 만날수 있다고. 그렇게 말하며 헤어졌습니다.

 

그렇게 시간이 흘러 흘러 중,고등학교때 엄청나게 탈선을 많이 했었습니다. 고아원 출신이기도 했고 주위 담임들의 시선도 안좋았고요... 그렇게 허송세월을 보내다가 고2때 담임 선생님이 인정과 사랑으로 저를 인도해 주셔서 그때부터 마음을 잡고 공부를해서 서울 유명대학교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처음 OT를 가게 되었는데.. 그때.,... 너무나 낯이 익은 여자를 만났습니다. 그런데 알고보니 그녀는 예전에 고아원에서 헤어졌던 그녀와 너무 비슷하더라고요... 암튼 그렇게 하룻밤을 자고 이튿날 밤에.. 죽음에 술 게임들이 벌어 졌습니다.  저는 어렸을적 너무 많이 놀아서 술도 잘마시고 게임도 잘했지만, 이.. 내눈에 계속 밟히는 여자.  이 여자는 게임 하기만 하면 걸렸습니다.

너무나 많이 먹은 그녀. 하지만 흑기사는 죽어도 안 부르는 그녀. 저는 조금 보다가.. 그녀가 너무 힘들어 하는거 같길래.. 그냥 보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제가 그녀의 술잔을 빼앗고 마시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그렇게 계속 걸리는 그녀의 술을 먹고 술에 취해서 화장실에가서 먹은걸 다 토해내러 갔습니다. 그렇게 혼자 고통속에서 토하고 있을때쯤. 갑자기 누군가 뒤에서 제가 토를 하는데 등을 두들겨 주었습니다. 그게 그녀 였는데.. 암튼 이걸 계기로 우리 둘은 급속도로 가까워졌습니다.

 

그렇게 있다가  그녀가 죽었습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