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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어이없던 구남친의 거짓말 퍼레이드! ㅋㅋ

초코 |2011.01.14 14:36
조회 2,514 |추천 10

안녕하세욥 ㅋㅋ

톡을 처음쓰는거라 어떠케 써야할지 모르겠네 당황

부산사는 22살 여자입니다 ㅋㅋ

 

요새 음슴체가 대세인거 같으니 그렇게 쓰도록 하겠음

 

 

↓ 고고!!

 

 

 

 

 

때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ㅋ_ㅋ 아 풋풋ㅎㅏ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갑자기 얼짱짱 열풍이 불었고

한창 임이랑, 유보화 이런 얼짱들이 인기있을 때였음

 

그런데 그 얼짱언니야들이 거울에다가 디카대고 사진찍는게 그리 예뻐보일수 없었음 ㅋ_ㅎ...

아니 물론 걔네가 원래 이쁜거겠지만...

 

 

그래서 내 친구들도 하나씩 하나씩 디카를 장만하기 시작했고

 

나도 디카를 샀음!!!!!!!!!!!!!!!!!!!!!!!!!!!!!! 에헤라디여음흉

 

 

 

그때는 그 디카사진사랑사랑사랑 를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ㅠㅠㅠㅠㅠ

대체 난 내가 왜 그때 디카를 들고 학교를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디카 구입한 날부터 줄기차게 들고다님 윙크

 

디카는 이미 내 필수품부끄이 되어있었음

 

 

 

 

그리고 디카를 산지 한달 뒤쯤인가?

우리 학교 축제시즌이 돌아왔음!!!!!!

 

이때야말로 내 디카를 뽐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했는지

 

친구들이랑 앉아서 고데기도 하고 이쁘게 단장하며 사진찍고 난ㄹㅣ도 아니였음 ㅋ_ㅎ...

 

 

 

 

그래서 난 디카를 꺼내서 친구들과 오손도손 찍고

 

교무실인가?? 갈 일이 있어서 친구랑 급하게 뛰었음 ㅋ_ㅎ

 

 

 

 

" 야야!! 빨리온나 빨ㄹㅣ!!! "

 

친구는 재촉했고 나는 달렸음

 

그리고 스피드레이서처럼 달려와서 다시 사진을 찎으려고 했는데..................

 

 

 

 

 

 

아니 럴수럴수 이럴수?!?!?!?!

 

 

디카가 없어진거임!! 내 귀욤둥이 디카가!!

 

우리아빠가 한달동안 점심굶으면서 사준 디카가!!!!!!!!!

 

한달밖에 안된 디카가!!!!!!!!!!!!!!!!!!!!!!!!!!!!!!!엉엉

 

 

 

 

 

 

 

 

 

 

난 순간 절망의 수렁에 빠졌음...

 

진짜 그때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내친구님들은 각자 써클에 축제일 도우러 간다고 정신이 없었음...

 

 

고작해야 한다는말이

 

 

 


"헐...당황 어떠케" 였음

 

뭘어떡해 이년아버럭

 

 

 

 

 

 

방송부친구가 몇명 있어서 걔네가 방송을 해준다고 했지만

 

그 시끄러운 축제현장 가운데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었음 ㅋ_ㅎ...

나도 안들리더라 이년아 ㅋ_ㅋ..............

 

 

 

 

 

그날 이후로 난 폭풍 울었고

 

아빠한테는 비밀로 할 수 밖에 없었음...

 

 

 

 

 

 

축제가 끝난 뒤 친구들과 상의해서

 

"잃어버린 디카를 찾습니다. 삼성 ㅋㅔ녹스 xxxx~"

하고 전화번호도 남김 ㅋ_ㅎ.. 내가 혹시 못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친구 번호도 남김..

그리고 사례금돈도 주겠다고 꼭 적음

 

 

 

 

 

 

 

 

 

 

사실 근데 이렇게 까지 했지만 거의 포기하고 있었음 ㅋ_ㅎ 왜냐면

 

다른학교 학생이 주워갔으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한거임ㅠ

 

방학동안 전단지 알바라도 해서 돈모아서 똑같은거 사야겠다 그생각밖에 없었음

 

아빠한테 혼나기 시로서....

 

 

 

 

 

 

 

 

 

 

그런데!!!!!!!!!!!!!!!!!!!!!!!!!!!!!!!!!!!!!!!!!!!

 

 

 

 

 

 

 

 

 

문자가 온거임!!!!!!!!!!!!!!!!!!!!!!!!!!!!

 

 

 

 

 

 

 

[사례금 얼마주실거예요??]

 

 

 

 

 

 

 

오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때 교회도 ㅈㅔ대로 안다녔었는데

암튼 하나님께 고맙다고 기도했음 ㅠㅠㅠㅠ

 

 

 

그때부터 폭풍문자를 시작했음

 

 

혹시 봤냐부터 시작해서 그쪽이 가져가셨냐 ㅋ_ㅎ.....

 

그랬더니 자기반 에가 주운거 같다고 했음

 

난 당장 친구들과 함께 그반에 올라갔음

 

 

 

 

 

그리고 당사자에게 물었더니

 

 

"아니 주웠는데 다시 그자리에 놔뒀어ㅡㅡ" 랬음!!!!!!!!!!!!!!!!!!!!!!!!!!!!!!!!!!!!!!

 

화났지만 버럭

 

나보다 한살많은 남자 선배여서 너무 분통터지지만 따질순 없었음..

 

절대 무서워서 그런게아냐 예의를 지킨거지........ ㅠㅠ

 

 

 

 

 

 

그래서

 

나 나름 반장이였음.. 아는선생님들도 많고 해서

 

친구들을 이끌고 그성생님 반으로 갔음

 

그리고 샘에게 여차저차한 사정을 말했음

 

 

난 디카를 잃어버렸고 이반 학생이 주워간거 같은디요?

 

 

 

 

그랬는데 선새님이.............

 

선새님이..........................

 

 

자기반 학생을 폭풍 감싸는거임................... 그럴리없다며..........

 

 

 

 

 

 

하......................참............ 그래서

 

손에 들어온 떡을 다시 뺏어간 느낌이였음.....................

 

 

 

 

 

 

 

 

 

 

 

 

몇번의 투쟁으로 선생님과의 대화를 시도해봤으나

 

선생님은 완강하셨음............................ 날 믿지 안았어 ㅠㅠㅠㅠㅠㅠㅠ 당신 후회할꺼야

 

 

 

 

 

 

 

그런데

 

 

 

그렇게 포기하고 있던 찰나,

 

[디카 찾아가세요] 라고 문자가 온ㅇ거임!!!!

 

?? 근데 이 번호는 못보던 거였음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그반 반장이였음.짱

 

 

 

 

 

 

 

알고봤더니 디카를 훔쳐간 놈은 약간 찌질한 놈이였고

 

 

내가 너무 안돼보여서

 

그반 반장님이 디카 내놔 ^^ 해서 찾아주신거였음....................

 

 

 

 

 

 

 

 

그래서 .

 

 

그반 반장과의 만남이 시작됐음웩

 

그리고 그 반장과 나는 얼마있다가 사귀게 되었는데폐인

 

완전 싸이코였음.......................

 

말도 못할정도의 싸이코였음

 

 

 

 

 

 

 

그리고 그 싸이코놀람는 그때부터 내게 폭풍 거짓말을 해댔음 ㅋ_ㅎ.....

 

 

 반응좋으면 그 싸이코의 거짓말을 이어보도록 하겠음요!!

 

 

 

 

 

 

 

 

 

 

 

 

 

 

 

 

 

반응 좋으면 이어보갰어요 ㅋㅋㅋㅋㅋ

추천수1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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