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욥 ㅋㅋ
톡을 처음쓰는거라 어떠케 써야할지 모르겠네 ![]()
부산사는 22살 여자입니다 ㅋㅋ
요새 음슴체가 대세인거 같으니 그렇게 쓰도록 하겠음
↓ 고고!!
때는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ㅋ_ㅋ 아 풋풋ㅎㅏ다
내가 고등학교 1학년 때 갑자기 얼짱
열풍이 불었고
한창 임이랑, 유보화 이런 얼짱들이 인기있을 때였음
그런데 그 얼짱언니야들이 거울에다가 디카대고 사진찍는게 그리 예뻐보일수 없었음 ㅋ_ㅎ...
아니 물론 걔네가 원래 이쁜거겠지만...
그래서 내 친구들도 하나씩 하나씩 디카를 장만하기 시작했고
나도 디카를 샀음!!!!!!!!!!!!!!!!!!!!!!!!!!!!!! 에헤라디여![]()
그때는 그 디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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를 내가 얼마나 좋아했는지ㅠㅠㅠㅠㅠ
대체 난 내가 왜 그때 디카를 들고 학교를 다녔는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디카 구입한 날부터 줄기차게 들고다님 ![]()
디카는 이미 내 필수품
이 되어있었음
그리고 디카를 산지 한달 뒤쯤인가?
우리 학교 축제시즌이 돌아왔음!!!!!!
이때야말로 내 디카를 뽐낼 수 있는 기회였다고 생각했는지
친구들이랑 앉아서 고데기도 하고 이쁘게 단장하며 사진찍고 난ㄹㅣ도 아니였음 ㅋ_ㅎ...
그래서 난 디카를 꺼내서 친구들과 오손도손 찍고
교무실인가?? 갈 일이 있어서 친구랑 급하게 뛰었음 ㅋ_ㅎ
" 야야!! 빨리온나 빨ㄹㅣ!!! "
친구는 재촉했고 나는 달렸음
그리고 스피드레이서처럼 달려와서 다시 사진을 찎으려고 했는데..................
아니 럴수럴수 이럴수?!?!?!?!
디카가 없어진거임!! 내 귀욤둥이 디카가!!
우리아빠가 한달동안 점심굶으면서 사준 디카가!!!!!!!!!
한달밖에 안된 디카가!!!!!!!!!!!!!!!!!!!!!!!!!!!!!!!![]()
난 순간 절망의 수렁에 빠졌음...
진짜 그때 울고불고 난리났는데 내친구님들은 각자 써클에 축제일 도우러 간다고 정신이 없었음...
고작해야 한다는말이
"헐...
어떠케" 였음
뭘어떡해 이년아![]()
방송부친구가 몇명 있어서 걔네가 방송을 해준다고 했지만
그 시끄러운 축제현장 가운데에서 방송을 들을 수 있는 사람이 있을리가 없었음 ㅋ_ㅎ...
나도 안들리더라 이년아 ㅋ_ㅋ..............
그날 이후로 난 폭풍 울었고
아빠한테는 비밀로 할 수 밖에 없었음...
축제가 끝난 뒤 친구들과 상의해서
"잃어버린 디카를 찾습니다. 삼성 ㅋㅔ녹스 xxxx~"
하고 전화번호도 남김 ㅋ_ㅎ.. 내가 혹시 못받을 경우를 대비하여 친구 번호도 남김..
그리고 사례금
도 주겠다고 꼭 적음
사실 근데 이렇게 까지 했지만 거의 포기하고 있었음 ㅋ_ㅎ 왜냐면
다른학교 학생이 주워갔으면 그냥 끝이라고 생각한거임ㅠ
방학동안 전단지 알바라도 해서 돈모아서 똑같은거 사야겠다 그생각밖에 없었음
아빠한테 혼나기 시로서....
그런데!!!!!!!!!!!!!!!!!!!!!!!!!!!!!!!!!!!!!!!!!!!
문자가 온거임!!!!!!!!!!!!!!!!!!!!!!!!!!!!
[사례금 얼마주실거예요??]
오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 그때 교회도 ㅈㅔ대로 안다녔었는데
암튼 하나님께 고맙다고 기도했음 ㅠㅠㅠㅠ
그때부터 폭풍문자를 시작했음
혹시 봤냐부터 시작해서 그쪽이 가져가셨냐 ㅋ_ㅎ.....
그랬더니 자기반 에가 주운거 같다고 했음
난 당장 친구들과 함께 그반에 올라갔음
그리고 당사자에게 물었더니
"아니 주웠는데 다시 그자리에 놔뒀어ㅡㅡ" 랬음!!!!!!!!!!!!!!!!!!!!!!!!!!!!!!!!!!!!!!
화났지만 ![]()
나보다 한살많은 남자 선배여서 너무 분통터지지만 따질순 없었음..
절대 무서워서 그런게아냐 예의를 지킨거지........ ㅠㅠ
그래서
나 나름 반장이였음.. 아는선생님들도 많고 해서
친구들을 이끌고 그성생님 반으로 갔음
그리고 샘에게 여차저차한 사정을 말했음
난 디카를 잃어버렸고 이반 학생이 주워간거 같은디요?
그랬는데 선새님이.............
선새님이..........................
자기반 학생을 폭풍 감싸는거임................... 그럴리없다며..........
하......................참............ 그래서
손에 들어온 떡을 다시 뺏어간 느낌이였음.....................
몇번의 투쟁으로 선생님과의 대화를 시도해봤으나
선생님은 완강하셨음............................ 날 믿지 안았어 ㅠㅠㅠㅠㅠㅠㅠ 당신 후회할꺼야
그런데
그렇게 포기하고 있던 찰나,
[디카 찾아가세요] 라고 문자가 온ㅇ거임!!!!
?? 근데 이 번호는 못보던 거였음
그래서 누구냐고 했더니
그반 반장이였음.![]()
알고봤더니 디카를 훔쳐간 놈은 약간 찌질한 놈이였고
내가 너무 안돼보여서
그반 반장님이 디카 내놔 ^^ 해서 찾아주신거였음....................
그래서 .
그반 반장과의 만남이 시작됐음![]()
그리고 그 반장과 나는 얼마있다가 사귀게 되었는데![]()
완전 싸이코였음.......................
말도 못할정도의 싸이코였음
그리고 그 싸이코
는 그때부터 내게 폭풍 거짓말을 해댔음 ㅋ_ㅎ.....
반응좋으면 그 싸이코의 거짓말을 이어보도록 하겠음요!!
반응 좋으면 이어보갰어요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