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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박 어이없던 구남친의 거짓말 퍼레이드!! ㅋㅋ 2탄

초코 |2011.01.14 17:01
조회 2,237 |추천 4

하........................ 너무 짧게 끊었다는 이야기가 있어서

 

그냥 2편을 연달아 올려염 실망 전 소심한 A의 피가 마구 흐르니까여 ㅋㅋㅋㅋ

 

 

 

 

 

 

고고!!

 

 

 

 

 

 

 

 

 

 

그래서

 

나와 이 반장님은 계속해서 연락을 주고받게 됐음윙크

 

처음엔 그냥 고마운 감정이 너무  컸음 ㅠㅠㅠ 내 디카를 찾아주시다니

 

그래서 정말 지가 좋아한다는 과자같은거 사례금...대신 한박스 사다주고 이랬음 ㅋ_ㅎ

 

난 학생때 거지였으니까 짱

 

 

 

 

 

그리고 이 반장님이 너무나 친절하신거임!!!!

나중에 안거지만 그건 모두 가면이였음 ㅋ_ㅎ...

 

 

 

내가 아프다고 하면 죽을 사다가 오고

 

약사주고 암튼 난리도 아니였음메롱

 

 

 

 

 

하여튼 그러다가

 

 

우린 사귀게 됐음음흉

 

근데 뭐 달달한 그런일 없었음 ㅋ_ㅎ  그냥 지금생각해보면 사귄것도 어이없게 사겼음

 

사귀자고 말을 하며 저말을 덧붙였음

 

 

 

 

 

자긴 이때까지 13명을 사겼는데 딱 한번 자기가 먼저 사귀자고 해보고

 

나머지는 다 여자들이 사귀자고 했다고 했음

 

그래서 넌 특별하다는둥... 웃기고자빠졌네 ㅋ_ㅎ...

나중에 안거지만 지랑 사겼던 여자애가 우리학년에 있었음

니가 먼저 사귀자고 했냐고 했더니 "ㅡㅡ 미쳤나!!!" 라고 앙칼지게 외쳤음.... ㅋ_ㅎ

 

 

이게 거짓말의 시작이였음................

 

 

 

 

 

 

 

지금부터 거짓말 퍼레이드 풀겠음ㅋㅋㅋㅋㅋㅋㅋ

 

 

 

 

 

1.

 

 

 나 교회기도다니는데

 

이 반장님이 교회를 무지 시러하는거임!!통곡

 

 

 

 

무지무지

 

 

엄청 싫어하는거임버럭

 

 

그래서 물어봤음. 왜그렇게 교회를 싫어하냐고.

 

 

 

 

 

아니 막 웬지 그런거 있잖음?ㅋㅋㅋㅋ 궁금하기도하고 내가 다니는데 싫다고하니

 

어디한번 무슨이윤지 들어나보자 이런거였음

 

 

 

그땐 학생이어서 주로 전화를 안하고 문자를 했었는데

 

 

묻자마자 문자가 폭풍으로 답장이 왔음

 

그 이유를 적은 40자의 글자들을 끊어 끊어가며

 

한 10통정도 왔음 ㅋ_ㅎ....

그냥 MMS를 보내지 왜 그러케 힘들게 끊어쳤니...당황

 

 

 

 

그 이유인 즉슨,

 

 

 

 

자기가 어릴때부터 되게 친한 여자애가 있다고 했음.

 

뭐 그여자애 이름을 순애야옹라고 하자.

 

순애언니는 매우 밝고 활달한 성격이였음.

 

그런데 ㅠㅠ...

 

 

 

 

어느날 순애언니의 아버님이 돌아가시고 만거임아휴............

 

 

 

 

 

 

 

 

그래서 순애의 집안은 모두 힘들어했다고 함.

 

그런데,

 

 

 

순애의 오빠와 동생, 어머니 모두 힘들어 하는데

 

 

 

 

 

 

 

순애는 갑자기 교회를 다니며 종교에 빠지게 된거임기도!!!!!!!!!!!!!

 

 

그래서 순애를 곁에서 지켜보던 그 싸이코반장님은 그게 너무 싫었다고 함.

 

 

 

가족들 다 힘든데... 나몰라라 자기만 교회다니면서 그러는게 너무 싫었다고 함.

 

 

 

 

 

 

 

 

 

 

난 사실 그 이유도 좀 벙찌긴 했었지만슬픔

 

그래 그런가보다 했음..... 그언니네 가족 참 안됐다고도 생각했었음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그언니와 같은 학교에 나오고 친한 선후배사이인 내친구가 있었음짱

 

 

 

그 언니 얘기가 나와서 막 얘기하다가

 

"ㅠㅠ..그래 그언니 그래도 불우한 환경속에서 되게 밝으신거 같아"

 

 

했떠니

 

 

"??? 먼소리야 언니가 불우하다니웩"

 

"오잉? 넌 친하다면서 그것도 몰랐냐. 언니 아버님.... 돌아가셨자너..."

정말 저때 난 진지했음... 정말 궁서체의 느낌으로 얘기했었음

 

 

 

 

 

 

 

 

 

 

 

 

 

 

 

 

친구는...

 

 

 

 

 

 

 

 

 

 

 

식빵 터졌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소리야 그언니네 아버지 내가 어릴적부터 지금까지 졸라 건강하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년이 콧구멍에 총알박은 소리 하고 앉았네"

 

 

 

 

 

 

 

 

 

 

 

 

.................. 오잉??

 

그럼 내 남친인 싸이코반장님이 거짓말을 하신거임...?

 

 

 

 

 

 

 

 

 

 

 

설마 멀쩡히 살아계신 지 친구 아버님을 그렇게 매도했겠나 싶었음

 

그래서 시간이 오래 지난뒤 싸이코반장님께 물어봤었음

 

 

 

 

역시 사람은

 

자기가 거짓말한거 기억하는 그런 사람 없다더니.

 

 

 

 

 

 

 

 

 "왜 그언니 있잖아~ 순애언니. 그언니는 요새 잘 지내??방긋"

 

 "?? 무슨소리야 걘 갑자기 왜물어?냉랭"

 

 

 "아니 그냥 좀 안돼서... 아버지도 없다구 하시구...통곡"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무슨소리야 너 어디서 헛소리들었어. 걔 아빠가 왜없어"

 

 

 

 

 

 

 

 "......................응? 당황"

 

 

 

 

 

 

..............................

 

 

 

니가그랬잖아 이눔아

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버럭

 

 

 

 

 

 

 

뭐 그땐 어린마음에 혹시 남자친구 자존심 건드릴까봐 얘기안했지만,

 

 

이건 그냥

 

 

전초전이였음 부끄

 

 

 

 

 

 

그 이후에

 

이 싸반님(싸이코반장님)이 하신 거짓말은 더 어이없고 웃긴거 많았음.

 

 

 

저건 그냥 애기 콧구멍정도였음. 놀람

 

 

 

 

 

 

 

 

반응좋으면 3탄 가께여 ㅋㅋㅋ

 

댓글좀 달아줘요 통곡 힘들게 썼다구요 흑흑

추천수4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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