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이 성공적인 유학의 방법 이라고 해서
제가 결코 유학을 성공적으로 했다는 것은 아닙니다 -0-!
유학을 해본 경험을 바탕으로 좋은 방법들을 뜻합니다.
(오랜 유학 생활로 잘못된 띄어쓰기는 이해해주세요☞☜)
---------------------------------------------------------------------------------------
안녕하세요.![]()
초등학교를 졸업 하자마자 바로 필리핀으로 유학을 가게된
올해야 비로소 성인이된 20살 대학생입니다!![]()
지금은 스위스에서 공부를 하고있구요.
어릴적부터 해온 유학생활이라 이젠 적응도되고
한살씩 더 먹으면서 점점 후회되는 것도 많아지고 있는 요즘
취업준비 때문에, 또는 직장을 다니고 있으나 해외로 어학연수를 떠나실 계획이거나 현재 유학중 이신분들을 위해 두서없는 글을 씁니다!
(요즘 유행한다는 음슴체는....................어색함
)
영어만 잘해도 좋으련만..이라고 생각하시는분들 많으실겁니다.
좋은 계획아래 유학을 가시는분들도 계실거구요.
하.지.만. 저를 포함한 제 주위에는 너무나도 많은 유학생들의
성공적이지 못한 유학 사례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도움이 될만한 성공적인 유학 방법을 써드리려합니다.
첫번째
, 외국 친구를 사겨라!
네, 당연한 말입니다. 외국을 가면 외국 친구를 사귀고
그 외국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언어를 배우는 겁니다.
하지만 지금 유학중이신 분들이라면 아마 이해를 하실겁니다.
처음 유학을 가시면 우선 말이 안통하기 때문에
한국사람에게 맨먼저 의지를 하게됩니다.
외국 학교를 다닌다 하더라도
같은 나라 사람이라 더욱 친근감이 느껴질뿐더러 의지하면서
더욱 친해지기 때문에 아무래도 외국친구들은 뒷전으로 밀립니다. ![]()
그러면 영어를 사용하는 시간보단 한국말을 하는 시간이 두배정도는 많아지구요. ![]()
처음 적응기간 동안은 이해를 합니다.
영어를 못하더라도 절대 부끄러움을 느끼실 필요는 없습니다.
외국인이 한국에와서 서투른 한국말로 말을 걸때 어떠십니까, 귀엽다고 생각하지 않나요?![]()
똑같습니다, 외국인들도 저희가 서툰 영어로 말을 하면 귀엽게 생각합니다. 더욱 가르쳐주고 싶은 동정심도 생긴다더군요.
되던 안되던 영어로 말을하는 시간을 가져보세요.
물론 한국인 외국인 국적을 떠나 사람들과의 좋은 관계유지는 중요합니다.
하지만 외국까지 나가서 한국친구들만 사귀다 온다면 그것은 유학이 아닙니다.
몸만 외국에있지 배우는건 그래봐야 한글이니까요.
두번째
, 쉽게 생각하세요!
영어는 어렵다? 네, 처음에는 뭐든지 어렵습니다.
하.지.만. 반년만 잡고 열심히 해보십시오.
열정이 가득하시다면 반년도 긴 시간입니다.
계획을 잡고 CNN같은 영어뉴스, 아니면 FRIENDS같은 영어 시트콤을
자막없이 보세요. 못 알아들어도 괜찮습니다. 그냥 들으세요.
사람은 우선 듣는걸로부터 언어를 배웁니다.![]()
애기들도 마찬가지구요. 많이 듣다보면 그 언어의 엑센트와 사용방법을 얻을수 있는 기회가 많습니다.
세번째
, 자기관리!
여기서 제가 말씀드리는 자기관리는 계획과 그 실천입니다.
쉬워들릴지 몰라도 사실 이게 가장 힘든것입니다.
어느정도의 시간 계획을 짜서 리스닝 공부, 라이팅 공부, 스피킹 공부,
그리고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되는
단어 외우기 등 처음부터 무리는 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조금씩의 철저한 계획을 짜고 실천해보세요!
네번째
, 외국인 이성친구를 사겨라!
웃기게 들리실지 모릅니다.
유학을 동남아 쪽으로 가실 계획이라면 한번쯤은 외국인 여자친구나 남자
친구 를 사겨보는것도 영어를 배우기엔 정말 좋은 방법입니다. 같이 있으
면서 영어를 쓰는 시간이 대폭 늘게 되거든요...![]()
(동남아 사람들 한국문화 정말 좋아합니다)
미국쪽은 모르겠으나 유럽쪽도 한국 좋아하시는분들 많습니다.
(이것또한 우리나라 가요의 영향이구요)
꼭 그 사람들을 영어하나 때문에 이용하라는 소리는 아닙니다!
마음에 드는 외국인 이성친구가 있는데 말이 잘 안통한다고 해서
시작조차 못해볼 이유는 없다고 생각하네요.
(The best way to learn english is to speak it.
영어를 배울수 있는 최선의 방법은 영어로 말하기 이다)
유학을 준비중이신 대학생 여러분, 특히 군대를 다녀오신 남성분들,
외국과는 달리 군대때문에 저를 포함한 한국 남자대학생분들은
외국인 학생들과는 달리 나이차가 나기 마련입니다.
나이때문에 시작하기가 망설여지시는분들,
나이때문에 부모님 돈을 빌리기 죄송하다고 생각 하시는 분들,
나이는 결코 유학의 방해물이 아닙니다.
저희 학교엔 저와 띠동갑이신 분들도 있구요
나이는 조금 많아도 꿈을 위해 도전하시는 분들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유학을 돈 많이 안들이고 갈수 수 있는 방법또한 여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교환학생이라는 프로그램이 괜히 있는건 아닐테고
여러 공모전에서 수상하면 해외로 어학연수를 보내주는 프로그램도 많은걸로 알고있구요.
해외봉사를 다니시면서 영어를 많이 배울 수 있을거라 생각됩니다.
시간이 없고 부모님한테 기대자니 미안하고 이 나이에 너무 늦었나
싶은 생각들은 시간이 없어서 공부를 못했다고 변명하는
학생들의 변명과 다를게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중고등학교를 필리핀에서 나오면서
국제학교를 다녔으나 한국 친구들과 어울리면서
영어를 5년동안이나 배웠음에도 불구하고
완전히 마스터 하지 못한 케이스입니다.
하지만 대학교를 스위스로 오면서 필리핀에서 5년동안 배운 영어보다
이곳에서 1년동안 배운 영어가 훨씬 배운것도 많고 발전도 많았습니다.
그리고 요즘은 이곳에서 인턴쉽을 하면서 오히려 영어를 가르치고 있구요. 환경의 영향이 크긴 합니다만 사람마다의 열정이 더 크다고 봅니다.
유학을 준비중이신 휴학중이신 대학생분들, 중고등학생 분들
아니면 직장인분들!
제 글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꾸벅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