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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곧.. 헤어질꺼같아요..

착찹합니다... |2008.07.24 23:17
조회 1,833 |추천 0

 

안녕하세요 20살 광주남자 교육대 지망생 입니다....

 

하... 제목부터 보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 에휴...

 

정말 좋아하고 사랑하고 아껴주고 지켜주고 싶은 여자인대...

 

여친은 저랑동갑입니다..

 

음.. 처음만난계기가 제가 알바하는대 거기에 자주오더라구요 여친이..

 

엄청 이쁘시구 성격도좋구 저만보면 웃으니까 저도 덩달아 웃개대고..

 

용기내서 핸드폰번호따고 영화보자고 데이트 신청했습니다

 

여친은 바로받아주면서 그렇개 서서히 친해지면서 제가고백해서

 

사귀개 대었써요

 

처음에는 연락도 자주 주고받고 정말 연인사이 부러워 할정도로 친했는대..

 

여친이 운동하는애라 스트레스 많이받고 싫어도 해야하는 입장이라서

 

사귈때 부터 말하더군요 힘들탠대 감당할수있써? 짜증나면 연락도안받고 그러는대..

 

그때저는 이해할수있다고 했죠..

 

점점 시간이흘러 문자도 안오고 문자보내도 답장이없고 전화해도 안받고..

 

저는 마음속으로 이해했습니다 아.. 힘들어서 쉬개해줘야지 하면서..

 

그래서 항상 힘이되는 문자 1개씩 보내줬써요 답장이없더라도 그거읽고 힘내라구..

 

그런데.. 이상하개 제꺼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안받는대

 

다른사람 핸드폰으로 전화하면 잘만 받아요... 처음에는 타이밍이 좋았나?

 

이런생각도하고 아므튼 전화만 받으면 그시간만큼은 너무너무 좋아서

 

화내지도 못했써요 오랜만에 연락도하고.. 이야기도 하니깐..

 

지금 안 만난지 2주정도되는대 이상하개 전화하면 친구들이랑 놀고있따글구

 

어디식당와서 뭐 먹고있다글구 친구들이랑 영화보고있다고그러고..

 

나오늘 운동열심히해서 힘들어 피곤해 이렇구..

 

점점 의심히가고... 왜 나한태 놀자고안하고 친구랑 놀까..

 

안 만난지도 오래됫는대 오랜만에 봐서 영화라도 보자는 생각 안하나..

 

제가먼저 보자고 연락을해도 받질않으니 만나지도 못합니다..

 

이야기 해줄것도많고 그녀에게 해줄것도 엄청많은대....

 

이번에 여름이니까 어디놀러가면 거기서 이벤트 해줄까 생각도하고..

 

여친이 웃을꺼생각하면 저절로 웃음이나오는대..

 

여자친구는 다른남자 만나고있는지... 연락은 받두않구.. 오지도않고..

 

점점 흐지부지 대니까 정말 힘들어요...

 

연애 경험이 부족해서 그런가 이런생각도하고

 

나이 20살 먹는동안 1번사겼써요 다른여자랑..

 

그여자한태 정말 잘해주고 사랑주고 다했는대..

 

결국 차엿써요 그뒤로 정말 사랑하기 조차 무섭더군요.. 상처가 워낙깊어서

 

힘들었써요 맨날 집에서 울고..

 

진짜 이번만큼은 그여자 놓치고 싶지않습니다

 

또 상처 받기싫습니다 도대채 어떻개해야

 

잘될지 고민이 너무많이됩니다..

 

또차이면.. 정말.. 하......

 

생각조차 하기싫지만...

 

하늘에 계시는 하나님 그녀하나만 좀 허락해줄수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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