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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실화★ <엄마편>

아름풀 |2011.01.18 16:08
조회 26,768 |추천 45

 

 

 

 

 

 

정말 내가 겪었던 일을 바탕으로 꾸밈없이 거짓하나 없이 이야기 하겠음!

우리집에서 정말 말로 표현할수 없었던 무서운 이야기들이 있음.

서프라이즈에도 사연을 보내볼까 했었던 이야기들임

 

 

 

 

 

이야기를 끊을라 끊은게 아니고, 저도 일하는 사람입니다 ㅜㅜ

이야기가 꽤 길어서 끊을수밖에 없었어요

이해해주세요

 

링크걸어달라하셔서 링크걸어둘게요

욕하지말아주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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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쩌기 위에 이어지는 판에 계속 계속 이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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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내가 초딩3 정도 였을 때.

우리집은 내가 어렷을적에 엄마아빠가 장사를 하셨음

정육점을 운영하셨음.

 

 

그 날을 난 절대 잊지못함.

 

 

 

 

 

 

 

 

오후 4시경

 

 

 

 

 

 

 

 

' 아름이 엄마, 나 장례식좀 갔다와야 될것 같은데. '

 

 

 

 

" 무슨 장례식, 가지마 기분이 좀 그러니까 안갔으면 좋겠어 가지마 아름이아빠. "

 

 

 

 

' ...알았어 '

 

 

 

 

 

평소에 우리엄마 촉이 정말 대단함.

아빠는 알겠다고 함

 

 

 

 

 

 

' 그럼 나 저녁에 소 사러 갔다올게 ( 소 시장이 따로있음 ) '

 

 

 

 

 

 

 

그날 저녁.

 

정말 아직도 생각하면 소름이 확 돋음.........ㅜ_ㅜ

 

 

 

 

 

 

나는 깊이 잠에 들어있었음.

나에게는 동생이 하나 더 있음. 나보다 3살 어린 동생임. 이름은 누리 임.

 

 

 

 

 

12시정도 였을거임

 

 

 

 

 

동생이 자다 말고 갑자기 벌떡 일어남,

눈은 실눈을 뜨고 있었음

 

 

 

 

' 엄마. 아빠 어딨어? '

 

 

 

" 어? 누리야 아빠 소 잡으러 갔어 이따 오실거야 걱정하지말고 자 '

 

 

 

다시 눕혀 놓으면 동생이 다시 일어나서는

 

 

 

' 엄마, 아빠 어딨어 ? '

 

 

 

' 아빠 어딨어? '

 

 

 

" 아빠 소 잡으러 갔다니까, 걱정하지말고 자 이따 오실꺼야 "

 

 

 

" 아빠 빨리오라고 해. 빨리 지금. "

 

 

 

 

 

 

" 아빠 빨리 오라고해. "

 

 

 

 

 

 

 

 

나는 자다 깼음. 평소엔 아빠 잘 따르지도 않던 동생이 저러니까 아니꼽단 생각이 들었음.

짜증나게 하지말고 자라고 햇음

근데 동생 눈은 실눈이 었음. 다 뜬눈이 절대 아니였음.

왜저러나 싶었음

 

 

 

 

 

 

동생 때문에 2시간동안 잠을 설쳤음.

 

정말 자다 멍하니 일어나서는 아빠를 계속 찾아댔음

 

계속 저러니까 괜히 아빠걱정되고 엄청 무서웠음

 

5분마다 벌떡 벌떡 일어나서는 아빠를 찾았음...

 

 

 

 

 

 

 

엄마는 한참후에야 동생을 재우고 잠에 들려 했다고 함.

사실 엄마는 너무 무서웠다고 함.....

 

 

 

 

 

그때

 

 

 

' 덜커덩!! '

 

 

 

 

우리집은 개인 주차장이 이씀. 일명 샷다? ㅋㅋ

리모컨을 올리면 쭈욱 하고 주차장이 열림.

 

 

 

 

 

그 소리에 엄마가 엄청 놀랬다고 함. 다행이라고 생각했다고 함

아빠가 집에 오고나서야 엄마는 간신히 잠에 들었다고 함.

 

 

 

 

 

 

- 다음날 -

 

 

비가 보슬보슬 조금씩 땅을 적시고 있었음.

 

 

 

 

나는 학교갈 준비를 마치고 우산을 챙겨 들었음................

 

 

엄마가 마중을 나옴.

참고로 울집이 단독주택이라 현관문이랑 계단이 쭈욱 연결되어 있음.

 

 

 

 

' 아! 짜증나게 왜 비야......... '

 

 

 

" 조심히 다녀와 아름아, 길 미끄러우니까 조심하고 // 알았지? "

 

 

 

' 응~ '

 

 

 

내가 앞장서 있었고 엄마가 내 뒤를 따라오고 있었음.

 

 

' 아 맞다! 엄마 알림장 !! '

- 다들 알림장이 뭔지 알거임, 알림장에 엄마 싸인을 해가야 했음.

 

 

 

 

나는 정면을 보고 있다 엄마 쪽으로 고개와 내몸을 살며시 돌렸음.............................

 

 

 

 

 

 

근데,.

 

 

 

 

 

내가 몸을 돌리는 순간,

 

엄마는...................................................

 

 

 

 

 

 

 

 

 

 

 

 

 

 

 

 

 

 

 

쓰러져있었음.......................

 

 

 

 

 

 

엄마가 쓰러지게 된 이유는

 

나 때문이였음.....................

 

 

 

  

 

 

 

 

 나는 우산을 쓰고 있었음

 

초딩때 쓰던 우산보면 다들 알것임

 

우산 끝에 쇠를 보호하는 동그란게 껴져있음

 

 

 

열몇개 되는 그 쇠 고리중에 단하나가 빠져있었음

 

 

내가 몸을 돌리는순간

 

 

그 쇠 끝이 엄마 귀속에 들어감.

 

 

엄마는 바로 정신을 잃고 앞으로 쓰러졌슴...

 

 

 

돌로 되어있던 현관에 엄마가 그대로 쓰러졌음

 

우리엄마 머리가 깨졌음....................

 

이마 쪽에서 피가 철철나기 시작했음

 

 

 

어린나는 너무 놀라 엄마옆에 가지 못했음..

 

뒷걸음 쳤음

 

 

그때 엄마 목소리가 들렸음

 

 

 

 

' 빨리.....아빠한테 전화..ㅎㅐ.....'

 

 

 

하고 엄마는 정신을 잃으셨음

 

 

 

 

 

나는 아빠한테 전화해서 엄마가 쓰러졌다고 피가 난다고 울면서전화를 했음

 

 

 

 

가게에 나가신 아빠는 내가 장난치는 줄 알고 나한테 뭐라고 했음

 

 

 

아빠가 달려왔음.

 

 

 

 

 

119에 엄마가 실려가셨음............

 

 

 

 

 

동생이 일어나서는 기겁을 함.......

 

 

 

 

현관문 쪽에 피가 철철 넘쳐났음

 

태어나서 그렇게 많은 피는 지금까지도 처음봄...

 

 

티비에서 본것보다 훨씬 많은 양의 피였음.......

 

 

 

 

어린 동생과 나는 수건 휴지를 갖고와

 

 

피를 닦기 시작했음

 

 

 

 

 

 

눈물이 멈추질 않았음.

 

 

엄마 걱정과 나는 이제 죽었단 생각에 정말 펑펑 울었음

 

동생도 덩달아 울어댔음

 

 

 

 

 

문득 어제 생각이 남

 

 

 

 

' 너 왜 어제 아빠 찾았어? '

 

 

 

 

동생이 말하기 싫어함..

 

 

 

 

' 언니. .. '

 

 

 

' 어제 내가 꿈을 꿨는진 모르겠는데 .............. '

 

 

 

' 어떤 할머니가 자꾸 아빠 뒤를 따라 가는거야 '

 

 

 

' 뭐!? 그래서? '

 

 

 

' 할머니 얼굴이 없어........  할머니 같은데 귀신이야..귀신이였어

사람이 아니였어.. 근데 자꾸 아빠 뒤를 쫒아가 걷다가 빠르게 쫒아가 아빠뒤를.......너무 무서워 언니'

 

 

하고 동생이 나를 안고 울어댔음........

 

 

 

 

 

 

피를 닦다가 소름이 확 돋아... 잠시 멈춰 있었음

어린 나이에 뭐가 뭔지 몰랐어도 뭔가 이상한 기분이 들어 너무 불쾌하고 무서웠음.

 

추천수45
반대수1
베플카라 |2011.01.19 16:19
저기요..편을 나누는거는 마무리가 된다음에 다음편으로 넘어가는거에요 이런식으로 이야기 도중에 끊고 넘기는건 톡에서 엄청 욕먹어요..
베플부산대11학번|2011.01.23 23:19
걍 제꺼를 1년이 걸리더라도 베플로 만들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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