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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 좋아하는 줄 알았던 남자.나를 다단계에 세계로 ^^^^^^^ 1탄

에벌레 |2011.01.18 19:16
조회 850 |추천 13

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2탄도 썻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http://pann.nate.com/talk/310465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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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염 퇴근시간을 기다리고 있는  직딩여자입니다.

 

 

일하면서 톡보는데 어떤분이 8년사귄남친 다단계 빠져서 헤어진 얘기 있길래

흐흐 얼마전 저도 겪은 일이 생각나서,,,,,, 아 생각하면 조낸슬픔 짱 

 

 

저도 대세를 따라 음슴체쓰겠음, ←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다들 글 쓰기 전에 이글들을 쓰길래 나도 함 해보고싶엇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그냥 막쓸거니 글씨 틀렷다고 머라하지마셈

눈치보여 누구보다빠르게 남들과는다르게 빠르게써야하니까 나편한데로 쓰겟음음흉

 

 

 

 

때는 바야흐로,,,,,,, 뭐래냐 몇달 되지도 않았음 몇달전 있었던 이야기를 해볼까함.

첨으로 써보는거라 나 댓글 무지 걱정됨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쿨한척하는소심쟁이요자니까 부끄

 

 

 

 

 

 

그애를 만난지 1년지 지낫음, 작년 초 어느날

 

친구랑 술 먹고 있는데 친구가 자기가 초딩때 좋아했던 핸썸가이가 있다며 부르겟다고함.

나는 선뜻 당근 바로 어여 당장 롸잇 나우 부르라고 소리쳣음

 

 

흐흐 난 당연히 시끌벅쩍개굴개굴

그 애는 걍쫌 소심해보였음. 말도 잘 못함, 부끄부끄스따일임 왜그런진나도모름 원래 성격이 그런가봄

그러다 잘 헤어지고 따로 몇번 술도 먹엇음.

 

후. 나는 그때 군대간 남친을 기다리고 있던 일명 꼼신이었음

 

 

남친 군대보낸 온니들은 알꺼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살면서 그렇게외로운 나날이 없다는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렇다고 바람은 피지않앗음 안녕

 

 

 

하.지.만. 남친 제대하고 연락하던 남자 모조리 싹다 걍 싹 싹 싹 !!!!!!!!! 연락 끈음.

얘도 예외는 아니엇음. 난 그애랑도 연락을 끈었음.

 

 

 

 

 

 

 

그러던 어 느 날. 몇달전임.

그애한테 연락이 온거임

 

 

잘지내냐고 연락왔음.  뭐 반가워서 안뇽안뇽나는잘지내너도잘지내니 하며 인사를햇씀.

그러더니 일하면서 바쁘지 않을 때 전화할테니 말하라는거임.

오키콜. 말햇더니 냅따 전화옴.

 

 

 

 

"내가 지금 이벤트회사 같은데서 일을 하는데 이번주 금,토,일에 쌍쌍파티를 하는데 같이 가주지 않을래?"

대충 이런내용임.

(군대 기다리고 총 4년가까이 사귄 남친이랑 헤어진 후였음)

나쫌 부끄럽 부끄

 

 

 

 

 

머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전화해서 하는말이 고거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끄럽지도않냐

라고 했더니 사실 가자고 할 여자가 없고 1년전에 만났을때부터 나한테 호감이 있어서

뭐 어쩌구 저쩌구 샬라리샬라 하며 가자고하는거임

 

 

 

 

 

 

 

금,토,일,,,,,,,,,,,,,,,,,,,,은 무슨 ㅡㅡ 나 대학때까지 통금시간 10시였던 여자임

외박이 될리가 없잖씀?

 

 

 

 

야ㅋㅋㅋㅋㅋㅋ미쳤냨ㅋㅋㅋㅋㅋㅋ 나 통금시간 있었던거 알자나 ㅋㅋㅋㅋㅋㅋ 나 외박 안돼

무슨 2박3일로 쌍쌍파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쏘리쏘리쏘리쏘리 낵까낵까낵까낵까

 

 

 

 

미안. 다른여자랑 가렴

 

 

 

하고말햇츰, 그랫더니 하는말 그럼 토, 일로 가자는거^^

 

 

 

 

 

 

 

 

 

 

이생키얔ㅋㅋㅋㅋㅋㅋㅋㅋ 나 외박안된다는말 어디로 들엇오? 대체 오디?

 

 

 

 

 

 

 

계속 안된다고 하니 토욜에 갓다 토욜에 오자고함

난좀 생각해보겠다고 했음

 

 

 

 

 

 

토요일에 일을 하게되면 못가는거임.

하지만 쫌 설레기도 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민고민했쯤.

(무슨옷을 입고가야되나. 머리는어떻게하나. 파티라는게 있다고 얘기만 들어봤지 뭐 구경이나 해봤어야

말이지 ^^^^^^^^^^^ 순간 꽃남에서 금댠디 파티가는 모습이 떠올랏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 )

 

 

 

 

 

ㅋㅋㅋㅋㅋㅋㅋ 결국 난 가지못함. 아니 안갔음

 

 

 

 

 

 

 

그러다 며칠 뒤 또 연락이옴.

 

 

 

 

 

 

 

그날 같이 못간게 너무 아쉽다. 언제 한번 꼭 놀러가자 하면서

자기가 일하는데서 형님이 롯데월드 자유이용권 두장을 준다고 했다는 거임.

이번주 토요일에 롯데월드 가치 가자고함

 

 

 

 

 

 

 

ㅇㅋ  콜

 

 

 

 

 

 

 

 

 

토요일이 되었음

 

 

 

얼마만에 가는 롯데월드인가

그것도 꽁짜로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흐흐 음흉

 

 

 

 

 

 

 

근데 얘 하는말이 그 형님한테 티켓을 받아야 하고.

너랑 좀더 오래 놀고 싶으니 일찍 만나자고 함.

ㅡㅡ 사실10에 들어가도 충분함

 

 

 

 

 

 

하지만 꼭ㄱㄱㄱㄱㄱㄱㄱㄱ 9시에 보자는거임 ㅡㅡ 그것도 많이 늦춘거.

우선 알았따고 했음.

하지만 난 그 전날 회사사람들과 닐리리야 니나노 꽐라꽐라 ㅋㅋㅋㅋㅋ 달림

 

결국 걔를 만나니 10시 다되씀.

 

 

 

 

내가 너무 늦어서 미안했는데 미안해하지 않아도 된다. 조심히 와라

하는거 아니겟음? 어머 이놈보게 매너돋네 ㅎㅎㅎㅎㅎㅎ

라고 생각하며 갔음.

 

 

 

난 도착해서 당연히 입장하는 쪽으로 가며 전화를 했음,.

근데 4번출구였던가. 어디 출구로 나오라는거임.

 

"읭? 왜 거깄어? 안들어가?"

 

 

 

난 얘가 미리 티켓 받아논줄 알았음.

근데 형님한테 가서 티켓을 받아와야 된다는거임.

 

 

 

 

 

 

 

출구로 나가서 버스를 탐 슝

무슨 아파트로 가야 한다고 함.

가면서 이런저런 얘기했음, 오랜만에 만나서 반갑기도 했고,,,,,,,,

 

 

 

 

 

근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얘 나보고 하는말

 

 

 

 

"예쁘게 입고왔네. 나도 오늘 좀 멋있지?"

(정장입고왔음 ㅡㅡ.   놀이동산 가는데 정장에 넥타이 하고 가는 사람 있음? 뭐 있을수도 있겠지.)

 

 

가기전날 통화하면서 나보고 예쁘게 입고 오라는거임.

뭘 예쁘게 입어 놀이동산 가면서. - _-????????? 그래도 나름 신경써서 아주 자여ㅓㅓㅓㅓㅓㅓ언스럽게 꾸미고 나갔음.

 

 

 

 

 

 

그러다 암튼 어디 아파트 단지 도착.

 

 

 

 

놀이터에 나를 앉힘. 잠만 기다려 보라는거임 티켓 가진 형님 나올거라며.

머 꽁짠데 티켓받으러 이정도야 하며. 별다른 의심없이 기다림.

 

 

 

 

 

얘 뭔가 안절부절 하며 나한테 조심스레 말을 꺼냄.

 

 

 

 

" 사실 너한테 거짓말 한거 있어."

 

 

"뭔데,,,,;;;;;; ㅋㅋㅋㅋ걍하지마 무서워 -_-" 라고 했다가 말해보라고함.

 

 

"너랑 롯데월드 가자고 했던거. 티켓얘기 다 거짓말이야"

 

 

 

 

 

 

 

 

뚜둥땀찍

 

 

 

 

 

 

이게지금 뭔얘기다냐

 

 

 

 

뭐?????????????? 그럼 나 왜불렀어?

 

 

 

 

 

 

"사실은 나랑 같이 갈데가 있어, 롯데월드 말구 다른데야 차타고 가야돼"

 

 

 

 

이게 뭔개 소린가요,,,,,,,,,,,,,,,,,,,,,

 

 

 

 

 

어디 가냐 했더니 하나하나 쬠씩 얘기 하기 시작함.

 

 

여태 나한테 햇던 얘기들은 다 뻥이었던거임

롯데월드???????? 개나줘버려 ^^^^^^^^^ㅗ

 

 

 

 

이샠ㅋㅋㅋㅋ키알고보니 다단계임.

자기가 다단계한다고 이상하게 생각하지 말라네 또 

 

이상하게 생각안한다. 난 집에 가겠다. 라고 내 의사를 밝힘

 

 

 

 

 

말주변도 더럽게 없으면서 나를 다단계에 세계로 유혹하기 시작함.

난 줏대있는 여자임.

절대 그런거에 넘어가지 않음. 의심도 많을뿐더러 ,,,,,,, 하하

 

 

 

 

 

 

 

 

 

"니 입장도 충분히 알겠고, 나한테 미안한것도 알겠는데. 내가 미안. 나 그냥 집에 갈게. "

 

 

 

 

 

계속 미안하다면서 그럼 밥이라도 먹고 가자고함.

 

 

 

 

아 쓰다보니 욜라 길어졌네 쏘리요님들안녕

 

 

 

 

나 퇴근해야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쓰다보니 잼나네

 

 

 

이제부터 시작인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 가야하니까ㅋㅋㅋㅋ약속있는요자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일 뒷얘기 쓰겟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수13
반대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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