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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 미국초인과의 사랑 이야기!!!★

간장계란밥 |2011.01.21 19:56
조회 3,195 |추천 27

안녕하세요!ㅋㅋ

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ㅋㅋ

요즘 톡에 미국 영국 막 외국에서의 썸남얘기가 많네요ㅋㅋ

저도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씁니다~ㅋㅋㅋㅋ

그럼 갑니다~ 저도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ㅋㅋㅋㅋ

시작~~~~!!

 

 

나는 작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다녀옴

 

교환학생이라서 학교도 다녀야했음.

 

처음엔 말도 안통하고...무슨 미국 사람들말은 그렇게 빠른지 미칠지경 이었음..한숨

 

하지만 그 학교 워낙 인원수도 적고 미국인들 밖에 없어서 한국인인 내가 엄청 신기했나봄ㅋㅋㅋ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관심을 받음ㅋㅋㅋ진짜 너무 최고였음.

 

그중에서 좀 빨리 친해진 남자애가 있었음.

 

그애는 키도 엄청나게 컸음. 무슨 거인임..

 

키가 커서인지 스포츠란 스포츠는 다 하고 다녔음.

 

뿟볼, 농구, 육상.....헐......나는 그아이가 초인이 아닌가 생각했음 키도 크고....수염도 있고..

 

그러던중 나는 향수병에 걸리게됨통곡

 

학교에서도 말도 안하고..(뭐 워낙 말 못알아 들어서 말도 못했응게~) 맨날 시무룩했음

 

그런데 그 초인적인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음

 

"hey are you ok?" (괜찮음?)-초인

 

오 내가 아는 영어얔ㅋㅋㅋㅋ말할수 있겠어ㅋㅋㅋㅋ

 

"yes. maybe.."(응. 아마도..)-나

 

"ok"(그려)-초인

 

뭐여? 끝이여? 진심? 진짜? 뭐 물어볼거 처럼 그랬잖아!

 

이런 서운한 마음을 접어둔체 나는 그냥 웃고 넘어갔음(그래도 그때 좀 물어봐주지 총각....실망)

 

그러고는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그아이를 또 만남

 

그때 그 아이는 나를 보고 아는척을 함

 

짜식 진작에좀 그렇게 아는척좀 하지~부끄

 

"oh hi S" (오 안녕 S야)- 초인

(요기서 S는 나임ㅋㅋㅋㅋㅋ)

 

난또 다행이 내가아는 말이어서 신났었음ㅋㅋㅋ

 

"hi~" (안녕~)-나

 

"are u having lunch this time?" (너 지금시간에 점심먹어?)-초인

 

내가 다니던 미국학교는 2교시끝나고 그리고 3교시끝나고 점심시간이 두번임

 

"yes~" (응)-나

 

"whrer is your sit?" (니 자리 어디임?)-초인

 

"over there." (저기)-나

 

그때 초인은 식당 입구쪽 자리였고 나는 초인과 2테이블 떨어져 있는곳에 앉아있었음

 

근데 이 초인이 갑자기 이러는거임

 

"do you want to sit our table?" (너 우리 태이블에 앉을래?)-초인

 

워메..난 그때 진심으로 무서웠음...

 

초인은 거대했지만 그의 친구들도 그에 못지않게 컸음..

 

그 거대한 족속들은 초인이 앉은 테이블에 다같이 앉아 날 처다보고 있었음..

 

그 순간 내 입에서는  "sorry i have firends over there." (미안 내 친구들 저기 있엉)- 나

 

이런 미친!!!!야 남자님이 너보고 같이 밥먹자잖아!!!!!!!이런기회 흔치않다너? 허걱

 

나도 모르게 그의 초대를 거부하고 말았음 그의 친구들이 너무무서워서..나도 일년을 편히살다 조국으로 돌아가야 할거 아니뉘...통곡

 

착한 초인은 알았다며 밥을 받아서 얌얌먹고 나란여자.. 밥앞에선 한없이 작아지고 행복한 여자임..ㅋㅋㅋㅋㅋ부끄 속으로 바보짓했다고 생각했다가 모든것 잊고 밥을 받아 냠냠 먹음ㅋㅋㅋㅋ

 

 

 

 

오늘은 요기까지~

형편없지만 요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요ㅋㅋㅋㅋ

이거 톡되고 계속 연재하게되면 초인님 사진 공개할께요ㅋㅋㅋㅋ

그럼 전 내일오겠숨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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