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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 미국초인과의 사랑 이야기!!!! 4★

간장계란밥 |2011.01.23 14:12
조회 2,878 |추천 28

내가왔숑 내가왔숑ㅋㅋㅋㅋ

여러분의 재간둥이 간계밥이 왔습니다ㅋㅋㅋㅋㅋ

제글 재밌다고 해주시는분들!!!!!!!!!

당신은 언제부터 그렇게 재간둥이었나? 어제부터?ㅋㅋㅋ부끄

오늘은 초인과의 처음 데이트편 시작함돠~ㅋㅋㅋ

 

1편 http://pann.nate.com/talk/310475695

2편 http://pann.nate.com/talk/310477826

3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0488891

5편 http://pann.nate.com/talk/310498615

 

그렇게 나는 초인을 기다리고 초인은 약속대로 2시에 날 데리러옴 약속하나는 칼같군..ㅋㅋ

 

"안녕"-초인

 

"안녕"-나

 

그렇게 짧은 인사를 시작으로 시내로 나갔음 처음 시내에 나가서 참 볼게 많았음

 

연극도 있었고 백화점, 영화관! 대박이군ㅋㅋㅋㅋ

 

우린 처음에 그냥 돌아다니면서 시내를 구경했음

 

음..참 신기했음 중국음식점도 있고 파티용 드레스 파는데도 있고 암튼 별별게 다 있었음

 

우린 처음에 도넛가게로 갔음 도넛을 사준다길래 내가 먹을거에 약한건 어떻게 알고음흉

 

그렇게 맛있는 도넛을 우물우물 거리면서 초인이 물었음

 

"너 시내처음 나오지? 뭐 하고싶은거 있어?"

 

"아니 없는데."-나

 

그러자 초인이 여기저기 전화하기 시작했음 대충들어보니 친구들 같았음

 

음...친구들 소개시켜 준다더니 해줄 모양이군ㅋㅋ

 

"친구들도 오기로했어 같이 영화보고 밥먹자"-초인

 

아우,....나 영화보기 싫은데...영어 못한다니까아ㅠㅠ통곡

 

이렇게 조차도 말할 수 없던나는 될때로 되라는 심정으로 알았다고 했음

 

그렇게 파워숄더친구들이 하나둘 도착하고 우리는 영화를 보러갔음

 

마침 그때 아바타를 하고있었음 초인이 나에게 차에 있으란 말을 남기고 친구몇명과 영화관 안으로 슝슝들어갔음

 

뭐야..나 버리는거임? 뭐야....나 여기 길 모르는데! 버리면 어째!당황

 

이런 생각을 하고있었을 때쯤 친구들과 초인이 돌아왔음

 

"표 끊어놨어 시간 남았으니까 밥부터 먹으러 가자"

 

뭐? 너표만 홀랑 끊고 왔냐? 뭐야 영화 같이보자며..나 영어 못한다고 무시함?..

 

그때 초인이 나에게 표한장을 줬음

 

"이게 뭐임?"-나

 

"니 영화티켓"-초인

 

워메 그랬음 초인은 지 돈으로 내 영화티켓까지 끊어온거임 님들 어때? 초인 멋져?ㅋㅋ부끄

 

염치도 없는 나는 덥석받고 고맙다고 말한뒤 행복했음ㅋㅋ난 돈없는 가난한 여자니까..ㅋㅋ

 

그러곤 우린 밥먹으러 갔음

 

다름아닌 맥도날드로ㅋㅋ초인이 뭐 먹고싶냐고 묻기에..

 

빅맥이라고 했음 왜냐면 그중에 내가 그나마 빨리 읽을수 있던게 빅맥이었거든ㅋㅋㅋ무식쟁이음흉

 

초인은 자기의 치즈버거와 치킨너겟을 시키고 내 빅맥까지 계산해주었음ㅋㅋ매력쟁이

 

"왜 다 니가 계산해?나도 돈있는데.."-나

 

"교환학생이 무슨 돈이야. 너 이렇게 먹는거 말고도 쓸데 많잖아 옷도 사고 학용품같은것도 사잖아. 그거뿐이냐? 여자라 이것저것 많이 필요하잖아. 나 알바해서 너 사줄돈은 있음"-초인

 

난 이때부터 초인이 드릅게 잘생겨보였음..그렇게 깊은 뜻이 있었다니ㅠㅠ넌 최고야짱


난 고맙나는 퀭한 눈으로 초인을 바라보며 고맙다 그랬음

 

초인은 또 그 멋있는 웃음을 보여주면서 괜찮다고 말하고 계산했음ㅠㅠ 멋있는 자식사랑

 

그렇게 맥도날드에서 맛있게 얌얌냠냠쩝쩝먹고는 영화를 보러 갔음

 

님들 아바타 봤음? 나는 안되는 영어를 총 동원해서 힘들게 봤음 그러고는 음..대충 이해가 됬어 하고는 한국에 와서 한번 더 봤음 그랬더니 이게 웬일? 내가 알던 아바타랑 영 다른 내용이었음..

 

왠줄암?ㅋㅋㅋ내가 그땐 영어 못해서 제대로 못 알아듣고 이해도 잘 못한거였음ㅋㅋㅋ이게뭐얔ㅋㅋㅋ

 

아무튼 그렇게 재밌게 영화보고 밥도 먹고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음 물론 조인의 차로~

 

"오늘 재밌었어?"-초인

 

그럼 재밌었지 밥도 꽁짜로먹고 영화도 꽁짜로 봤는디ㅋㅋ

 

"응ㅋㅋ재밌었어~ㅋㅋㅋ"-나

 

"그럼 나중에 또 올래? 그때도 영화보자"-초인

 

'그래"-나

 

그렇게 긍정의 답을 해주고 즐겁게 집으로 오고 있었음

 

집에 도착해서 초인은 잘자라고 하고 또 슝슝가버림

 

그러고는 학교가는날

 

나는 항상 아침을 친구와 학교에서 먹었음 학교에서 점심주듯이 아침도 줘서 맨날 먹었음

 

근데 저기서 엄청 큰 사람이 오는거임 잘 보니까 초인임

 

그러고는 나와 내 친구가 있는 테이블로 와서 앉았음

 

"안녕 S 안녕 R"-초인

 

"안녕"-나 내 친구

 

무슨일 있었냐고?ㅋㅋ무슨 일은 무슨ㅋㅋ아침먹느라 정신 없어서 초인도 나도 얼른 먹고 수업에 갔음ㅋㅋ 왜 아쉬워?윙크

 

그날은 초인과 같이 수업이 있는 날 이었음 근데 선생님이 자기 피곤하다고 하고싶은거 하라길래 나와 내친구는 와우를 외치며 컴퓨터를 켰음

 

근데 초인이 또 고장난 컴퓨터로 와서 앉아서는 나한테 계속 말거는거임..

 

님들 그 느낌 모르지? 난 엄청 싸이 하고싶은데 옆에 누가와서는 계속말걸고 뭐하는거냐고 물어보고 내 싸이 보고 그러면 민망한거...슬픔

 

"너는 왜 핸드폰 안사?-초인

 

너 미쳤니..그 비싼 핸드폰을 내가 어케삼? 그리고 핸드폰 요금은 누가 낼껀데.......나 돈 없어..거지야..

 

"미국에 프리페이폰이라고 먼저 핸드폰 요금내고 그만큼만 쓰는것도 있어"-초인

 

오!!!!!!!뭐라?ㅋㅋㅋㅋ그런게 있으면 진작 얘기를 해주지음흉 난 그런게 있는지도 몰랐잖앜ㅋㅋ

 

그러고는 내가 반응이 없자 초인이 옆에서 쿡쿡 날 찌름...그래 실컷찔러라 근데 계속 그럼,.

 

"아 그만해"-나

 

"왜 말안해 나 심심해서 이리 온건데"-초인

 

아뉘 너 심심한거랑 나랑 뭔 상관이야 이 파워숄더야버럭

 

"얘기하자"-초인

 

알았다 알았어 하고는 계속 얘기했음 자기는 지금 주유소에서 알바를 한다느니 자기네 아빠는 카센터를 한다느니 또 자기네 엄마는 우리 엄마랑 좀 친한듯 한다느니 끝없이 얘기를 했음

 

그렇게 지나고 그날도 초인의 친절함덕분에 집에 쉽게 갈수 있었음

 

그러고는 몇일간은 별일없이 별탈없이 잘 물흐르듯 지나감

 

그러는사이 친구도 많이 생기고 향수병도 저절로 없어져버림

 

그렇게 몇일지나고 나는 호스트엄마가 마트를 간다는걸 따라서 갔음

 

마침 전자코너를 지나가길래 호스트어마한테 초인이 얘기해준 핸드폰얘기를 했음

 

그랬더니 호스트엄마가 그 핸드폰 쓸만하다면서 보러가자고함 그래서 보니까 나름 괜찮아서 그자리에서 진짜 엄마아빠한테 전화해서 산다고 하고 삼

 

한달에 45달러내고 전화, 문자, 인터넷까지 완전 무제한이었음 괜찮구먼

 

다음날 나는 학교가서 애들한테 자랑하기 시작함 물론 초인한테도

 

"나 핸드폰 샀어 니가 말해줘서 싸게샀지 고마워"-나

 

"아 그래? 그럼 내번호 알려줄께"-초인

 

그러고는 지가 내핸드폰에 손수저장해 주심ㅋㅋ착하기도 하지방긋

 

"니 번호도 알려줘ㅋ"-초인

 

나는 힘들게 외운 내 번호를 찍어줬음

 

"그럼이제 집으로 전화안하고 너한테 전화하면 되겠네"-초인

 

그러든가 아니근데 얼마나 전화를 많이할라고 그런다냐......

 

"그래"-나

 

그러고는 몇일뒤 나는 친구네집에서 하루 자고가기로함

 

친구랑 과자랑 음료수사서 친구집으로 가고있는데 친구네 옆집에 어디서 많이 본 차가 주차하고 있는거임

 

누구게?ㅋㅋㅋㅋㅋㅋㅋㅋ그랬음 초인이었음

 

친구네 옆집이 초인네 집이었음 그래서 내 친구랑도 그렇게 친했구먼안녕

 

"어? S니가 요긴 웬일이야?"-초인

 

"나 R네서 오늘 하루 자고가기로 했어"-나

 

 

 

오늘은 요까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금 있다가 와서 한편 더 쓸께요ㅋㅋㅋ

아 제 글이 짧다고 하시는 분들!ㅋㅋㅋ이해해주숑 이해해주숑ㅋㅋ

짧은대신 자주자주 많이 쓸께요ㅋㅋㅋ

그러니까 추천눌러줘잉음흉

 

추천수2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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