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왔습니다요 여러분ㅋㅋㅋㅋ
우와 제 글 읽어주시는분들이 많아졌어요ㅠㅠ이렇게 기쁠때가
제 글읽어주시는분들 다 설날때 세뱃돈 10만원 이상씩 받을꺼임
ㅋㅋ
아 초인이 왜 초인인지 물어보시는 분들 계신데요 초인은 키가 너무너무커요..수염도 있구요..ㅋㅋ
나?153임ㅋㅋㅋㅋㅋ초인?적어도 185임ㅋㅋㅋㅋ이제 이해가죠?ㅋㅋㅋ
그래서 초인이에요~~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슝슝써봅시다ㅋㅋㅋㅋ
1편 http://pann.nate.com/talk/310475695
2편 http://pann.nate.com/talk/310477826
3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0488891
5편 http://pann.nate.com/talk/310501295
↑스마트 폰을 위한 세심한 배렼ㅋㅋ어때 나 이뻐?ㅋㅋ
"어? S니가 요긴 웬일이야?"-초인
"나 R네서 오늘 하루 자고가기로 했어"-나
"아 그래? 야 R 나도 니네집 가서 놀아도 되지?"-초인
여기서 잠깐..또 뭐라카노..여기서 놀아? 느그집 멀쩡이 냅두고 왜 여기서 놀아! 훠이훠이 니 친구랑 놀아!
"되지! S! 괜찮지?"-친구
괜찮냐고?괜찮냐고오오오?안 괜찮다그럼 못오게 알꺼? 그것도 아니면서 뭘 물어봐아![]()
그렇게 초인, 나, 내친구 이렇게 친구인 R네 집에서 놀게됨
우리는 일단 영화를 보기로 했음 친구네 아빠가 디비디를 엄청 사랑하셔서 엄청 많았음
나보고 고르라길래 그냥 대충 골랐음 그게 바로 27번째의 결혼 리허설 그거였음
재밌었음 팝콘도 먹고 과자도 먹고
먹는건 언제나 기뻨ㅋㅋㅋ
그렇게 뜻하지 않게 초인도 같이 놀고 즐겁게 하루를 보냈음
이번엔 초인과 내가 처음으로 안았던!! 포옹했던!! 허그했던 그 이야기를 해보겠음
ㅋㅋㅋ아이고 남사스러워![]()
역시 그주에도 뿟볼시합이 있었음 파워숄더들이 미친듯이 뛰어다니는 시간임ㅋㅋㅋㅋ파워숄덬ㅋㅋ
근데 우연치않게 그날은 우리가 이겼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학교는 뿟볼ㅋㅋ드럽게 못했음ㅋㅋㅋ
그래서 그날 난리도 아니었음 오랜만에 이긴거라 선수들도 선생님들도 우리도 진짜 미친듯이 소리질렀음
시합이 다 끝나고 선수들이 옷도 다 갈아입고 나왔음
근데 말했잖음 내 친구 남친님도 파워숄더라고ㅋㅋㅋㅋ그 분이와서 내 친구를 덥석 안아버림..
옆에서 나는 뻘쭘해섴ㅋㅋㅋㅋ그냥 웃고 있는데 어디서 키큰놈이 나와서 나를 안음
난 그때 진심 놀래버렸음 그냥 놀란겄도 아님 놀래버렸음..![]()
누구냐고?ㅋㅋㅋ뭐 이젠 이거 재미없나?ㅋㅋㅋ초인이었음ㅋㅋ
"우리 이긴거 봤지? 내가 터치다운시킨것도 봤지?"-초인
"응 봤지"-나
그려 봤어..근데 이제 그만 안아라..심장이 두근거리는것도 아니고 덜컹거린다 야![]()
그때 우리는 처음 안았었음
근데 님들 그거암? 관심있던 남자가 덥석안아주면 어떤 기분인지ㅋㅋㅋ심장이 진짜 덜컹덜컹거림ㅋㅋㅋ
그날 역시 초인님의 애마를 타고 집으로 슝슝했음
그리고 학교가는날 그때 같이 있던 친구가 나한테 물어봤음
"야 S 너 N한테 관심있어 없어?"-친구님
아야 그걸 내가 어떻게 말하니? 부끄럽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음 모르겠어"-나
"내가 보기엔 N은 너한테 관심있어ㅋㅋ"-친구
관심,....이 한단어에 난 또 심장이 덜컹덜컹거림ㅋㅋㅋㅋㅋ지금도 그때 생각하면 심장이 덜컹거림ㅋㅋㅋ심장병나겠넼ㅋㅋㅋ
그렇게 친구는 나한테 초인과 잘 해보라고 그랬음
음 그래 나도 잘 해볼 생각은 있었음 왜나면 초인은 좀 내 스타일 이었거든ㅋㅋㅋ
매일 그렇게 초인의 친절에 의해서 집에 편하게가고 학교가는것도 엄청나게 즐거웠음
초인과는 몇번 데이트도 하고 그랬음 근데 뭐 별일 없었음ㅋㅋㅋㅋ
그렇게 몇일이 지나고 학교에 웬 소문이 나버렸음
초인과 내가 사귄다고...워메 이게 웬 소리다냐......진짜 사귀는 것도 아닌데...뭐 진짜였음 좋겠지만![]()
초인도 어디서 그런 소문을 들었는지 좀 서먹서먹했음 점심도 먹을때도 서로 말안하고 다른애들이랑만 하고 그렇게 일주일쯤? 지냈음..
그러고는 집에서 초인한테 전화가 왔었음
"야 S 너 그거알어?"-초인
"뭐"-나
"너랑 나랑 사귄다고 학교에 소문난거"-초인
"응 알고 있었어 너도 알어?"-나
"아니까 전화했지'-초인
그래 내 생각이 짧았다...니가 아니까 전화했지 모르면 전화 했겠니?..미안허다![]()
"근데 난 이 소문 기분 안나빠 너는 어때?"-초인
뭐라코 해쌓노 이놈이.....기분이 안나빠? 나빠야 정상 아닌가?...다 헛소문인데...참 너도 유별나구나
"난 그냥그래 어차피 루머잖아 우리학교 루머 엄청난거 알잖아"-나
맞음 우리학교 루머..헐음....누가 누구랑 헤어지고 애랑 사귀네 애는 임신했네 애는 애기가 있네..진짜 무슨 연예계 뺨침....
"오케이 알았어 내일봐'-초인
싱거운놈 넌 진짜 그 단답형버릇 안고치면..그 태도론 좋은 여자 못만날꺼다 영원히 넌 넌 넌♬ㅋㅋㅋ
그 싱거운 전화가 끝난 다음 날 초인은 평소처럼 나한테 잘해주고 인사도 해주고 그랬음
음 돌아왔군 이제 신경안쓸껀가?ㅋㅋ그럼 나도 이젠 아웃 오브 안중ㅋㅋ
그날 초인은 수업시간에 또 나한테 장난치면서 말 걸음
"너 한국 언제가?"-초인
나 요기 한달 전에 왔어..벌써 돌아가라고?...![]()
"내년 6월쯤 갈껄?"-나
"그럼 한 팔개월 정도 남았네?"-초인
그렇다니께~ 몇번을 말하냐 아가..아니 초인아...ㅋㅋㅋㅋ
"음 너무 빨리 돌아간다 내년에도 또와? 여기서 졸업할꺼야?"-초인
싫다 임마... "아니 아직은 잘 몰라 근데 별로 다시 오고싶지는 않아"-나
님들 어때?ㅋㅋㅋ나 쿨하지?ㅋㅋㅋ캐쿨녀지ㅋㅋㅋㅋㅋㅋㅋㅋ
이때만 해도 나는 진짜 한국에 하루빨리 돌아오고 싶었음..ㅋㅋ
근데 여기서 졸업을 하라고? 일년을 더 다니라고? 너 미쳤구나 난 당장 내일이라도 한국으로 뜨고싶음 니가 이맘을 알어? 안그래도 우리집 나때문에 돈 엄청 깨졌는데 이제 빚더미에 앉으라는거냐...니가 갚아줄껴?![]()
그랬더니 초인은 으흥거리면서 말을 안함....그래 하지마 어차피 나도 너 뭔말하는지 잘 못알아들으니께ㅋ
지금은 요기서 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잠깐 이것저것하고 저녁때 다시 돌아오겠숨돠ㅋㅋㅋㅋㅋㅋㅋ
제 글이 짧다고요?ㅋㅋㅋ그게 매력이잖여![]()
짧은대신 빨리빨리 쓸께요ㅋㅋㅋ
그래도 그 관심에 감사드려요베이비ㅋㅋ
이따봐요ㅋㅋㅋㅋㅋㅋㅋㅋ
추천 안 누른당신 그게 최선입니까? 확실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