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ㅋㅋ
올해 20살인 여자입니다ㅋㅋ
요즘 톡에 미국 영국 막 외국에서의 썸남얘기가 많네요ㅋㅋ
저도 그런 이야기가 있어서 저도 씁니다~ㅋㅋㅋㅋ
그럼 갑니다~ 저도 편하게 음슴체로 쓰겠습니다ㅋㅋㅋㅋ
시작~~~~!!
나는 작년에 교환학생으로 미국을 다녀옴
교환학생이라서 학교도 다녀야했음.
처음엔 말도 안통하고...무슨 미국 사람들말은 그렇게 빠른지 미칠지경 이었음..![]()
하지만 그 학교 워낙 인원수도 적고 미국인들 밖에 없어서 한국인인 내가 엄청 신기했나봄ㅋㅋㅋ
그래서 나는 학교에서 관심을 받음ㅋㅋㅋ진짜 너무 최고였음.
그중에서 좀 빨리 친해진 남자애가 있었음.
그애는 키도 엄청나게 컸음. 무슨 거인임..
키가 커서인지 스포츠란 스포츠는 다 하고 다녔음.
뿟볼, 농구, 육상.....헐......나는 그아이가 초인이 아닌가 생각했음 키도 크고....수염도 있고..
그러던중 나는 향수병에 걸리게됨![]()
학교에서도 말도 안하고..(뭐 워낙 말 못알아 들어서 말도 못했응게~) 맨날 시무룩했음
그런데 그 초인적인 아이가 나에게 말을 걸었음
"hey are you ok?" (괜찮음?)-초인
오 내가 아는 영어얔ㅋㅋㅋㅋ말할수 있겠어ㅋㅋㅋㅋ
"yes. maybe.."(응. 아마도..)-나
"ok"(그려)-초인
뭐여? 끝이여? 진심? 진짜? 뭐 물어볼거 처럼 그랬잖아!
이런 서운한 마음을 접어둔체 나는 그냥 웃고 넘어갔음(그래도 그때 좀 물어봐주지 총각....
)
그러고는 그 다음날 점심시간에 그아이를 또 만남
그때 그 아이는 나를 보고 아는척을 함
짜식 진작에좀 그렇게 아는척좀 하지~![]()
"oh hi S" (오 안녕 S야)- 초인
(요기서 S는 나임ㅋㅋㅋㅋㅋ)
난또 다행이 내가아는 말이어서 신났었음ㅋㅋㅋ
"hi~" (안녕~)-나
"are u having lunch this time?" (너 지금시간에 점심먹어?)-초인
내가 다니던 미국학교는 2교시끝나고 그리고 3교시끝나고 점심시간이 두번임
"yes~" (응)-나
"whrer is your sit?" (니 자리 어디임?)-초인
"over there." (저기)-나
그때 초인은 식당 입구쪽 자리였고 나는 초인과 2테이블 떨어져 있는곳에 앉아있었음
근데 이 초인이 갑자기 이러는거임
"do you want to sit our table?" (너 우리 태이블에 앉을래?)-초인
워메..난 그때 진심으로 무서웠음...
초인은 거대했지만 그의 친구들도 그에 못지않게 컸음..
그 거대한 족속들은 초인이 앉은 테이블에 다같이 앉아 날 처다보고 있었음..
그 순간 내 입에서는 "sorry i have firends over there." (미안 내 친구들 저기 있엉)- 나
이런 미친!!!!야 남자님이 너보고 같이 밥먹자잖아!!!!!!!이런기회 흔치않다너? ![]()
나도 모르게 그의 초대를 거부하고 말았음 그의 친구들이 너무무서워서..나도 일년을 편히살다 조국으로 돌아가야 할거 아니뉘...![]()
착한 초인은 알았다며 밥을 받아서 얌얌먹고 나란여자.. 밥앞에선 한없이 작아지고 행복한 여자임..ㅋㅋㅋㅋㅋ
속으로 바보짓했다고 생각했다가 모든것 잊고 밥을 받아 냠냠 먹음ㅋㅋㅋㅋ
오늘은 요기까지~
형편없지만 요기까지 읽어주신분들께 감사합니다요ㅋㅋㅋㅋ
이거 톡되고 계속 연재하게되면 초인님 사진 공개할께요ㅋㅋㅋㅋ
그럼 전 내일오겠숨돠ㅋㅋㅋㅋ
추천 눌러준 그대는 재간둥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