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ㅋㅋㅋㅋㅋㅋㅋㅋ..글 올리다가 밤이면밤마다 빅뱅편 못봣는데 나오길래
혼자 맥주 홀짝홀짝 마시면서 보다가 늦어졌네요ㅠㅠ..
댓글 달린다는 생각도 안하고 있었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두분이나 댓글....
진짜 술까지 먹엇더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이 오묘해지며 나 감동 먹었음
오마이갓님ㅠㅠ기다리셧다면 정말 죄송해요! 증명사진 이쁘게 찍구 오셔서 이번 편 재밌게 읽어주세요^*^
시크릿님! 저 오긴 왔답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좀 늦게..기다리게 해서 죄송하구요ㅠㅠ감사합니다~
아 진짜 감사해요ㅠㅠ캡쳐 해두고 싶음..언니라는 말이 원래 이렇게 기분 좋은 말이 될수 있나요ㅠㅠ
하..술먹고 오바 떨고잇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분 좋네요 저런 댓글 보니까ㅠㅠ원래 좀 알딸딸 해져서 바로 잘라 햇는데 저렇게 기다려 주신 분도 계신데 제가 어떻게 잠들수 있겠음ㅠㅠ자면서도 타자 치게 될거임..그럼 빨리빨리 바로 갈게용!
고맙습니다 정말!
우리가 생각 해낸 방법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지금 생각 하니까 되게 약앗음..(약앗다 라는 뜻 모르시는분 계...계신가요..)
룸메 몰래 그 엠피 뒤에 몰래 이름을 새겨두는거임 조그맣게
그리고 ㅇㅓ색돋는 발연기로 "어?그거 나랑 똑같네?나도 노래 듣자ㅠㅠ"
하고 이리저리 낙서 찾는척 하면서
"어?이거 내가 받고 이름 새긴건데 뭐야..."
이런식으로 일명 '떠보기 작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발칙하네 지금 생각해보니까..
어쨋든 내 룸메가 노래 듣는 틈을 타서 작전을 실행함..역시 룸메는 당연히 우리의 작전을 생각도 못하고
선뜻 엠피를 주엇음
여러가지 긴장감들이 오가며 난 발ㅋ연ㅋ기를 시작함..
"어????????????이거 내가 저번에 내 이름 새겨놓은건데 이거 뭐야..
"
아 긴장감 기숙사 지붕뚫고 하이킥..진짜 근데 나 진짜 발연기 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손발 오글오글..내가 발연기 종결자 라는 사실보다 더 슬픈건..
내 룸메는 당황한 표정이 너무 보였음 딱 봐도 '아 들켰다' 이거였음..
그리고 말도 어버버 하면서 "어...어?어..." 이런식ㅋ.....................................
우린 물어보기 시작함
진짜 이거 내 엠피냐고 물엇는데 룸메가 엠피는 자기가 손댄게 맞다 했음
설마 했던 것들이 다 사실이 되는 순간 이였음
잃어버린것들에 대해서도 물엇음 근데 그건 아니라함ㅠㅠ진짜 표정은 '아 어쩌지 들켯다' 이건데
입으론 아니라고 하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속상해
우리가 그때 있던 그 정황들을 얘기하며 물어보기 시작햇음
룸메는 아무말 없이 있다가 하나하나 다 말하기 시작함..광순이 돈 들은 그냥 꺼내간거고
탱자껀 같이 놀다가 흘리길래 몰래 주운거고 그 딴지역 친구껀 같이 자다가 지갑 나와잇길래 지폐만 빼내간거 랫음 또 내 엠피는 내가 신경 안쓰니까 모르겟지 하고 가져 간거라고 다 말함..
우린 또 다시 패닉의 세계로..
왜 인진 모르겟는데 우리 그렇게 물어보면서 우리가 울엇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룸메는 오히려 담담히 얘기 햇는데 우리가 겁나 찌질하게
"으허허허허헣ㅇ어엉 니가 그때 헣헣허ㅓㅓㅓ엉어엉..
" 이러면서..아낰ㅋㅋㅋㅋ
그러다가 딴 지역 친구 잇잖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2편에 내가 얘들 특징 얘기 햇잖음
그렇게 고분고분하고 진짜 욕도 안하고 화 안내고 여성스럽기만 한 그아이가..
아 갑자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기 지갑을 던지며
"야 이 미틴냔아(언어순화햇음ㅋ)이것도 가져가봐!!!!!!!!!!가져가보라고!!!!!!!!!!!!!!!"
이러는거이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욕 안해서 그 어색한 말투로
설명을 더 하자면
미 냔
틴 아!!!!!!!!!!!!!
이런 어투엿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
원래 드라마나 영화 보면 돈 뿌릴때 현금을 간지나게 뿌리잖음...얼굴에....
근데 우리 딴지역 친구는 지갑을 던지는 순간 방바닥으로 백원 짜리가 또르르르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한다섯개인가..
그리고 원래 드라마나 영화 보면 돈 뿌리고 끝이잖음..?
근데 우리 딴지역 친구............
"니가 어떻게 그럴수 있냐 어? 우리 돈으로 니꺼 사니까 좋았어? 이것도 가져가봐!!!!!"
(중학교때 경기도에서 전학와서 서울말을 썻음ㅋ)
이렇게 말을 하면서 또르르르 굴러갓던 백원 자리를 하나하나 주워서 지갑에 다시 넣기 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상황에선 우린 울다가 고갤 숙이고 어깰 들썩임..
너무 웃겨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런 심각한 상황에 대놓고 웃을순 없잖음..
그 멋진 아이가 왜1!!!!!!!!!!!!!!!!!!!그 아름다운 아이가 왜!!!!!!!!!!!!!!!!!!!!!!!!(나 시가폐인ㅋ)
막 그렇게 우는데 갑자기 기숙사쌤이 문을 벌컥 여는거임..
기숙사가 뭐 방음이 되겟음ㅠㅠ?조용할때 방에서 웃고 떠들면 밖에 다 들림ㅋ
문열엇는데 애들 다 울고 잇고 하니까 선생님은 사관실로 오라고 하심..
눈물 쓱쓱 닦고 6명 쪼르르 사관실로 들어감..
상황만 봐선 우리가 룸메한테 혼나고 있는 분위기 잖음ㅋ..선생님은 무슨일이냐고 우리한테 물어봄...
우린 하나 같이 입 다물고 있었음..솔직히 거기서 무슨말을함
'우리가 드디어 범인을 잡았습니다!!!!!!!!!!!!!!!!!' 이러겟음ㅠㅠ?
선생님들 참 끈질김..말 안하니까 안보내줌ㅋ심지어 협박까지 햇음ㅠㅠ니네 진짜 혼나고싶냐고..
많이 애가 타셧던듯;;;;;;;;;;;;;;;;;;;;;;;;;
그때 룸메가 말했음 자기 입으로
역시 선생님도 당황했고 왜 또 니들끼리 이러고 있냐고 바로 선생님들한테 안말하냐고 블라블라..
혼낫음 우릴 두번 죽이심..ㅋ
기숙사 오티때 뭐하면 벌점 몇점 이런거 종이 나눠줬을때 절도 항목에 퇴사였나 운영위원회회부 인가 그랫음ㅋ 확실히 기억 안나는데 어쨋든 벌점이 높았는데 우리 학교 자체가 여자가 완전 극소수 였고 또 처음이니까 벌점만 받고 말거라 생각했음
우리끼리 얘기 했을때 룸메도 사과 했고..그 사건 있고 몇일동안 다시 평범하게 지냈음
웃고 장난치고 밥 같이 먹고 정말 평소와 다름없이!
근데 우리 생각 과는 다르게 기숙사사관장쌤 한테 보고 되고 원래 기숙사 사관장쌤이 기숙사에 잇는 모!!!!!!!!!!!!!!든 일들을 교장쌤한테 보고함 당연히 이 일도 교장쌤 귀에 들어가는거임..또 보고 할때 교사회의?라햇나 기억 안나는데 아무튼 아침마다 쌤들 모여서 회의 하잖음 그때 보고 되니까 학교선생님들 귀에 다 들어감ㅋ
결국 학교교칙운영위원회? 그런거 열리고 룸메 부모님도 오시고
룸메 학주 우리반담임 교장쌤 사관장쌤이랑 하는 회의 같은게 열렷음..
교실에 있다가 룸메는 불려갓는데 우린 되게 초조햇음 아 제발제발 설마설마 이러고 있는데
룸메가 엄청 담담히 오는거임![]()
그래서 당연히
"뭐래?벌점 얼마준대???????" 이랫는데
룸메가 진짜 개담담히
"나 퇴사래
"
이러는거..아 진짜 순간 하늘 무너지는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때 기분 하나도 안보탠 기분이 저거엿음..
우리 다섯명 다 폭풍눈물 터짐ㅋ학교 복도에서ㅋ
"으허헣ㅎ헣헣어엉 퇴사? 웃기지마 퇴사 같은 소리 하지마 뻥치지마ㅠㅠㅠ으헗어엉어ㅓㅇ"
"안돼 룸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절대못가 가지마"
"야 우리 선생님한테 가서 따지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된다고 하자ㅠㅠㅠ으흑어엉엉"
룸메도 눈에 눈물이 고였는데 닦아 내면서 끝까지 웃었음 우린 그게 너무 마음 아팟음
남의 물건의 손댄건 나쁜게 맞음 근데 우린 한달 넘게 같이 보낸애가 막상 떠난다고 하니까
너무 속상했었음 결국 의심했던 우리탓이였음
다섯명 다 기숙사사관장쌤 찾아가서 막 울고불고 난리 부림
아 진짜 한번만 봐달라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이제 절대 룸메 안그럴거라고 그럼 우리가 나가겟다고
룸메 어머님이 말씀 하시기에 원ㄹㅐ룸메가 도벽끼?가 있었다고함 그래서 계속 기숙사에 있게 할수가 없다함ㅋ
우린 또 우리가 그거 고치게 해줄거라고 반박함 우리가 안그러게 고쳐보겟다며..ㅋㅋㅋㅋ떼썻음..
근데 기숙사 사관쌤은 너무 단호햇음..
청소년 드라마 처럼 나빳던 학주가 우리의 진실된 모습을 보고 마음을 돌려서 교장쌤을 설득하고 이런건 다 드라마 뿐이엿음ㅋ........
결국
그날 마지막 점심을 함께 하고 룸메를 보내주기로함..
그날이 토요일인데 원래 기숙사는 토요일 식단이 최고임 잔치국수나 치킨이나 과일 떡 이런거 나옴
잔치국수 좋아하는 나한텐 저날이 잔칫날ㅋ
밥먹으러 가면서 눈물이 좀 그쳣는데 밥먹을려고 앉앗는데 우리 다 말없이 젓가락도 못들고 또 울기시작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룸메 표정은
.................이젠 눈물도 안 고여있고 그냥![]()
쿨한지지배..
내가 세상에서 젤 좋아하는 잔치국수 손도 못대고..또 마지막이라고 그날 급식으로 나온 바나나를 룸메에게줫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주니까 얘들도 한명씩 다줌
"룸메야 이거 너 먹어 으허헣
" 이러면서 핰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우리본 사람들은 쟤네 뭐하냐..
이런거엿을거임ㅋ
그렇게 그날 룸메는 떠났음
해맑게 "연락할게~~~~~
" 라는 말만 남기며
우린 룸메를 퇴사 시킨 쌤들을 쉽게 용서 할수 없었음
그래서 반항 해보겠다고 몇일 출첵 할때 대답 하면서 성의없이 대답하거나 손만 들고 아예 대답안함ㅋ
선생님이 쳐다보면 그때서야 반항 한거 아니라는식으로 "아!!!!!!!네~.." 이런식ㅋ
근데 룸메 가고 룸메 책상 뺀다고 서랍 안에 물건 빼래서 뺴고 있는데
거기에 광순이 옷장 열쇠키랑 없어진 화장품들 大방출ㅋ.................................
씁쓸돋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젠 웃으면서 얘기하는데 그땐 진짜 많이 속상햇음ㅋ
물론 그때 룸메가 잘못한건 맞지만 꼭 우리 손으로 밀어낸 기분이였음
다행히 그 이후도 연락 하면서 잘 지냈음! 걘 서울이 집이여서 얼굴을 못봤지만ㅠㅠ..
아예 서로 모르는 남이랑 산다는게 신기하고 재밌점도 많지만 생각보다 훨씬 불편하고 힘든점도 많음
이제 입학 하는 분들중에 기숙사 들어가는 분들은 항상 자기 물건은 자기 스스로!
기숙사 살면서 서로가 서로를 믿을수 있어야 원만한 생활을 유지 할수 있음!
이거 뭐 끝엔 교훈돋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벌써 6시 다 되감ㅠㅠ전편보다 더 길어졌네요 6시 되면 지금 같이 사는 친구 출근해서 깨는데 자는거 방해 될까봐 자판기에 수건 덮어서 치는듕..기숙사생 화이팅! 이제 자야겟음! 굿~새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