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용
그냥 저의 다이어트 방법에 대해서 얘기해드리고자 판을쓰네용
ㅋㅋㅋㅋㅋㅋㅋㅋ전 후 사진은 언젠간 올리도록 할께요
일단 판을 쓰기 전 저는 완전 뚱뚱한 체형도 통통한 체형도 아니였음
그냥 아담한 키에 보통 체형을 가진 여자였음
어떤아이들은 예의상인지는 모르겠지만 나한테 다이어트 안해도 된다고 했음
그 러 나
문제는 숨겨진 살들임
허리 옆구리 뱃살 특히 다리.
발목은 쫌 얇아서 다리가 얇아보일수 있으나 종아리를 넘은 허벅지
쫌 두꺼움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스키니를 안입었음
겨울에도 걍 반바지입음 딱 붇는거 말고 그냥 살짝 다리부분이 헐렁한거
그래서 얘들은 나의 허벅지의 두깨에 대해 자세히 알지못함.
고등학교 들어와서부터였음 마른 아이들이 한둘이 아님
몸매 좋은얘들도 엄청 많았음. 그때부터 난 내 허벅지 살들과 숨겨진 살들을 빼버리라 마음먹음
그런데 아까도 말했다시피 내가 그렇게 뚱뚱한 몸이 아니라서 필사적으로 다이어트 욕구를 못느낌
그래서 일반 사람들처럼 오늘만 먹고, 이것만 먹고 뭐 이런식이였음
진짜 한다고 해도 하루 이틀만에 포기하는정도?
이런건 자극을 받아야 할수있는거였음
그리고 나에게도 자극을 받은 날이 온거임
때는 봄이였음. 고등학교되서 만난 신상친구들과 놀러를 가고 디카로 사진도 찍어서
싸이에 올릴려고 하고있을때였음. 오랫만에 스키니를 입었던 나의 다리를 사진으로 봤음
내 옆에 잇던 몸매 좋은 친구와 완전 비교가 되는 순간이였음 이렇게 하고 거리를 돌아다녔나
하는 생각에 진심 후회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때 난 자극을 받았음
키도 작으니깐 몸매라도 이쁘자 하는 생각이 들게됨
하지만 학교다니던 시절 야자까지 하고 하면 다이어트 할시간 솔직히 없음
그래서 나는 깨알같은 다이어트를 시작함
1. 나의 위 크기 줄이기
무조건 안먹고 빼는건 미친짓임...이거 해봤다가 하루도 안되서 포기했음
그래서 그냥 난 내 위 크기를 줄이기로함. 이건 정확한건지 모르겠는데 많이 먹으면 위가 늘어난다고
친구한테 얘기를 들었음. 그래서 난 적게 먹으면 위가 줄어들꺼라 생각을 하고 밥을 줄임
고등학교 되서 아침에 난 항상 바빴음 그래서 밥먹을 시간이 없었지만 안먹으면 배가고프다는걸
알기에 아주 조금이라도 먹고 학교에 갔음. 초반에는 배가 고팠는데 어느순간 그 양이 적당해졌음.
그때의 경험을 생각해서 난 음식양을 줄였음. 아침도 원래 중학교때 먹던것의 3분의 2정도 먹었는데
중학교때 먹던것의 절반, 딱 절반만 먹었음. 처음엔 2교시 정도만 되도 배고팠음
근데 일주일 정도 그렇게 먹으니깐 걍 배가 고프지도 않고 배부르지도 않았음
3주 정도 됬나? 그 양이 배가부르기 시작함. 그래서 지금까지도 난 그양으로 밥을먹음
점심도 그런식으로 시작함 처음엔 배도 안불렀지만 이것도 적응이됬음
간식은 되도록이면 안먹고 아침 점심 저녁만 조금씩 먹으니깐 내 위는 그 양에 적응이 됬음
그러다보니 짜증날정도로 배부름이 아니라 기분좋은 배부름으로 하루 세끼를 다 챙겨먹었음.
2. 걸을 일이 있으면 빨리걷기
난 움직이는것을 싫어함. 나가서 노는건 상관없는데 엄마가 등산가자고 하면 그것은
죽기보다 싫음 그래서 아마 내 허벅지가......하아......
그런데 빨리 걸으면 살빠진다고 얘기를 들었음. 딱 하루, 조깅을 했음
1시간정도 했나? 배가 살짝 들어간 느낌이였지만 다음날도 그 다음날도 귀찮아서 안했음
이래선 안되겠다 싶어서 걸을때 빨리 걷는것을 함. 하교할때 우리집 앞 버스정류장보다 한정거장
빨리 내렸음. 거리가 멀면 안할려고 했는데 해봤자 5분도 안걸리는 거리임.
난 거기서부터 빨리 걸었음. 쪽팔려서 손을 크게크게 휘젓는건 못하겠고 그냥 빨리걸음
빨리 걸으면 다리에 알이 생길것 같고 다리도 아파서 그냥 걷기만 걸었음.
그런데 나는 친구에게 살인마 얘기를 들었음. 그날 저녁 평상시처럼 버스에서 내려서 걷는데
그 살인마 얘기가 생각이 난거임. 우리집은 집들만 사는 동네에 있음 그래서 저녁에는 사람이 거의
없고 간혹 차들이나 아저씨들만 다님. 나는 무서워지기 시작함 집에 1초라도 빨리가고싶어짐
그래서 진심 빠른걸음으로 집에 들어감. 그 이후 나는 계속 무서운 생각을 하면서 빠른걸음으로
집에 가게됨 특히 김길태 사건때는 내가 생각해도 아주 빠르게 집까지 감
그러니깐 점점 살이 빠지는게 느껴짐
응아도 잘나오고 배가 들어감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매우 뿌듯했음
3. 서있을때 or 앉아있을때
내 허벅지는 살이 언제빠질까 싶었음
학교에 있으니 운동할 시간도 없어짐. 그래서 그냥 앉아있을때 다리를 살짝 위로 들었다가
아래로 들었다가를 반복함 그러니깐 다리가 아픔...운동할때 그 느낌이였음
그래서 나는 수업시간 심심할때마다 다리를 붙인 상태에서 무릎 안구부리고 들어싸 내렸다를 함
그리고 하나 더
의자에 앉을때 허벅지부터 종아리 발목까지를 딱 붙이고 앉음
이렇게하면 다리살이 빠진다고 들음. 처음에는 진심 불편했음 무릎에 이상생길까봐 무섭기도 했음
그런데 다리에 힘이 많이 들어감. 허리도 쭉 피면서 하면 더 효과가 좋음
BUT 효과가 바로 나타나진 않음
서서히 나타나는 방법이라서 짜증났지만 학교에 13시간, 이렇게 앉아있으면 하루 이틀이
쌓이면서 꽤 엄청난 시간이라는걸 느끼게됨. 그래서 난 아직도 이렇게 앉음
이게 습관되서 집에서 컴퓨터할때도 이렇게 함 어느순간 이게 편해짐ㅋㅋㅋㅋㅋㅋㅋ
서있을때는....집에서 있을때 말하는거임 길거리 말고
다리를 벌려서 무릎을 구부렸다 폈다가 했음. 쫙 피는거 말고 살짝
이게 이소라님의 다이어트비디오에 있는 허벅지살 빼는건데 엄마가 나한테 설거지를 엄청 시켰음
그럴때마다 난 이자세로 설거지를 했음. 물이 튀고 그래서 살짝 불편하긴 했지만
가만히 서있는것 보단 괜찮은것 같아서 그렇게 함. 그리고 서서 티비볼때나 요리할때
난 다리를 계속 그렇게 했음
그리고 TV볼때 난 항상 훌라후프를 했음. 다이어트용 훌라후프가 우리집에 있었거든
처음에는 나 허리에 멍들고 완전 아팠는데 이틀정도 하면 적응됨
티비볼때마다 한게 아니라 내가 좋아하는 드라마 할때만 했음.
그러면 1시간 정도 티비에 몰입하면서 훌라후프를 하게됨. 솔직히 딱히 힘들지도 않음
하루에 이정도만 훌라후프 해도 뱃살 효과 나타남
4. 음식 조절
이것도 약간 위를 줄이는거랑 비슷함.
난 위가 줄어들어서 딱히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음 다이어트를 하는중이라 완전 행복했지만
엄마가 간식을 사오면 진심 먹고싶음. 내가 왜 이것을 안먹으면서까지 살을 빼야하나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먹고싶었음. 안먹고 살빼는건 진짜 싫어서 난 생각을 하고 먹음.
배고플때까지 기다렸다가 배고프면 먹었음.
근데 배고픔을 느끼지 못했던 시절이 위에도 말했다시피 있었음.
그런데 배가 안고파도 맛있는거 있으면 먹고싶은게 본능아님?
그러면 난 음식 앞에 서서 생각함. 이걸 내가 지금 꼭 먹어야 하는지.
나중에 배고파지면 먹을까 아니면 지금 먹을까, 내가 지금 이걸 먹어야 하는만큼 배고픈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정말 먹고싶으면 먹고 저런 생각 하면 난 그냥 별로 안먹고싶어짐
나 스스로에게 질문을 했음. 이거 지금 안먹으면 죽어?
이렇게. 그러니깐 꼭 먹어야할 필요를 못느끼겠는거임. 그래서 걍 나중에 먹었음
절대 안먹지는 안았어 ㅋㅋㅋㅋㅋㅋㅋ 하지만 양을 조금 덜 먹었지
아, 가끔씩은 안먹는것도 생김. 계속 그런생각하다보면 짜증나서인지 먹기싫음
5. 저녁 먹기
저녁은 진심 꼭 먹어야함. 6시 전에 먹어
그냥 5시쯤에 먹는게 최선인듯해. 나 처음엔 저녁 사과하나 뭐 그렇게 먹었는데
위가 줄어들어도 배고픔이 느껴짐. 7시정도부터 배가고파져서 계속 뭐가 먹고싶어지기 시작함
자기 최면을 해봐도 배고프니깐 그냥 먹게됨. 그걸 다 먹고나면 허무한거임
어짜피 먹을꺼면 살 덜찌는 시간에 먹을껄, 그 괴로움을 이겨내지도 못하고 그냥 먹는거임?
뭐 이런생각이 들었음
그래서 난 저녁을 먹기 시작함. 난 내 의지가 강하지 않다는것을 충분히 알고있음
내가 저녁을 안먹으면 배가고파서 뭘 먹는다는걸 알기에 딱히 배가 안고파도 저녁은 챙겨먹었음
6. 운동
이렇게 해도 솔직히 가장 좋은건 운동이였음
난 저렇게 4~6월달을 해옴ㅋㅋㅋㅋㅋㅋㅋㅋ솔직히 뱃살줄어든 효과밖에 없었음
내 다리는 조금밖에 얇아지지않음. 눈에 표시도 안날정도임
그런데 얼굴살은 빠졌음 그러니깐 친구들은 내가 살이 꽤 빠진걸로 알고있음
나에게도 고등학교 첫 방학이 찾아왔음. 근데 문제는 여름이라는거임
짧은 바지도 입고싶은데 나의 허벅지.........하아
그래서 나는 이소라님의 다이어트를 하기로 마음먹음. 나는 근데 몸이 허약체질임
그러니깐 건강한데 팔힘이 별로 없어서 무거운거 잘 들지도 못함
그런데 팔굽혀펴기?ㅋㅋㅋㅋㅋ진심 죽는줄 알았음
첫날 나 그거 하고 땀으로 샤워함 체력 자체도 약했음.
둘쨋날 배가 땡겨 죽는줄 알았음. 속으로 엄청 고민함. 할까 말까 할까 말까
첫날 내 운동이 아까워서 그냥 함. 일주일정도 했나? 진심 나 뱃살 없어짐
앉아도 안접히고..그전부터 깨알같이 빼와서 그런진 모르겠는데 나름 팔에 힘도생김
2주일정도가 됬음. 나의 폭풍 의지에 감탄함 그런데............
하기 귀찮고 너무 더웠음. 그래서 나는 며칠 하지 않음
생각해보니깐 효과는 조금씩 나타나고 있는것 같은데 포기하기가 너무 아까운거임
효과가 조금 나타나는 이것을 위해 내가 2주동안 한건가 하는 생각이 들어서 다시 함
그러니깐 나름 이제 할만한거임
좀더 강도 높은걸 하기위해 빌리님의것을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거? 하루도 못함 나 하다가 포기했음.
진심 못하겠다는걸 느낌 그래서 빠르게 포기함
운동을 2주정도만 하면 효과 조금씩 옴. 그러면 님들은 그 효과보는게 행복해짐
그래서 하기 싫어도 여짓껏 한게 아까워서 하게됨
내가 했던 운동은 딱 한달 이소라님의 다이어트 뿐이였음
몸무게는 별로 안줄었던것같음 2~3kg 정도 줄었음. 그런데 몸이 느껴짐
내 바지가 하나 있는데, 내 친구한테 한번 빌려준적이 있었음
그런데 내 친구가 나보다 조금 더 말랐는데 걔한테 바지가 딱 맞다는거임
내가 입어봄...바지가 안잠겼는데 이소라님 하고나니깐 나한테 맞음^^^^^^^^^
그때 행복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었음
7. 자기최면
이거 살짝 음식조절이랑 비슷한건데 내가 이건 운동을 하면서 생긴거임
솔직히 나 이소라님꺼 처음 2주정도는 진심 힘들었음 그래서 간식을 먹을때마다 이상한 생각을 하게됨
이걸 먹으면 내 운동효과는 사라지겠지 뭐 이런?
이것을 먹으면 내가 살이 찜 하지만 난 운동을 했음 그래서 살은 안찔꺼임
하지만 내가 힘들게 한 운동의 효과는 딱히 없음
이런식으로 된거임
그러니깐 먹고싶지도 않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만약 먹어도 많이는 안먹어짐. 먹고 다시 운동할힘도 없어서 그냥 훌라후프만 했음
난 그리고 친구들에게 다이어트 사실을 말안했음
왜냐면 친구들한테 말하면 나름 나에게 위로해준다고 조금만 빠져도 호들갑떨게 뻔함.
그럼 난 또 우쭐해서 먹는걸 많이 먹게됨
그냥 말 안하고 있으면 솔직히 살 조금씩 빠지는거 얘들이 인식을 못함
다이어트 한다고 말하면 얘가 운동 조금만 해도 살짝 빠져보임. 그러니깐 그 생각을 못하게
아에 말을 안했음. 솔직히 첨엔 주변에서 아무도 몰라줘서 그랬는데
여름방학 지나고 나니깐 얘들이 살 빠졌데 ㅋㅋㅋㅋㅋㅋㅋㅋ
보충학습때문에 봤는데도 어느순간 자세히 보니깐 내 살이 빠져있었음
그럴때 난 진정한 승리자가 되는거임
난 솔직히 여름방학 이후 운동은 안했음
살이 조금 빠졌으니깐 귀찮음이 컸음. 그래서 깨알같이 다이어트를 했음
그냥 빨리걷는다거나 저기 썻던거 모든거
근데 나 살 빠지긴 빠졌음. 다리도 진심 얇아졌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나님 이제 스키니도 입고 반바지 딱붙는것도 입을수 있음
그런데 내가 했던것들은 몸무게에 큰 변화를 가지고 오지 않음
나 솔직히 작년동안 몸무게 5~6kg정도밖에 안빠짐
그런데 몸 체형이 바꼈음
님들도 완전 빡신 다이어트 말고 나처럼 깨알같은 다이어트를 해보셈ㅋㅋㅋㅋㅋㅋㅋ
아..........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네용
아무튼 물 많이 마시세요
응아도 잘나오고 그럼 배도 들어가고 피부도 좋아진답니다.
아....
네 뭐 그렇다구요
아무튼 님들도 살 꼭 빼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