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B형 남자 공략하기 #8

썸씽원해? |2011.01.24 17:31
조회 31,776 |추천 39

왔습니다 왔어요 왔다구요윙크

 

 

 

 

 

 

일단 가볍게 몇몇 질문에 답변부터 가볼까요?

 

B형 남자는 눈치가 없는가?

- 저는 눈치 빠릅니다. 여자친구 혹은 썸녀가 화가 났다. 금방 알아챕니다.

단! 왜 화가 났는지 모릅니다. 설명을 해주세요. 저같은 경우는 설명을 해주면

"그게 화날 일이야" 라는 반응보다는 "아...나의 의미없는 행동도 여자친구는 기분나빠할 수 있겠구나"라고 생각하게 되더라구요만족

 

 

 

직설적으로 말하는데 만나실래요?

- 이쁘십니까?부끄

 

 

 

 

O형 여잔데 똑같은게 왜이렇게 많지?

- B형 남자들이 저같은게 아니라 제가 B형이니까요... "혈액형별 성향이 다르다" 는  전제 자체가 좀 우습잖아요...그냥 재미삼아, 혹은 혈액형이 달라도...혹은 같아도 저와 같은 사람도 있다라는 거에요. 좀 덧붙이자면 제가 쓰는 부분들에서 공감가는 부분도 있고 공감가지 않는 부분도 있는데....써먹어보시고 좋아하는 남자들한테는...아 이런 이유에서 좋아할 수도 있겠구나...혹은 조금 서운했던 면이더라도...이런 생각을 갖고 있을 수도 있겠구나...내가 좀더 이해하자 라고 생각되어질수 있는 면이 있잖아요?만족

 

 

 

B형 남자는 자기 중심적이다?

-공감합니다.......음.......공감해요........음........그래요.....윙크

 

 

 

 

이별에 있어서는 쿨하다?

-진짜 사랑한 사람 못잊겠더라구요. 저 군에 있을때 헤어진 친구....앞글에서도 간단히 언급했던거지만 제가 헤어지고 싶어서 그런 행동을 했고, 결국 헤어지자는 말을 받았고...그렇게 헤어졌지만...저 일주일동안 밥을 못먹었습니다...모래알씹는 기분....그런 기분이 6개월 가더라구요....물론 군대라서 그럴수도 있어요. 남자들만 득시글거리는....여자가 있었으면 조금 덜 그랬을까요?....

 

 

윗 답변과 이어지는 걸로 좀 더 추가해보자면 사랑한 사람이랑 헤어졌다...저는 몇년이 흘렀어도 그 사람한테 다시 연락이 온다면 시작할겁니다...하지만...깊이 사랑한 사이도 아니라면...끝입니다 끝...한번 접은 마음 두번 다시 펼치는 일 없습니다.

 

 

 

A형 여잔데 5번 만난 5살 연상 B형남..

-저 굉장히 능글능글해요...여자 사람...누나든 갑이든 동생이든 밥사달라고 하는거 아무런 꺼리낌 없습니다. 호감 있는사람한테 밥사줄게...안하죠 처음엔 무조건 밥사라 합니다. 근데 그게 한 두번 쌓이면 여자쪽에서반응이 오죠...오빠가 좀 사라고...니가 좀 사라고...그 대답...정말 기다렸습니다. 한번의 망설임도 없이 바로 콜!!!!!...근데 밥사는 걸로 끝나냐? 아니죠....오케이 콜...내가 밥사면 니가 영화.....저는 여기서 거의 영화를 보는거까지 연결이 되요...왜? 그 밥얘기를 오가는 기간동안 호감이란걸 보여줬기 때문이에요..나는 너에대해 더 알고 싶다 이런거...저 영화까지 보고나면 계속 이어지거든요....그런걸로 계속 연결시켜 나가는거죠 뭐....약속....그건 아무것도 아니다!!!

 

그 대화를 좀 더 고쳐보자면 제 입장에서...

A: 저 화욜수욜 쉬엉욤 앗싸~!^^

B:좋겠다^^(아 저는 남자는 가오가 있어야 된다고 생각하기 때문에...맞춤법 맞춥니다. 절대 그 분이 가오가 없다는 말은 아닙니다.) 친구들하고 놀러도 가고 그래~~ 술만 먹지말고 ㅋ

 

여기서 여성분....설마 여기서 그냥 끝내시려구요?

그러지 말지?냉랭

한번 더 문자 보내주세요...저는 지금 확인하고 싶다구요...그쪽이 저랑 같이 저녁에 영화보자는 의미로 보낸건지 헷갈린다구요...

 

호감이 있든 없든 거절하지 않아요.............못생긴 여자가 아니라면.......아...어쨌든.....그래요...제가 또 나쁜놈이에요...실망

 

 

 

 

글쓴이는 지금당장 네이트온 아이디를 올립니다...제발요 ㅠㅠㅠㅠㅠ

-정중히 사양합니다..................조금더 저를 유혹해 보시죠...............이쁘십니까?음흉

 

 

 

 

 

색다른거 색다른거 색다른거.....

-색다른거 어려운거 아니에요.....저 산 좋아해요....등산도 좋고...운동도 농구빼고는 다 좋아하고...보는 거 보다는 하는 거 좋아하고....게임 좋아하고....그냥 여자친구와 같이 있는거 모두 좋아요...근데 반복되는 만남만 아니면 되요....영화....영화볼수 있는 곳이 영화관만 있나요? 아니라구요...DVD방......은 좀 그런가요..?.........왜? DVD방이 어때서.....손만 잡고 영화볼게......부끄

 

취미를 같이 즐겨준다거나....예를 들어...."등산가자", 야구 시즌에는 "야구장ㄱㄱ", 코엑스...꼭 아쿠아리움가야 되요? 코엑스 벤치에 앉아서 아이스크림하나 사서 이야기 하고...뭐 이야기는 카페에서만 해야 합니까? 요새 날도 추운데 실내에서...또..롯데월드나 에버랜드....꼭 타야 맛이에요? 입장권만 끊어서 돌아당기는거 색다르잖아요...그런데 가면 돈 많이 든다는 생각은 놀이공원은 자유이용권, 이야기를 하려면 당연히 카페....이런 생각이 있으니까 그런거 아닐까요?...얼마나 좋냐고요...좋아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랑 함께 있는데...

여행을 가도 꼭 차로 이동해야 한다는 편견을 버려요....버스 여행, 기차여행...너무 좋아합니다..저는...

그런거 많잖아요?

 

 

 

 

 

 

맘에 드는 사람 안드는 사람에 관해 돈쓰기...

- 맘에 들든 안들든........이쁘든 안이쁘든..... "더치페이", "돈 없어" 라는 말 쉽게 할 수 있어요...하지만 그 차이가 뭐냐면... 맘에 드는 애들한테는 계속 건수를 던져요....밥사라....도서관 간다 음료수 사놔라...밥먹으러 가자 오늘은 니가 쏜다....근데 그 여자애가 사준다고 알았다고...흔쾌히 사주고 그러면 너무 좋죠...내가 맘에 있어하는 여자앤데....나중에 그렇게 던져놓은 애들한테 연락 오면...당연히 사줍니다. 사달라고 하면 기뻐요...그래도 나랑 밥먹기가....같이 시간 보내기가 껄끄러운건 아닌가 보구나 하는 생각?

 

내가 좋아하는 걸 알고 어장? 이런걸로 사달라고 하면.....그 사람 두 번 다시 안보지만...내 진심을 알아주는 사람한테는 아깝지 않아요. 그 이후에는 위에 언급한대로만족

 

관심 없으면...밥사라는 말 절대 안합니다....

 

눈 마주치기....여자가 같이 봐주면 저 눈 안피합니다....근데 같이 마주봐 주는 것보다는...내 시선 의식하지 않고 뭐 딴청하는거 그런게 더 이쁜거 같아요...

"왜...뭐 묻었어?"

"왜에~?"

"내가 그렇게 이뻐?"

"야!!!! 뚫어진다..."

"..........."

그때까지도 쳐다볼수 있는게 저에요....보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하거든요...........보고 있어도 보고 싶거든요...............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

 

 

님이랑 친구 하고 싶음 ㅠ_ㅠ...소장하고 싶네...

- 여잔가요?.............. 이쁜 여잔가요?음흉

 

 

 

가봅시다~!

음슴체 ㄱㄱ

 

 

 

 

 

 

 

좋은글 발견함

대쉬하는 남자에게 포기를 부추기는 여자의 언행<완결편>

http://pann.nate.com/talk/310489314

 

이 글의 저자인 173男 님.....허락없이 퍼온거 죄송합니다.

문제가 된다면 바로 이부분은 블라인드 처리 하겠습니다.

 

 

 

 

 

이거 많이 공감함

지금은 시간관계상  따로 1,2,3,4 이렇게 쓰기보다 저 글과 관련하여

제가 어떤 생각을 갖고 있는지를 풀어볼까함

 

 

 

1. 여자를 그냥 대하는 법은 절대 없다.

밥사라, 밥먹자, 영화쏴라, 음료수 사놔라.....하여간 만날 수 있는 뭐가 되었든간에

내가 저런 관심을 보이는건 진짜 "관심" 이 있는 거임

괜히 왜 문자 보내고 그럼?

나는 뭐 음료수 사먹을 돈없는 줄 암.....?..........................아....없구나......

암튼 나 혼자 밥먹고 영화보고 다 함

어려운거 아님 그거...

근데 굳이 저런 말을 보이는건 진짜 관심이 있어서임

저런 관심에 시큰둥한 여자면

바로 관심 접음

근데 반대로 저런 반응에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더라도

확인하고 싶어함

나를 그냥 싫지 않은 정도로만 생각하는 건지

아니면 그 이상의 것을 하고 싶은 남자로 생각하는 건지..

앞글에서도 썼듯이 확실한게 좋은거임

내가 밥사줄게...이런말 하기까지 엄청날정도는 아니지만 용기가 필요함...

왜? 부담 주기 싫으니까...

그래서 나는 덜 부담되는 밥사줄게 대신 밥사라는 말을 더 하는 건지도 모르겠음..

밥사줄게보다는 밥사라는 말이 거절하기 더 쉽지 않음? 여자 입장에서?

쓰다보니까 이런 경우도 있었던듯

"밥사라"

"ㅈㄹ 니가 사면 내가 사주마"

"오케이 콜"

 

즉...괜히 나를 떠보면 오히려 니가 당할 수 있음....저랬는데 그냥 한끼 먹고 떨어지면? 아닌가보다라는 생각이 들고 그건 관심까지 빠염임...나한테는

 

 

 

2. 수저 냅킨깔아주는 남자 아님

나? 완전 시골틱함

나도 알바해봐서 그닥 위생 완전 깨끗한건 아닌거 암...

근데 휴지?

언제부턴가 이게 올라오대....

숟가락과 젓가락 닦아줄수는 있음....근데 그것보다 나는 제일 깨끗한 숟가락이랑 젓가락을 골라서 줌

더럽다고 생각하면?

휴지 안깔아줌

그거 물수건 새거 달라고 해서 다시 닦거나

아예 닦아 달라고 하지.....

밥먹다가 숟가락 휴지 위에 놓고 하면 휴지 달라붙고....어차피 휴지 위에 잘 올려놓지도 않음...

난 그래서 휴지 올려도 상관은 없지만 내가 휴지를 깔아주는 일은 없음

음....내 생각이 그렇다는 거임....여자들은 휴지 깔아주는거에 더 세심하고 자상한 면을 볼수 있다고 할지도 모르겠지만....눈가리고 아웅하는거....싫어라함

뭔가 확실한거........이쯤 되면 나 대충 어떤사람인지 알텐데?음흉

 

 

3. 쉬운여자의 정의

나 이거 정말 공감함

답장 빨리 하고, 먼저 만나자고 하면 쉬운여자?

안만나고 답장 늦게 하고 바쁜거 티내고 시간 없고 그러면 비싼여자?

 

ㅋ.....

 

웃기지 않음?

아무런 생각도 들지 않음 진짜 아무런 생각도

답장 제대로 해주면 좋고

답장 늦으면? 바쁜가 보네....아 좀 짜증나네......이런거?

 

바쁘다면서 시간 없고...약속까지 미루고...아 네....빠염안녕

 

내가 관심있는 여자애가 바로바로 답장해주고 만나자고 하면 바로 나오고

약속시간보다 한 10-20분 먼저와서 기다리고

아 이거 너무 사랑스러운거 아님?

얘 너무 고급스러워 보이지 않음?

나 얘 더 좋아해도 되는거임?

 

이게 비싼거 같음...내가 보기엔

 

 

 

 

일단은 이정도로 정리할게요 ㅎ

 

근데 이제 대충 눈치 채실분들이 있겠지만

B형 남자 O형 남자 A형 남자 AB형 남자....공통되는 속성만 잘 이해하심 되요

 

공통되는 속성이 뭐에요? 남자 라는 거에요  

 

반대로 생각해보죠..

여자분들 남자볼때 뭘봐요?

외모 보죠. 키 보죠. 그렇게 호감을 갖고 시작해서 성격을 보게 되고...

 

마찬가지에요

남자 역시 이쁜 여자한테 관심이 가는거 당연한겁니다.

그 차이가 저는 이쁜 여자는 관심이 가지만 호감은 저에게 반응을 보여주는 여자한테 먼저 생긴다는 거죠

 

내 예를 보면 거의 나오는 말은 이거임

 

내가 너한테 호감이 있다

너는 어때?

나는 아직 모르겠는데?

그럼 좀더 호감을 보여줄게

음...좋은 사람 같아

아 그정도야?.....그래...좋은 친구하자

 

 

혹은

 

음....나도 너한테 호감 있어

아 그래? 나 너 완전 좋아해....봐봐 내 호감을

 

 

이렇게 되는 거 같음

거듭 말씀드립니다.

관심이 있으면 표현 하세요.

괜찮다고 생각하는 남자를 잡는건 여자에요

나에게 호감을 보여주는 남자를 잡는거 여자라구요

 

먼저 문자 보내기, 먼저 연락하기....쉬운여자처럼 보인다구요? 천만에요

정말 고맙습니다.

 

 

 

단 저 같은 경우...항상 연락오는 친구가 있다면...그리고 그 여자애한테 평소에 계속 호감을 갖고 있었다면....그런데도 불구하고 굳이 내가 연락을 안해도 먼저 연락이 왔다면 내가 먼저 연락을 해볼까 이런거? 별로 신경안씁니다.

근데 또 이런건 있죠. 확인하고 싶은거... 연락 안오면 일부러 기다려 봐요...하루 이틀....못참아요 왜냐하면 저는 그사람이 궁금하거든요. 오늘은 어디가 이쁠지...어제는 어디가 이뻤을지...연락 안된 이틀동안 그 사람밖에 생각이 안나요...

 

 

어렵나요?윙크

 

 

 

 

아 맞춤법 얘기.....이글에서도 분명 오타와 잘못된 받침 이런게 많을거에요...

제가 말한 맞춤법은

저 문자내용을 퍼오는 과정에서

조케따 라고 되어있어서....원문을 수정했다는 의미로 적은거에요....

맞춤법 엄밀히 따지면 ㅋ 도 틀린거죠...크크크라고 써야죠...혹은 키키키, 혹은 크큭큭인지....

ㅎㅎ도 호호인지 히히 인지 헤헤인지 후훗인지 하핫인지...

 

그냥 조케따를 좋겠다로 바꿨다는 의미라구요.....

조케따라고 쓰지 않는다구요......아 그냥 뭔가 다 쓰고 보니까....내가 좀 밉상으로 보여서.....그렇게 보이시는 분한테는 적절한 사과를....미안합니다안녕

추천수39
반대수1
베플LovelyGirl|2011.01.26 15:19
다필요없고 아 1번!!!!!!!!!!!!!!!!! 나 진작 이글 읽었으면 B형남자 안놓쳤자나 난내등골빼먹을려는놈인줄알았는데!!!!!!!!!!!!! ---------------------------------- 공감해주시는분들이 계시네요ㅋㅋㅋ 웃길려고 한말아니고 진심인데ㅋㅋㅋ b형남자 그대로 군대가버림ㅠㅠ나좋아했었대 흑흑ㅎㄱ ------------------------------------------- 헐 살면서 처음 베플^^; 이제 좋은 친구로 남았지만 오늘 군대에 편지 보내주러 전 갑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