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pann.nate.com/talk/310517012
10편입니다
축구가 졌습니다..
심판이 싫습니다..
울분이 터집니다..
하지만 댓글을 달아주시는 분들은 사랑합니다.![]()
제가 뭐라고 이렇게 상담을 많이들 하세요![]()
그럼 언제나처럼 1편 부터 가볼까요?ㅋㅋㅋ
잉글랜드여친님
- 이어질 가능성 저는 몰라요...제가 만약 그 상황에서 진짜? 날 아직도 기다린데? 이런 상황이라면...호감보다는 관심이 가는 정도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근데 한가지는 확실하게 말씀드릴 수 있어요. 여태까지 기다리셨으면 이미 이어질 가능성을 만들고 계신거잖아요? 자신감을 갖고 연락하세요
일단님
- 제가 주변에 여자 만드는 방법. 여자사람을 많이 아는 친구들을 통해 새끼치고 새끼치고 새끼치고...근데 부담스럽죠...압니다. 그걸 깨는건 일단님의 자신감!!
ㅇㅇ님
- 저도 당신이 좋습니다.![]()
7편의 ㅇㅇ님
- 저는 님이 쉽게 정복할 수 있는 그런 사람이 아닙니다. 제가 쉽게 정복당하고 그런 사람이 아니거든요 제가...
오형뇨님
- 제가 뭐라 드릴 말씀이 없어요. 신뢰란게 확인하는게 아니라 만들어가는 과정속에 확인이 되고 견고히 되고 그런게 아닐까 싶어요...
8판의 ㅇㅇ님
- 사람이 적은것이 보이세요...아니면 진심으로 B형 남자를 확인하고 상담을 원하는 분들이 있는 것으로 보이세요?ㅋㅋㅋㅋㅋ 저를 생각해주시는 마음 충분히 알아요. 저 괜찮습니다![]()
9편 갑니다
+_+ 님
- 하루종일 나 생각하라는 저의 답문에 여자애가 이런 반응을 보여주면 어떨까요?
"그럼 작전 성공이네?", "원하는 대로 되서 좋겠어요" 뭐 이런 반응...제 심장은 이미....![]()
잉힝힝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네요?
잉힝힝님
- 아 그위에 또 같은 아이디? 동일인물?ㅋㅋ 영화보러 가자고 하고 싶다....
음...."영화보러가자" 이거보다 좋은 의문형이 있을까요? 생각해봐요...너무 B형남자 이런거에 빠지지 않는게 중요할것 같아요
오형뇨님
- 저는 어떤 계기가 있으면 바로 사랑이란 감정으로 변하는 편입니다. 시간이 중요한게 아니라 내가 사랑하는 모습을 여자애가 보여준다면..바로 감정이 폭발하는 편이라서요
이 전에 댓글에서는 신뢰부분을 써주신거 같은데.....음....제가 답변드릴 수 있는 부분은 이정도일것 같습니다. 제가 이렇다 정도만 말씀드릴수 있는 거 아시죠? 두분의 사랑은 두분이 만들어가는 것이에요. 제가 그 사랑에 이래라 저래라 할 권리는 전혀 없습니다.
흘깃본사람님
-감사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맨날 재미만 있으면.....아.........눙무리........화이팅입니다.![]()
B형 친구님
- 이거 답변 달아 드렸는데요? 저는 빈말 잘 안해요. 밥사달라고 하는건 진짜 밥사달라고 하는거고, 전화해달라는건 진짜 해달라는거에요. 단 아무런 감정이 없어도 저 말을 할 수는 있어요...근데 감정이 없는 사람한테는 그 끈을 계속 잡고 있으려 하지 않고 감정이 있으면 끈을 놓지 않죠...저는 제 감정에 솔직한 편이라서...근데 누구나 그러지 않을까요?![]()
비형좋음.ㅠ님
- "너가 좋다"라는 말 보다....제가 듣고 싶은 말은...음....언제부터 너한테 호감이 있었다, 그리고 지금은 니가 너무 좋다, 그래서 나 진짜 많이 용기내서 말하는건데, 사귀어 보지 않을래? 이런식으로 진행되는 뭔가 뜬금없는 말 말고...앞뒤가 좀 이해가 되면서 들어맞는? 이런형식의 고백이라면 없는 관심이 생길 것 같아요. 저는 소극적인 여자보다 적극적인 여자가 좋아요
알려줘요ㅠㅠ
- 아뇨 왜 호감이 떨어질꺼라 생각하세요? 그런 의외의 면...축구나 야구 게임 이런거 좋아하는게 왜 남자취향이에요? 제가 그런거 좋아해서 그럴수도 있지만....여자애가 그런거 좋아하면 같이 할수 있고 좋아하는 부분이 더 많아진건데...얼마나 좋나요?^^
...........님
- 연애는 할 수 있어도..결혼은 안되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는 이 말씀 반대합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결혼 하고 싶어요 ㅠㅠ
♥님
- 그 남자의 마음 모르겠습니다. 저는 좀 깔끔한 관계가 좋아서...깨끗이 정리하는 편이긴 한데...제가 두분의 롤모델이 될 수는 없어요. 사귀는건 별로 당기지 않습니다라는 말씀...이미 답을 알고 계신거 아닌가요?
ㅋㅎ님
- 제가 가장 많이 듣는 말 중에 하나가 "여자 많을 것 같다.", "나 여자좀 소개시켜줘" 입니다. 근데 억울하다구요....또, 여자한테 잘해준다...무한매너다 이런거....그렇게 배웠는걸요....아 또 오해하실 분 계실까봐...제 앞글 보면...제가 좀 고지식해서 배운대로 하는게 정답이다 라는 신념이 있고, 여자한테는 잘해줘야 된다 이렇게 배웠다고 설명해놓은게 있어요.....오해마세요......알아요...저 재수없네요.....미안합니다.![]()
ㅋㅋㅋㅋㅋㅋ님(갯수가 맞나...브라우니 만들어준다던 ㅋ)
- 제가 티를 내는 행동을 해도 뚜렷한 행동을 할 수 없던 가장 큰 이유는 여자애가 저를 어떻게 생각할지 모르기 때문에....여자애한테 확신이란게 없기 때문이었습니다. 잡고 싶으면 마음을 보여주세요
하뚜하뚜님
- 하트에 설레이죠. 근데 단순하게 하트만 본다고 제가 설렐까요? 잘 살펴보세요...하트만 보고 설레이는 건지 ![]()
이런도와줘요님
- 고백한다는 분이랑 동일인물이죠?
제발요!!님
- 저는 진짜 싫어하는 상황이라면 아무리 좋아하는 사람이라도 약속 미룰수 있습니다. 여러가지이유를 귀찮다고 표현하는 저로서는...귀찮으면 진짜 약속 미룹니다....그리고 저는 다른 여자랑 문자한거 절대 안보여줘요...오해 살까봐...기분 나빠할까봐...
약속 미룬다고 했다가 문자는 또 안보여준다고 했다가 헷갈리죠? 왜냐하면 제발요님이 예를 든 남자는 제가 아니라서 그래요. 제가 바이블이 될 수 없는 이유가 여기에 있죠
호이호이님
- 잡고 싶으면 마음을 보이세요. 고백하세요
제가 많이 듣던 말중에 이런게 또 있네요...
"사귀기 전이랑 사귀고 난후랑 변한게 없냐", "내가 그냥 친구냐?" "친구 대하듯 나 대하지 마라"....저는 이미 사귀자고 말하는 형식적인 절차를 밟기전에 이미 저혼자 사귀고 있던 거지만 여자는 그런게 아니니까...뭐...ㅋ 근데 이건 제경험입니다 제 경험
호잇님
-한번 꺼져버린 제 관심은 다시 타오르기 힘들겁니다. 한번 끝나면 끝인거거든요
호이짜님
- 먼저 만나자고 해보세요
23누나님
- 저를 너로 표현 하는 너란 여자...끌린다....나를 너로 말하는건 니가 처음이에요![]()
나와 있어서 행복하다는 표정을 숨기지 않을때 제일 이쁘죠....어떤 남자든지요
B女님
- 연락하고 싶으면 하세요....저는 한번 접은 마음을 다시 피는 사람은 아니지만 사랑했던 사람이 다시 시작하자고 하면 다시 시작할 것입니다.
에삐님
- 그 남자의 진심을 저는 모릅니다.
제 경험을 말씀드리자면 진짜 사랑했던 여자와 헤어진 경우 제가 먼저 연락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 여자애는 저를 잊었을 수도 있고 더 행복하게 살고 있을 수도 있기 때문에...다만 먼저 연락이 온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ㅇㅇ님
- 환상 가져와~
ㅇ님
- 변한거 같은 남친...헤어지고 나서 잘한거 같으면 좋은거고....그건 님이 더 잘 알죠 ㅋㅋㅋㅋㅋㅋ
O형 여자님
- 저의 답변들을 참고하시길....진심이 통한다면 뭐 어느 남자가 공략안당하겠습니까?
굴러굴러님
- 이해를 못하겠어요....이미 헤어졌는데 왜 들킨게 미안하고 그런건지....그걸 또 태클거는 그 남자도 참....저로서는....
21님
- 제 나이가 궁금해요? 만약 당신같은 딸이 있다면?
0형여자님
-시크도도한 여자...관심 없어요 전...이쁜여자한테 관심이 갔었는데 시크하고 도도하다...별로에요 저한텐...이쁘지 않아도(못생긴게 아니라 이쁘지 않아도) 하는 행동이 귀엽고, 잘 달라붙고(스킨쉽말고...아 지금 뇌가 안돌아갑니다...축구도 진마당에...아오.....이거 뭐라하더라...사귐성...도 아니고...아 부침성....붙임성?.....이거) 그런 여자애가 좋아요 전
오락가락님
- 제가 뭔가 중대한 일을 앞두고...혹은 준비하고 있다....그러면 저를 위해 투자합니다. 여자애에 대한 관심을 접어둔다기 보다...우선순위를 바꾸는거죠...어려운거 아니거든요 그거
ㅎ_ㅎㅋ님
- 저도 예쁜여자 이말을 무시해도 좋다는 거에요...제가 한말이 뭐 대수라고 제가 한말을 곧이곧대로 들으세요? 뭐 이런의미에요 ㅋㅋㅋㅋㅋㅋ
오형녀님
-제가 말씀드렸죠? B형 남자가 다 저같을 수는 없다. 그래서 제가 B형의 바이블은 아니다...단지 제가 이런 성향을 갖고 있는데...제 혈액형이 B형이다
저는 절대 욱해도 헤어지자고 말 안합니다. 그리고 여자친구와 친구들한테 말하는거 절대 다르게 말하지 않습니다. 제 여자친구의 위상을 높이는건 제가 할 몫이거든요. 또한, 제 여자친구에게 믿음을 주는것도 제가 할 몫이죠
무말랭이님
- 퍼스트 데이트 무사히 하신거 축하드려요...제가 다 설레네요 ㅋㅋㅋㅋㅋ
박예은님
- 저 지금 속에 불이나서 질문에 대한 답변만 하고 있어요...
해탈...님
- 제가 문자를 씹어본 적이 없어서...모르겠습니다.
잉
-저는 어장 관리 안합니다. 관심있으면 바로 표현하죠.
A형女
- 자주만날수 있는방법....만나자고 하면 되죸ㅋㅋㅋㅋㅋㅋㅋ 밥사라, 밥사줄게, 영화쏴라, 영화보여줄게, 공연보러가자, 전시회 보러가자, 학교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떤걸 원하시는건지
♥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를 믿으세요? 환상을 깨시라구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잘생기지 않았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
번외 이런거 쓰기 싫었는데
좀 다른분들이 봤으면 하는 질문들도 있어서 한데 그냥 올렸어요
그리고 메일을 따로 보내지 않습니다.
메일 보내면 제 메일을 알게 되잖아요 ㅋㅋㅋㅋㅋㅋ....................좀 더 유혹해 보시라니까요? 이쁩니까? 이뻐요?![]()
축구 져서 그냥 잘까 하다가
정말 급하신 분들께 그래도 저의 경험담을 좀 나눠드린다면 그 답답한 마음이 좀 뚫릴까 하는 마음에 제 생각을 써봤는데요...
누차 강조드리지만
이미 답을 알고 계신건 여러분이에요
제가 바이블이 될 수 없다는 말입니다.
사랑을 쟁취해나가는거, 내 남자를 만드는거 그런건 다 여러분 몫이에요.
제가 할 수 있는건 제 경험, 제 생각이 이러이러하다 정도 밖에 안되요
제가 이런 답변을 달았다고 이런 행동을 하고
저런 답변을 달았다고 저런 행동을 하시는 실수를 범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이런 답변을 달았어도 저런 행동을 할 수 있고
저런 답변을 달았어도 이런 행동을 할 수 있는
현명한 분들이신거 다 알거든요 저는?![]()
답변은 거의 다 달아드리려고 했는데, 빠진 부분이 있을거에요...제가 지금 다 확인을 하지 못해서..
10편은 최대한 빨리 쓰도록 하겠습니다.
3시가 다 되가네요...라면 하나 하고 잘까.....자고 일어났을때 내 얼굴 괜찮겠구?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