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여러분ㅋㅋㅋㅋ내가왔숑 내가왔숑ㅋㅋㅋㅋ
제 글도 벌써 7편째에요ㅠㅠ이렇게 기쁠때가ㅋㅋㅋ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처음으로 초인이랑 싸웠을때 라고해야하나?ㅋㅋㅋ
암튼 그런거 소개할께요ㅋㅋㅋ뭐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 중요한 일화기두 하고요![]()
1편 http://pann.nate.com/talk/310475695
2편 http://pann.nate.com/talk/310477826
3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0488891
5편 http://pann.nate.com/talk/310498615
6편 http://pann.nate.com/talk/310501295
그럼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인과 나는 서로 장난도 치고 참 가깝게 오랬동안 지냈음
나도 초인도 서로 싫지 않았기 때문에 더 가깝게 지낼수 있었던거 같음
근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초인이랑 싸운일? 다툰일이 있었음
문제 발단은 내 친구년 이었는데 뭐 이일때문에 지금은 연락도 않하고 페이스북에서도 완전 서로 개무시하고 그럼
이 친구는 L임
이 친구도 내친구 R못지 않게 친해서 자주자주 같이 놀았음
물론 내가 초인한테 관심있는것도 알고 초인이 나한테 관심있는것도 알고 그랬음
근데 이 아이는 소위말하는 좀 불여시같은 애였음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한번씩 다 건들여 봤을꺼임
정말 최근 남친은 옆학교 남자 애였음
그정도로 남자 밣히고 남자랑 노는거 좋아하고 그런애였음
그래도 나한테는 잘해줬었음
모르는것도 많이 알려주고 시험때 살짝 알려주기도 하고
뭐 이점은 고맙게 생각혀
같이 밥도 자주먹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이 애가 이상했음
R한테 내 욕을 하고 다닌거임
내가 초인 안 좋아한다고 하고 다른 남자애랑 놀러다닌다는둥 막 이런소문과 욕들을 함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 학교는 루머가 캡숑이었기 때문에 신경도 안 썼음
근데 이 불여시가 내 친구한테만 하고 끝나면 됬지 그 얘길 초인한테 까지 한거임
나참 님들 어이없지 않음? 난 지금도 어이가 없음 아오 짜증나! 불여시를 진짜
처음엔 초인도 안 믿었다고 그랬음
근데 이 불여시가 맨날 맨날 들이대고 거짓말하고 내 얘기하고 그러니까 초인도 믿겼다고함
그래서인지 어느날 부턴가 초인이 나한테서 점점 멀어짐
학교끝나면 일있어서 못 데려준다고 그러고 점심도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
나는 얘가 왜이러나..내가 뭔 잘못을 했나 그랬음
뭐 알아서 돌아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별로 신경도 안 썼음 그때 신경쓸껄!!
어느 날 보니까 초인이 그 불여시 L이랑 같이 오는거임!!!
그것도 그 불여시가 초인 팔짱을 끼고 참나 어이없네
그땐 내가 뭐 초인 여자친구도 아니었기 때문에 헐 이러고 말았음
점심때도 항상 내 자리었던 초인옆에 그 불여시가 앉아있고 학교끝나고도 항상 내 자리었던 초인 차 옆좌석에 그 불여시가 앉아 있었음 내가 보란듯이!!!이 썩을 불여시!!꼬리를 다 뜻어버리던가 해야지 원
그날 나는 너무 속상한 마음에 친구 R한테 전화했음
"야 오늘 보니까 N 나한테 관심없었나봐"-나
"무슨소리야? 니가 원래 N한테 관심없어서 다른애들 만나고 그랬다며 그건 좀 아니잖아"-친구 R
이건 또 무슨 자다가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임...뭐? 내가 초인한테 관심이 없었다고?
"누가 그런소리해? 내가 너한테 나 N한테 관심있다고 했잖아"-나
"L이 그러던데? 니가 자기 한테 그랬데 원래부터 N한테 관심 없었다고 그래서 다른애들 만날꺼라고"-R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 불여시가 그딴말을 했다고? 나 참 어이가 없네![]()
다음날 나는 큰 맘 먹고 초인한테 물어 보기로 했음
"야 너 진짜 그 얘기 믿어?"-나
"무슨 얘기 그리고 나 지금 바빠"-초인
하 진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변함? 나쁜새끼![]()
"L이 뭔가 잘못 안 모양인데 그거 다 거짓말이야"-나
"나 지금 바쁘다고 니 얘기 들을 시간 없어"-초인
아니 무슨 말도 못듣는다고 그러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라그러네!!
"나 진짜 그런 말 안했다니까? 내가 너한테 관심없는데 너랑 영화보고 그러겠어?"-나
"그럴수도 있지! 그동안 관심없었는데 어떻게 영화도 같이보고 밥도 같이 먹었어?"-초인
진짜 왈칵 눈물이 났음 진짜로 너무 어이도 없고 서글펐음
항상 되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던 영어가 왜 그순간 잘 들렸는지..
그날도 어영부영보내고 나는 참 많이 슬펐음
그래도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L한테 따지러 가기로 했음
허 마침 저 불여시 초인옆에 붙어있고만 어디 한국인의 매운맛이 뭔지 보여줌 이 불여시!![]()
"저기 L나랑 얘기 좀 할수 있을까?"-나
"아니 나 지금 바빠"-L
뭐? 바빠? 바쁘긴 뭐가 그렇게 바쁜데 오냐 여기서 다 까발라 주지 이런 요망한 계집!
"그럼 여기서 말할께 니가 N한테 한 얘기 다 들었어"-나
"무슨 얘기?"-L
"니가 거짓말한거 니가 N한테 내가 무슨 다른 남자애들이랑 논다고 그렇게 말했다며 처음부터 초인한테 관심도 없고"-나
"응 내가 그랬어 너 미워서"-불여시
앤또 뭐라는거...진짜 미치겠네!...ㅠㅠ
"너가 맨날 N이랑 있는거 보기 싫어서 그랬어 너도 알잖아 내가 N좋아하는거"-불여시
그랬냐 진작에 말을하지 왜 말안함?
"그럼 그거 다 거짓말이야?"-초인
"응 미안"-불여시
그렇게 끝났음 불여시가 지 잘못 인정하고 초인이랑 오해도 그렇게 풀리고 그랬음
그 이후로 초인도 나도 서로 관심있는 마음도 알고 더 친해졌음
뭐 불여시는 불여시 대로 다른 남자애들하고 딍가딍가 잘 놀았음
싱거움?ㅋㅋ그럼 뭐 여기서 한대씩 때리고 그럴줄 알았음?ㅋㅋㅋ
난 그런 짓 못함ㅋㅋㅋ난 소심한 여자니까![]()
근데 더 짜증나는건 따로있음![]()
프롬이라고 미국에서 졸업하기 전에 하는 파틴데 우리나라 학년으로는 고 2랑 고3만 참여 가능하고 참여가능한 사람이 초대하면 고1도 갈수 있었음
근데 그 불여시 엄마가 초인 엄마한테 전화해서 불여시가 초인 좋아하니까 같이 프롬가도 되냐고 함
하필 그때 초인도 나도 서로 파트너하자고 말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초인 엄마도 초인이 파트너 없는줄 알았음
그래서 초인엄마는 예스를 해버렸고 불여시는 바로 드레스도 사고 완전 다 사버림
나중에 초인이랑 내가 알았을때는 벌써 불여시는 파티준비 완료 두둥 이제 파티 입장만 하면됨 이거였음..
어이없었지만 어쩌겠음 드레스까지 다 샀다는데..그래서 초인도 같이가기로 하고 나는 따른 사람이랑 가기로함..![]()
지금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아까움 내가 먼저 말했으면 같이 파티가는건데...
그렇게 초인이랑 나랑 맨 처음 싸운 일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잘 지냈음 뭐 파티 같이 못간건 아쉽지만..
오늘은 러브스토리가 아닌 엥그리 스토리로 가져왔어욬ㅋㅋ
갑자기 불여시가 생각나서
ㅋㅋ
오늘건 재미없지만 다음편은 다시 러브스토리로 가지고 올께요ㅋㅋㅋ재미있겤ㅋ
이건 우리 언니 톡인데요ㅋㅋ 반응이 없어서 슬퍼하고 있어요ㅠㅠ
댓글이라도 한개씩 남겨주세요ㅋㅋ부탁부탁 http://pann.nate.com/talk/310492755
오늘은 김주원엄마 분홍여사의 대사로 하겠슴돸ㅋㅋㅋ
-너 벽이야? 소야? 외국인이야? 추천하라는데 왜 말을 못알아 들어
ㅋㅋㅋ
추천해준 여러분 알랍알랍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