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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 미국초인과의 사랑 이야기!!! 7★

간장계란밥 |2011.01.25 18:54
조회 2,748 |추천 26

안녕 여러분ㅋㅋㅋㅋ내가왔숑 내가왔숑ㅋㅋㅋㅋ

제 글도 벌써 7편째에요ㅠㅠ이렇게 기쁠때가ㅋㅋㅋ

오늘은 평소랑 다르게 처음으로 초인이랑 싸웠을때 라고해야하나?ㅋㅋㅋ

암튼 그런거 소개할께요ㅋㅋㅋ뭐 서로의 마음을 알게된 중요한 일화기두 하고요음흉

 

1편 http://pann.nate.com/talk/310475695
2편 http://pann.nate.com/talk/310477826
3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0488891
5편 http://pann.nate.com/talk/310498615

6편 http://pann.nate.com/talk/310501295

 

그럼 시작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초인과 나는 서로 장난도 치고 참 가깝게 오랬동안 지냈음

 

나도 초인도 서로 싫지 않았기 때문에 더 가깝게 지낼수 있었던거 같음

 

근데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초인이랑 싸운일? 다툰일이 있었음

 

문제 발단은 내 친구년 이었는데 뭐 이일때문에 지금은 연락도 않하고 페이스북에서도 완전 서로 개무시하고 그럼

 

이 친구는 L임

 

이 친구도 내친구 R못지 않게 친해서 자주자주 같이 놀았음

 

물론 내가 초인한테 관심있는것도 알고 초인이 나한테 관심있는것도 알고 그랬음

 

근데 이 아이는 소위말하는 좀 불여시같은 애였음

 

우리학교 남자애들은 한번씩 다 건들여 봤을꺼임

 

정말 최근 남친은 옆학교 남자 애였음

 

그정도로 남자 밣히고 남자랑 노는거 좋아하고 그런애였음

 

그래도 나한테는 잘해줬었음

 

모르는것도 많이 알려주고 시험때 살짝 알려주기도 하고음흉 뭐 이점은 고맙게 생각혀

 

같이 밥도 자주먹고 그랬는데 언제부턴가 이 애가 이상했음

 

R한테 내 욕을 하고 다닌거임

 

내가 초인 안 좋아한다고 하고 다른 남자애랑 놀러다닌다는둥 막 이런소문과 욕들을 함

 

정말 어처구니가 없었음

 

앞에서 말했듯이 우리 학교는 루머가 캡숑이었기 때문에 신경도 안 썼음

 

근데 이 불여시가 내 친구한테만 하고 끝나면 됬지 그 얘길 초인한테 까지 한거임

 

나참 님들 어이없지 않음? 난 지금도 어이가 없음 아오 짜증나! 불여시를 진짜

 

처음엔 초인도 안 믿었다고 그랬음

 

근데 이 불여시가 맨날 맨날 들이대고 거짓말하고 내 얘기하고 그러니까 초인도 믿겼다고함

 

그래서인지 어느날 부턴가 초인이 나한테서 점점 멀어짐

 

학교끝나면 일있어서 못 데려준다고 그러고 점심도 다른 테이블에서 먹고..통곡

 

나는 얘가 왜이러나..내가 뭔 잘못을 했나 그랬음

 

뭐 알아서 돌아오겠지 하는 심정으로 별로 신경도 안 썼음 그때 신경쓸껄!!

 

어느 날 보니까 초인이 그 불여시 L이랑 같이 오는거임!!!

 

그것도 그 불여시가 초인 팔짱을 끼고 참나 어이없네

 

그땐 내가 뭐 초인 여자친구도 아니었기 때문에 헐 이러고 말았음

 

점심때도 항상 내 자리었던 초인옆에 그 불여시가 앉아있고 학교끝나고도 항상 내 자리었던 초인 차 옆좌석에 그 불여시가 앉아 있었음 내가 보란듯이!!!이 썩을 불여시!!꼬리를 다 뜻어버리던가 해야지 원

 

그날 나는 너무 속상한 마음에 친구 R한테 전화했음

 

"야 오늘 보니까 N 나한테 관심없었나봐"-나

 

"무슨소리야? 니가 원래 N한테 관심없어서 다른애들 만나고 그랬다며 그건 좀 아니잖아"-친구 R

 

이건 또 무슨 자다가 귀신이 씨나락 까먹는 소리임...뭐? 내가 초인한테 관심이 없었다고?

 

"누가 그런소리해? 내가 너한테 나 N한테 관심있다고 했잖아"-나

 

"L이 그러던데? 니가 자기 한테 그랬데 원래부터 N한테 관심 없었다고 그래서 다른애들 만날꺼라고"-R

 

나참 어이가 없어서 이 불여시가 그딴말을 했다고? 나 참 어이가 없네버럭

 

다음날 나는 큰 맘 먹고 초인한테 물어 보기로 했음

 

"야 너 진짜 그 얘기 믿어?"-나

 

"무슨 얘기 그리고 나 지금 바빠"-초인

 

하 진짜 사람이 어떻게 그렇게 한순간에 변함? 나쁜새끼통곡

 

"L이 뭔가 잘못 안 모양인데 그거 다 거짓말이야"-나

 

"나 지금 바쁘다고 니 얘기 들을 시간 없어"-초인

 

아니 무슨 말도 못듣는다고 그러냐!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라그러네!!

 

"나 진짜 그런 말 안했다니까? 내가 너한테 관심없는데 너랑 영화보고 그러겠어?"-나

 

"그럴수도 있지! 그동안 관심없었는데 어떻게 영화도 같이보고 밥도 같이 먹었어?"-초인

 

진짜 왈칵 눈물이 났음 진짜로 너무 어이도 없고 서글펐음

 

항상 되지도 않고 들리지도 않던 영어가 왜 그순간 잘 들렸는지..

 

그날도 어영부영보내고 나는 참 많이 슬펐음

 

그래도 될데로 되라는 식으로 L한테 따지러 가기로 했음

 

허 마침 저 불여시 초인옆에 붙어있고만 어디 한국인의 매운맛이 뭔지 보여줌 이 불여시!찌릿

 

"저기 L나랑 얘기 좀 할수 있을까?"-나

 

"아니 나 지금 바빠"-L

 

뭐? 바빠? 바쁘긴 뭐가 그렇게 바쁜데 오냐 여기서 다 까발라 주지 이런 요망한 계집!

 

"그럼 여기서 말할께 니가 N한테 한 얘기 다 들었어"-나

 

"무슨 얘기?"-L

 

"니가 거짓말한거 니가 N한테 내가 무슨 다른 남자애들이랑 논다고 그렇게 말했다며 처음부터 초인한테 관심도 없고"-나

 

"응 내가 그랬어 너 미워서"-불여시

 

앤또 뭐라는거...진짜 미치겠네!...ㅠㅠ

 

"너가 맨날 N이랑 있는거 보기 싫어서 그랬어 너도 알잖아 내가 N좋아하는거"-불여시

 

그랬냐 진작에 말을하지 왜 말안함?

 

"그럼 그거 다 거짓말이야?"-초인

 

"응 미안"-불여시

 

그렇게 끝났음 불여시가 지 잘못 인정하고 초인이랑 오해도 그렇게 풀리고 그랬음

 

그 이후로 초인도 나도 서로 관심있는 마음도 알고 더 친해졌음

 

뭐 불여시는 불여시 대로 다른 남자애들하고 딍가딍가 잘 놀았음

 

싱거움?ㅋㅋ그럼 뭐 여기서 한대씩 때리고 그럴줄 알았음?ㅋㅋㅋ

 

난 그런 짓 못함ㅋㅋㅋ난 소심한 여자니까부끄

 

근데 더 짜증나는건 따로있음쳇

 

프롬이라고 미국에서 졸업하기 전에 하는 파틴데 우리나라 학년으로는 고 2랑 고3만 참여 가능하고 참여가능한 사람이 초대하면 고1도 갈수 있었음

 

근데 그 불여시 엄마가 초인 엄마한테 전화해서 불여시가 초인 좋아하니까 같이 프롬가도 되냐고 함

 

하필 그때 초인도 나도 서로 파트너하자고 말하지 않은 상황이어서 초인 엄마도 초인이 파트너 없는줄 알았음

 

그래서 초인엄마는 예스를 해버렸고 불여시는 바로 드레스도 사고 완전 다 사버림

 

나중에 초인이랑 내가 알았을때는 벌써 불여시는 파티준비 완료 두둥 이제 파티 입장만 하면됨 이거였음..

 

어이없었지만 어쩌겠음 드레스까지 다 샀다는데..그래서 초인도 같이가기로 하고 나는 따른 사람이랑 가기로함..통곡

 

지금 생각하면 진짜 너무 아까움 내가 먼저 말했으면 같이 파티가는건데...

 

그렇게 초인이랑 나랑 맨 처음 싸운 일은 해프닝으로 끝나고 잘 지냈음 뭐 파티 같이 못간건 아쉽지만..

 

 

 

오늘은 러브스토리가 아닌 엥그리 스토리로 가져왔어욬ㅋㅋ

갑자기 불여시가 생각나서버럭ㅋㅋ

오늘건 재미없지만 다음편은 다시 러브스토리로 가지고 올께요ㅋㅋㅋ재미있겤ㅋ

이건 우리 언니 톡인데요ㅋㅋ 반응이 없어서 슬퍼하고 있어요ㅠㅠ

댓글이라도 한개씩 남겨주세요ㅋㅋ부탁부탁 http://pann.nate.com/talk/310492755

오늘은 김주원엄마 분홍여사의 대사로 하겠슴돸ㅋㅋㅋ

 

-너 벽이야? 소야? 외국인이야? 추천하라는데 왜 말을 못알아 들어버럭ㅋㅋㅋ

 

추천해준 여러분 알랍알랍ㅋㅋㅋㅋ부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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