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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있다 미국초인과의 사랑 이야기!!!!!!!!!!!!!! 8★

간장계란밥 |2011.03.13 13:27
조회 1,654 |추천 15

우어 여러분 내가 왔어요ㅠㅠㅠㅠ맨날 너무 바빠서 하지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안본사이에 많은분들일 언제오냐며ㅠㅠ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제가 왔어요ㅠㅠㅠ너무 감동임

여러분 사랑함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시작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http://pann.nate.com/talk/310475695
2편 http://pann.nate.com/talk/310477826
3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0488891
5편 http://pann.nate.com/talk/310498615

6편 http://pann.nate.com/talk/310501295

7편 http://pann.nate.com/talk/310509487

 

그렇게 초인과의 싸움 아닌 싸움이 끝나고 우리는 정말 많이 가까워짐

 

항상 학교갈때고 끝날때고 초인이 우리 집까지 데려다 줬음부끄

 

그러던중 초인님의 생일이 다가옴

 

나님? 유학생임. 유학생? 돈...없ㅋ음ㅋ

 

맨날 거지 같이 다니는데 왠지 초인 생일선물은 꼭 해주고 싶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쫄라서 돈 보내달라함..미안 엄마

 

근데 막상 선물 살라니까 뭘 사야될지 모르겠는 거임...

 

그래서 그냥 케익이나 하나 만들었음

 

미국에는 케익 재료가 따로있음 그래서 너무 만들기도 쉬웠음

 

초코케익을 만들었음 초인이 뭘 좋아하는지 몰랐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초코롴ㅋㅋ

 

케익을 만들어서 초인한테 연락했음

 

"어디야?"-나

 

"집이지 나 오늘 파티할껀데 너도 와 데릴러 갈께"-초인

 

"응"-나

 

ㅋㅋ생일인데 지가 데릴러 오겠다는 거임 착하기도 하지

 

아무튼 나는 케익도 챙겨서 초인과 함께 초인네 집으로 감

 

도착하니까 친구들도 많이 와 있었음 창피하게..

 

아무튼 신나게 놀고 먹고 게임하고 진짜 재미있었음

 

그러고는 내가 케익을 줬음

 

초인이 그거 받고 고맙다고 막 웃어줬음....미안하네 그냥 케익인데...

 

파티 끝날때쯤 되서 초인이 데려다 주겠다는거임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덥석 탔음 난 쉬운여자니깤ㅋㅋㅋ

 

가는중에 초인이 갑자기 말했음

 

"오늘 선물 고마워"-초인

 

애야 니가 그러면 내가 더 미안해져..그런 싼거 가지고 왜 자꾸 고맙다 그러는겨..

 

일부러 나 미안하라고 그러는 거지?..그치?....ㅠㅠ

 

그렇게 집에 도착했음

 

근데 집에도착하면 항상 나 혼자 내리는데 그날은 초인도 같이 내린거임

 

왜..선물 그런거 줘서 화났니..그래서 때릴라 그러는 거니?.....

 

초인은 잘가라고 나를 안아줬음.부끄

 

"오늘 선물 고마워 또 파티에도 와줘서 고마워"-초인

 

"아냐 그게 무슨 어려운 거라고"-나

 

그러고는 갈라고 안녕~하는데 초인이 나를 불렀음

 

그리고는...ㅋㅋㅋㅋ무슨일이 일어났을꺼 같음?ㅋㅋㅋㅋ

 

나 아직도 언니들 실망시키지 않는 재간둥이임ㅋㅋㅋㅋㅋ

 

초인이 볼에 뽀뽀 해줬음ㅋㅋㅋㅋㅋㅋ꺄요옹오러오머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처음 뽀뽀해봤음 초인이랑 어찌나 심장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거리던지ㅋㅋㅋ음흉

 

그렇게 초인은 집으로 슝슝갔고 나는 진심 부끄러워서 집으로 뛰어들어감ㅋㅋ

 

 

언니들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

오랜만에 와서 왜 이것만 써!하는 언니들한테 미안미안...

그대신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날 꼭 쓴다고 약속할께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언니들 담주에 봐~~~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천해줄꺼지? 만족

난 언니들을 믿어!ㅋㅋㅋㅋ

추천수1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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