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어 여러분 내가 왔어요ㅠㅠㅠㅠ맨날 너무 바빠서 하지도 못하다가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안본사이에 많은분들일 언제오냐며ㅠㅠㅠㅠ
그래서 눈물을 머금고 제가 왔어요ㅠㅠㅠ너무 감동임
여러분 사랑함ㅋㅋㅋㅋㅋ
그럼 오늘도 시작합니당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편 http://pann.nate.com/talk/310475695
2편 http://pann.nate.com/talk/310477826
3편 http://pann.nate.com/talk/310480783
4편 http://pann.nate.com/talk/310488891
5편 http://pann.nate.com/talk/310498615
6편 http://pann.nate.com/talk/310501295
7편 http://pann.nate.com/talk/310509487
그렇게 초인과의 싸움 아닌 싸움이 끝나고 우리는 정말 많이 가까워짐
항상 학교갈때고 끝날때고 초인이 우리 집까지 데려다 줬음![]()
그러던중 초인님의 생일이 다가옴
나님? 유학생임. 유학생? 돈...없ㅋ음ㅋ
맨날 거지 같이 다니는데 왠지 초인 생일선물은 꼭 해주고 싶었음
그래서 엄마한테 쫄라서 돈 보내달라함..미안 엄마
근데 막상 선물 살라니까 뭘 사야될지 모르겠는 거임...
그래서 그냥 케익이나 하나 만들었음
미국에는 케익 재료가 따로있음 그래서 너무 만들기도 쉬웠음
초코케익을 만들었음 초인이 뭘 좋아하는지 몰랐음 그래서 내가 좋아하는 초코롴ㅋㅋ
케익을 만들어서 초인한테 연락했음
"어디야?"-나
"집이지 나 오늘 파티할껀데 너도 와 데릴러 갈께"-초인
"응"-나
ㅋㅋ생일인데 지가 데릴러 오겠다는 거임 착하기도 하지
아무튼 나는 케익도 챙겨서 초인과 함께 초인네 집으로 감
도착하니까 친구들도 많이 와 있었음 창피하게..
아무튼 신나게 놀고 먹고 게임하고 진짜 재미있었음
그러고는 내가 케익을 줬음
초인이 그거 받고 고맙다고 막 웃어줬음....미안하네 그냥 케익인데...
파티 끝날때쯤 되서 초인이 데려다 주겠다는거임
그래서 고맙다고 하고 덥석 탔음 난 쉬운여자니깤ㅋㅋㅋ
가는중에 초인이 갑자기 말했음
"오늘 선물 고마워"-초인
애야 니가 그러면 내가 더 미안해져..그런 싼거 가지고 왜 자꾸 고맙다 그러는겨..
일부러 나 미안하라고 그러는 거지?..그치?....ㅠㅠ
그렇게 집에 도착했음
근데 집에도착하면 항상 나 혼자 내리는데 그날은 초인도 같이 내린거임
왜..선물 그런거 줘서 화났니..그래서 때릴라 그러는 거니?.....
초인은 잘가라고 나를 안아줬음.![]()
"오늘 선물 고마워 또 파티에도 와줘서 고마워"-초인
"아냐 그게 무슨 어려운 거라고"-나
그러고는 갈라고 안녕~하는데 초인이 나를 불렀음
그리고는...ㅋㅋㅋㅋ무슨일이 일어났을꺼 같음?ㅋㅋㅋㅋ
나 아직도 언니들 실망시키지 않는 재간둥이임ㅋㅋㅋㅋㅋ
초인이 볼에 뽀뽀 해줬음ㅋㅋㅋㅋㅋㅋ꺄요옹오러오머룈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처음 뽀뽀해봤음 초인이랑 어찌나 심장이 두근두근 벌렁벌렁 거리던지ㅋㅋㅋ![]()
그렇게 초인은 집으로 슝슝갔고 나는 진심 부끄러워서 집으로 뛰어들어감ㅋㅋ
언니들아 오늘은 여기까지만 쓸께~
오랜만에 와서 왜 이것만 써!하는 언니들한테 미안미안...
그대신 이제 일주일에 한번씩 토요일날 꼭 쓴다고 약속할께ㅋㅋㅋㅋ
여기까지 읽어줘서 고마워 언니들 담주에 봐~~~ㅋㅋㅋㅋㅋㅋ
오늘도 추천해줄꺼지? ![]()
난 언니들을 믿어!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