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돌아왔습니다:)
야한 얘기만 쓰고가면 나 변태될까봐 ㅋ
저번 시간에는 남자와 여자 그리고 성(性) 이었지요.
역시 남자와 여자는 고귀하고 아름다운 존재이기 때문에 음슴체 보다는 그냥 서체로 쓰겠습니다.
원래 데이트에 대해 쓰기로했는데 더 끌리는 주제가 '이성친구' 더군요.
그래서 이성친구로 갑니다.
남자와 여자 연애 그리고 생각에 차이 2탄.:'*(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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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남자의 이성친구 그리고 착각'
남자에게 '이성친구'는 여자다.
'친구' 그 이상의 무엇이 있다는 것이다.
친구와 언제든 연인으로 발전할수 있으며 또 그런 생각을 가끔은 한다.
남자의 마음엔 방이 여러개 있다는 말을 들어 보았는가.
그래서 남자는
'왕 큰방'
'조금 작은방'
'작은방'
'열라 작은방'
을 하나씩 준비해두고
내맘의 70퍼센트를 차지하는 '왕 큰방'에 내 연인을 입주시킨다.
그리고는 자신의 맘에 차는 순서대로 '조금 작은방' '작은방' 열라작은방'에
다른 여자(이성친구)들을 한명씩 입주시킨다.
그래서 여자들이 느끼지 못하는 이성친구간 호감을 잘 느낀다.
이건 사실이다.
그런데 필자가 여기서 설명하고 싶은건, 그것이 남자의 장점이다.
그래서인지 남자는 한 여자를 깊게 오래 사랑하는게 가능하다.
'왕큰방'에 있던 여자와 헤어지면 그여자는 한참이 지난후에
'조금작은방'으로 간다. 그런식으로 점점 옮겨가고 위에 방들은
새로운 연인이 생기기까지 그대로 비워둔다.
혹시 남자는 첫사랑을 잊지 못한다는 말을 들어봤는가?
이게 필자가 쓰고있는 '왕 큰방 법칙'과 비슷하다.
그치만 이 '왕 큰방의 법칙'은 매우 큰 오류가 있는데
여자친구 이 외에 이성친구란 존재들을 나머지 방에 들이기 때문에
여자의 의도와는 상관없이 착각을 한다.
무의식중에 "이 가시나가 여자로 보여"가 얼마든지 될수 있다는 말이다.
그래서 연인 싸움에 이런말이 종종 등장한다
남자: 그 놈 왠만하면 만나지마
여자: 왜그래? 걔 그냥 친구야 왜 오바야?
이거 여자는 절대 이해못하는 장면일 때가 많다.
그런데 수많은 여자분들 여자의 감을 믿지 않는가,
남자도 남자의 감이라는게 있다는거다.
여자는 여자가보면 이년이 불여시인지 꽃뱀인지 내숭인지 대충 알듯,
남자는 남자가보면 이자식이 흑심을 품고 이러는지 가식인지 대충 안다.
그런데 남자는 이런말 속시원하게 못하고 끙끙 앓때가 많다.
괜히 속좁아 보이고 쿨하지못한 찌질이가 될까봐..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건
'남자가 본능에 충실한 존재라는걸 누구보다 잘아니까'
남자가 이성친구를 만난다는건 어느정도에 호감이 있기에 가능하다는걸 아니까
남자: 난 널 믿어 근데 그 자식을 못믿겠어 그러니까 만나지마
해석:남자는 정말 여자를 믿는다. 그렇지만 남자의 심리를 남자이기 때문에 너무 잘안다
여자친구를 보내는 남자의 마음은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기는
그런 기분이기 때문에 남자는 영 여자를 보내기가 찝찝하다.
특히 그게 술자리면 아주 불안해 미친다.
티를 안내도 속은 불타오르고 있음을...
이성친구 문제로 싸우다보면 꼭 한번씩 나오는 말이 아니던가.
이말 자체가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는걸 알려준다.
남자에게 이성친구란 '친구'+'여자' 이다
여자들이여 남자가 나를 못믿는게 아니라 정말 남자가 남자를 못믿어서
하는 말이니 너무 상처받지 말아라,
남자가 하는 구속은 뼈저린 경험에서 나오는 말이다..
*뽀오너스*
-커플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기 위하여 여자가 조금은 신경써야 할 것.-
1. 늦은시간 남자가 있는 술자리는 무조건 고사하라.
2. 될수있는 한 남자와의 만남은 개방형 카페(스타벅스,커피빈)등
에서 차를 마신 뒤 적당히 이야기한뒤 조금의 텀을둔 만남을 기약한다.
3. 이성친구 앞에서 남자친구와 통화 시 조금
과하다 싶을 정도로 애정표현을 하라.
(끊기전 "사랑해~" "움ㅁㅁ뫄" 이런거)
4. 노래방, 영화, 술집, 유원지, 야구장, 경마장, 축구장, 공원
등은 피하라.
(추천: 개방형 카페, 패스트푸드, 분식점)
등등 연인이란 서로간의 신뢰속에
싹트는 사랑이라는 감정을 가진 남과 여의 달콤한 관계이다.
적당한 구속은 애교로 넘겨주자.
추신: 너무 과한 의처증 증세를 보이는 남자는 병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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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보다 조금 늦어진 수정 죄송합니다.
귀차니즘의 압박으로 인하여..
마저 이어서 써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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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여자의 이성친구 '
여자에게 '이성친구'는 그냥'친구'다.
'친구' 그 이상의 무엇이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여자들은 딱히 이성이라는 생각 없이 남자를 대한다.
그중에 특히 편안한 친구에겐 생얼이며 츄리닝이며 아무렇지 않게 입고 만날때도 많다.
남자들이여 혹시 이런 여자가 있다면 넘보지 말아라 , 떠나간다.
특히 그 여자가 남자친구의 관한 이야기를 서슴없이 꺼낸다거나.
성에 관련된 얘기를 전혀 부끄럽지 않게 텄다거나
그러면 이미 당신은 여자보다 더 편한 친구가 되있다는 거다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없다.
남자는 이런 이성친구에게 호감을 느낀다.
여자 남자 생각의 차이가 이렇게 나기 때문에 ,
이럴때 남자가 뜬금없이 고백을 한다거나 관심을 보인다거나 하면
여자는 당황스럽고 어찌 해야 할 지를 모른다.
그렇다고 이 남자애를 떠나보내긴 싫고(정말 이만큼 편한 친구 찾기가 힘들기에)
그렇다고 사귀자니 도저희 사랑이라는 감정이 생길 것 같지를 않다.
거의 열의 여덟은 이후로 서먹서먹해 지거나, 사이가 멀어진다.
그래서 여자들은 자신의 남자친구가 이성친구를 만나지 말라고 하면 화부터 난다.
"걔랑은 아무 사이아니야 친구야 그냥 친구!!"
이렇게 얘기를 아무리 해보아도 남자들은 그 말을 이해 하지 못한다.
-남자와 여자는 친구가 될수 있다고 생각하나?-
대부분의 남자는 "그렇지 않다" 라고 말하고 대부분의 여자는 "그렇다" 라고 대답을 한다.
고로 여자가 말하는
"걔랑은 그냥 친구일 뿐이야!!!" 는 진실이다.
하지만 필자도 역시 남자이기 때문에 이럴떄
"널 믿어 다만 그 남자애를 못 믿을 뿐이야"
라고 맞받아 칠수밖에 없다.
왜냐하면 그말 역시 진실이기 때문이다.
-뽀오너스-
-커플관계를 원만히 유지하기 위하여 남자가 조금은 신경써야 할 것.-
1. 여자가 이성친구를 만나러 간다고 했을때 무조건 화를내고 의심하는건
좋지않은예의 표본.
위에 남자편 보너스를 읽어본 뒤 귀가 시간등을 타협한다.
2. 될 수 있으면 여자친구의 이성친구(남자친구들)과 안면을 확보한 뒤
안심이 될 수 있도록 한다.
3. 이성친구 또는 친구와 만나고 있을 때에는 절대로 연락을 하지 않는것이 매너이다.
(둘간의 대화를 방해하는건 좋지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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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포인트-
사실 어떤 연인간에도 믿음을 유지하기 위해 이성친구는 왠만하면 만나지 않는것이
최고의 방법이다.
내 연인이 나를 구속한다 생각하지 말고
상대방이 구속이란 느낌을 주기전에 알아서 자신이 조절하는 것 만이 최우선이다.
아무리 친한 이성친구라도 짧은 텀으로 장시간 서로 연락하는 것은 금물이다.
이성친구 앞에서 내 연인을 당당하게 칭찬해 줄줄 알아야 하며,
이성친구 앞에서 내 연인에게 부끄럼 없이 사랑표현을 할수 있어야 한다.
실제로 남자 역시도 호감 가는 이성친구가 남자친구에게 표현하는 장면을 보게되면
'아 얘는 정말 남자친구를 사랑하는구나' 라고 느껴 자신에게 관심이 있지않을까?
하는 착각과 상상은 저 먼 대륙으로 떠나버린다.
어떻게 해야 내가 내 사랑에게 신뢰를 줄수 있는지 그것을 깊게 생각해보면
이성친구에 의한 트러블 따위 이미 먼 나라 이야기가 되어있을것 이다.
표현하고 , 신뢰하고, 사랑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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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 드디어 2탄도 무사히 끝냈습니다.
기다리시는분 없는거 알지만.ㅠ
그래도 공감에 힘을 얻어 연재 해보고싶어요^^
제가 쓴글에 예외가 되는 분들 분명 있습니다.
사람은 많고 세상은 넓으니까요~!
수정이 늦어져 죄송합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