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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와 여자 연애 그리고 생각의 차이.:'*

토라 |2011.01.20 02:26
조회 3,246 |추천 17

해석남녀 판을 보다보니 이런저런 연인들의 가장 큰 고민이 

아무래도 생각의 차이인것 같네요, 항상 생각하고 담아두고 있는것을 보기만하다 오늘 써보려고 합니다:)

말투가 다소 반말성이 있더라도 이해해주세요 ^^

 

글쓴이가 남자이기 때문에 어느정도 약간은 비뚤어진 시선으로 볼수가 있지만

그동안에 이성친구들과의 진솔한 이야기를 통해 배우고 느낀걸 중심으로

최대한 중간 양성의 입장에서 써보기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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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대한민국 대부분의 남자들의 속마음 그리고 性'

 

일단 남자에대한 실상을 털어 놓고자 한다.

 

남자는 성(性)적으로 누구나 사랑하는 여자에게 거짓말을 한다.

 

지금 이 글을 읽고있는 수많은 연인의 여자들은 이렇게 생각 할 것이다.

 

"내 남자친구는 아닐꺼야"  

 

그건 엄마들이 "내 아들은 아닐꺼야" 라고 말하는거랑 다를게 없다.

 

사실 너무 사랑하다보면 너무 믿게 되있어서 그사람이 하는말을 다 믿고자 하는 심리가 생긴다.

 

믿게 되있는게 아니고 믿고 싶고 그렇다고 믿는거다.

 

남자에게 사랑이란 육체와 정신의 혼합체이고

 

육체적인 본능을 감춰야만 여자에게 실망감을 안기지 않게 된다.

 

판에서 많이 올라오고 있는 이야기중 하나가 스킨쉽에 대한 문제인데,

 

사실 스킨쉽을 싫어하는 남자는 없다

 

가끔 "난 스킨쉽보다는 대화가 좋아요" 라고 말하는 남자는 십중팔구 뭔가 신체적으로 문제가 있거나

 

여자 경험이 없는 '피해의식에 사로잡힌 남자' 또는 그냥 미칠듯한 가식과 허세라고 보면된다.

 

"한마디로 엿이나 드세요"다.

 

남자를 구분하는 방식은

 

모르냐 아느냐 참느냐 못참느냐 이다,

 

잘 참고 견뎌내는 남자는 정말 잘 숨기는 남자다

 

대게로 이런남자가 한번 그부분에 맛을 들리면 돌이킬수 없는 변태가 될수도 있다.

 

흔히 말해 성격으로 보자면 다혈질과 비슷한 것이다.

 

외향적인 사람은 언제나 욕구를 풀며 스트레스를 푸는 반면(이런 사람은 거의  살인을 일으키지 않는다)

내성적인 사람은 자신의 욕구를 꾹 꾹 숨겨두었다가 한번에 폭발 시킨다(살인자의 대부분이 이런부류)

 

이 공식을 스킨쉽으로 풀어봤을때

 

실제로 성적인 이야기에 외향적으로 편안하게 말하는 커플보다

내성적인 커플의 경우가 변태적인 관계를 즐기는 경우가 많다는 말이다.

 

고로 여성분들은 진지하게 남자를 만날때 어느 정도 속시원하게 털어 놓는 사이가 되길 바란다.

 

믿는 남자에 발등 찍히는 경우를 수없이 봐왔기 때문이다.

 

아마 이 글을 읽고 있는 외향남들은 어느정도 공감을 하고 있을것이다.

하지만 내성남들은 지금 꾀나 화가 나있을 것이다.

 

방귀낀놈이 성내는 법이니까.

 

필자는 지금 성(性)을 즐기세요라 말하는 것이 아니고

연인이라면 어느정도 성적으로 진솔한 이야기가 필요하다는 것이다.

 

성(性)은 부끄러운 것이 아니라 서로 사랑하는 연인이라면 당연히 필요한 것이라고 보면 된다.

 

남자는 누구나 섹스를 좋아하고, 갈망하고, 참는다.

 

이렇게 보면된다, '자기위로 안하는 남자 없다.'

 

이 글을 읽는 커플의 여자친구분 께서 내일이라도 당장 남자친구에게 부끄러워말고

 

이야기 해보도록 권한다.   아주 편하게 어떤 애기라도.

 

만약 이 글을 읽는 여자가 혼전순결 주의라면,  솔직하게 자신이 원하는 단계까지 털어놓자

 

그게 남자가 편하다.

 

추신: 아마 그렇지 않은남자 분명히 극소수로 존재한다.

 

 

 

 

2.

 

'대한민국 대부분의 여자들의 속마음 그리고 性'

 

 

이번에는 여자편이다.

 

여자에게 사랑이란 정신 60%, 육체 20%, 호기심 10%, 상상 10% 이다.

 

 

요기서 육체,호기심,상상은 한 그룹이라고 보면된다.

 

여자는 성적으로 궁금한게 참 많다.

 

그래서 여자들끼리 모이는 자리면 추측난무의 성(性)적인 얘기들이 참 많다.

 

추측난무인 이유는 이곳에 있다.

 

남자가 알고도 참는다 했다면 여자는 모르고 부끄럽다 그런데 궁금해 미칠 것 같다.

 

그렇다고 이걸 남자한테 물어보면 내가 이상한 여자가 될꺼같고

 

스킨쉽이 싫지는 않은데 묻거나 들이대면 남자가 자신을 엄청나게 이상하게 볼까봐 도전 조차 못한다.

 

그래서 여자들은 여자들끼리 모였을때 입에서 불이나게 야한이야기를 한다.

 

근데 들어보면 거의 대부분의 이야기가 '을까? 카더라?' 다.

 

이 얼마나 재밌고 흥미로운가 남자들이여.

 

언제나 청순하고 순진했던 내 여자친구도 여자들끼리 여행이라도 떠나면 .....

 

뒤는 당신의 상상에 맡기겠다..  

 

이 글을 읽는 여자들.. 흠칫 하지 마시게나.. 웃지 마시게나..

 

여자도 사실 손, 잡고싶다.

여자도 사실 남자의 탱탱한 엉덩이 만지고 싶다.

여자도 사실 남자의 드넓은 가슴 손 올려놓고 싶다.

 

다가오는 입술만 봐도 심장이 쿵쾅거리고, 남자친구의 따뜻한 손만 스쳐도 온몸에 촉감이 다 살아나는데.

도무지 이걸 좋다고 표현을 못한다.

그래서 참는 남자들은 시종일관 애가타고 가슴이 답답하고 안절부절한다.

 

물론 사랑하고 좋아하는 사람에 한해서 라는 여자만의 감정이 있다.

 

여자들이여 ,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면 맘껏 표현하라, 어느정도의 가식은 필요하지만

표현조차 못하고 끝나서 서로 아쉬워하고 슬퍼하는 커플들이 너무나도 많은게 현실이다.

 

누군가 말했단 세상에서 손으로 쓰는 가장 슬픈 글과 입으로 하는 가장 슬픈 말은

"그떄 그렇게 했더라면 좋았을텐데" 라고.

 

추신: 아까도 말했지만 그렇지 않은 여자들 분명 있긴하다..

 

 

 

 

 

 

 

- 뽀인뜨!!!-

 

필자가 생각하는 연인이란.

 

기쁜일이 생겼을때 가장 먼저 알릴 수 있는 단 한사람이고.

슬픈일이 생겼을때 가장 먼저 알리고 위로 받을 수 있는 단 한사람이다.

그렇기 때문에 세상에서 가장 편안해야 할 사이인데.

 

사랑은 크고 인생은 짧은데 지례 겁부터 먹고 아무것도 못하는건

그것만큼 재미없는 연인이 또있을까 싶다.

 

일단 서로 가장 편한 사이가 되어라

 

사랑하면 모든게 이뻐보이기 때문에. 당신이 표현한다고 싫어할 사랑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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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이글에 추천이 있던 없던 내가 쓰고싶으면 다음번엔

여자와 남자 그리고 데이트, 편을 쓰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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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이거 일하면서 썻더니 매우 힘이드네요.ㅠ

톡커분들 존경스럽습니다.

 

재미없고 공감이 안되시더라도 너그러운 맘으로 이해 부탁드리며.

오늘도 좋은하루되시고, 조금더 편한 연인사이 사랑하는 연인사이 되길 바랍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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