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민족 대이동 설 연휴가 코앞으로 다가왔어요~
귀성길 기차 예매 전쟁에 이것저것 선물도 사시고 하시느라
설 연휴 준비들로 다들 바쁘시죠?
저도 설 연휴 준비에 분주하답니다.
무엇보다 이번 설 연휴가 길잖아요~
휴가 붙여서 쉬면 길게는 1주일 이상씩 쉴 수 있는 황금연휴! +_+!!
맘 같아서는 그냥 집에서 발 뻗고 쉬고 싶지만…
이럴 때 고향에 내려가 보지 않으면 또 언제가 되겠습니까.
저는 이번에 가족들 다 데리고 차를 타고 이동할 생각이에요.
기차표는 구하기 어려운데다가 시골이 좀 오지인 편이라
맘 편하게 차를 끌고 가는 게 제일 쉬울 것 같더군요.
연휴도 길다 보니 귀성길 차량 행렬도 분산돼서
예년만큼 차가 밀릴 거 같지도 않고 해서요.
근데 간만에 시골 내려가는데 차도 좀 손보고 하려고 보니
이놈이 벌써 노화가 돼서 불안불안 하더라고요;;
그래서 올해 신차가 쏟아진다 길래
새로 출시되는 차를 좀 알아보고 있는데요,
이것저것 비교해보니 역시 ’경차’가 좋겠더라고요~
아무래도 유지비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으니까요.
주로 마누라랑 아들 데리고 장 보러 가거나
출퇴근용으로 쓰는 차라
부담스럽지 않았으면 하기도 했고요.
근데 주변에 물어보니 경차가 좋긴 한데,
‘네 식구가 다 타기에는 좀 작지 않느냐’,
‘디자인이 좀 별로지 않느냐’는 소리를 많이 해서 흔들렸거든요?
KIA에서 이번에 7년만인가 올 뉴 모닝이라고
모닝 후속 모델이 출시되더라고요~
TV에서 광고는 보는데 ‘이거다!’ 싶었어요.
아직 실물로는 보지 못했는데,
홈페이지 들어가서 스펙 알아보니까 장난 아니더라고요?
일단 디자인이 경차라고 생각되지 않을 만큼 뽀대 나는데다,
카파 1.0 MPI 엔진 동급 최고 출력(82마력)을 갖췄고,
연비는 국내 차종 중 가장 높다고 하더라고요.
(수동기준 22km/ℓ, 오토기준 19km/ℓ)
귀성길에 딱 안성맞춤일 거란 생각이 들었어요~
차가 밀리고 하다 보면 아무래도
고속도로에 기름을 쏟아 버리고 올 것 같은 불안감이 들었는데
이번 모닝이면은 큰 걱정 없이도 잘 다녀올 수 있을 거 같았어요.
근데 또 우리 네 가족이 다 타다 보니까
무엇보다 안전성이 또 걱정이더군요.
아무래도 경차가 사고 위험률이 높다는 인식이 있으니까요.
근데 모닝은 동급 사양으로는 최초로
‘6 에어백 시스템’이 장착돼 있다고 해요.
운전자석, 동승자석은 물론 좌우, 뒤쪽까지 안전하게 지켜주니까
든든한 느낌마저 들더군요.
그리고 제일 중요한 게 가격인데,
http://morning.kia.co.kr/
여기 홈페이지 들어가서 보니까
가장 저렴한 스마트 차종이 880만원부터 시작하더라고요.
최고급 럭셔리 차종도 1100만원 대라고 하니까
마티즈랑 사양이나 디자인 비교해봤을 때 모닝이 더 끌러더라능~~
이번 설에 맞춰서 딱 타고 가면 정말 안성맞춤일 거 같은데
지금 사전 예약해서 차량 수령한다 그래도 일정상 그건 어려울 거 같고
올 추석 때는 꼭 모닝 타고 내려가서 친척들한테도 보여주고 싶네요 ㅎㅎ
역시 경차가 대세는 대세인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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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감사합니다.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