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톡을 너무 즐겨보는 25살 여자입니다~ ^----^
보기만 하다가 이렇게 첨으로 글 올리게 됐네요~
생일날 아빠가 주신 돈봉투 얘기좀 할까해서요 ~ㅎㅎ
아빠가 매년 생일마다 속옷 선물을 해주셨는데,,
이번엔 속옷 많다고 안사줘도 된다고 했어요~
속옷 선물 대신 봉투를 하나 주시더라구요~ㅋㅋ
봉투 위에 써있는 글을 보고 웃다가 찡~~해졌어요 ㅠㅠ
김앨 생일축하 아빠가 가난해 (제이름이 애리인데 집에선 앨이라고 부름;;)
이렇게 써있었죠 ㅠㅠ
그래서 봉투 버리지 못하고 보관하고있어요~ㅋ
사진도 한컷~ㅋ 봉투안에는 3만원이 들어있었어요~ㅎㅎ
많이 큰 돈은 아니였지만 무엇보다 기억에 남는 생일 선물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