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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2

Yeon♬ |2011.01.29 00:19
조회 1,037 |추천 17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3편 : http://pann.nate.com/talk/310576647

 

 

Movie 클레스 시간동안, 나님은 롤로한테 한국간다고 뻥치는 것도 까먹고,

영화에 집중도 못하고, 롤로랑 계속 장난만 치다가, 결국 영화가 다 끝나 버렸고 한숨 

롤로는 Jamba Juice를 먹겠다며, 나님을 라운지에 남겨두고 라운지를 잠시 떠나갔음 ㅜㅜㅜㅜㅜㅜㅜ

 

 

참고로 설명하자면, 우리 학교는 11층에 위치해 있고,

1층에는 Jamaba Juice, 스타벅스, ABC Store등 여러상점이 있어서,

쉬는시간만 되면 커피사러, 초콜렛사러, 샌드위치사러, 거의 대부분이 왔다 갔다 했는데,

 

 

 

특히, 롤로랑 나님은, Jamba Juice에서 파는 스트로베리 와일드랑, 파마산 프레즐을 자주 먹었음짱

진심, 나님은 스무디 킹보다, Jamba juice를 더 사랑하고, 강추함짱 ㅋㅋㅋ잠바쥬스 예찬론 돋네 ㅋㅋㅋ

 

 

 

이 때, 나님 아무것도 안하고, 라운지 카우치에 계속 가만히 앉아 있었는데,

마야가, 뭔가 궁금하고, 신난다는 표정으로 나님한테 다가 오더니

 

 

마야 - " 연, 롤로한테 한국간다고 얘기 했어?, 롤로가 뭐래? " 라고, 물어 보길래허걱

 

 

 

나 - " 롤로한테 얘기하는건 까먹었고, 

         암온리는 얼굴도 못봤고, 제리는 얘기 할 기회가 없어서 말도 못꺼냈어 " 라고,

 

마야한테 상황설명을 하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말을 시작해야 할지 마야랑 작전을 짜고 있었는데,

갑자기 제리가 나님한테 오더니, 정말 뜬금 돋게

 

 

제리 - " 연, 너랑 롤로랑 벌써 여치니, 남치니 사이 된거야? " 라고 하는거임허걱 

 

나님, 진심 제리가 갑자기 뭔소리 하나 싶고, 약간 당황도 해서

 

 

나 - " 아직, 아니야 " 라고 대답 했더니,

 

 

 

제리 - " 뭐? 아직, 아니야?,

           그럼, 곧 롤로 여치니 될거란 말이야? 연, 너 롤로 좋아하는거야? " 라고, 물어 보는거임허걱

 

제리야 이자시가, 나님이랑 부담스런 관계 되기 싫다할땐 언제고, 이제와서 이게 왜 궁금한거임????????

 

 

나님, 진심 이때 벙져서, 제리말에 아무 말도 대답 못하고 있었는데,

Movie class때부터 내 옆에 앉아 있었던 유카가, 계속 나님이 하는 말들을 엿듣고 있었는지,

제리앞에서 진심 아무렇지도 않게, 뻔뻔 돋는 말투로

 

 

유카 - " 제리, 너 몰랐어?, 연 다음주에 한국 간다는데?!

           만약 연이 진짜 롤로를 좋아해도,

           어떻게 이상황에 연이 롤로 여치니가 될수 있겠어? 안그래, 연? " 이러면서,

 

유카 이 여우같은 지지배가, 제리앞에서 나님한테 다음주에 한국 가냐고 되물어 보는거임 버럭

아오 진짜, 남이사 한국을 가던 말던 유카, 너님이 뭔상관이라고 참견이야 참견이 !!!!!!!!!!!!!!!!!!!!!!!!!!

 

 

 

사실, 지금에 와서 생각해보면, 유카앞에서 나님이 마야랑 얘기할 때,

나님이 한국에 간다는 말이 거짓말이라고 했는지 확실히 잘 생각이 나질 않지만,

이 때, 유카는 나님이 방학동안에 한국에 돌아가서 다시는 안 오는 줄 알고 있었음당황 

 

 

 

완전 이 때, 여우같은 유카지지배가 나님은 다음주에 한국가니깐, 롤로 여치니 못 된다고 되 물어 볼 때,

정말 욱하고, 얄미워서, 당장에라도, 나님 한국에 안간다고 뻥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그렇게 말하고 나면, 롤로한테 여치니 되달라는 소리들을 기회가 언제 올지 몰라서딴청ㅜㅜㅜㅜㅜㅜ

 

 

솔직히 말하자면, 나님 이때 진짜 하루라도 빨리 롤로의 여치니가 되고 싶어서,

롤로한테 여치니 되달라는 소리를 들을 수 있는 아주 작은 확률의 기회라도 놓칠수가 없었음통곡

 

 

그래서, 유카 물음에 아무말도 대답 못하고 난감한 표정만 짓고 있었는데,

나님 옆에서 유카말을 가만히 듣고 있던, 나님의 구세주 마야가

 

 

마야 - " 유카 너 말이 맞아, 연, 담주에 한국 들어가 " 라고 질러 버리는거임짱

 

완전, 제리는 마야 말을 듣자마자, 담주 언제 한국에 들어가냐 부터 시작해서, 왜 지금 말했냐

나님한테 폭풍 질문을 쏟아 내면서, 벌써 헤어지자니 섭섭하다며,

계속 끊임없이 혼자 얘기 하다가 마지막으로 

 

제리 - " 연, 너 한국가는거 롤로도 알아? " 라고, 물어 보길래

 

 

나 - " 아니, 롤로는 아직 몰라.

        그러니깐, 내가 롤로한테 얘기 할 때까지, 롤로한테 비밀로 해줘 " 라고 했더니,

 

제리 - " 알았어, 비밀 지켜줄께 " 라고 말하면서,

 

나님이 한국 간다는 사실을, 자기가 롤로보더 먼저 알았다고 막 좋아하는거임허걱

아니 도대체, 누가 먼저 알고, 늦게 알고가 뭐가 이렇게 중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롤로도 그렇고, 제리도 그렇고, 쓰잘때기 없는걸로 이기고 지는걸 평가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나님 제리한테 나님이 한국가는거 롤로한테는 비밀이라며, 계속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어느새 롤로가 쥬스를 빨대로 쪽쪽 마시면서 나님 옆으로 오더니,

 

 

롤로 - " 연, 수업 시작 하는데, 아직까지 여기서 무슨 얘기를 하고 잇는거야? " 라고, 물어보는데,

 

나님이 대답하기도 전에, 제리가

 

 

제리 - " 롤로, 너는 몰라도 돼, 비밀이야 " 라고 하니깐,

 

롤로는 제리말에 약간 기분이 상했는지, 겁나 시크한 말투로

 

 

롤로 - " 닥쳐, 제리 너한테 안물어 봤거든? " 이라고 대답 하면서,

 

나님 손을 잡고, 수업 시작할 때 됐다고 교실로 데리고 가서 자리에 앉히더니,

자기 없는 동안에 제리랑 무슨 얘기 했냐고, 계속 칭얼칭얼 거리면서 물어 보는거임 ㅜㅜㅜㅜㅜㅜㅜㅜ

 

 

 

사실, 롤로가 적당히 질투하고, 적당히 찡찡거리면, 사랑스럽고, 귀엽겠지만

나님 글을 처음부터 읽은 독자분들은 알겠지만, 롤로의 집요함은 정말 끝이 없음 웩

완전, 롤로야 너님이 이렇게 집요하게 학교만 매일 갔다면, 벌써 학교 졸업하고도 남았을꺼야 ㅋㅋㅋㅋㅋ

 

 

 

진심, 이 때, 롤로는 쉬는시간부터, 수업이 시작해도 멈추지 않고, 계속 무슨얘기 했냐고 물어봐서

정말, 나님 짜증도 나고, 인내심도 바닥을 들어내려 했지만, 백번 참고 참아서

 

 

나 - " 롤로, 그만해, 중요한 말 아니야, 학교 끝나면 다 얘기해 줄게,

        그러니깐, 이제 나 그만 괴롭히고, 수업시간에 집중해 " 라고 얘기했더니,

 

그때서야, 롤로는 만족한다는 표정으로 웃으면서, 수업을 듣는거임찌릿

 

겨우겨우 롤로를 진정시켜 놓고, 수업을 마치고, 쉬는시간이 되자, 롤로는 라운지로 나가고, 

나님은, 교실에서 롤로 때문에 놓친 필기를 하면서, 쿠미코랑 놀고 있었는데,

갑자기, 암온리가 교실로 나님을 찾아 오더니, 폭풍 썽난 목소리로,

 

 

암온리 - " 연, 배신자, 나 진짜 너한테 실망이다, 

               나 진짜 너한테 화났어, 나 진짜 너 너무 싫어 " 라면서, 갑자기 나님한테 화를 내는거임버럭 

 

읭??? 도대체 내가 뭘 잘못했다고 화를 내는 건뎈ㅋㅋㅋ

진심, 나님 암온리한테 잘못한 것도 없는데처 암온리가 나님 싫다면서 폭풍 썽내니깐,

나님 놀래고, 당황스럽고, 진짜 392049302톤 짜리 망치로 500대 얻어 맞은 기분이였음통곡

 

 

 

솔직히 말하자면, 나님이 아무리 놀려도 한번도 화낸적도 없던 암온리가,

갑자기 아무 잘못도 안한 나님을 찾아와 폭풍 썽을 내서 무섭기도 했었음통곡 

 

그래도, 나는 잘못한게 없었기에, 무서운 마음을 가라 앉히고, 나름 당당하게

 

 

나 - " 왜 화났는데?, 내가 뭐 암온리 너한테 뭐 잘못한거 있어? " 라고 했더니

 

 

 

암온리 - " 내가, 연 너한테 베프 맞아? " 라고 하는거임당황

 

아니 암온리야, 내가 너님한테 잘못한게 있냐고 물어봤는데, 베프 맞냐고 물어보는건 뭐임?????

완전 폭풍 썽낼때는 언제고, 베프맞냐고 물어보는 암온리를 보고 너무 황당해서

 

 

나 - " 당연하지, 암온리는 내 베프지,

         근데, 그게 암온리가 나한테 화난거랑 무슨 상관이 있어? " 라고 했더니,

 

 

 

암온리 - " 뭐?, 연, 다음주에 한국간다매!

               우리 베프라면서, 왜 나한테 먼저 얘기 안했어? " 라고 하길래,

 

 

나 - " 누가 그래? " 라고 했더니

 

 

암온리 - " 유카가 그러던데?!, 연, 나 너한테 진짜 실망했어,

               말로는 맨날 나한테 베프라고, 비밀도 없다고 그러더니

               나한테 말도 안하고, 인사도 안하고 한국 갈라고 했어? 연, 배신자 " 라고 하면서

 

암온리는 나님 말은 듣지도 않고, 계속 ' 연, 배신자 ' 거리면서 폭풍 썽을 내는거임통곡 

 

 

아오 진짜, 유카 이 거지 같은 지지배야, 제리 앞에서는 나님 한국간다고 섭섭한 척 하더니,

고새를 못참고 암온리한테 나불거려?? 밤길에 뒷통수 조심해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아주, 나중에 나님 한국 가는거 뻥이라는 알고도, 그렇게 나불거리는지 두고보자버럭  라고 

속으로 완전 유카를 씹으면서, 암온리의 폭풍 투덜투덜 거림을 다 듣고 있었는데,

 

 

롤로가 교실로 들어와서는 암온리가 나님한테 폭풍 투덜거리는 모습을 보더니,

 

롤로 - " 어이, 암온리, 너 화났어?

            지금 연한테 뭐하는거야?, 너 왜그래?  " 라면서, 약간 화난 목소리로 물어보는데,

 

 

 

암온리 - " 롤로 이 멍청아, 다음주에 연 한국간데, 너 알고 있었어? 

               유카한테도 말했으면서, 맨날 나한테 베프라고 했으면서 아직까지 말도 안하고,

               어쩌면, 연 우리한테 인사도 안하고 한국 갔을지도 몰라, 연, 배신자 " 라고 하면서

 

암온리는 나님한테 정말 화가 많이 났는지, 롤로 앞에서 나님을 비꼬고 교실을 나가버리는거임통곡 

아오 진짜, 암온리야 임마, 너님 할말만 그렇게 하고 가면, 나님은 어쩌라는거야 ㅜㅜㅜㅜㅜㅜㅜㅜ

 

 

이 때, 암온리가 정말 폭풍 삐져서, 소심한 나님은 암온리 행동에 겁먹고,

암온리가 나랑 친구 안한다고 할까봐 읭???? 왕따 돋네 ㅋㅋㅋㅋㅋㅋㅋ

롤로 여치니고 뭐고, 한국 가는거 뻥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숨

 

 

 

이미, 암온리는 나님의 말은 듣지도 않고, 혼자 투덜투덜 거리다 삐져서 나가버리고,

무엇보다, 롤로한테는 나님이 직접 정말 가볍게, 농담처럼, 한국에 간다고 말하고, 

롤로 여치니 되고 싶어서 그랬다고 장난식으로 얘기 하고 바로 풀고 싶었는데,

유카 지지배 때문에, 거기다 암온리까지 오버하는 바람이 일이 너무 커져 버린거임통곡

 

 

 

 암온리 말을 듣자마자, 롤로는 나님을 보면서, 무서운 목소리로 ㅜㅜㅜㅜㅜㅜ

 

 

롤로 - " 연, 아까 나 없을 때, 제리랑 했던 비밀 얘기라는게 암온리가 한 말이야? " 라고 해서,

 

 

 

나 - " 응, 그렇지만 비밀얘기는 아니야, 

         학교 끝나면, 내가 롤로한테 얘기해준다고 했잖아 " 라고 했더니,

 

 

 

롤로 - " 연, 너 지금 나랑 장난쳐?, 중요한일 아니라고 했잖아!

             다음주에, 너 한국으로 가는 일이 나한테 중요한 일이 아니야?         

             그리고, 왜 지금까지 나한테 얘기도 안하고, 

             왜 나한테 제일 먼저 얘기 안하고, 제리한테 먼저 얘기 했어? " 라고 하면서,

 

나님한테, 막 따지면서, 진짜 처음으로 진심으로 폭풍 썽을 내더니,

예전에 시트콤 논스톱에 나오던 교수님처럼, 이런 기분으로 수업 못 듣겠다면서,

씩씩 거리면서, 나님한테 아무 말도 안하고, 가방을 가지고 나가버리는거임통곡

 

 

아오 진짜, 롤로야 이자시가, 너님이 그렇게 나가버리면, 내가 뻥이라고 말도 못하잖아

나는 진짜 그냥 롤로 너님 여치니가 되고 싶어서, 그냥 너님 떠볼라고, 장난 칠려고 한건데

그렇게 나님한테 썽내고 가버리면, 나님 진짜 무섭다고 이자시가!

 

 

  

처음에 나님이랑 마야랑, 작전 짤 때는, 진짜 가벼운 뻥이라고 생각 하고,

그냥, 또 하나의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생기겠구나 하고 , 혼자 기대하고, 실실 댔는데 ㅜㅜㅜㅜㅜ

막상 암온리도, 롤로도 폭풍 썽내는 모습을 보니깐, 왠지 뻥이라고 말하기도 무섭고 ㅜㅜㅜㅜㅜㅜ

진심, 한국 간다고 뻥 한번 잘 못 쳤다가, 진짜로 한국갈 판이였음통곡

 

 

그리고 무엇보다, 나님 한국 가는거 뻥이라고 말했다가,

롤로가 진짜 뭐 그런걸로 장난을 쳤냐고 폭풍 썽내면서, 나님한테 정떨어져서

나님 미워하고, 다시는 안본다고 할까봐, 정말 겁나고, 무섭기도 했음으으

 

 

참고로 롤로 성격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롤로는 자기 때문에, 누군가 화났다고 해서 풀어주는 성격도 아닐 뿐더러,

특히, 누군가랑 싸우거나, 누군가한테 화가 났을 때, 자기한테 정말 중요한 친구가 아닌 이상은

사과도, 화해도 안하고, 그냥 쌩까버리는 독하디 독한 놈이였음 우우

 

 

롤로 말로는 그나마, 나님 만나면서, 자기 많이 착해졌다고 하지만, 요즘엔 안그런다고 하지만,

나님이 생각했을때 롤로 이시키는, 아직까지도 겁나 시크하고, 쿨한 시키임한숨

 

 

 

그리고 무엇보다, 이 시기 롤로는 핸드폰도 없었고,

거의 기숙사에서 살다시피 했지만, 만약에 홈스테이 집으로 돌아 갔다면,

스카이프나, 페이스 북에 들어 오지 않는 이상, 연락을 할 수 있는 방법이 없었는데,

이 때, 롤로 이시키는 가방을 들고 나가서는, 수업이 끝날 때까지 코빼기도 안보이는 거임통곡

 

 

 

완전, 나님은 수업시간 내내, 비어있는 롤로자리 때문에 수업에 집중도 못하고,

암온리랑, 롤로랑 나님한테 콤보로 폭풍 썽내는 모습을 상상하면서,

왠지, 내가 괜히 잘 못한거 같고, 롤로랑 암온리한테 미안하기도 하고, 너무 속상했었는데통곡

 

 

 

그런데, 시간이 흐를수록, 암온리랑 롤로의 폭풍 썽내는 모습을 계속 다시 생각 할수록,

그게 뭐 그렇게 화낼 일이라고, 나님 말은 들어보지도 않고, 자기네들 할말만 하고 나가버리고,

진짜, 롤로랑 암온리 행동이 너무 밉고, 정말 나님도 너무너무 화가 나는거임버럭  

 

 

 

진심, 처음에 나님이 롤로랑 암온리 생각 했을 때는수업만 끝나면,

롤로랑 암온리한테 사실대로 말하고, 미안하다고 장난이였다고 사과해야지 했었는데,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정말 생각을 하면 할수록 나님은 잘못한게 없다고 생각이 들었음찌릿

 

 

 

솔직히 말하면, 롤로랑, 암온리가 이렇게 화내면서, 나님한테 말할 기회를 줬다면,

소심한 나님은 괜히 겁먹고, 솔직하게 뻥이라고 깨알같이 설명 했을텐데,

암온리랑, 롤로 이시키는 나님한테 말할 기회도 안주고, 

폭풍 썽내기만 하고, 자기네들 할말만 나한테 쏴대고, 가버려서 정말 너무 괴씸했음

 

 

 

그래서, 나님 생각할수록 롤로랑 암온리한테 실망스럽기도 하고, 화도나서,

속으로 ' 나님이 웃자고 던진 뻥에, 죽자고 덤벼들면서 덥석 믿은건 너네 잘못임 ' 이라고

생각하면서, 롤로랑 암온리한테 당분간 뻥이라고 말을 해주지 않겠노라 다짐했었음쉿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웃음 밖에 안나오는 아무것도 아닌 애기 쪼무래기 일들였는데,

이 때는, 정말 별것도 아닌일들도, 나님 한테는 겁나 심각하고, 큰일이고,

화낼 필요도 없는 일이 였는데, 화내고, 투닥거리고, 에너지 소비하고 한거 같음 ㅋㅋㅋㅋㅋㅋㅋ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3편 : http://pann.nate.com/talk/310576647

 

    

 

 

 

 

 

여러분, 나님 드디어 일주일 만에 돌아왔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일주일동안 정말 롤로랑 얘기 판에 너무너무 쓰고 싶었는데,

그동안, 휴가나온 동생님 비위 맞춰주고, 할머니댁도 같이 갔다 오고, 동생님이랑 놀아 주느라,

나님 정말 그동안 판을 쓸 시간이 없었음요통곡

그나마, 오늘 동생님이 간만에 친구들이랑 술마시러 나간 틈을 타 폭풍 글 썼음요ㅋㅋㅋㅋㅋㅋ

이제, 2일만 지나면, 나님 동생님은 다시 해병대로 슝슝 가버리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은 예전처럼 폭풍 글쓰기 할 수 있음요, 그러니 2일만 더 참아 주셈요윙크

여러분, 나님 늦게 왔다고 미워하지 말고, 롤로 얘기 계속 많이 봐주셈요 ㅜㅜㅜㅜㅜㅜㅜ

진심, 나 여러분들 보고 싶었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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