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카페에서 얘기를 끝내고, 제리랑 같이 기숙사로 돌아 오는 길에,
나님과 제리는 기숙사 맞은편 정류장에서, 기숙사 앞에서 담배를 피우고 있는 롤로를 보았고,
제리는 나님을 위해 롤로의 질투심을 자극 시키기 위해, 기숙사 앞까지 데려다 주겠다고도 했음![]()
그래서, 버스 정류장에서 부터, 나님은 롤로가 기숙사 앞에 서 있는 것을 못본 척하고,
제리는 롤로 보란 듯이 나님한테 더 장난을 치면서, 기숙사로 건너 갈 수 있는 횡단보도 앞에 서서,
신호가 바뀌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맞은편에서 롤로가 무표정으로 계속 나님과 제리를 보고 있는거임![]()
사실, 어느 정도 롤로의 반응을 예상 하고 있었지만, 정말 막상 롤로의 표정을 보니깐,
나도 모르게 무섭기도 하고, 떨리기도 하고, 움찔 하게 되는게 아니겠음???????????????![]()
솔직히 말하면, 나님 롤로 눈에서 레이저 나오는 포스를 보고, 쫄고 있었는데,
제리는 롤로앞에서 보란듯이 나님한테 귓속말로 ' 연, 거의 작전 성공한거 같은데?! ' 라고,
웃으면서 얘기하고, 신호 바뀔 때까지 나님 옆에서 계속 긴장도 풀어 주더니,
정말, 롤로가 서있는 기숙사 앞까지 딱 데려다 주더니, 나님한테 손까지 흔들어 주면서 가는거임![]()
나님, 차마 롤로 얼굴을 볼 자신이 없어서, 괜히 나님도 제리한테 인사만 하고 있었는데,
롤로가 정말 차분한 목소리에, 짜증난다는 말투로,
롤로 - " 연, 그만하고, 나 좀 보고, 나랑 얘기 좀 해!
나 진짜 오늘 너한테 너무 실망한거 알어?
너 아까부터 지금까지 내 앞에서 제리랑 뭐 한 거야? " 라고 얘기하는데
나님, 롤로가 어느 정도, 기분이 나쁠꺼라고 예상은 했지만, 이렇게 무섭게 얘기할줄 꿈에도 몰랐음![]()
그래도, 나님 혼자 롤로랑 괜한 자존심 싸움 한다고, 겁먹은 모습 보이기 싫어서
나 - " 뭐가?, 내가 너앞에서 뭘 어쨌는데? " 라고 했더니,
롤로 - " 뭐? 너 지금 나랑 장난쳐?, 아님 정말 몰라서 묻는거야?
연, 난 정말, 아까부터 지금까지 네 행동이 하나도 이해가 안돼!
지금 정말 화 낼 사람은 난데, 왜 니가 화내?, 이게 지금 무슨 행동이야? " 라는거임![]()
나 - " 뭐?, 도대체 내가 뭘 어쨌는데?,
롤로 니가 나한테 화내는건 왜 당연하다고 생각 하는건데?
너야 말로 왜 지금 나한테 홰내는건데?, " 라고 물어봤더니,
롤로 - " 연, 너한테 속 좁아 보이기 싫어서, 내 입으로 말하기 싫었는데,
솔직히, 연, 너 한국 간다고 나보다 제리한테 먼저 말한 것도 화나고,
아까, 나 보는 앞에서 제리랑 약속있다고, 둘이 가버린 것도 화나고,
정말, 제일 화나는 건, 제리가, 연 머리 만지는데 니가 가만히 있었다는게 정말 짜증나 "
읭???????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롤로 너님 대봑![]()
아오, 롤로야 이자시가, 너님 진짜 나님한테 속좁아 보이기 싫은거 맞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님, 처음부터 롤로가 겁나 세심한건 알고 있었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자기가 화난 이유를 하나하나 다 콕콕 집어 가면서 깨알 같이 얘기 할줄은 정말 몰랐음ㅜㅜㅜㅜ
그래도, 나님 롤로한테 괜히 굽히고, 지기 싫어서,
나 - " 그게 뭐 어때서?, 한국 간다고 누구한테 먼저 말하는게 뭐가 그렇게 중요한데?
제리랑 먼저 약속 있다고 가는거 보기 싫었으면, 학교에서 화내면서 밖으로 나가기 전에
적어도, 나한테 말할 기회 부터 줬어야 하는거 아니야?
그리고, 제리가 내 머리 만진게 뭐 어때서?, 롤로, 너는 다른 애들 머리 안 쓰다듬어 줬어? '라고
나님도, 롤로가 말한 화난 이유에 대해 하나하나 반박을 했더니,
롤로 - " 그래, 연 말대로, 너한테 말할 기회도 안주고, 나혼자 화나서 학교 밖으로 나간건 내 실수야,
그런데, 나는 연, 너 앞에서 뿐만아니라, 너한테 아니면, 아무한테도, 머리도 안쓰담어 주고,
볼도 안꼬집고, 손도 안잡고, 어부바도 안 해주고, 단둘이 약속도 안 잡아! 왠 줄 알아?
연은, 항상 보수적인 한국인이라고 말하고, 나 같은 유럽인들이 일상적으로하는 스킨쉽을 보고,
플레이 보이라고 하고,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한테 아무렇게나 쉽게 스킨쉽 한다고 생각할까봐,
나는 절대 연, 너한테 말고는 그런 행동 안해, 알고 있어? " 라면서 폭풍 썽을 내는거임![]()
나님, 이 때, 롤로 얘기 듣는데, 나님이 평소에 그냥 지나가는 말로 한 ' 플레이보이 '라는 말 한마디에도,
롤로는 그냥 지나치지 못하고, 계속 고민하고, 나님 생각해서 계속 행동을 조심했다고 생각 하니깐,
나님 진짜 롤로한테 너무 미안하기도 하고, 고맙기도 하고,
롤로가 나님을 정말 좋아하는 구나 싶기도 하고, 진심 롤로한테 무지 감동 받아서, 눈물이 약간 났음
나님 롤로한테 눈물 흘린거 보여주고 싶지도 않고, 롤로한테 너무 미안해서,
아무 말도 못하고 고개만 푹 숙이고 있었는데, 롤로는 아무말도 안하고 있는 나님이 답답했는지
롤로 - " 연, 고개들고, 얘기 좀 해!,
내가 지금 너한테 화냈다고, 이제 나랑 얘기도 안 할꺼야? " 라고 하는데,
나님 차마, 롤로 얼굴은 못 보고, 계속 고개 푹 숙인채로,
나 - " 그런거 아니야, 너한테 무슨 얘기를 먼저 해야 될지 몰라서, 생각 중이야 " 라고 했더니,
롤로는, 그럼 자기가 나님한테 궁금한걸 물어 볼테니, 나님은 그냥 대답만 해주면 된다면서,
롤로 - " 제리랑, 무슨 얘기 했어? "
읭?????????? 지금 뭐래는 거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심 롤로야 이자시가, 나님한테 그렇게 폭풍 썽내고, 심각하게 똥폼 잡으면서, 궁금한거 물어 본다더니,
고작 제일 먼저 한다는 소리가 ' 제리랑 무슨 얘기 했어? ' 이거냐??????????????![]()
아오 진짜, 롤로 이 개놈시키, 이 상황에 너님을 누가 말려, 진심, 너님을 따라올 자는 없는거임 ㅋㅋㅋㅋ
나님, 솔직히 이 때, 롤로가 나님한테 ' 한국 언제가? ' 아님, ' 한국 가는거 왜 말 안했어? ' 라고,
제일 먼저 물어 볼줄 알았는데, 그럼, 그냥 롤로한테 한국 가는거 뻥이라고 말할려고 했는데,
나님 예상과 달리 롤로가 ' 제리랑 무슨 얘기했어? ' 라고 하는데, 맥이 쪽 빠지고, 뭔가 실망스러웠음![]()
그런데, 차마 나님 롤로한테, ' 나 제리한테 고백 받았어 ' 라고 애기하고 싶지 않은거임ㅜㅜㅜㅜㅜㅜㅜㅜ
안 그래도, 나님한테 폭풍 썽나 있는 롤로한테, 질투심 유발해서, 여치니 되달라는 말 듣자고,
솔직하게, 제리한테 고백 받았다는 말 까지 하면, 아마, 롤로가 질투심 유발 작전은 성공 하겟지만,
완전, 나님한테 ' 그걸 말이라고 하냐 ' 면,서 겉 잡을수 없을 만큼 폭풍 썽낼까봐 무서웠음![]()
그리고, 솔직히 나님한테는 제리와의 일보다,
롤로한테 한국 안간다는 말 먼저 하고, 롤로의 여치니가 되느냐 마느냐가 더 중요해서,
나 - " 롤로가 신경 쓸만한 중요한 얘기 안했어,
그건, 나중에 얘기해 줄게, 그러니깐 지금은 다른 얘기 하자 " 라고 했더니,
롤로는 내 마음도 모르고, 또 다시 폭풍 썽내면서
롤로 - " 연, 너는 왜 항상 그런식이야?, 너는 항상 내가 제리랑 무슨 얘기 했는지 물어보면,
중요한 얘기 아니라고 하면서, 매일 나중에 얘기 해준다고 하고, 그리고, 알고보면,
오늘처럼, 너 한국간다는 나한테 무엇보다 중요한 사실을, 언제나 항상 제리가 먼저 알고 있어!,
나 정말, 너의 이런 점이 너무 싫고, 실망스러워! " 라고 하는거임![]()
나님 정말 이때, 나님이 한국에 가는 얘기에 대해서 절대 안물어 보고,
제리 일만 가지고 나님한테 화만내는 롤로가 너무 야속하고, 밉기도 하고, 섭섭해서,
속으로, 롤로를 겁나 씹으면서, ' 롤로 너한테는 절대 내가 먼저 한국가는거 뻥이라는거 말해준다 '라고
생각하면서, 롤로 앞에서 나님도 약간 화가나서,
나 - " 그래서 뭐?, 나 지금 이런얘기 하면서 너랑 싸우기 싫어,
그러니까, 이 얘긴 나중에 서로 화 좀 가라 앉히고, 감정 좀 진정 된 다음에 다시 하고,
아까, 나한테 얘기했던 ' 중요하게 할 말 ' 이 뭔지 얘기 해줄래? " 라고 했더니,
롤로 - " 제리랑 그렇게 가버릴 땐 언제고, 연, 너 그 얘기가 궁금하긴 해? " 라고, 비꼬는거임![]()
아오 진짜, 나님 롤로 이 말투에 정말 폭발해서,
나 - " 어, 나 정말 궁금했는데,
너 이렇게 계속, 제리 얘기 하면서, 나한테 화 내고, 빈정거리고 대답 안하는거 보니까,
굳이, 니가 말 안 하겠다면, 나도 듣고 싶지 않아, 그러니깐 더이상 할 얘기 없으면 그만하자 " 라고
정말, 나님 롤로랑 폭풍 싸움에 지쳐서 얘기 했더니,
롤로 - " 봐!, 넌 항상 이런식이야!, 어쩔 때 보면 가끔, 너도 나를 좋아하는거 같은데,
그런데, 지금처럼, 너는 한번도 내가 너한테 무슨 얘기를 하고 싶은지 궁금해 한 적이 없어!
내가 오늘 너한테 마지막 기회를 줄게!,
니가 그랬지? 내가 굳이 ' 중요한 말 ' 안 하겠다면, 너도 듣기 싫다고, 니가 선택해!
나는, 니가 궁금하다고 한마디만 해준다면, 너 한테 얘기 하고 싶어,
그런데, 지금처럼, 내가 말 안해도 상관 없다고 한다면, 나도 얘기 하고 싶지 않아!
자 이제 대답해, 선택권은 너한테 줄게 " 라고 하는거임![]()
진심, 아오 롤로 이자시가, 내가 언제 니 얘기 궁금해 한적이 없다고 그랬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진짜, 귓구녕을 ㅊ 막혔나, 너도 항상 이런식이야, 지가 나 좋아한다고 하면서,
꼭 내가 너님더 좋아하고, 너님한테 매달리는 거처럼 느끼게 만들자나! 진심 너님 대봑 ㅋㅋㅋㅋㅋㅋ![]()
나님, 완전 뭔가 자존심 상해서, 롤로 얘기 따위 안들어도 그만이라고 하고 싶었지만,
이 때는, 왠지 롤로 말에 살짝 미안하기도 하고, 정말 더 롤로 화나게 하고 싶지 않아서,
나 - " 궁금해, 얘기해봐 " 라고, 책 읽듯이 얘기 했는데,
롤로는 나님 말투에 기분이 상했는지,
롤로 - " 솔직히, 아까 연, 너 한국 간다는 소리 듣고, 학교 밖에 나와서 계속 생각 했는데,
나, 니가 한국에 다음주에 가든, 당장 내일 가든 상관없이,
지금 처럼 계속 너 좋아할수 있다고, 그러니깐, 나 믿고, 내 여치니 되달라고 하고 싶었거든?
그런데, 지금 이상황에, 너도 나도 서로한테 화나있는 상태에서 이렇게 얘기하는거,
내가 진짜 잘못 생각 한거 같다, 그러니까 내가 지금 한말 잊어 버리고, 나중에 보자 " 라고
하더니, 또또또 내말을 듣지도 않고, 자기 할말만 하고 가버리는 거임 ![]()
아오 진짜, 롤로 이 개놈시키, 너님은 그냥 구제불능 바나나킥 3423434298만대 ㅊ 맞을 시키 인거야!!!!!!!
진심, 이따위로, 얘기 할꺼면 아예, 말을 꺼내지를 말던지, 진심 쌍쌍바 2409820388만개 ㅊ먹을 시키 ![]()
나님 진심 이때, 저따구로 지할말만 얘기 하고, 나님 두고 그냥 가버리는 롤로가,
너무 밉고, 짜증나고, 정말 폭풍 화딱지 나고, 억울하고, 섭섭하고, 서러워서 폭풍 눈물이 나는거임![]()
진자 지금 생각해도 이렇게 화가나는데, 진짜 저 때 나님, 저따위밖에 안돼는 롤로 시키 때문에,
내가 우는것도 아깝고, 창피해서, 정말 폭풍 눈물 꾹꾹 참고, 기숙사 나님 방으로 올라 왔는데,
기숙사 나님 방으로 올라 왔는데,
기숙사 나님 방으로 올라 왔는데,
기숙사 나님 방으로 올라 왔는데,
기숙사 나님 방으로 올라 왔는데,
나님방에서, 암온리가 나님을 기다리면서, 심심했는지, 나님 룸메 미키랑 얘기를 하고 있었는데,
방으로 들어오는 나님을 보자마자 또 ' 배신자 연 왔어? ' 라고 하더니, 나 들으라는 듯이 미키한테,
암온리 - " 미키 그거 알어?, 연 다음주에 한국 간데?!,
근데, 마야한테만 얘기하고, 나한테 맨날 베프라고 하더니,
말로만 베프였지, 연한테 친구는 마야 밖에 없을껄? " 라고, 하는거임 ![]()
진심, 나님 이미 롤로 때문에, 짜증나고, 폭풍 썽나서, 폭풍 눈물 나는거 꾹 참고 있엇는데,
암온리까지 또 이렇게, 나님 구박(?) 하니까, 너무 서러워서, 참지 못하고, 폭풍 엉엉 울었더니,![]()
마음약한 암온리는, 나님 우는 모습을 보고 완전 놀래고, 당황해서는
휴지까지 가져와서, 나님을 안아주더니, 계속 미안하다고 하면서
암온리 - " 연, 미안해, 그만 울어!,
내가 배신자라고 한건 그냥 장난 친거야!, 진짜, 연 너 배신자 아니야,
그리고, 연이 한국간다고 나한테 말 안한건, 이유가 있어서 그랬겠지!, 그치?
나 정말 다 이해해, 진짜 그냥 장난친거야, 미안해, 어? 울지마! " 라고 하면서,
암온리 정말 나님한테 미안해 하면서, 어쩔줄 몰라 하는거임
아오 진짜, 암온리 이시키야, 그러니깐 적당히 장난치고 그만하지, 결국 나님 울리니까 속이 시원하냐????
진짜, 메롱, 쎔통, 후라이통, 밥통이다! 요 썅콤하니 사랑스러워, 물어 뜯어 죽이고 싶은 빵꾸똥꾸시키야ㅋ
나님 진심 이때, 암온리가 나님한테 쩔쩔매는 모습에 겁나 빵터 져서 웃음이 나는거임ㅋㅋㅋㅋㅋㅋㅋㅋ
여러분, 나님 암온리랑 얘기 까지 쓰고, 끝 낼려고 했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우리 엄마님이, 지금 할머니댁에 가야 된다고, 빨리 끝내라고 해서, 여기서 마쳐야 함요 ㅜㅜㅜㅜㅜㅜ
그래도, 오늘 정말 폭풍 스압 쩔게 쓴거 같음요 ㅋㅋㅋㅋ 그렇지 않음??????????????????
나님 할머니댁 가서, 명절 보내고, 다시 돌아 오겠음요![]()
항상 말하지만, 나님 글 매일 보고 좋아하시는 분들, 정말 무한 감사드리고 사랑함요!!!!!
그리고, HAPPY NEW YEAR!
새해 복 많이 받아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