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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3

Yeon♬ |2011.02.01 08:44
조회 1,258 |추천 18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1편 : http://pann.nate.com/talk/310396386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4편 : http://pann.nate.com/talk/310590457

 

 

 

 

암온리한테 나님이 한국간다는 소리를 듣고, 나님한테 폭풍 썽내고

교실을 나가버린 롤로는, 수업이 다 끝날때 까지 교실로 돌아 오지 않았음통곡

 

 

 

나님, 처음에 롤로가 교실 밖으로 나갔을 때는, 

전혀 예상하지 못한 롤로 행동에 당황스럽게도 하고  

롤로랑 다시 얘기도 못하고, 쌩까게 될까봐 겁도 나고, 무섭기도 했는데실망

 

 

 

그런데, 정말 생각을 하면 할수록, 롤로한테 너무 화가 나는거임버럭

 

 

그동안 나 좋다고 그렇게 이뻐해 주고, 내가 무슨 행동을 하던 다 이해해 준다고,

항상 내 입장에서 먼저 생각해 준다고, 하늘에 별이라도 따줄 것 처럼 행동 할 때는 언제고,

나님한테 아무것도 물어보지도 않고, 나님 얘기는 들어보지도 않고,

 

 

아오, 이게 진짜 뭐하는 짓임??????????????버럭

 

 

솔직히, 이때 나님 롤로가 나님한테 평소에 하던 말과 행동이 너무 다른 것 같아,

롤로한테 실망도 많이 하고, 무엇보다 나님도 폭풍 짜증이 많이 났었음 버럭

 

 

어쨌든, 나님 모든 수업이 끝난 후, 라운지에서 마야가 나오길 기다리고 있었는데,

평소에, 수업이 끝나면 바로 호스트로 가는 버스를 기다리러 가던 제리가 나님을 따라 오더니

 

 

제리 - " 연, 지금 시간 있어?, 나 너랑 얘기 좀 하고 싶은데?! " 라고 하는거임당황

 

설마, 제리야 너까지 나님한테 폭풍 썽내려는거 아니지?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이때, 암온리랑 롤로의 폭풍 썽내기 2단 콤보 공격을 받아서, 제리 말에 사실 약간 움찔했었음으으

 

 

나 - " 무슨 얘기?, 제리도 나한테 화낼려구? " 라고 했더니,

 

 

 

제리 - " 아니?!, 곧 있으면 연, 한국간다며 내가 왜 화를 내?

           나는 단지 그냥 너랑 얘기 좀 하고 싶어서 그래, 시간 좀 내주라 " 라고

 

제리는 평소와 똑같이, 차분한 목소리로, 나님을 보고 웃으면서 얘기하는거임방긋

 

 

 

사실 이 시기 나님은 , 제리한테 고백도 못하고 차인(?) 이 후,  

제리와 같이 있으면 약간 어색하기도 하고, 불편하기도 했었는데, 

오랜만에 제리의 웃는 모습을 보니깐, 왠지, 마음이 편해지고, 제리랑 무슨 얘기든 하고 나면,

' 이제는 정말 제리랑 편한 친구가 될 수 있을꺼 같다 ' 라는 생각이 들어서짱

 

 

나 - " 알았어, 그럼 1층에 먼저 내려가 있을래?

         나, 마야한테 약속있어서 먼저 간다고 얘기만 하고, 바로 내려갈께 " 라고 말했더니,

 

제리는 ' 1층에서 기다리고 있을게 ' 라고 말하고, 먼저 내려갔고,

 

 

나님은 마야를 찾아 마야네 반으로 갔는데,

수업이 끝난 빈 교실에서.  암온리랑, 마야랑, 유카랑 셋이서 심각한 표정으로 대화를 하고 있는거임허걱

 

 

진심, 이 때, 창문너머로 보이는 세명의 대화 분위기가 너무 심각해 보여서,

정말, 교실 문을 열고 싶지 않았지만, 1층에서 기다리는 제리 때문에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나님 정말 눈 꼮 감고, 교실 문을 였었는데, 암온리 이시키가 나님을 보자마자

 

 

암온리 - " 어? 배신자 연이네?, 여긴 왜 왔어? " 라면서, 빈정 대는거임버럭

 

나님 진심, 이 때 완전 욱해서, 암온리랑 맞짱 뜨고 싶었지만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층에서 제리가 기다리고 있기에, 꾹 참고, 속으로만 ' 암온리 너 이시키 나중에 보자 ' 를 외치고, 

암온리 말에 대꾸도 안하고, 마야한테

 

 

나 - " 마야, 미안한데, 나 오늘 제리랑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먼저 가봐야 할꺼 같애 " 라고 했더니,

 

 

 

마야 - " 알았어, 연, 나 신경쓰지 말고,

            멍청한 암온리 말도 신경쓰지 말고, 이따 기숙사에서 봐, " 라고,

 

모든 사실을, 다 알고 있는 마야가, 평소처럼 나님 편을 들어주면서. 대답하는데,

뭔가 모르게, 서럽기도 하고, 마야한테 너무 고맙기도 해서, 진심 눈물 날뻔 했음통곡

 

 

 

그렇게, 마야와 인사를 나눈 후, 나님 엘리베이터를 타고 1층으로 내려오니깐,

제리가 엘리베이터 바로 앞에서 나님을 기달리고 있는게 아니겠음????????????? 짱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학교에서 1층으로 내려오면,

1층에서 건물 밖으로 나오는 길이, ABC store 방향과, smoking place 방향으로

2가지 길로 나뉘어져 있는데, 나님 친구들 중에 흡연자가 많은 관계로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항상 밖으로 나갈 때 smoking place 방향 쪽으로 나갔었음한숨

 

 

그래서, 나님 이때도, 제리랑 같이 평소로 다니던 길인 smoking place방향 쪽으로 나갔는데,

 

 

smoking place방향 쪽으로 나갔는데,

 

 

smoking place방향 쪽으로 나갔는데,

 

 

smoking place방향 쪽으로 나갔는데,

 

 

롤로가, smoking place에서 정말, 삐딱한 자세로 서서는,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버럭

아마, 이 때 롤로는 나님이 마야나, 암온리랑 같이 나올줄 알고, 나님을 기달리고 있었는데,

나님이, 제리랑 같이 나오니깐, 갑지기 정색을 하면서, 나님 쪽으로 오더니,

 

 

롤로 - " 연, 늦게 내려왔네?, 우리 얘기 좀 하자 " 라고, 담배를 계속 피우면서 얘기를 하는거임버럭

 

 

 

참고로 설명을 하자면, 나님 아빠님, 동생님 모두 담배를 안 피우셔서,

정말 담배연기, 냄새 이런걸 못견뎌 해서, 평소에 롤로는 왠만하면 나님 앞에서 담배를 피우지 않았음

 

 

 

그런데, 이 때, 롤로이 개놈시키가 나님 앞에서 담배까지 피우면서,

나님한테 짜증난다는 말투로 얘기를 하니깐, 나님도 정말 화가 머리 끝까니 나서

 

 

나 - " 아까 그렇게 나가 버릴 때는 언제고, 무슨 얘기?

         나 지금 제리랑 약속 있어서, 롤로 너랑 얘기할 시간 없어, 먼저 갈게 " 라고 말만하고,

 

제리랑 와이키키 비치 쪽으로 계속 걸어 가다가, 횡단보도에 멈춰서 건너가는 신호를 기다리고 있었는데,

뒤에서 롤로가 나님한테 막 뛰어 오더니, 또 폭풍 썽내면서

 

 

롤로 - " 연, 그렇게 너 할말만 하고 가고, 이게 지금 뭐하는거야?

            이제, 한국 갈꺼라고, 나랑 얘기도 안 할꺼야? 

            제리랑 중요한 얘기 할 꺼 아니면, 나랑 지금 얘기 좀 해 " 라는 거임버럭 

 

아오 진짜, 롤로 너란 남자, 불과 몇시간 전에 지도 지 할말만 하고 나가버렸으면서,    

나님이 그렇게 행동했다고, 폭풍 썽내면서, 깨알같이 따지는 쌍쌍바나 ㅊ먹을 남자 인거임버럭

그럼 그렇지, 내가 너님 싸가지 익히 알고 있엇는데, 그게 그렇게 쉽게 변할게 아니였던거지ㅜㅜㅜㅜㅜ

 

 

 

나님 진심 이때, 정말 롤로한테 괜히 실망스럽기도 하고, 섭섭하기도 하고, 

그래서, 괜히 롤로가 이기적으로 보이고, 밉기도 하고, 정말 롤로한테 화가 너무 많이 나서

 

 

나 - " 기억 안나?, 아까 롤로 너 나한테 말할 기회도 안주고 가버린거?

         그리고, 제리랑 중요한 얘기를 하는게 아니 더라도,

         나한테는 롤로 너보다 제리랑 먼저 약속을 했다는게 중요해!, 그래서 지금 시간 없어 " 라고 했더니,

 

 

 

롤로 - " 알았어 알았어, 그럼, 지금은 먼저 약속한 제리랑 시간 보내고와, 

            나는 기숙사 로비에서 너 올때까지 계속 기다리고 있을테니까, 늦게라도 나랑 얘기좀 해 " 라고

 

 

나님이랑, 제리앞에서 약간 빈정대는 투로 얘기하더니,

또 나님 대답은 듣지도 않고 겁나 쿨하게 그냥 가버리는거임버럭

 

 

사실 이때, 나님 괜히 혼자 쓰잘때기 없이 자존심 싸움에서 이겨볼려고,

롤로한테 제리랑 먼저 한 약속이 더 중요하다고, 롤로한테 내 줄 시간 없다고 얘기했지만, 

정말 솔직한 마음은, 제리고 뭐고, 당장 롤로한테 가서, 사실 나님 한국 안간다고 얘기하고 싶었음통곡  

 

 

 

그렇지만, 이미 롤로는 가버렸고, 나님은 제리랑 얘기를 최대한 빨리 끝내고 싶었음한숨

그래서 나님, 제리랑 와이키키 비치까지 가는건 포기하고,

횡단보도 건너편 쇼핑센터 건물 2층에 있는 island vintage coffee 라는 카페로 들어갔음!

 

 

참고로, 여담이지만 island vintage coffee라는 카페에 대해 설명을 하자면,

나님 주관적인 생각으로 정말 제일 맛있는 커피를 판다고 자부하는 카페인데,

진심 여기서 파는 ' 카라멜 모카 kona 커피 ' 마시러 일주일에 4번이상은 항상 갔었음짱

 

 

특히, 와이키키 비치 근처에 있는 island vintage coffee는 주인분이 한국인이셨는데,

항상 롤로랑, 나님이 같이 갈때마다, 잘 어울린다고 말씀 해주시고,

나중에 혹시 결혼하게 되면, 허니문 꼭 하와이로 와서, 카페로 찾아오면 커피 공짜로 주신다고 하셨음 파안

 

 

 

 

어쨋든, 잠시 삼천포로 빠졌다가, 다시 돌아와서 얘기를 하자면,

나님, 제리랑 같이 카페에서 주문을 하는데, 주인 언니가 ' 오늘은 롤로랑 같이 안왔어? ' 라면서,

계속 ' 롤로랑 커플 아니야? ' 그러면서 나님이랑 롤로 사이에 대해서 물어 보는거임당황

 

그러다, 주문한 커피가 나와서, 제리랑 빈 자리에 앉아서 얘기를 시작했음 ㅋㅋㅋㅋㅋㅋㅋ

 

 

나 - " 제리, 학교 말고, 밖에서 오랜만에 얘기하는거 같네? 할 얘기가 뭐야? " 라고 했더니,

 

 

 

제리 - " 그냥, 연, 곧 한국 간다니까, 초초하기도하고, 섭섭해서

           그래서, 연 가기전에 좀 더 얘기도 하고, 같이 시간도 보내고 싶어서,

           근데, 연, 나 심각하게 물어볼게 있는데, 롤로랑 도대체 무슨 사이야? " 라고 물어 보는거임허걱

  

나님, 진심 제리가, 이런 얘기들을 할 줄 꿈에도 생각을 못했기 때문에, 정말 놀래서

 

 

 

나 - " 어?, 뭐?, 뭐라고 했어 지금?, 

        그리고, 롤로랑 나랑 무슨 사이인지 제리가 왜 궁금한데? " 라고 물어봤더니

 

 

 

제리 - " 내가 먼저 물어 봤잖아,

           연이, 내 질문에 먼저 대답해주면, 나도 연 질물에 대답해 줄께

           롤로랑, 여치니, 남치니 사이 된거야? " 라고 다시 물어 보는거임허걱 

 

나님 진심 이 때까지도, ' 설마 제리가 이제와서 나 좋아한다고 하겠어? ' 싶어서,

 

 

나 - " 아직 아니라니까, 이제 제리가 대답할 차례야,  도대체 그게 정말 왜 궁금한데? " 라고 했더니,

 

 

 

제리 - " 예전에, 연 너랑, 롤로랑 안 친했고, 서로 별로 안 좋아했잖아,

            그런데, 요즘에 연이, 나보다 롤로랑 더 친해 보이는거 같애서 화나고, 질투나 " 라는거임당황

 

나님 진심 이때까지도, 제리 얘가 왜이러나 싶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 " 뭐?, 뭔 소리 하는거야? ㅋㅋㅋㅋㅋㅋ  " 라면서, 웃었더니

 

 

 

제리 - " 웃지마, 나 지금 연 너한테, 심각하게 좋아한다고 얘기하고 있는거야 " 허걱

 

읭??????? 뭐라곸ㅋㅋㅋㅋㅋㅋㅋ 날 좋아한다고??????

 

나 진심, 이때, 정말 생각지도 못한 제리 말에 겁나 놀랬지만, 나님이 이미 롤로를 좋아하니깐 ㅜㅜㅜㅜ

 

 

나 - " 알아, 나도 제리 좋아해 " 라고 하면서, 웃으면서 그냥 넘기려고 했는데,

 

 

 

제리 - " 장난치지마, 내 말 뜻은, 연이 내 여치니가 됐으면 좋겠다는거야 " 라고 하는거임허걱

 

아니, 저기 제리야 너님이 나님한테 부담스런 관계가 되기 싫다고 말한지, 한달도 안지났는데???????

그리고, 솔직히 롤로한테 여치니 되달란 말 듣고 싶어서 이 난리를 쳤는데,

롤로랑은 서로 폭풍 썽만 나 있고, 엉뚱한 제리한테 여치니 되달라는 말을 들으니,

진심 나님 이 상황이 초 퐝당하고, 너무 어이가 없어서, 제리가 나님한테 장난 치나 싶어서,

 

 

나 - " 제리, 너야 말로 장난치지마, 저번에 나랑 부담스런 관계 되기 싫다매,

        그리고, 나 다음주면 한국 돌아 간다니까?,

        그럼, 우리가 언제 다시 볼 수 있을지 몰르는데, 무슨 여치니야?  " 라면서 웃었더니,

 

 

 

제리 - " 사실, 나 연이 한국에 돌아가고 나서도, 계속 내가 연을 좋아 할 수 있을꺼란 확신도 없고,

            만약, 우리가 커플 됐을 때, 지금 이렇게 고백한거 후회하고, 어쩌면 금방 헤어질수도 있겠지만,

            연이 롤로 여치니, 되는거 보는 것 보다, 연이, 내 여치니 되는게 훨씬 좋을꺼 같애 " 라는거임실망

 

정말, 제리 입장에서는, 나님한테 최대한 솔직히 자기의 좋아하는 표현했다고 할수 있겠지만,

나님의 입장에서는, 제리가 나님을 진짜 좋아한다는 마음이 느껴지기보다는,

예전에 나님이 제리를 좋아해서 그런건지, 어쩌면 괜한 자격지심 일지 모르겠지만,

괜히, 제리가 나 갖긴 그렇고, 남주긴 싫은 마음에, 나님을 쉽게 보는거 같은 마음이 들기도 하고,

정말 고백받으면서도, 뭔가 개운하지 않고, 비참하고, 짜증도 나고, 기분이 정말 병맛 같았음버럭    

 

 

 

그렇지만, 제리 앞에서 루저같은 기분 티내면서,

자존심 상한 모습 보이기 싫어서, 나님도 솔직하게, 더 당당하고, 담담하게,

 

 

나 - " 제리, 나 좋아한다고 해줘서 고마워! 그런데, 나 제리 여치니는 못 될꺼 같애, 미안해.

        사실, 그동안, 나 제리보다 롤로를 더 많이 좋아하게 된거 같애,

        그래서, 만약 나한테 외국인 남치니가 생긴다면, 그 사람은 롤로 였음 좋겠어 " 라고 말하면서짱

 

그동안, 롤로를 봐오면서, 나님이 롤로를 좋아하게 된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주고,

제리가 싫지 않다면, 제리랑은 정말 편한 친구가 되고 싶다고 말했더니 딴청

 

 

제리 - " 내가 너무 늦었나 보다, 그래도, 연 말대로, 우리 계속 예전처럼 좋은친구는 될 수 있는 거지?

            다음주에 한국 돌아간다고 나 모른 척 하면 안돼? " 라고, 얘기 하길래,

 

 

 

나 - " 당연하지, 근데 나 다음주에 한국안가!, 잊었어?, 나 장기 어학연수생이잖아.

         그래서, 이번주에 2학기 끝나서, 그냥 다음주에 1주일간 방학으로 쉬는거야, " 라고 얘기하면서,

 

나님이 한국에 간다고 하면, 친구들 어떻게 반응하나 보고싶어서, 장난친거라고 설명하고, 

진심, 이때, 겁나 멍청하고, 둔함 돋은 나님, 나님한테 좋아한다고 고백한 제리한테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렇지도 않게, 나님이 한국 간다고 했을 때, 롤로가 나님한테 여치니 되달라고 고백 할 줄 알았는데,

롤로 시키가 고백은 커녕, 자기 할말만 하고, 폭풍 썽만 내서, 속상하다고 깨알같이 털어 놓았었음 파안

 

 

그래도, 진심 겁나 쿨한 제리, 자기 앞에서 롤로 얘기 하는 나님한테,

뭐라고 구박한마디, 불평한마디 안하고, 나님 얘기를 처음부터 끝까지 다 들어주더니,

 

 

제리 - " 내가 연이랑 베프된 기념으로, 롤로한테 고백 받을 수 있게 도와줄게!

            일단, 연 한국 가는거 뻥이란거 얘기하지 말고, 나를 이용해봐? " 라고 하는거임허걱

 

 

 

참고로, 제리의 작전을 설명하자면,

기숙사에서 롤로를 만나면, 분명 롤로가 나님한테 ' 제리랑 무슨 얘기 했어? ' 라고 물어 볼 것이고,

그럼, 나님은 롤로한테 제리가 고백을 했다는 말로, 질투심을 유발시키고,

아직, 제리한테 대답을 하지 않았다는 말로, 롤로한테 고백할 여지를 남겨두면,

롤로 성격상, 분명 나님한테 100%로 여치니가 되달라고 말할꺼라고 제리가 확신하며 말하는거임짱

 

 

순진하고, 읭???뭐랰ㅋㅋㅋㅋ 백지장처럼 귀까지 얇은 나님, 제리의 말을 듣는 순간!

바로 이거다 싶고, 롤로한테 화난 마음 또 다 까먹고, 롤로를 빨리 만나고 싶었음통곡

 

 

 

그래서, 나님 제리랑 롤로 얘기를 하면서 기숙사로 가고 있었는데, 학교 앞, 버스 정류장에서,

 맞은 편 기숙사 앞을 보니 롤로가 서서 또 담배를 피우고 있는게 아니겠음??????????????? 찌릿

 

 

 

나님, 진심 롤로가 담배 피우는 모습을 보니깐, 괜히 또 욱모드로 빙의해 있는데,

제리가, 자기가 기숙사 앞까지 데려다 줄 테니, 그 이후는 다 내 몫이라고 말하면서,

나님 머리를 쓰다듬어 줬는데, 이 일이 완전 큰 후 폭풍을 불러 일으키는 발단이 될 줄 이때는 몰랐음통곡 

 

 

 

 

 

 

 

 

기요미 롤로와의 Story in HI♥ 24편 : http://pann.nate.com/talk/310590457

 

 

 

 

            

 

                 

여러분, 나님 동생님 일요일날 해병대로 돌아가고,

어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폭풍 글쓰기모드에 매달렸는데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2번이나, Backspace 잘 못 눌러서, 다 날리고, 폭풍 썽나서, 그냥 자고, 통곡

오늘 새벽 5시부터 일어나서 글쓰다가, 6시 반에 암온리랑, 영통 1시간 하고,

이제서야 올리는데, 그래도, 이번편은 나름 스압이 쩐다고, 나름 자부 하는데 그렇지 않음요???더위

 

 

그리고, 9시간 정도 후에, 암온리네 나라 시간으로 2월 1일 오전 9시에, 

비지니스 수업에 프레젠테이션 시험이 있는데, 암온리가 주제를 한국으로 정했다고 칭찬해달라함요 짱

그리고, 이따 시험 끝나면, 실시간으로 결과 보고도 해준다 함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롤로도 롤로지만, 우리 암온리 진심 기요미 아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쨌든, 여러분, 나님 이제 컴백해서, 다시 부지런한 작가모드로 빙의 하겠음요 윙크

항상, 나님 글 읽어 주고, 추천해 주고 댓글 달아주는 님들 정말 사랑함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그리고, 특히, 나님 글에는 악플 다는 님들이 안계셔서 정말 정물 무한 감사드림요엉엉 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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